갤노트10 예약 취소에 소비자 '분통'..방통위·이통사 '뒷짐'[데일리안 = 김은경 기자] ‘호갱’ 안되려고 발품 파는 상황 누가 만들었나 방통위 “불법인 줄 알고도 사전 예약…구제 여지 없어” 표면적 공시지원금 40만원…뒤로 흘러가는 불법 보조금 삼성전자 ‘갤럭시노트10’ 사전예약 구매자들이 일부 휴대전화 대리점의 일방적인 예약 취소로 분통을 터트리고 있는 가운데, 불법 보조금 대란의 직접적인 책임이 있는 이동통신v.kakao.com
‘호갱’ 안되려고 발품 파는 상황 누가 만들었나 방통위 “불법인 줄 알고도 사전 예약…구제 여지 없어”표면적 공시지원금 40만원…뒤로 흘러가는 불법 보조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