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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l조회 299l 1
상황은 내가 너 꼬시는 걸로! 커플링은 같이 정하자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처음해보는데 괜찮아 쓰니야?ㅠㅠ
9년 전
글쓴이
괜찮아 나도 몇번 안 해봤어 ㅎㅎ 커플링 뭘로 할래? 난 택총 아니면 다 괜찮아~
9년 전
독자2
나도 아무 커플링 괜찮은데! 쓰니가 하고싶은거 하자 ㅇㅅㅇ
9년 전
글쓴이
그럼 연홍으로, 같은 학교 근무하는 교사인데 내가(차학연) 너(이홍빈) 마음에 들어서 계속 들이대는 걸로 하자
9년 전
독자4
응응 선톡 부탁해!
9년 전
글쓴이
4에게
카톡하는 상황으로 지문없이 하자. 선톡할게~

9년 전
글쓴이
4에게
이 선생님
이 선생님~
이 선생님...
이 선생님 ㅠㅠㅠㅠㅠ
이홍빈 선생님
이홍빈씨
홍빈씨
대답 안 해?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왜요
바쁩니다
일 안하세요 ? 차선생님 ?

9년 전
글쓴이
8에게
연말인데 뭐해요?
읽고 씹지 마세요
보고 있는 거 다 알아요
씹지 말라니까요
씹을 거면 내 혀나 씹어주든가
아 진짜 왜 이렇게 사람이 어려워요?
연말에 뭐해요 나랑 놀아요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혀라니...그게무슨..
그리고 전 연말 혼자보냅니다
그러니까 또 보내면 정말로 씹습니다

/쓰니야 이거 마지막에 어떻게 되?? ㅇㅅㅇ

9년 전
글쓴이
12에게
그럼 나랑 해뜨는 거 보러 가요.
해뜨는 거 같이 봐요.
내가 태워다줄게요.
홍빈쌤
홍빈쌤 진짜 씹어요?
씹어?
진짜?
홍빈쌤 진짜 저 싫어요?
상종도 하기 싫을만큼 싫어요?

/이어져야지...!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아니 그건아닌데...
...
....해..보러갑시다...
해만 보러갔다가 헤어지는 겁니다?

9년 전
글쓴이
14에게
근데 올해 해가 엄청 일찍 뜬다는데...
전날 출발해야 돼요.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
전..날이요..?
...
.....몇시에 나가면 됩니까..?

9년 전
글쓴이
16에게
그냥 여기서 밤에 출발하는 게 좋을 것 같아요.
옷 따뜻하게 입고 준비하고 있어요.
어... 그래도 바다 구경해야 하니까 7시에는 가야죠?
내가 방도 예약해놨
아니 한게 아니라...
지금 예약할게요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방도 예약합니까?
....
뭐 딴생각 있는거아니죠?

/철벽 너무 심해??ㅠㅠ

9년 전
글쓴이
18에게
딴 생각이야 늘 있
아니 엊어요 압ㄱㅇ어
하나도 없습니다

/아냐 별로 안 심햏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
..일단...알겠습니다
집앞에 도착하면 말해요

9년 전
글쓴이
19에게
전화해도 돼요?
목소리 듣고 싶다
어.. 읽고 답 안 하네
아무 말도 안 해도 되는데
그냥 전화만 받아줘요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으...
걸어요

9년 전
글쓴이
21에게
여보세요?
홍빈쌤 듣고 있어요?
아.. 대답 안 하는 거구나
나는 지금 편의점 가는.중이었어요
아 홍빈쌤 보고 싶다...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듣고..있어요
..뭐..사러가는데요?..

/미안 쨍아ㅠㅠ 무대보느라고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술?
홍빈쌤이 하도 나 힘들게 해서
조금만 마시려고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갑자기 왠 술이에요..
그리고 술은 혼자 마시면 안되는데..

9년 전
글쓴이
28에게
그럼 같이 마셔주든가
안 올거면서
어...?
말했다? 그치? 홍빈쌤 방금 말했지?
와... 나 홍빈쌤이랑 통화하네
좋다 진짜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
.....
어딘데요?..

9년 전
글쓴이
29에게
홍빈쌤 집 앞 편의점이요
나올라고?
아니야 추워 그냥 집에 있어요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그...그냥 올라와요
(통화 끊고 톡으로)
그냥 좀 유으ㄹ
우울해봉ㅕㅅ
우울해보여서 그런거니까
오해하지말구요

9년 전
글쓴이
32에게
(끊긴 전화기에 대고)
어? 홍빈쌤?
저 진짜 올라갑니다?
저 진짜 들어가요? 진짜로?

9년 전
삭제한 댓글
글쓴이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삭제한 댓글에게
/톡 답하는 걸로~
우울해보인다고 이 밤에 들여보내주는 거면
오해해도 되지 않나?
나 지금 문 앞이야.
열어줘요.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5분쯤 뒤에)
미안해요 옷 좀 갈아입는다고
지금 열어요

9년 전
글쓴이
37에게
나한테 잘 보이려고 갈아입은 거에요?
(양손에 든 편의점 음식들을 흔들며)
야식, 먹어요.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당황한듯 허둥대면서)아,아니에요!
그나저나..뭘 이렇게 많이 사왔어요?
누구 먹으라고...

9년 전
글쓴이
38에게
많이 먹고 홍빈쌤 살 찌워서 잡아 먹으려고.
이거 다 먹기 전까지 못 자요.
불닭볶음면도 사왔는데?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으...나 입 짧은편인데...
그리고 매운거 안먹는데..
..먹으면..맨날..울어서..으..

9년 전
글쓴이
39에게
내가 추운데 밤에 사왔는데 안 먹어줄 거에요?
우는 거 보고 싶어서 그러는 건 절대 아니고.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아닌거 맞아요?..의심스러운데..
일단 들어와요.
거실에 있을꺼죠?

9년 전
글쓴이
40에게
방 구경하면 안되나?
아니면 욕실?
침실은 어디에요?
와, 여기가 홍빈쌤 침대?
누워봐도 돼요?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자..잠깐 어딜 자꾸..!
치,침대는 안돼요!

9년 전
독자3
나 해도 되나..?
9년 전
글쓴이
응~ 생각한 커플링 있어?
9년 전
독자15
어.. 랍엔 괜찮아?
9년 전
글쓴이
괜찮아 리얼물 할까?
9년 전
독자17
응응! 근데 나 잠깐 답 늦을수도 있어. 선톡해줘 쓰니야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엔형 언제 들어와요?
오늘 늦어요?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오늘?
늦게 들어갈 거 같은데..
왜?

9년 전
글쓴이
20에게
스케줄 끝나고 감기약이나 진통제 좀 사다주세요
머리가 너무 아파서...
아님 형이 그냥 빨리 들어와주면 좋은데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왜?
아파?!?
..식이 아프면 안되는데..
빨리 들어가려고 노력은해볼게..
.. 식아 많이 아파?

9년 전
글쓴이
22에게
아니 그냥 지끈거리는 정도긴 한데요
약보다는 형이 보고싶어
아니 내가 뭐라는 거야
그냥 빨리 들어와 달라구요...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숙소에는 약 없어?
나 전에 사둔거 있을텐데..
으으, 알았어
빨리 들어갈게 식아

/

..리얼물 어렵네요 8ㅅ8 근데 지문체도 받아요, 쓰니?

9년 전
글쓴이
24에게
기다릴게요.
와서 나 물수건으로 간호해줘요.

/ 원래 지문 안 쓰지만 필요하면 쓰세여~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응,
오늘 최대한 빨리 들어가려고 노력해볼게
기다리지말고 자고있어, 식아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아니야
기다릴래요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아프다며..
머리 아픈데
자꾸
핸드폰 잡고있으면
더 아파..
얼른 자 식아.

9년 전
글쓴이
27에게
핸드폰 잡고 있는 거 아니라 형 잡고 있는 건데
형 내가 아프니까
그냥 헛소리하는 거라고 생각해요
좋아해요
많이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
식아?
김원식?

(더이상 답장이 없는 네 톡을 보고는 홀드키를 눌러 핸드폰을 꺼버리고는 한숨을 쉬다가 스케줄이 끝난 후 숙소로 돌아가는 길에 약국에 들려 두통약을 사고 숙소에 도착하자마자 네 방으로 들어가) ... 김원식?

9년 전
글쓴이
30에게
아... 형 왔네.
약 사왔어요?
근데 사실 나 별로 안 아파요.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안잤어 식아?
... 아프다며..
나는 너 걱정해서 최대한 빨리왔는데..

9년 전
글쓴이
31에게
그래서 아프다고 했어요.
내가 아프다고 하면 형이 와줄 것 같아서.
이건 아파서 하는 소리 아니에요.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 씨, 김원식.
걱정했잖아..
응?

9년 전
글쓴이
33에게
내가 형 좋다는 거.
아파서 하는 소리 아니라고.
그러니까 형도 대답해요.
내가 형 좋아해.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
아니야,
식아 너 아픈것같아.
좀 자면 괜찮아질거야.
자고 일어나서 얘기하자

9년 전
글쓴이
34에게
내일이 되면 괜찮아지겠지.
모레가 되면 더 괜찮아지겠지.
이게 벌써 며칠 째인지, 몇달 째인지 형이 알아요?
자고 일어나면 형이 더 좋아질 거에요.
나는 내일도 모레도 더 형을 좋아할 거니까.
말 돌리지 말고 대답해줘요.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
어.. 식아.
...
나도,
나도 식이 좋아해.

9년 전
글쓴이
36에게
나는 형 보면 손 잡고 싶고 안고 싶고 키스하고 싶고, 더한 것도 하고 싶고. 제 마음은 그래요.
형 마음도 같아요?

9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 응. 맨날 너한테 장난칠때 그거 사심담아서 한거야. 너한테 맨날 우이 식이♡ 하면서 하트 붙였건것도 다 사심담았던거고. ..아 이렇게 말할려그러니까 쪽팔려...

9년 전
독자5
하고는 싶지만 상곶이라 그저 우럭..
9년 전
글쓴이
도와줄게~ 나도 심심해서 하능 거라 ㅎㅎ
9년 전
독자6
매번 톡 할때면 효기 아니면 원식이만 했는데 뭘 어떻게 짜야할까..
9년 전
글쓴이
커플링 어떻게 할까?ㅎㅎ
9년 전
독자7
올라운더라서 가리는 건 없는데 쓰니는 생각해둔거 있어?
9년 전
글쓴이
7에게
너쨍이 원식이 할거면 켄랍도 괜찮은데~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켄랍에서 켄이 원식이를 꼬시는 상황이라..

9년 전
글쓴이
9에게
상황 바꿔도 돼!

9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꼬셔서 잡아먹힌다는 느낌을 몰라서 그건 힘들어..

9년 전
글쓴이
10에게
그럼 너쨍이 상황 정해줄래?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쓰니도 같이 생각해줘요.. 구상은 해볼게요..

9년 전
글쓴이
11에게
주로 어떤 상황 하는데요?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나랑 같이 한 쨍들이 하는 말로는 슬쩍슬쩍 밀당하는 타입이라고는 하던데..

9년 전
글쓴이
13에게
그럼 네가 나 꼬시는 걸로 랍켄 할래?

9년 전
독자23
커플링이구나!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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