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립때부터 가족펀드 염두 의심
한국당 금융위에 조사요구서 제출
여야 내달 2~3일 청문회 실시 합의
[서울경제]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가족펀드’로 드러난 ‘블루코어밸류업1호’가 지난 2016년 설립 이후부터 조 후보자 가족이 투자하기 전까지 1년간 출자액이 ‘0원’이었던 것으로 밝혀졌다. 100억원을 출자약정 받은 펀드에 1년간 출자가 없었던 상황을 두고 펀드 운용사가 애초부터 가족펀드를 염두에 두고 설립 당시 위장신고를 한 것 아니냐는 의혹이 제기된다..
https://news.v.daum.net/v/2019082617370889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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