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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독자1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뭔데 귀엽냐
9년 전
독자2
나 = 개 = 음란마귀야; 떼어낼 수 없어.
9년 전
글쓴이
왔다
9년 전
독자3
왔어?
9년 전
글쓴이
근데 다시 간다 알바 면접.
9년 전
독자4
다녀와라 집 지키고 있을게
9년 전
글쓴이
오냐. 갔다오마.
9년 전
독자5
올때 육포
9년 전
글쓴이
개새끼 알았다
9년 전
독자6
다녀와 주인아
9년 전
글쓴이
(육포)
9년 전
독자7
왔어?
9년 전
글쓴이
오냐
9년 전
독자8
면접은 어땠냐
9년 전
글쓴이
옷 갈아입었다
9년 전
글쓴이
그낭 어디에 사냐 시급은 이렇다 이런거?
9년 전
독자9
오.
9년 전
독자10
난 내일 버스킹 하러 간다.
9년 전
글쓴이
오 어디에
9년 전
독자11
부산도 하고 대구도 하고
9년 전
독자12
원랜 대구에서만 하기로 했는데 내가 내일 부산에서 댄포 하거든.
9년 전
글쓴이
오
9년 전
글쓴이
대박
9년 전
독자13
뭐가
9년 전
독자14
내일 홀로 부른다. 모가지 부러질 듯
9년 전
글쓴이
난 주말에 부산가는데
9년 전
글쓴이
신기해서
9년 전
독자15
오 진짜?
9년 전
글쓴이
어 친구랑
9년 전
독자16
부산에 놀 거리 없는데.
9년 전
글쓴이
먹으러간다
9년 전
독자17
뭐 먹게
9년 전
글쓴이
지금 조금씩 정하고 있어
9년 전
글쓴이
몰라.
9년 전
독자18
진심으로 먹을 거 없다.
9년 전
글쓴이
많던데?
9년 전
독자19
뭐뭐 있든.
9년 전
독자20
해운대 추천 안함.
9년 전
독자21
대가리 아픔.
9년 전
글쓴이
남포동
9년 전
독자22
차라리 서면을 가라
9년 전
글쓴이
왜
9년 전
글쓴이
둘 다 가는데?
9년 전
독자23
남포동
9년 전
독자24
조까 시끄럽고 사람은 존나 많고
9년 전
독자25
일진년들 짧치해선 지나가는 애들 존나 갈굼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26
나처럼 쎄게 생기면 안 갈굼
9년 전
독자27
근데 초딩들이 조까 웃김
9년 전
독자28
아 씨발 구몬 존나게 하기 싫다. 닌 안 글나? 맞다. 구몬 씨발놈 이러고 논다.
9년 전
글쓴이
귀엽네
9년 전
독자29
근데 존나 아이라인 개 쎄게하고 염색 존나 빡세게하고
9년 전
독자30
패딩에 짧치 입고 다님
9년 전
독자31
성인인줄
9년 전
글쓴이
개귀엽다
9년 전
독자32
넌 그게 귀엽냐
9년 전
글쓴이
아니 구몬
9년 전
독자33
걍 니가 오면 알음. 부산 애들 말투 조까 쎄다.
9년 전
글쓴이
나도 약한편은 아니라
9년 전
독자34
난 초딩들이 그리 욕하는 거 처음봄.
9년 전
독자35
니미 씨발련아 니 애비 후장이나 빨아라 이러고 싸우는데 지릴 뻔.
9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귀엽네
9년 전
독자36
서울은 어때?
9년 전
글쓴이
난 서울 사람이 아니디 우리 개새끼
9년 전
독자37
그럼?
9년 전
글쓴이
비밀인데
9년 전
독자38
일본
9년 전
독자39
중국
9년 전
독자40
미국
9년 전
독자41
프랑스
9년 전
독자42
이탈리아
9년 전
글쓴이
미친 나 일본 싫어해
9년 전
독자43
왜?
9년 전
독자44
나도 좋진 않다.
9년 전
글쓴이
그렇지
9년 전
글쓴이
그냥 일본에 대한 거부감
9년 전
독자45
그렇긴 하지.
9년 전
글쓴이
그래서 싫어함.
9년 전
글쓴이
우익들.
9년 전
독자46
아 나도 우익 존나 싫어
9년 전
글쓴이
그래서 싫음.
9년 전
독자47
존나 우익이라고 말해줘도 쓰는 애들 개싫
9년 전
글쓴이
쓰지말라고. 쓰지마.
9년 전
독자48
아 정말? 해놓고서 사지마 병신들아
9년 전
글쓴이
사지마.
9년 전
독자49
애국심도 없냐 진짜
9년 전
글쓴이
비정상회담 기미가요 시발
9년 전
독자50
씨발 그거 듣고 안 봄
9년 전
글쓴이
나도 안 봄.
9년 전
독자51
기차 받은 거 다 지움
9년 전
글쓴이
뭘 하든 신경제로
9년 전
독자52
에휴
9년 전
글쓴이
화나니까 넘어가자
9년 전
글쓴이
우리개새끼
9년 전
글쓴이
아픈건
9년 전
독자53
이제 좀 괜찮아
9년 전
글쓴이
다행이네 약은
9년 전
독자54
먹었어
9년 전
글쓴이
착하다
9년 전
독자55
나도 알아
9년 전
독자56
떡볶이 먹었는데
9년 전
독자57
입술 따가워
9년 전
글쓴이
(육포)
9년 전
글쓴이
오늘 먹었냐 결국
9년 전
독자58
(고히 받는다.)
9년 전
독자59
결국 먹었다.
9년 전
글쓴이
잘했다
9년 전
독자60
새벽에 결국 나가서 사왔다.
9년 전
독자61
근데 알바가 나한테 구라를 깠어
9년 전
글쓴이
....?
9년 전
독자62
한가득 있었어
9년 전
글쓴이
그 사이에 들어온건가
9년 전
독자63
내가 갔을때가 4시였는데? 보통 5시에 들어와
9년 전
글쓴이
뭐지
9년 전
글쓴이
구라인가
9년 전
독자64
그런듯
9년 전
글쓴이
개못됐다
9년 전
독자65
조까 싸우고 싶다.
9년 전
글쓴이
참아라 먹었으니까
9년 전
독자66
영혼의 대화 나누려다 관둠
9년 전
글쓴이
영혼의 대화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참아라 우쭈
9년 전
독자67
존나 비실이 따까리 같이 생겨가지곤
9년 전
글쓴이
참아라 우리 개새끼
9년 전
독자68
참았다.
9년 전
글쓴이
착하다 그래도 매운거 너무 많이 먹지마라
9년 전
독자69
그래야지
9년 전
글쓴이
약속.
9년 전
독자70
뭔 약속까지야
9년 전
글쓴이
그래 그럼 치워
9년 전
독자71
알았어 약속
9년 전
글쓴이
어이고 착하다
9년 전
독자72
나도 알아
9년 전
독자73
아 시발
9년 전
독자74
알바새끼 떡볶이에 수면제 탔나
9년 전
독자75
왜이리 잠이 오지
9년 전
글쓴이
왜ㅋㅋㅋㅋ
9년 전
독자76
오늘 존나 많이 잤다.
9년 전
글쓴이
잘했다 푹 자야지
9년 전
독자77
밥도 거르고 하루종일 잤어
9년 전
독자78
체육 시간에도 잤다
9년 전
글쓴이
밥은 먹어라
9년 전
독자79
떡볶이 먹음
9년 전
글쓴이
삼시세끼 떡볶이만 먹냐
9년 전
독자80
응..
9년 전
글쓴이
미쳤냐
9년 전
독자81
왜
9년 전
글쓴이
떡볶이 좀 그만 먹어라
9년 전
글쓴이
속 버리고 싶냐
9년 전
독자82
떡볶이 맛있지 않냐
9년 전
글쓴이
맛없어 맵잖아
9년 전
독자83
난 완전 맛있는데
9년 전
글쓴이
난 별로야
9년 전
독자84
그러냐
9년 전
독자85
아 한통 더 먹을까
9년 전
글쓴이
먹지마라. 혼난다.
9년 전
독자86
알았어
9년 전
독자87
나 폰으로 온다
9년 전
글쓴이
휴대폰을 만들어오냐
9년 전
글쓴이
오냐
9년 전
독자88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안 잤어..
9년 전
글쓴이
개새끼^^; 자라 나도 자야겠다
9년 전
독자89
자게?
9년 전
글쓴이
어제 늦게잤잖아
9년 전
글쓴이
그 이후로는 안자고
9년 전
독자90
그렇기는 하다
9년 전
글쓴이
새끼.
9년 전
독자91
월
9년 전
글쓴이
주인 오기전에 오지도 않는다 이거냐.
9년 전
독자92
잤어. 왔냐 주인아
9년 전
글쓴이
92에게
새끼 어제는 잔다고 말도 안해.
9년 전
독자93
글쓴이에게
어젠 진짜 미친듯이 잤다. 미안
9년 전
글쓴이
93에게
개새끼 아프냐
9년 전
독자94
글쓴이에게
감기 다시 도졌어.
9년 전
글쓴이
94에게
잘한다. 오늘 떡볶이 먹었어 아니면 밥 먹었어.
9년 전
독자95
글쓴이에게
아직 안 먹었어. 넌?
9년 전
글쓴이
95에게
나도 아직. 개새끼야 아프지 좀 마라.
9년 전
독자96
글쓴이에게
학교가 추워서 그래. 밥 먹어라
9년 전
글쓴이
96에게
담요를 챙겨가던가. 주인이 담요라도 주리?
9년 전
독자97
글쓴이에게
담요 있다. 패딩도 입고 다니는데도 감기 걸려
9년 전
독자98
글쓴이에게
넌 따뜻하게 하고 다녀라.
9년 전
글쓴이
98에게
나는 일찍 집에와서 괜찮아
9년 전
독자99
글쓴이에게
그래도 따뜻하게 입어. 털이라도 뜯어줘?
9년 전
글쓴이
99에게
미친놈잌ㅋㅋㅋㅋㅋㅋ아 역시 우리 개새낔ㅋㅋㅋ
9년 전
독자100
글쓴이에게
얼마 없는 털이라도..
9년 전
글쓴이
100에게
됐어 임마. 너 많이 기르세요
9년 전
독자101
글쓴이에게
그럴거야. 바닥쓸개 될때까지 기를거다.
9년 전
글쓴이
101에게
그전에 깎일건데?
9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숨어야겠네
9년 전
글쓴이
102에게
육포를 이용해 잡는거지
9년 전
독자103
글쓴이에게
내가 그런 거에 넘어갈 거 같아? 맞아. 넘어가
9년 전
글쓴이
103에게
그럼. 넘어가지 우리 개새끼는.
9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개껌 쌓아둬서 안 넘어갈 건데.
9년 전
글쓴이
104에게
순간 잤네. 개껌보다 육포가 더 좋을텐데
9년 전
글쓴이
104에게
이 오빠는 잠시 나갔다오마
9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다녀와
9년 전
글쓴이
105에게
이리온
9년 전
독자106
글쓴이에게
왔어?
9년 전
글쓴이
106에게
오냐 우리 개새끼 부탁이있어.
9년 전
독자107
글쓴이에게
뭔데?
9년 전
글쓴이
107에게
판갈러가 우쭈
9년 전
독자108
글쓴이에게
귀찮ㅎ다.. 기다려
9년 전
글쓴이
108에게
오냐
9년 전
독자1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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갈았다
9년 전
글쓴이
그리고 죽음. 잠와죽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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