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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KON/준혁] 크리스마스스페셜: Ep. 여섯 작가들의 후기 | 인스티즈 

  

  

  

  

  

에필로그: 여섯 작가들의 후기(434)  

  

  

  

  

  

  

  

〈남고생, 호게모이들의 하루>_뭐래내가제일짱임 님  

  

  

우선 금손인 분들과 함께 준혁, 크리스마스 스페셜에 참여할 수 있어서 정말 영광이었습니다. 좋지 못한 제 필력에도 불구하고 보는 것만으로도 저를 미소 짓게 만드는 댓글을 달아주신 독자분들을 비롯하여 제 글을 읽어주신 모든 분들께 정말 고개 숙여 감사드려요. 보는 내내 마음 한켠이 훈훈해진다고 느꼈다면 저는 더할 나위 없이 좋습니다. 이 한편을 위해 쓰고, 지우고, 고치고를 반복하며 얼마나 많은 우여곡절이 있었는지 모르겠습니다. 한번은 노트북으로 글을 쓰다가 창을 끄지 않고 켜두었는데, 집에 놀러와있던 남자친구가 보고 얼마나 놀렸는지 몰라요. 흑흑. 설마 여태 쓴 불마크글들도 본건가 싶어서 왕걱정했지만 다행히도 그건 아닌 것 같아서 안도의 한숨이 막ㅠㅠㅠㅠ.... 순수한 척 하면서 살아왔는데^^....... 이미지 날아갈 뻔ㅎㅋ. 남자친구도 아이콘 남팬인 덕에 별 소리는 안하고 자기는 준회가 짱이라며 동혁수니인 저와 다투곤 했던게 흠이라면 흠이네요.. 8ㅅ8 !! 합작에 참여하신 금손작가님들! 정말 수고 많으셨어요. 글 한편, 한편마다 감탄사가…, 와우! 한없이 모자란 제 필력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더욱 더 자극을 받는 계기가 되었네요! 다음에도 혹시나 기회가 있다면 다시 뭉치고 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싸라해요!!!!!!!!!!!!! 준혁이들아 누나랑 평생 행쇼하자^^!!!!!!♡ -작가, 뭐래내가제일짱임 올림.-  

  

  

  

  

  

  

〈어린왕자>_ 리연 님  

  

안녕하세요 리연입니다! 먼저 제 부족한 글을 초록글에 올려주신거에 대한 감사를 드리고 싶습니다. 어린왕자와는 전혀 다른 내용의 글로 합작을 준비하고 있었는데, 크리스마스를 얼마 남겨두지 않고 내용을 전부 지우고 현 글을 완성한 거라서 걱정을 많이 했습니다. 시간도 촉박했고 혹여나 제가 다른 작가분들께 피해가 되지는 않을까 노심초사했어요...ㅠㅠ   

어제 새벽까지 글을 수정하면서 그냥 포기할까 하는 생각까지 했었답니다. 사실 아직도 제 글이 많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요. 제가 원래 생각했던 어린왕자의 결말과도 다르답니다.ㅎㅎ 초기의 계획은 결말 부분에 동혁이 역시 진환이와 똑같은 사고로 목숨을 잃고, 준회는 그 충격으로 목소리를 다시 찾지만 사랑한다고 말을 해줄 동혁이를 잃어버려서 앞으로도 계속 말을 안하고 산다는 걸 결말로 설정했었어요. 이런 저런 사정들로 인해서 결말을 바꾸게 되었지만...하핫! 개인적으로는 현 결말, 구 결말 둘다 써보고싶었는데...나중에 구 결말도 써보는걸로(일을 잔뜩 벌려본다)  

  

하나의 주제, 똑같은 인물들로 다른 이야기를 꾸려나간다는거, 정말 재미있는거 같아요. 합작에 가장 늦게 합류하게 되었는데, 다른 작가분들께서 받아주셔서 황송했습니다(그때 엄청 기뻐서 날뛰었던 기억이ㅎㅎ) 합작에 참여한건 이번이 처음이였는데 좋은 기억으로 남을 것 같습니다. 준혁 크리스마스 스페셜 읽어주신 모든 독자분들, 좋은 글 써주신 다른 작가분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준혁 앞으로 더 흥하기를...434...♡!!!!  

  

  

  

  

  

  

  

〈비밀 일기장>_팔남매 님  

  

안녕하세여 팔남매입니당♡ 사실 아직까지도 제가 여러 작가님들과 함께 프로젝트를 계획했다는 것이 믿기지 않으면서도 얼떨떨하구 그러네여..ㅎㅎ 아무 생각 없이 올렸던 '준혁러들과 해보고 싶은 것' 이라는 글이 현실이 되다니!!(박수함성환호) 다섯명의 작가님들과 소재를 정하고, 주녁이들의 성격을 정하며 글의 틀을 짜는 동안에도 저는 걱정이 가득했습니당ㅠㅠ 혹시 내가 폐를 끼치는 건 아닌지..! 다행히도 결과물은 다른 분들께 피해가 될 정도는 아니었으니 만족합니다ㅎㅎ 미루고 미루다 뒤 늦게 쓴 글이라 많이 미흡하고 부족해여..ㅠ.ㅠ 이런 글을 읽게 해드려서 독자님들께 죄송한 마음도 있구여! 또 한 편으로는 준혁러라는 공통점이 있는 작가님들과 함께 해서 뜻 깊기도 하구여ㅎ♡ㅎ 저에게는 흔치 않은 기회였기에 더욱 열심히 참여 한 것 같습니당! 제 미흡한 진행에 따라 와 주신 작가님들께 정말정말 감사하다는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모두들 수고 하셨구요 마지막으로 드리고 싶은 말은 탸댱해여~~~♡♡ 그리고 준혁 만세 준혁 만만세♡▽♡  

  

  

  

  

  

  

〈열여덟의 겨울>_22 님  

  

22의 후기  

  

사실 저는 그냥 준혁을 좋아하던 누나 중에 한 명이었고 글을 쓰기 좋아해서 참가했었는데요. 처음에는 마냥 재밌겠다 싶은 마음이 컸어요! 그런데 알고보니 다들 유명하신 분들과...ㅎㅎ... 제가 피해만 안 끼쳤으면 다행인 것 같아요ㅠㅠ 다른 작가님들 글도 너무 좋았고 크리스마스에 쓸쓸하지 않게! (강조) 되었던 자리였던 것 같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제 글을 좀 더 다듬어서 참여 하는 걸로! 크리스마스에 좋은 추억으로 남을 것 같네요! 주녁이들에 대한 애정도 더 깊어졌구요ㅎㅎ 읽어주신 분들, 그리고 함께 참여한 작가분들 너무 감사해요! 작가님들 항상 응원하고 있습니다ㅎㅎ  

p.s.마지막으로 준혁 제발 붙어만 있어 나머지는 누나들이 다 할께...   

  

  

  

  

  

〈열여덟,크리스마스>_떵떵님  

  

-떵떵  

먼저 이르케 금손이신 다섯분과 함께 첫 주녁글을 쓰게 되어서 너무 영광입니다ㅜㅜ 사실 후기쓰는것도 민망ㅋㅋㅋㅋㅋ 저 혼자만 똥글을 내놔서.....후....ㅠㅠ 그래도 짧가면 짧고 길다면 길다할 수 있는 기간동안 함께 하게 더ㅣ어 너무 즐거웠구요, 모두들 수고 많으셨습니다! 그리고... 읽어주신 독자분들도 수고 많으셨어요ㅜㅠ 이렇게 긴 글을 정성들여 쓴 것은 처음이라 많이 부족하고 엉성했을텐데... 정말 오랜기간 고민하고, 또 수정해서 쓴 글이기 때문에 오래 기억에 남을것같아요! 글을 이렇게 책임감 가지고 써본 것은 처음이라 더욱 열심히 했던 것 같습니다!! 이렇게 좋은 경험 할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하구요, 앞으로 더 글을 쓸지 말지는 더 생각해봐야겠지만 만약 더 쓰게 된다면 지금보다 훨씬 좋은 글로 들고오겠습니다! 여러분 모두 메리크리스마스~♥  

  

  

  

  

〈산타, 혹은 선물>_다운 님  

  

다운입니다! 합작이 처음이었는데 금손분들이랑 하게 되어서 영광이었어요. 평소 좋아하던 준혁작가님도 계셨는데 진짜 은혜로웠고 저에겐 뜻깊은 합작이었네요. 갑작스럽게 학원물에 아이가 나온 것은 정말 뜬금없이(!) 아이에게 질투하는 준회가 보고 싶어서 였어요. 물론 그러는 바람에 갑자기 노선이 이상해지긴 했지만.. 끝나고 나니 아쉬운 점이 마구 떠오르네요. 하하.  

제 부족한 글 읽어주신 분들께 다시 감사드리고, 부족한 저랑 같이 합작해주신 작가님들 너무 고생많으셨어요! 다시 한 번 행복한 크리스마스 되시고 다들 올 한 해 마무리 잘 하시길 바라요!   

마지막으로 준혁은 천년만년 행쇼ㅠㅠㅜㅜ434ㅠ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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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34
헉 실수로 구독료를 설정해놓은...ㅠㅠㅠㅠㅠ죄송합니답!!!!!
9년 전
독자1
아아 정말 다들 재밌고 좋은 작품이였어요ㅠㅠㅠ작가님들을 항상 응원하고 지켜볼게요♡ 어린왕자 구결말...기대해도되나요~? 개인적으로 구결말도 정말 재밌을거같다는...ㅠㅠ 434♡♡ 이렇게 좋은 작품들을 크리스마스 스페셜로 읽어야한다는게 아쉬울따름이구요..새해 기념글로 434 스페셜 다시 좋은 합작 기대해봅니다...항상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2
수고하셨어요! ㅠㅠㅠㅠㅠㅠ 위에서도 말했지만, 올해 크리스마스에 준혁이들을 다시 한번 깊게 가슴에 새길 수 있어서 얼마나 행복한지 몰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리연님 어린왕자 다른 결말 기대해도 되는거죠? ㅎ^ㅎ.. 처음으로 올린 글이 제 글이어서 너무 미흡해 혹여나 다른 준혁러분들이 읽으시고 '아 이거 재미없네, 다른 것도 안읽어야지.' 할까 봐 얼마나 노심초사 했다구요ㅠㅠㅠㅠㅠㅠ.... 다시 한번 뭉치는 일 있었으면 좋겠네요 그동안 수고 많으셨고 행복한 새해 맞길 바랍니당 8ㅅ8 !!!!!!!!
9년 전
독자3
모두 수고하셨고 이번크리스마스 준혁러라 행복했습니다..♡ 하나하나 너무 재밌게 잘읽었고 수고하셨어요! 다른 시즌에도 이렇게 스페셜 해주시면 좋겠어요 해주실거져?^♡^!! 다음 크리스마스엔 저두 참여하고싶네요..
(사심) 남은 크리스마스 작가님들 잘 보내시구 겨울 잘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9년 전
독자4
작가님들 모두모두 수고하셨어요ㅠㅠㅠㅠㅠㅠㅠ 덕분에 434돋는 크리스마스가 되었어요ㅠㅠㅠㅠ 다들 필력도 좋으시고 주제셀렉도 잘하셔서 정말 좋았답니다..! 앞으로도 많은 좋은 글 잘 써주세요ㅠㅠㅠㅠㅠㅠㅠ♡
9년 전
독자5
수고하셨어요! 진짜 작가님들이랑 같이 합작하게 되어 정말정말정말 영광이었고 은혜롭습니다! 못 잊을 것 같아요! ㅠㅅㅠ 작가님들 다른 글들도 기대하겠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또 합작하고 싶네요! 감사했어요~♡♡
9년 전
독자6
작가님들 모두 수고 하셨습니당ㅎㅎㅎ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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