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민희야 너 혹시 쌍둥이냐?  23

첫글 [대딸] 어딘가 좀 딸리는 애들만 모인 프듀 단톡 개장합니다 절찬 멤구 중 상근이로 찔러 주세요  788

[대딸] 하루쯤은 피곤해서 다 뻗는 날 그런 거 이해합니다 아직 넘어오지 마시고 아침 열 시까지 이 판은 꽉 채워 놓으세요  673

[대딸] 빠른 판 회전과 대외적으로 화력이 불타는 것처럼 보일 수 있게 댓글이 조금만 차도 판을 갈도록 하겠습니다  678

[대딸] 아 얘들아 살아 있었구나 ㅋㅋ 나는 또 죽은 줄 알고 단체 묏자리 알아보고 있었지 이렇게 다시 만나서 너무 반갑다  446

[대딸] 공지랑 판이랑 겸사겸사로 내가 진짜 너네한테 할 말이 너무 많은데...... 본문 필독하세요  509

[대딸] 잠깐 낮잠 잤더니 잠이 안 깨서 찬물로 등목 좀 하고 오겠습니다 새벽에 픽 쓰러질 각 서지만 슬슬 일어나세요 너네 폭주하는 밤이잖아  571

♡ 필독하세요 이미지 게임 일정 조사합니다 8 일 넘어가는 자정까지 안 쓰면 조금만 갈굴게요  14

[대딸] 사담톡에는 판 댓글 천 개 채우란다고 진짜 채우는 놈들이 있다? 좋은 놈 싸가지 없는 놈 대딸 하는 놈  521

[대딸] 진혁아 미안해 아이들은 너와의 약속을 지키지 못하고 장렬히 기절했다 아침까지 이 판에서 노세요 댓글 천 개가 목표  958

[대딸] 대충 파악해 보는 이 단톡 분위기...... 수련회 가서 밤에 음침하게 손전등만 켜고 근본도 없는 대화들로만 날밤 까다가 다음 날 좀비 상태  541

[대딸] 구정모 안 오는 이유: 화력에 감동해 눈물 훔치느라 타자 칠 기력이 없음 자기합리화 아닙니다 노는 모습 아름답네요  690

씹스럽고 재미있는 언사들 [박제] 환영합니다  66

그 남자의 [사정] 애용하세요  59

대가리 딸리니까 [규칙] 대충 적어요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