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쁜여자톡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글쓴이 상황은 쨍이들이 알아서 짜는걸로 ㅇㅅㅇ 9년 전
	독자1 난난 9년 전 독자2 상황을 ..짜야하는건아요? 9년 전 글쓴이 응.. 같이 짜줄까? 9년 전 독자4 웅웅 ..휴 어떤 나쁜여자가 되어볼까..? 9년 전 글쓴이 음 빅쮸는 쨍이가 어딜가든 항상 부르면 오는데 지금쨍이가 친구들하고 놀다가 집에가야되서 빅쮸를 불렀는데 아픈몸을 이끌고 갔어 근데 쨍이가 남자한테 안겨서 자고있는거야 그거보고 빡쳐서 싸우다가 지쳐쓰러져 쨍이가 간호해주다가 진심 알아주면서 행쇼 어때 (사실 내가 할려고했던거..;ㅅ;) 9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아하아하!알겠어 ! 택운이!택운이가 연상 ..괜찮져? /(실컷 친구들과 놀고 보니 시간이 벌써 새벽이라 차도 다 끊겨서 너에게 전화를 걸어)오빠 자? 9년 전 글쓴이 6에게 응 괜츈해 (시간이늦어져 아직놀고있을니가 걱정되 전화하려던 찰나 너에게서 전화가 오자 웃으며 전화를받는)응 별빛아. 아직안자 안그래도 전화하려고했는데, 어디야?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어...나 여기....그 오빠집쪽에 술집인데..나좀 데리러와주면 안돼? 9년 전 글쓴이 7에게 알았어 지금갈게 ○○호프 말하는거지? 오빠 금방갈게 좀만 기다려(너와 통화를 끝내고 겉옷을 걸쳐입고 니가기다릴까 걸음을 재촉해 술집으로 향하는)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너와 전화를 끊고는 술도 취해 졸려 같이 온 남자인 친구에게 기대서 잠에 들어) 9년 전 글쓴이 8에게 (술집에 도착해 여기저기 둘러보며 널찾는데ㄴ남자한테 기대있는니가 보이자 표정이 굳어지며 다가가는)별빛아, 나왔어. 일어나 - 미안 이게왜 지금 뜨지 폰레기 9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네 목소리가 들리자 몸을 이르켜)어?오빠 빨리왔네? -ㅋㅋ갠차나 9년 전 글쓴이 10에게 가자, 그럼 먼저가보겠습니다. (니손을잡고 친구들에게 인사를한뒤 너를 데리고 나오는) - 지금 별빛이는 술에취하지않았어요 그냥 졸릴뿐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졸린 눈을 부비며 친구들에게 인사하고는 네손에 끌려 나와) /알겟습니당! 9년 전 글쓴이 12에게 그래도 오늘은 술안마셨네? 잘했어(방금전 딴남자에게 안겼던걸 따지고싶지만 니가 피곤해보이자 머리를 쓰다듬으며 말하는)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네 쓰다듬음에 베시시 웃어)나잘했어?많이잘했어? 9년 전 글쓴이 14에게 응, 이뻐. 나한테 먼저전화도해주고 잘했어 (너의볼을만져주)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나오늘은 오빠집에서잘래 너무졸려(졸려서 계속 눈을비비며 하품을 해)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오늘? 오늘은 안돼. 나중에 자자 알았지?(니가우리집에서잤다간 독감이 옮을까봐 안돤다며 너를 달래는)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네게 떼를 쓰며 졸라)아아 그러지말고오 9년 전 글쓴이 21에게 안돼, 오빠지금 독감걸려서 너 옮아. 별빛이 아프면 안돼 나 다나으면 그때 자자?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독검걸렸다는 네말에 걱정이되)안되겟다 걱정되서라도 오빠집에서자야겠다 9년 전 글쓴이 22에게 이거.. 나쁜여자가아닌데? ㅋㅋㅋ 쨍이너무착하닼ㅋㅋㅋ 그냥 아픈데도 데릴러와준 택운이한테 감동받아서 간호해주는 걸로할래?ㅋㅋㅋㅋ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그..그럴까?저상황에서어케나쁘지...?미안해ㅠㅠ원하는거 해주고픈데ㅠㅠ 9년 전 글쓴이 24에게 아냐아냐~ 괜츈해 ㅎ - 너 옮아서 안된다니깐. 오늘은 그냥 집가서자 9년 전
	독자3 이홍빈/ 너는 나랑 사귄지 오래된사이이고, 심지어 너는 결혼생각도 하고있지만 나는 한번도 너를 내 남자친구라고 소개도 안해주고 결혼생각도없고. 그렇다고 널 싫어하는것도 아니고 좋아하는것도 아니야. 그냥 의무감에 만나주는거. 그런데도 불구하고 너는 내가 뭐가좋은지 항상 챙겨주고 해달라는거 다해주고.. 뭐 이런 나쁜여자가 되어볼께요...참견하는거 싫어하는데 참견하고.그런거./ (너의 연락을 받고 느릿느릿 너가 있는 카페안으로 들어가 널 찾는) 어디있어? 9년 전 글쓴이 (너가 보이자 환하게웃으며 손짓을하는)별빛아, 여기 9년 전 독자5 (아무표정없이 너 앞에 앉아서 휴대폰 만지작 거리며) 응, 왜 불렀어? 뭐 할말있는거야? 9년 전 글쓴이 아니꼭 할말이있다기보단 그냥 너보고싶어서 불렀지. 우리가 꼭 할말이있어야 만나는 사인가?(다정하게 니손을 잡아 따뜻하게 녹여주는) 9년 전 독자9 (너가 손을 만지자 그냥 냅두다가 살짝 빼는) 그건 아니지만, 나 오늘 약속도있고.. 뭐 하고싶은거있어? 손 좀.. 9년 전 글쓴이 9에게 아, 맞아 별빛이 손잡는거싫어하지 미안. 하고싶은거 너랑 얘기하는거 그냥 이렇게 마주보고 얘기하고싶어 오늘 뭐했어?(니가 불편해하자 손을빼주고 널 사랑스러운 얼굴로보며 말하는)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그냥..뭐, 이것저것. 나 이따가 약속있는데, 우리 딱히 할꺼 없으면 나 가봐도될까? 계속 이렇게 앉아서 나 쳐다만 볼꺼야? (턱괴고 너 가만히 보다가 휴대폰으로 시선돌려 작게웃음띄면서 카톡하는) /빨리적느라못했는데ㅜㅜ내가 다른 남자랑 노는거 보고 진짜 충격먹어서 빈이가 헤어지자고 처음으로 말꺼낸거 내가 다시 생각하고 너 잡고..행쇼..♥ 이걸로 가면 앙대여?ㅠㅠ미아뉴ㅠㅠㅠ 9년 전 글쓴이 11에게 급한거야? 오랜만에 얼굴보고 대화하고싶었는데.. 어쩔수없지 알았어. 이제어디가? 내가 데려다줄게 오늘 차타고왔어(실망한표정을 짓다가 너를 배려해 알겠다고하고 자리에서 일어나는) - 괜찮아 괜찮아~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아냐, 괜찮아. 그냥 걸어갈수있는 거리야. 다음에 보던, 아니면 집에가서 내가 전화할께. 됐지? 할말있으면 그때 다 말하면되잖아. 나 먼저 갈께. 미안해, (내심 미안했던지 주춤거리다 키세워서 너 볼에 뽀뽀해주고 바로 뒤돌아 다른남자만나러가는) /허유ㅠ내가했지만너무나빠 9년 전 글쓴이 13에게 (니가 뽀뽀를해주자 좋아서 배시시웃는)알았어, 대신 너무 늦게놀면안된다? (너와 헤어지고 다시회사로들어가는) - 뽀뽀해주는게 어디야 ㅇㅅㅇ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대충 끄덕이고는 너가아닌 다른남자와 영화관을 들어서고 영화를 다 보고 나와서 앉아서 수다떨며 누가봐도 연인사이라고 할정도로 스킨쉽을 하며 놀다가 너친구가 너에게 연락을해주는) /감정없는뽀뽀..ㅇㅅㅇ 9년 전 글쓴이 15에게 (일에 집중하고있는데 전화가오는) 응 원식아 뭐..? 어 그래알았어.. 고맙다(딴남자와있는 너를봤다는 원식의 전화에 얼이빠져 멍해있다가 너에게전화를거는)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한참을 그렇게 놀다가 너한테 연락이와 그대로 아무생각없이 전화를 받는) 응, 왜. 내가 집에가서 전화한다니까, 왜.. 뭐 할 말있어? (옆에서 남자가 장난을쳐서 저도 모르게 웃으면서) 아, 하지마. 저리가봐. 나 전화중이잖아. 홍빈아, 이따가 전화하면안돼? 9년 전 글쓴이 16에게 너 지금 어디야..? 내가 거기로 갈게(갑자기 들리는 남자목소리에 불안해지는)별빛아.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어, 듣고있어. 말해. (자꾸만 장난치는 남자에 웃다가 전화를 끊어버리고는 문자하는) 미안해. 친구들이랑 놀고있어서. 나 지금 영화보고 근처에서 놀고있어. 걱정하지말고 이따 연락할께. 9년 전 글쓴이 18에게 (전화를 끊어버리고 니가보낸문자에 화가나 얼른전화를 거는)너지금 어디야 빨리말해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나 영화관..친구들이랑 영화보고 이제 나왔어. 수다 좀 떨다가 집에 들어갈꺼라니까? 너 나 못 믿어? 왜 그래 오늘 하루종일 귀찮게. 내가 이따가 다시.전화 한다고 했잖아. 끊어. 9년 전 글쓴이 19에게 거기 꼼짝말고 그대로있어(전화를 끊자마자 차를타 니가있는곳으로가는데 남자와 팔짱을끼고 웃고있는널보고 굳어버리는)별아..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너 말에 작게 인상을쓰고 휴대폰을 집어넣고 남자와 웃으며 얘기를 하다가 너가 저를 보고 부르자 아무렇지않게 팔짱풀고 너한테가서 올려다보는) 왜, 내가 놀다가 일찍 들어가서 연락한다고했잖아. 이제 나 미행까지할꺼야? 왜 이래 진짜. 9년 전 글쓴이 20에게 죄송한데,제 여자친구좀 데려가겠습니다. 가자(어리둥절해보이는 남자에게 인사를하고 니손목을 끌고 영화관을 나오는)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뭐, 뭐야. 왜이래? 야, 이홍빈. 안들려? (너에게 잡혀 끌려가다가 손 확 쳐내고 인상 찌푸리며 너 보는) 왜 이러는건데. 뭐때문에 이러는건데?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왜이러냐고? 넌지금 니가 딴남자랑 있었으면서도 몰라? 약속있다는게 이거였어?(항상 웃는얼굴로 다정하게 대해줬는데 무서운얼굴을하고 언성까지 높혀가며 말하는)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왜, 왜그래..갑자기. (처음보는 너 모습에 많이 당황해서 우물쭈물 거리다가 조심스레 너 손 잡아보는) 미안해, 안그럴께. 남자아니야..그냥 친구야. 오해하지마. 너, 설마 나 지금 의심해? 9년 전 글쓴이 25에게 (니가손을잡아 살짝힘을줘 뿌리치곤 다시 단호하게말하는)넌이성친구랑 팔짱도끼나봐? 누가보면 연인으로보이는게 넌 친구야? 난.. 난 항상 너믿었어 니가아무리 화내고짜증내도 무슨 안좋은일이있나보다하고 다받아줬어 근데 니가이렇게 뒷통수를 칠지몰랐네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아니..그게, 그게 아니잖아. 장난친건고. 그래서 지금 뭐 나보고 어쩌라는건데? 미안하다고말했잖아. 뭐, 무슨 대답을원하는건데. 누가 그렇게 바보같이 다 받아주라고했어? (이러다 말겠지 하는 생각에 막 말하다가 살짝 미소지으며) 미안해..잘못했어, 응? 9년 전 글쓴이 26에게 넌 항상이런식이야. 잘못했다고 애교부리면서 어물쩡하게 넘어가려하지마 지금도 니가뭘잘못했는지 모르잖아. 그게사과하는사람태도야?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지겨워, 지겹다고. 항상 내가 말하고 싶었던게 뭔지 알아? 지겨워. 너 하나하나 내가 했던거 다 받아주는거 지겹다고. 아 짜증나 진짜. 이건 또 누가말해줘서 알았어? 추적기라도 달아놨어? 그만해. 짜증나니까. (머리쓸어넘기다 다른곳으로 시선돌려버리는) 9년 전
	글쓴이 아무도 안올거같은 이 느낌적인 느낌... 이었는데 훠오 왔다 9년 전
	비회원144.194 나나. 쓰니야 지금 있어? 9년 전 글쓴이 응 반가워 ㅎㅅㅎ 9년 전 비회원144.194 잠시만, 상황생각중! 이재환/빅스는 결혼까지 생각중인데 정작 나는 가벼운 연애를 하고있는 상황. 2년넘게 연애를 했지만, 재환이는 사랑이 변함없고 나는 슬슬 지겨운상태. 친구가 헤어지라고 해서 마음먹고 소개팅을 나감. 그것도 재환과의 데이트를 거절해서 나간 소개팅인거야. 재환이는 그걸 알지만 모르는척 해주고 나는 재환이가 모르는척해주는걸 눈치못챔. 그러다가 결국 친구한테 '야 재환오빠가 너 소개팅 나간거 알아.' 이 카톡을 받고 알아챔. / 오빠 언제부터 알았어? 9년 전 글쓴이 근데 지금 여기가어디고 뭐하는상황인지 정확하게 알수있니 너무 막연해서말야 ㅠㅠㅠ /뭘? 무슨소리야그게? 9년 전 비회원144.194 장소는 재환이집! 이 얘기는 대학생활 얘기하다가 나온걸로 / 아니..그..나 소개팅.. 9년 전 글쓴이 비회원144.194에게 (소개팅이라는니말에 얼굴이 굳어지는)..언제 그랬던거야? 나한테 말도없이, 그냥 카페지나가는데 니가보이더라 9년 전 비회원144.194 글쓴이에게 (눈도 못 마주치는) 왜 안들어왔어? 그냥 상황 보지. 그게 더 나았을텐데. 9년 전 글쓴이 비회원144.194에게 그상황에 내가어떻게그래 들어가서 너데리고나오면 니가 뭐가되.. 9년 전 비회원144.194 글쓴이에게 진짜 모르는거야 아님 멍청한거야. 오빠가 질렸으니까 소개팅을 했겠지. 지금 내생각할때야? 진짜 멍청해. 9년 전 글쓴이 비회원144.194에게 그래 나 멍청해 멍청해서 너밖에 생각못해. 나싫어졌으면 나한테 말하면되잖아 굳이 다른남자 만나야됐어? 그래도 니남자친군 난데 9년 전 비회원144.194 글쓴이에게 끝에 행쇼했으면 좋겠다ㅠㅠ / ..이래서 질렸다는 거야. 오빠한테 말하면 상처받을까봐 그러는거지. 9년 전 글쓴이 비회원144.194에게 갑자기 왜그러는데..? 너 어제만해도 나사랑한다고했잖아 그랬던애가 갑자기 왜이러냐고 - 당근이지 9년 전 비회원144.194 글쓴이에게 아 설마 그걸 믿었어?..진짜 착해빠졌어. 맨날 별빛이, 별빛이 하면서 나만 바라봐주는거 지겹지도 않아? 나같으면 벌써 헤어졌어 9년 전 글쓴이 비회원144.194에게 별빛아.. 이러지마 나진짜 너없으면안되는거알잖아 이러지마 나 무서워..(너에게 살포시안겨 불안한목소리로말하는) 9년 전 비회원144.194 글쓴이에게 아, 오빠. 나이에맞게 행동해. 무슨 어린애 응석받아주는것도 아니고. 오빠가 어린애야?(반지를 빼 바닥에 던지는) 9년 전 글쓴이 비회원144.194에게 (바닥에 굴러가는 반지를 빤히 보다가 다시주워와서 니손에 껴주려는) 이거 너랑나 커플링이잖아 던지지마.. 9년 전 비회원144.194 글쓴이에게 (손을 내빼며) 아니. 오빠 우리 헤어지자. 오빠 질렸어. 나말고 다른여자 만나라 제발.. 9년 전 글쓴이 비회원144.194에게 내가 잘못했어. 나너랑 못헤어져 절대.. 절대못헤어져 그러니까 제발 헤어지자는말만하지말아주라 나말고 다른남자 만나도되, 헤어지지만 말자.. 응?(간절한눈으로 널보며 떨리는목소리로말하는) 9년 전 비회원144.194 글쓴이에게 ..오빠 왜그래. 왜 질척거려. 그만 끝내자, 응? (냉정하게 뒤돌아서려하는) 9년 전 글쓴이 비회원144.194에게 (니가 등을보이자 백허그를하며 껴안는)가지마. 가지마별빛아 나너 못보내 가지마.. 내가 잘할게 앞으로 더 잘할게 가지마 9년 전 비회원144.194 글쓴이에게 (나오려하지만 못나오는) 오빠 이럴때만 힘쓰잖아. 오빠 잘못한거 없어. 그냥 내가 일방적으로 질린거야.. 9년 전 비회원144.194 글쓴이에게 그리고 질척거리지마 제발. 반지는 우편으로 부칠게. 짜증나 9년 전
	글쓴이 헐 갑자기 세륜했졍 우럭 8ㅅ8 9년 전 독자28 헐 갑자기 쓰니세륜햇져 나우럭..8ㅅ8 9년 전 비회원144.194 헐 갑자기 쓰니세륜했졍 나 우럭 8ㅅ8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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