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SEN DB.
[OSEN=박판석 기자] 배우 안재현과 구혜선의 SNS 폭로전이 광고 계약까지 영향을 미쳤다. 안재현의 2년째 전속계약 모델을 맡고 있는 한 화장품 브랜드는 광고 중단을 결정했지만 손해배상은 청구하지 않겠다고 밝혔다.
안재현이 광고모델을 맡고 있는 한 화장품 브랜드는 22일 "안재현과 계약기간이 남아있지만 손해배상 청구는 하지 않으 것이다"라며 "..
https://entertain.v.daum.net/v/201908221743516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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