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KON/구준회] 회장님 손녀랑 똑닮은 썰 00 한가로운 시골 마을 부모님의 농사일을 도우며 평화롭게 살아가고 있는 나에게 "얘 여주야! 너네 집 앞에 왠 삐까뻔쩍한 차들이 줄줄이 늘어섰다! 왠 아가씨 타령을 하는디, 너 찾는거 아니냐?" " 아가씨를 모시러 왔습니다. 어서 서울로 올라가시죠. 회장님이 많이 찾으십니다." 어마무시한 일이 벌어졌다. 글을 쓰는게 처음이라 많이 어색할지도 몰라요ㅠㅠㅠ 예전에 방영했던 드라마 마이걸이랑 약간 비슷한 내용이 될거 같습니다. 많이 많이 봐주세요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