성북구, 성락원 복원 계획 세울 때
소유주 정미숙 가구박물관장 참여
"개인재산 불려주나" 지적 나와
나무 등 식생 부실복원 정황도
구청 "성락원 잘 알아서 참여시켜" 서울 성북구 성락원의 송석정 모습. 박종식 기자 [email protected]
문화재청이 서울 성북구 성락원을 조선시대 전통정원으로 홍보하며 56억원을 들여 복원하는 과정에서 애초 복원 계획을 세운 성북구가 사실상 성락원 소유자인 정미숙 한국가구박물..
https://news.v.daum.net/v/2019082205061007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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