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찐국프 빵만 먹고 살자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찐국프 빵만 먹고 살자 전체글ll조회 70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찐빵/캣] 찐빵이들아 잘 자 674 찐국프 빵만 먹.. 07.25 01:36
[찐빵/챤] 418 찐국프 빵만 먹.. 07.24 22:15
[찐빵/캣] 프엑 막방 사서 보는 거 호구인가요? 151 찐국프 빵만 먹.. 07.24 15:04
[찐빵/캣] 집 가는 중인 김우석 337 찐국프 빵만 먹.. 07.24 14:10
[찐빵/챤] 새벽 149 찐국프 빵만 먹.. 07.24 04:05
[찐빵/챤] 잘 자요 440 찐국프 빵만 먹.. 07.24 03:02
[찐빵/챤] 316 찐국프 빵만 먹.. 07.24 00:28
[찐빵/캣] 오늘 판이 낮에 하나 갈린 게 실화니 393 찐국프 빵만 먹.. 07.23 22:11
[찐빵/캣] 졸려서 죽겠다 255 찐국프 빵만 먹.. 07.23 11:16
[찐빵/챤] 손 닿으면 162 찐국프 빵만 먹.. 07.23 01:57
[찐빵/챤] 나의 어깨에 기대어요 415 찐국프 빵만 먹.. 07.23 00:03
[찐빵/캣] 안 나오면 갈아버린다 412 찐국프 빵만 먹.. 07.22 20:28
[찐빵/챤] 그대라는 시 427 찐국프 빵만 먹.. 07.22 17:06
[찐빵/캣] 얘들아 뭐 하니 410 찐국프 빵만 먹.. 07.22 14:39
[찐빵/챤] 아침 179 찐국프 빵만 먹.. 07.22 10:49
[찐빵/캣] 열일하는 우서긩 308 찐국프 빵만 먹.. 07.22 02:07
[찐빵/캣] 열일하는 김우석 549 찐국프 빵만 먹.. 07.22 01:11
[찐빵/캣] 얘들아 화력 진짜 눈물 난다 395 찐국프 빵만 먹.. 07.22 00:37
[찐빵/챤] 413 찐국프 빵만 먹.. 07.21 21:49
[찐빵/챤] 437 찐국프 빵만 먹.. 07.21 15:32
[찐빵/캣] 판만 갈고 갈게 518 찐국프 빵만 먹.. 07.21 08:25
[찐빵/캣] 얘들아 진짜 단톡 무슨 일인데... 459 찐국프 빵만 먹.. 07.21 00:33
[찐빵/챤] 329 찐국프 빵만 먹.. 07.20 13:59
[찐빵/챤] 166 찐국프 빵만 먹.. 07.20 00:14
[찐빵/챤] 출석 1 등은 누구일까요 480 찐국프 빵만 먹.. 07.19 20:47
[찐빵/챤] ❗️프엑 안 보는 분들을 위한 판입니다 저녁 먹길 4 찐국프 빵만 먹.. 07.19 20:10
[찐빵/챤] ❗️프엑 달글입니다 여러분의 픽 다 데뷔하길 431 찐국프 빵만 먹.. 07.19 20:09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고구마스틱
귀공자랑 폭군 보고 온 사람들이 보면 좋을 듯제목 그대로 귀공자에서 폭군으로“그림은 염병. 뒤지게도 못 그리네”벤치에 앉아서 풍경 그리고 있던 최국장 어깨를 툭 치고 옆에 앉는 폴.“그래도 저번보단 늘지 않았나”“지랄. 그거 갈매기냐?”최국장 그림 속 물 위에 떠다니는 뭔가를 보고 묻는..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이바라기
침대 코너에 도착하자 둘은 왠지 부끄러웠다.한동안 둘은 말없이 정면을 응시하다 온유가 먼저 말을 꺼냈다."들어갈까...?""그..그래"들어가서 부끄러움에 손을 놓고 좀 멀리 떨어져서 각자 괜히 매트리스를 꾹꾹 눌러보고 배게를 만지작거리며 구경했다.그러다 예원을 발견한 직원이 저쪽에 있는 온..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콩딱
" 오늘 병원 간다고 그랬지. " " 네. " " 같이 가. ""아저씨 안 바빠요...? "" 말했잖아. 정리 다 했다고. " 아저씨는 내 머리를 쓰담더니, 금방 준비해 이러곤 씻으러 나갔다.사실은 아저씨랑 같이 병원을 가는것은 싫다.내 몸 상태를 깊게 알려주기 싫어서 그런가보다.근데 저러는데 어떻게 거..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