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의 자랑이자 위대한 유산 ‘한글’
아름다운 한글이 꽃피운 명곡 속의 노랫말을 되짚어보다!
지난주, 주옥같은 노랫말들로 꾸며진 보컬리스트 6팀의 무대에 이어!
이번 주도 심금을 울리는 명곡들이, 최고 보컬리스트 6팀의 무대로 재탄생됩니다!
◎ 깊은 여운을 남기는 고품격 발라드 스테이지!
마성의 미성, 이세준!
사랑의 아픔을 그린 노랫말과
이세준의 고운 미성이 만나다!
가슴을 적시는 빗줄기처럼 우리의 마음을 적시는 감성 무대!
이세준 <햇빛촌-유리창엔 비>
2018 불후의 슈퍼루키, 김용진!
진심을 다해 노래하는 김용진의
또 다른 감동 스테이지가 펼쳐진다!
조용히 우리 곁을 지켜주는 파초처럼
지친 하루, 위로가 되는 김용진의 발라드 무대!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김용진 <수와진-파초>
◎ 하모니 속에 피어난 아름다움!
10년 만에 무대로 돌아온 파란!
세 남자의 뜨거운 하모니가 다시 시작된다!
잔잔한 기타 선율과 아름다운 화음, 인생을 그린 노랫말로
우리들 마음속에 조용히 여운을 남긴 무대!
파란 <김국환-타타타>
막강 신인! 크로스오버 그룹, 포레스텔라!
아름다움을 간직한 섬, 독도의 사계절을
4중창의 하모니로 그려내다!
강한 울림과 함께 전율을 일으키는 네 남자의 화음!
기대하셔도 좋습니다!
포레스텔라 <서유석-홀로 아리랑>
◎ 가을 감성 물씬 풍기는 무대 속으로 ~ ♬
고음의 황태자, KCM!
애틋한 노랫말에 호소력 짙은 목소리가 만나
더욱 깊은 감성을 그려내다!
깊어진 가을, 믿고 듣는 KCM의 발라드 무대 속으로!
KCM <조용필-그대 발길 머무는 곳에>
마성의 밴드, 사우스클럽!
성숙한 가을 남자로 변신한
사우스클럽의 무대가 펼쳐진다!
한층 더 깊어진 남태현의 목소리와
만추의 쓸쓸함을 담아낸 연주까지!
10월이면 어김없이 생각나는 그 노래, 함께 들어 볼까요~?
사우스클럽 <이용-잊혀진 계절>
불후가 준비한 ‘음악 시집’
그 마지막 페이지
10월 13일 토요일 오후 6시 5분!
<불후의 명곡>과 함께 읽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