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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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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간만에 외출하는 차니... 느낀 점과 할 일 3 차니월드 08.24 10:08
💡❗물갈 및 필독 공지입니다❗💡 15 차니월드 08.24 01:50
작이 바꾸고 싶은데 제가 하면 안 바뀝니다 도와주실 분... 23 차니월드 08.23 23:28
알바 끝났습니다요 오늘 준이의 할 일 3 차니월드 08.23 21:39
이제야 하는 [싸이월드감성] 문답 !!! 10 차니월드 08.23 19:13
차니 오늘 10 시에 마리몽 사야 대요 14 차니월드 08.23 15:02
얼른 후드티 입고 싶다요...... 일촌 비일촌님들 가을맞이 쇼핑 목록 말하고 가세요 18 차니월드 08.23 12:20
개강이 다가오니까 이제는 그으냥 빨리 개강해 버리고 싶은 나 정상인가요 ? 10 차니월드 08.23 11:58
도토리(하트) 드립니다 [비일촌환영] 사담도 환영이요 왜냐면 심심하니까...... 18 차니월드 08.23 00:38
아니 여러분 벌써 열두 시 !!! 13 차니월드 08.23 00:09
데식콘 티켓 왔다 우하하 너무 좋아 13 차니월드 08.22 19:44
글 백 개 쓰려고 했는데 못 쓰겠는 이유: 3 차니월드 08.22 17:09
이거 꼭 단톡 삽질남들 지켜보는 내밀메쟁이 최븅찬 같다 ㅎ 25 차니월드 08.22 15:21
처음으로 셔터를 열어 보도록 하겠습니다 3 차니월드 08.22 09:44
차니랑 픽크루 할 일촌 비일촌 찾아용 69 차니월드 08.21 15:42
gmorn 13 차니월드 08.21 10:48
남도현 플인가요? 그럼 저도 우리 도현이 자랑하고 갑니다~ 4 차니월드 08.21 03:39
나는 참... 시도 때도 없이 멤구를 잘하는 방장인 것 같당 2 차니월드 08.21 03:36
우리 일촌들 할 말 있어요 12 차니월드 08.21 01:53
찬이 형아의 [포도알선물] 후기 by 형준이 25 차니월드 08.20 23:30
오늘도 선착 두 명 짤 꾸며드려요 ㅎㅎ 39 차니월드 08.20 22:44
하먼지가... 내 조승연으로 멤변을 한다고 합니당 22 차니월드 08.20 22:38
호기심이 최븅찬을 죽인다 갈색여치... 검색하고 말았습니다 19 차니월드 08.20 22:26
작이 누구야... 최븅찬 다는 사람으로서 자존심 상한다 야... 3 차니월드 08.20 19:45
[일촌정말필독] 각 잡고 공지를 수정해보겠습니다 25 차니월드 08.20 19:24
다미들 정 없다 진짜!! 2 차니월드 08.20 18:12
[필독] 일촌들은 보시오 18 차니월드 08.20 17: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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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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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한도윤
2007년 6월 어느 날.우리가 만나기 시작한 지 한 달이 넘어갔다. 나는 남자친구가 되어본 게 처음이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잘 몰랐지만 그녀를 위해서는 작은 부탁도 모두 들어줄 준비가 되어 있었다. 좀 더 적극적으로 슬이에게 요즘 유행하는 영화가 보고플 땐 내게 이야기하라 했고, 아무런 약..
by 한도윤
2007년 3월 2일.2007년에 나는 열일곱이었다. 지금 보다는 더 탱탱하고 하얀 피부와 직모의 앞머리로 눈썹까지 덮는 헤어스타일을 하고 다녔다. 그때도 키는 다른 애들보다 훌쩍 커 180이 넘었고 얼굴은 (유일하게) 지금과 똑같은 쌍꺼풀 없는 큰 눈에 웃상의 입꼬리를 가지고 있었다.주머니에는 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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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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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청소가 끝나고는 ##파도가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도 같이 목례를 했다. 교무실에 따라가려고 했는데.. 지금 가면 또 이상하게 보이려나.막상 가서 놓고 온 거 있다고 하는 것도 웃기고.. 밀대걸레를 든 채로 우석은 바보처럼 나가는 ##파도의 뒷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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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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