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구주내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구주내 전체글ll조회 159l 2

[아무나] | 인스티즈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상근이
사담/연애/기타 톡만 가능합니다
상황/역할톡은 상황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정민영 : 뭐야, 이 병신은?
9년 전
구주내
사귀자...
9년 전
독자2
야마삐쪽 새끼.
9년 전
구주내
누나 닉넴임.
9년 전
비회원202.48
ㅋㅋ야.
9년 전
구주내
예.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심심하거나 생각나면 부르셈 201 구주내 04.23 21:06
혹시 모르니깐 668 구주내 02.27 08:12
좋은 새벽 216 구주내 01.20 02:22
죄송 374 구주내 01.17 02:07
혼신을 다한 글쓰기 378 구주내 12.13 02:27
[아무나]66 구주내 11.03 23:00
기타 [아무나]3 구주내 07.03 23:23
기타 [아무나]73 구주내 06.20 16:34
기타 [아무나]94 구주내 06.06 11:56
기타 [아무나]11 구주내 05.21 20:51
기타 [아무나]48 구주내 05.10 02:53
기타 [아무나]46 구주내 04.27 00:38
기타 [아무나]44 구주내 03.29 23:26
기타 [아무나]19 구주내 03.13 00:25
기타 [아무나]14 구주내 01.21 12:12
기타 [아무나]39 구주내 01.09 15:35
기타 [아무나]210 구주내 01.01 00:30
기타 [아무나]7 구주내 12.22 21:26
기타 [아무나]5 구주내 12.22 21:21
기타 [아무나]15 구주내 12.22 20:01
기타 [아무나]252 구주내 12.21 19:13
기타 [아무나]20 구주내 12.11 19:39
기타 [아무나]59 구주내 12.07 15:37
기타 [아무나]139 구주내 12.02 23:43
기타 [아무나]55 구주내 11.29 16:28
기타 [아무나]31 구주내 11.23 02:51
기타 [아무나]130 구주내 11.11 21:45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thumbnail image
by 콩딱
25살에 만난 조폭 아저씨가 있었다.40살이였는데, 조폭 이라곤 못 느끼게 착했다. 아 나 한정이였나? 8개월 정도 만났지되게 큰 조직의 보스였는데, 나 만나고 약점이 너무 많아지고그래서 내가 그만 만나자고 했지 아저씨는 되게 붙잡고 왜 그러냐, 내가 일 그만하겠다그랬는데 사람이..
thumbnail image
by 꽁딱
내 남자친구는 아이돌오늘은 오랜만에 친구들이랑 술을 마신다!그 나에게 유기현을 알려준 몬베베 친구도 함께라서 뭔가 떨리고 두근 거리기도 하는데 ㅎㅎ[햄찌현]- 나두 오늘 스케줄 끝나고 멤버들이랑 먹을 거 같넹 - 연락할게 조심하고!- 사랑해 라고 보내는 오빠에 또 설레서 헤헤 하면..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9:04 ~ 9/24 9:06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