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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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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파 구석에 엎드려 원망의 눈길로 절 쳐다보고 있는 널 아랑곳 앉은 채 굳은 표정으로 다시 일에 집중하는) 요즘들어 부쩍 네게서 관심이 줄어든 나에, 괜히 심술이 나 집을 온통 어질러놓곤 뻔뻔하게 날 대하는 너. 어디까지 가는가 보자 싶어 아예 상종도 않는 나. 서러워져서 엉엉 울어도 괜찮고, 무작정 화내도 좋고. 아직 생각은 애기라 감정조절이 힘들고 말도 어색하게 구사. 귀여운 수 완전 좋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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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켄홍
(무슨 짓을 해도 이제는 아예 제 쪽을 바라보지 않는 너에 울컥 눈물이 차올라 입술을 꽉 물었다 다시끔 책이며 장난감을 아무곳으로 던져대다 깨지는 유리컵에 되려 제가 놀라 튀어나온 꼬리며 귀를 손으로 억지로 눌러가며 다시끔 소파 밑으로 숨는)
9년 전
글쓴이
(제 시야 앞에서 이리저리 책과 장난감이 날아다녀도, 눈 하나 깜빡하지 않고 일에 집중하다 기어이 쨍그랑하는 소리와 함께 유리컵이 깨지자 미간을 찌푸리곤 벌떡 일어나 생채기가 나는 와중에도 보란듯이 끝가지 유리조각을 치워 버리고는 다시 거실에 와 앉는)
9년 전
독자1
(어떻게 하나 싶어 그저 구석에서 발발 떨고 있자 피를 뚝뚝 흘려가면서도 꿋꿋히 치운 후 다시 거실에 와 앉는 너에 눈물을 일렁이며 슬금슬금 기어나와 상처가 난 네 손을 핥는) ...나 왜 안 봐?
9년 전
글쓴이
(상처가 난 부분이 아려와도, 꾹 참고 노트북을 두드리다 슬금슬금 와 손등을 핥으며 제 눈치를 보는 널 빤히 바라보다 손을 다시 노트북 위에 올려놓으며 부러 더 무미건조한 목소리로) 늘 이렇게 못된 장난만 치는데, 예뻐할 이유가 없잖아.
9년 전
독자2
(한참이나 저를 빤히 바라보더니 제가 그러쥐었던 손을 확 빼내는 너에 놀라 엉덩방아를 찧고는 일으켜달라는 듯 팔을 뻗어도 노트북 화면만 바라보며 예뻐할 이유가 없다는 네 말에 얼굴을 일그러트리며 눈물을 퐁퐁 쏟아내면서 네 다리를 퍽퍽 때리는) 못된 장난 친 적 없어! 왜 나 싫어해, 왜, 왜 나 안좋아, 해. 나, 끅, 나 왜 데려, 왔, 어어... 나 예, 예쁘다며, 예뻐, 해 준다며, 흐으... 거짓말쟁이야... 나빠...
9년 전
글쓴이
(집이 어질러져 있는 채로도, 아무렇지 않아했을 넌데 이제 와 엉엉 우는 네가 지금으로썬 좋게 보이지 않아 한숨을 쉬곤 노트북을 제 무릎에서 빼 놓은 채 네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빈이는 빈이 마음대로 해도 끝까지 주인이 예뻐해 줄 줄 알았어? (아무리 냉정히 말을 해도 끅끅 울어대며 제 다리만 때려대는 너에, 말 없이 일어나 네가 어지른 거실을 치우는)
9년 전
독자3
(제 눈을 똑바로 바라보는 너에 찔리긴 하는지라 차마 똑바로 마주치지는 못하고 그저 작은 주먹으로 다리를 쳐대자 조용히 일어나 어지른 거실을 치우는 너에 빽 소리를 지르며 눈물을 뚝뚝 흘려가며 붉어진 얼굴로 네가 정리한 곳을 따라다니며 다시끔 어지럽히기를 반복하는) 몰라! 싫어! 주인 나빠! 주인이랑, 안, 흐으... 안 놀아! 맨날, 나 코할 때 책, 끄윽, 책도 안 읽어주고오... 이제 나 싫지, 나 또 버릴거잖아...
9년 전
글쓴이
(소리를 빽 지르곤 제 뒤를 졸졸 따라다니며 제가 치운 자리들을 어지르는 너에, 앞머리를 쓸어올리며 한숨을 내쉬곤 고갤 돌려 유난히도 얇은 네 손목을 잡아채) 버리긴 뭘 버려, 빈이 이젠 못하는 말이 없어? 빈이가 잘못한 건 모르겠어? 주인 속상해 죽겠어, 너 이러는 거.
9년 전
독자4
(장난감을 던지려던 제 손목을 잡아채고는 내려다보는 네 얼굴에 잡힌 손목을 빼내려 비틀며 귀를 축 늘어트리고는 듣기 싫다는 손으로 꾹 누르며 얘기하다 다시끔 생각나는 기억에 울컥하며 말을 이어가는) 몰라, 빈이는 잘못한거 없어. 다 그랬단 말이야, 빈이랑 안 놀아주고, 밥도 같이 안 먹고, 얘기도, 흐, 얘기도 안, 하면, 꼭, 빈이 버렸어. 재화니도, 그럴거잖아아... 나랑 안, 끅, 끄으... 안 놀아주고! 밥도 혼자 먹고! 대, 대화도... 안 해. 재화니 이제 나 싫잖아... 주인 안 할거잖아.
9년 전
글쓴이
(울먹이며 애써 조잡한 문장들을 이어가는 너에, 평소 일에 치여 널 잘 봐주지 못한 제가 생각나 고개를 떨군 채 조용히 네 얘기를 듣다 장난감을 협탁에 두곤 조용히 널 안아주며) ...전 주인들은, 다 지금의 나 같았겠네. (무관심한 주인이 되지 않기로 결심해 갈 곳이 없던 널 데려온 것인데, 어쩌다 이런 입장이 되었는지 복잡한 마음이 들어 널 토닥여주며) 그건, 주인이 미안해.
9년 전
독자5
(아무 말 없는 너에 혹여 저를 때릴까 고개를 푹 숙인 채 끅끅대고 있자 제 손에 쥐어져 있던 장난감을 협탁위에 올려두고는 저를 끌어안아주더니 등을 토닥여주는 너에 서러움이 한 번에 폭발해 네 품에 낑낑대며 파고 들어서는 엉엉 울며 횡설수설하는) 아니야아, 빈이가 나빠. 빈이가 못됐어. 재화니주인 안 미안해야해. 재화니, 계속 주인 해 줘. 빈이 예쁜, 짓 할게. 응?
9년 전
글쓴이
(요즘 계속 소외감을 느끼고 버려질거란 생각을 하고 있었던 건지, 며칠 새 널 잘 보지 못하다 오랜만에 네게 애정을 주자 서러운지 엉엉 울며 절 버리지 말라고 다시 안기는 너에, 고개를 절레절레 흔들며 널 토닥이며 부드럽지만 단호한 목소리로) 안 버려, 안 버려. 대신 자꾸 주인 말 안 듣고 거실 어지럽히면 진짜 화낼거야.
9년 전
독자7
(네 말에 그저 쉼없이 고개를 끄덕이며 짧은 팔을 뻗어 너를 꼭 안고는 하도 울어 어지러운 머리에 네 가슴팍에 머리통을 기대어 발개진 눈으로 너를 살짝 올려보는) 으응... 주인 말 잘 듣고, 거실 안 어지럽힐거야아.
9년 전
글쓴이
(딱 제 가슴팍까지 오는 네 키에, 오랜만에 안아주는 것 같아 기분이 좋아져 피식 웃으며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눈물이 짓물러진 얼굴로 절 바라보는 너에 욕실로 널 데려가 눈을 박박 닦아주며) 울기도 엄청 울었네, 빈이. 많이 속상했어?
9년 전
독자8
(머리를 쓰다듬어주는 너에 기분이 좋아져 꼬리를 살랑이고는 욕실로 데려가 눈을 닦아주는 너에 아프다며 살짝 인상을 찌푸리며 대답하는) 응. 아, 살살, 아파아... 나 속상했어. 주인이 자꾸 나 안보고 바보상자만 보고. 예전에는 울면 봐줬는데 이젠 어지럽혀도 안 봐줬잖아. 그래서 마음이 아야했었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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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6
랍콩
(잔뜩 울상짓고 너를 올려다 보다가 저를 쳐다보지도 않고 일만 계속해서 하는 너에 너를 쳐다보다 점점 울먹이곤 결국 울음을 터트리는)
9년 전
글쓴이
(잔뜩 어질러놓은 장난감들 사이에 앉아 제 눈치만 살짝씩 보다 결국 엉엉 우는 너에, 한숨을 쉬며 노트북을 닫고는) 아직도 속이 안 풀려? 이래도?
9년 전
독자9
형아, 흐으.., 나빠아.. 미워! (잉잉 울면서 네게 말을 하다가 제가 제일 좋아하는 인형을 꼭 끌어안고 훌쩍대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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