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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2부 QnA











1. 작가님 천재신가요?

→ 네.




2. 태형이만 로운을 짝사랑하는 건가요?

→ 태형이는 로운에 대한 감정을 인지하고 있지만 그것이 사랑이라는 것을 깨닫는 데에 시간이 오래 걸렸던 거고, 로운은 감정이 있지만 인지하지 못하고 있었어요. 그런데 깨닫는다 하더라도 헉, 내가 걔를? 하고 부정하진 않을 거예요. 그냥 뭐 새삼. 이런 느낌? 너무 당연한 거라 무의식이 의식할 필요를 못 느끼는 거죠. 그래서 태형이와 입술박치기를 했음에도(32화 참고) 딱히 이제 우리 둘이 무슨 사이지 하고 고민하지 않는 거예요.

아무튼 고로 쌍방이었답니다^^♡




3. 호크룩스랑 환생에 대해 자세히 설명해주세요! & 지민이는 로운이 죽었는데 왜 소멸되지 않았어요?

→ 태형이 로운을 죽이고 로운의 영혼을 호크룩스로 만들었으니, 로운이 죽어 환생해도 그 영혼은 계속 계속 태형이의 일부인 거예요. 물론 그 영혼은 환생을 거듭할수록 조금씩 달라지겠지만 본질은 같은 거죠. 그렇다고 인간이 죽으면 무조건 환생한다는 설정은 아닙니다. 영혼이 호크룩스라는 마법에 묶여 있으니 환생이 불가피할 뿐이죠.

그래서 주인이 죽으면 소멸되는 지민이도 멀쩡한 거예요. 지민이의 주인인 로운의 본질이 호크룩스 마법으로 변하지 않고, 계속 환생하게 돼 버렸으니까요! 물론 지민인 로운이 환생하기 직전까지 봉인당하긴 하지만...

그러니까 환생 전의 로운과 환생 후의 여주는 육신만 바뀌었을 뿐 여전히 태형이의 호크룩스고, 지민이의 주인입니다!




4. 28화(https://instiz.net/writing/8619776)에 나오는 독백 중 ‘글쎄. 정말 부질없는 걱정이었을까.’를 로운이 들었다면 어떤 반응이었을지 궁금해요!

→ 우선 당시 로운은 태형이가 어떤 심판대 위에 올라와 있는지 모르는 상태였어요. 하지만 이 모든 걸 알고 난 로운의 입장에서 들었다면 아마 부질없는 걱정이라고 할 것 같습니다. 본인이 꼭 부질없는 걱정으로 만들 거라고 했을 것도 같네요.




5. 반 교수는 BT21 캐릭터 VAN에서 따온 건가요?

→ 아니요. 어쩌다 얻어걸렸습니다. (머쓱)




6. 작가님의 연령대(?)가 궁금해요!

→ 대학생입니다.




7. 작가님은 문과인가요 이과인가요?

→ 문과입니다.




8. 작가님은 글 쓰실 때 영감을 어디서 얻나요?

→ 굉장히 다양한 곳에서 얻어요. 영화, 음악, 웹툰, 팬픽, 등등 타인의 작품에서도 얻지만 일상 속에서 더 자주 얻는 것 같아요. 글 쓸 때 제 경험이 굉장히 잘 반영되는 편이라 그런가 봅니다. 물론 호일호에 제 경험은 하나도 없지만요^^




9. 작가님이 쓰면서도 ‘아, 이건 진짜 잘 썼다’ 하는 대사 있으신가요?

→ 아 진짜 잘 썼다까지는 아니지만 마음에 드는 건 있습니다.

1부에서는 진리와 여주의 말싸움 장면, 2부에서는 나인과 정욱의 바둑돌 장면!

진리와 여주의 말싸움 장면은 다시 읽을 때마다 소리 내서 읽기도 해요. 둘 모두의 감정에 북 받히는 장면이라.. 나인과 정욱의 바둑돌 장면은 태형과 정욱이 두던 바둑돌로 나인이 태형 이야기를 하는 게 저는 쩔었다고 생각합니다(?) 본질은 바뀌지 않는다며 정욱에게 경고하는 장면이죠.




10. 세에에상에 글을 어쩜 그리 잘 쓰세요? (이 질문은 특별히 그대로 긁어왔습니다^^)

→ 몸 둘 바를 모르겠습니다... 저도 제가 써왔던 글 중에서 호일호만큼 대량 떡밥에다 대량 회수가 있는 걸 본 적이 없어요. 그만큼 방대해서 그렇게 느끼신 것 같아요. 일단 양부터가 벌써 45화를 넘겼으니... 사실 써 놓은 걸 보면서 여기저기 불필요한 문장이나 조사 같은 게 보여서 부족함을 느끼던 중이었는데 감사하네요... 감사합니다.




11. 3부 글도 비회원이 볼 수 있나요?

→ 네!




12. 작가님 사랑해요!


[방탄소년단]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2부 QnA & 소장본 공지 | 인스티즈

나두,

















몰라도 되지만 알아두면 좋을 것들 (2부 편)



1. 23화에서 로운과 태형이 탕후루를 먹은 이유는 작가가 탕후루가 먹고 싶었기 때문이다.


2. 로운은 성과 이름이 나뉘어져 있지 않고 ‘로운’ 그 자체가 이름이다.


3. 로운이 태형에게 준 생일선물은 본가에서 열심히 연습해서 구운 쿠키다.


4. 지민이 시간을 다룰 수 있긴 해도 항상, 어느 때나, 자유자재로 되는 것은 아니며 제약이 있다.


5. 히포그리프가 낮에 물가에서 사냥한다는 것은 호일호에서만 그렇다.


6. 태형이 졸업 후 머글세계에서 찾고 싶은 사람이 있다고 했을 때, 정욱은 태형이 친부모님이나 어릴 적 지내던 고아원 사람들을 찾는 줄 알았다. 태형은 이를 노리고 거짓말했다. 사실은 후에 환생할 로운을 안전하게 빼돌릴 곳을 찾기 위해 머글세계에 가는 것이었기 때문에.


7. 마법부 차관이 나인에게서 망토를 가져가겠다고 한 것은 일종의 경고와 위협으로, 정말로 가져가겠단 소리는 아니었다.


8. 마법부가 예언자 일보에 보바통에 대한 기사를 삭제해준 것은 투명망토와는 별개로, 마법부에게도 잘못이 없진 않기 때문에 보바통의 잘못 또한 덮어준 것이다.













1부 줄거리(클릭)

‘영원의 집’이라는 고아원에서 살던 여주인공은 영원한 앙숙 최진리와 크게 싸운 뒤 고등학교 입학을 앞둔 채 호그와트로 떠나게 된다. 저를 데리러 온 회장이라는 사람은 역에 떨어뜨려놓고 홀연히 사라져 혼자 낯선 상황에 맞닥뜨리는 여주. 설상가상 기숙사도 보류되어 모두의 시선을 받게 된다.


승희를 빗자루로부터 구해준 뒤로 10년간 그 어느 기숙사에도 없었던 퀴디치 수색꾼이 되었으며, 최진리의 쌍둥이 언니 최설리를 만나게 된다. 혼자 쓰게 된 독방에서는 발신인을 알 수 없는 일기장을 받게 되고, 꺼림칙하지만 은근한 도움이 되어 일기장을 계속 보관하며 읽는다.

사탕을 약처럼 씹어 먹는 복학생 전정국과 아는 듯 모르는 듯 알 수 없는 민윤기, 그리고 영원의 집에서 저를 후원해준 티까지 호그와트에서 만난 여주는 교장에게 부모님 이야기와 호크룩스, 그리고 볼드모트 뷔라는 어마어마한 범죄자의 이야기를 듣게 된다. 게다가 웬 동굴에서 주운 칼이 사실은 사람으로 변할 수 있다는 것까지. 생각할 거리 투성이인 상황 속에서 여주는 혼란스러워한다.


한편 뷔와 계약한 호석은 여주의 일거수일투족을 뷔에게 전달하며 여주와 전정국, 그리고 뷔에 대한 관심을 키워나간다. 시험이 끝나고 퀴디치 결승전이 있던 축제 마지막 날. 여주는 빗자루에서 떨어지며 파노라마 현상을 겪고 정신을 잃는다. 토요일, 12시 30분. 같은 날 같은 시간에 일어나던 것이 어느 순간부터 같은 꿈을 꾸고 있음을 알게 되고 일기장의 뒷내용과 매번 꾸던 꿈의 뒷내용이 일치하는 것을 알게 된 건 우연이 아니다.


병동에서 눈을 떴지만 불꽃놀이를 보겠다는 일념 하나로 감기로 끙끙 앓는 몸을 이끌고 방으로 향한다. 몸을 뉘이고 불꽃놀이를 기다리고 있을 때, 테라스에 온 사람은 티. 심심한 이야기를 해주겠다는 그의 표정이 미묘하다. 불꽃이 터지는 소리와 함께 아득해져가는 심심한 이야기의 시작.



2부 줄거리(클릭)

호그와트 교장 정욱은 머글세계 고아원에서 자라던 태형을 마법세계로 데려와 교육시킨다. 하지만 이는 교육이 아니라 '교화'에 가까웠다. 태형의 본성이 순악이기에 악에 대한 증오가 있는 보바통에서는 태형을 없애야 한다고 주장했지만 호그와트가 먼저 기회를 얻은 것이었다. 태형은 호그와트 입학 전 마법세계 교육원을 다니며 자랐고, 호그와트행 기차에서 로운을 만난다. 그리고 태형은 로운을 따라 슬리데린이 아닌 래번클로에 가기 위해 분류모자를 속이게 된다. 로운에 대한 기억이 묘하게 특별했던 태형은 항상 로운을 잊지 않고 있지만 접점이 없어 1년동안 만나지 못 한다. 그리고 2학년이 되었을 때, 로운을 만나게 된다.


약초학 과제를 하며 말을 튼 둘은 그 이후로도 태형의 자의로 자주 마주치게 된다. 하지만 이에 거부감을 느낀 로운이 태형에게 분류모자를 속인 것을 알고 이 이야기를 꺼내지만 도리어 자신이 편견에 갇혀 있었다는 것을 깨닫고 태형에게 사과한다. 그 후로 로운과 태형은 서로를 가까이 하며 지내고, 로운은 동굴에서 우연히 마법의 검을 줍게 된다.


마법의 검은 반인반검으로, 인간으로도 변할 수 있는 것이었다. 로운은 검에게 '박지민'이라는 이름을 지어주고 태형에게 소개시켜준다. 태형은 지민을 탐탁치 않아하고 지민 또한 태형을 곱게 보지 않았다. 지민의 눈에는 태형이 가진 악한 기운이 보였기 때문에. 어떻게 로운과 함께 할 수 있는가에 대한 의문에 둘을 흥미롭게 보지만 곧 로운이 자신에게 특별한 존재가 됨을 깨닫고 로운을 주인으로 받는다.


한편 태형의 본성을 재차 확인하기 위해 보바통의 주장에 따라 마법부, 마법학교 세 학교가 합심해 트리위저드 게임을 약간 조작해 주최한다. 그들의 조작으로 트리위저드 게임에 참가하게 된 태형. 그리고 로운을 미워하는 이의 장난으로 함께 뽑히게 된 로운. 스스로 해결하기도 하고 일부는 지민의 도움을 받아 게임을 치뤄나갔지만 태형이 심판대에 놓여있다는 사실과 태형의 부탁에 마음 아파한다. 하필 마지막 게임에서 컨디션 난조인 상태로 만난 괴물(아쿠룹스)로 로운은 죽기 직전까지 가고, 태형은 로운이 가망 없다는 것을 알고 로운을 죽여 자신의 호크룩스로 만든다.


보바통 교장 나인의 계략으로 아쿠룹스가 미로에 들어갔고, 로운의 룸메이트였던 아이들이 불의 잔에 로운 이름을 넣은 것을 알게 된 태형은 천천히 계획을 세운다. 3학년이 되던 해, 보바통의 아쿠룹스 미로를 훔쳐 로운의 룸메이트였던 아이들을 가둬버린다.


졸업 직전, 태형은 더 이상 악의 기운은 보이지 않으며 평범한 마법사로 살아갈 자격이 있다는 판결을 받는다. 졸업 후에 태형은 천천히 어딘가 떠돌고 있을 로운을 맞을 준비를 하며 천천히 어둠의 마법사가 되어간다. 보바통 교장을 죽이고 먼 훗날 정욱이 죽던 날에 이를 고백하며 정욱에게 영원한 원망의 말을 한다.


볼드모트 뷔와 마음을 갉아먹는 자들이 판을 치던 시기. 태형은 로운이 태어나던 날 그녀의 부모를 죽이고 그녀를 머글세계 고아원으로 빼돌린다. 그 후로도 저를 알아보고 다니던 많은 조직들을 말살하는 등 악행을 서슴지 않는다. 마지막으로 남은 민씨 집안까지 몰살했으나 끝내 지하실에 숨어 있던 윤기를 발견하지 못 했다. 로운이 또 다른 이름을 얻고 맞는 열네 번째 생일날. 뷔는 또 한 집을 몰살하면서 로운의 이름으로 한 아이를 살려주고, 그 아이의 이름은 전정국이었다.














소장본 공지




소장본 입금폼

→ http://naver.me/GKMMUEIk (내일 자정에 열립니다)


1. 위는 호그와트; 일곱 개의 호크룩스 1, 2부 소장본 입금폼입니다.

2. 선입금 일반입금 구분없이 9.14까지 입금받습니다.

3. 토스계좌가 아닌 안내된 계좌로 입금해주세요.

4. 오타수정 및 약간의 문장수정이 있으나 전체적인 내용은 다르지 않습니다.

5. 여자주인공 이름은 '김희완'으로 이야기가 진행됩니다.

6. 1부 재판본은 재퇴고를 하면서 페이지 수가 12페이지 가량 줄었으나 가격변동이 없는 점 참고해주세요.

7. 1부 재판본 디자인은 동일하며(사진참고), 2부는 샘플(초록색입니다)이 나오는대로 사진 추가 예정입니다.

8. 3부 소장본 제작시 1부 재재판과 2부 재판 또한 하니 참고해주시기 바랍니다.


자세한 사항은 폼이 열리면 확인해주세요!

2부 소장본 샘플이 나오면 소장본 공지는 다시 쓰겠습니다.
















안녕하세요 육일삼입니다. 2부 동안 달렸던 댓글 중에 질문 형식이었던 것들, 45화 아래에 달라주신 질문들, 그리고 제가 알려드리고 싶은 것들을 질문 형식으로 정리해 2부 QnA를 진행했습니다. 궁금하셨던 것들이 풀렸는지 모르겠네요.


1, 2부 줄거리는 요청하신 독자님이 계셔서 정리해봤어요. 1부 줄거리는 2부 시작 전에 정리해놓은 것을 그대로 가져왔습니다. 앞 내용이 기억 안 나는데 정주행하기 귀찮으시다면 엄청나게 압축한 줄거리들을 한 번쯤 읽어보시는 것도.. 좋을 것 같네요 ㅎㅎ


소장본 입금기한은 9월 14일까지입니다. 아무래도 2부 중간에 호일호를 접하신 분들 중 소장본을 사고 싶은 독자님들은 1, 2부를 한꺼번에 사기 부담스러울 수 있을 것 같아서 최대한 추석을 포함해 기한을 늘렸어요. 이번을 놓치시더라도 3부 소장본을 제작할 때 1, 2부 재판이 있을 예정이니 혹시나 걱정하시는 분은 걱정을 조금 덜길.. 하지만 미리 구입하는 게 나중에 큰 돈 나가는 것보다 나을지도.. 몰라요... (?)


아, 꼭 드리고 싶었던 말이었는데 암호닉은 최신글이 아니라도 아무 곳에서나 신청하시면 제가 다 기록해놓고 있으니 자유롭게 해주세요! 항상 맨아래에 암호닉이랑 같이 적어놔서 그런지 못 읽으시는 분들이 더러 계시더라구요ㅠ 3부부터는 시작 전에 한 번씩 공지를 해드려야겠어요 ㅎㅎ


46화는 몇 시간 후, 내일 새벽에 올라갑니다. 기다려주신 분들 감사해요! 우리 모두 3부에서 봐요~ ༼๑◕◞◟◕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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