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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날이 그리워요 9
안지완은 27일 방송된 KBS1 ‘가요무대’에 출연해 나훈아의 ‘고장 난 벽시계’를 불렀다. ‘가요무대’에서 안지완은 매력적인 중저음으로 ‘고장 난 벽시계’를 불러 시청자들의 귓가를 사로잡았다. 안지완은 탁 트인 창법으로 ‘고장 난 벽시계’의 고음을 매끄럽게 소화, 노래 실력까지 과시했다. 안지완은 깊고도 애처로운 눈빛을 보내며 ‘고장 난 벽시계’에 몰입, 호소력 짙은 무대를 완성해내며 강한 여운을 남겼다. ‘가요무대’에서 시청자들에게 눈호강과 귀호강을 동시에 안긴 안지완은 최근 신곡 ‘나랑 같이 살자’를 발매,‘트롯 연하남’의 매력으로 누나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비주얼뿐만 아니라 탄탄한 실력도 갖춘 안지완이 앞으로 또 어떤 멋진 활약을 펼쳐보일지 팬들의 관심이 뜨겁다. 안지완은 신곡 ‘나랑 같이 살자’로 바쁜 활동을 쭉 이어갈 예정이다. (출처 : https://sports.khan.co.kr/entertainment/sk_index.html?art_id=202405272328003&sec_id=540101&pt=nv)
이번에 타이틀 하이라이트 먼저 공개한 케플러
시작하자마자 '이 끝이 너라면 더는 두렵지 않거든' 가사 나오는데 완전 울컥함 ㅠㅠ
이번 앨범 의미도 이제까지 함께한 시간 기념하고 앞으로도 달려가겠다는 의미라고 하니까 이제 진짜 마지막이라 생각 드는 것 같음..
와다다 데뷔한 애들이 벌써 3년차라는 것도 너무 놀랍고
활동기간 다 돼서 이제 마지막 앨범인 거에 다시 눈물...
마지막까지 잘 활동하고 마무리했으면 좋겠음
이전에 ost 발매로 핫했던 다니엘 친언니 가수 규나
가수로 데뷔한 거 아니냐 말 많았었는데 아직 공식 입장은 없었음
근데 최근 저작권 협회에 다니엘 친언니의 영문 이름인 올리비아 마쉬와 같은 코드로 등록된 예명이 확인됨
LIVY로 작사 작곡한 곡은 최근 나왔던 보아 ‘정말, 없니?’부터 케플러 ‘Happy Ending’까지 은근 많았음
거기에다가 곧 데뷔한다는 배드빌런(스우파 엠마 있는 여돌 그룹) 타이틀곡도 작곡
리비가 다니엘이 언니 부르던 애칭이라
LIVY가 다니엘 친언니인 건지 큰 기대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