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구비 횡령과 학부모 성폭행 의혹으로 경찰 수사를 받고 있는 축구 국가대표 출신의 서울 언남고등학교 축구부 정종선 감독이 대기 발령 상태에서도 축구 대회 도중 밤마다 선수 학부모들을 동원해 심야 술자리를 벌여온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정종선 감독은 현재 서울시 교육청으로부터 무기한 대기 발령을 받았고, 고교축구연맹 회장직도 직무 정지된 상태지만 지난 11일부터 고교축구연맹..
https://news.v.daum.net/v/201908251905251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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