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혐한 논란' 애니 작가 구보의 작품 '블리치' 캐릭터 상품 판매
'욱일기' 미화 논란 애니 캐릭터 티셔츠도 판매…"韓소비자 배려 안해"
한국 소비자들의 불매운동 1순위 기업 유니클로가 '혐한 논란'에 휩싸인 일본 애니메이션 작가의 '작품 캐릭터' 티셔츠를 판매하고 있어 비판을 자초하고 있다. 유니클로 불매운동이 한창인데도 '성난 여론'을 자극할 만한 제품을 버젓이 판매하고 있어 한국 소비자에 대한 배려가 없다는 비판을 피하기 어려운 상황이다.
또 유니클로는 일본 군국주의 미화 논란을 부른 애니메이션의 캐릭터 티셔츠도 판매 중인 것으로 확인됐다. 업계에서는 "지금 이 시국에 꼭 그런 제품들을 판매해야 하는지 모르겠다. 한국 소비자들을 배려하지 않는 것 같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https://m.news.naver.com/read.nhn?mode=LSD∣=sec&sid1=101&oid=421&aid=0004156823
장작 던져주네요. 불매운동 시들지 말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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