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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l조회 256l 1
쨍이랑 빅스는 헤어진지 얼마안된사이 

혼자사는 쨍이가 심한독감에걸렸는데  

남사친한테 톡을보낸다는게  

잘못보내서 너아픈거알고 

간호해주다가 다시행쇼 

 

뭐 더원하는상황있으면 말하고 

그취,연하,아고 안받슴당  

 

혹시모르니까 3명


 
   
상근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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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난 세수하고올게욥
9년 전
독자1
홍빈
.
뭐해
한상혁

약 좀
8ㅅ8
아파 쥬금이야

9년 전
글쓴이
(점심을먹고 다시일을하고있는데 너한테서 카톡이와서 보는데 아프다는너의말에 바로 답장을해)나 상혁이아니고 홍빈이야 어디가아픈데 많이아파?
9년 전
독자8
(바로 울리는 카톡에 힘들어하며 읽는데 네 이름이 보이자 혼자 자책하며 읽고 답장 안 하는)
9년 전
글쓴이
(한참이지나도 답이없자 답답한마음에 업무도미루고 너의집으로향하는)
9년 전
독자11
(멍청이처럼 왜 너에게 보냈는지 발만 동동 구르다 약은 됐고, 잠이나 자야겠다는 생각에 이불 속에 들어가는)
9년 전
글쓴이
11에게
(너의집에도착해 잠시망설이다 초인종을누르는)별빛아- 나 홍빈이. 문좀열어줘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자느라 초인종 소리와 네 소리를 못 들었는지 깊은 잠자는)

9년 전
글쓴이
13에게
(너와 헤어진사이라 일부러 도어락을풀지않고 초인종을눌렀지만 답이없는너에 어쩔수없이 번호를누르고 조심스럽게 들어가는데 니가잠이들어있자 침대맡에앉아 너를봐)

9년 전
독자18
(네가 들어온 지도 모르고 세상모르게 자다가 아까 너와의 카톡 때문에 꿈에 네가 나왔는지 잠꼬대를 해) 홍빈아.. 음, 으..
9년 전
글쓴이
18에게
(잠꼬대로 내이름을부르자 너의손을잡아주는)응 나여깄어.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갑자기 누가 손을 잡자 놀라 잠에서 깨려는데, 네가 보이자 여전히 꿈인가 멀뚱멀뚱 바라보는)

9년 전
글쓴이
21에게
(눈을 슬며시떠 꿈뻑거리며 날올려다보는널 살짝웃으며봐)내가깬거야? 미안, 더자.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웃으며 말까지 걸자 놀라서 이불 들어 이불 속으로 완전히 숨어) 어.. 어, 뭐야. 연락도 없이.

9년 전
글쓴이
24에게
내가언제? 난 온다고했는데 니가아무말없길래 알겠다는줄알았지. 너또 약안먹었지 기다려 일단 죽부터 먹어야되니까 (방을나가 부엌으로가는)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이불 속에 계속 숨어 있다가 네가 방을 나가자마자 바로 나와 거울로 모습 보고 아파 많이 초췌하자 화장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눈치 봐) 아니야, 필요 없어. 이제 괜찮아.

9년 전
글쓴이
27에게
왜나왔어 누워있으라니까. (너를 다시 방으로데려가 침대에앉히곤 죽을뜨겁지않게 불어 너에게 먹여주는)필요없긴, 너지금 열엄청나.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고개 저으며 안 먹으려고 하는) 먹기 싫어.. 내가 나중에 먹을게. 회사는 어쩌고 왔어. 바쁠 텐데.

9년 전
글쓴이
30에게
안돼, 너 나중에도 안먹을거잖아. 얼른먹고 약먹어야 빨리낫지 (회사는 어쨌냐는니말에 니가미안해할까봐 태연하게말해)어차피 오늘은 할일도 별로없어서 괜찮아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입맛없어.. 약 안 먹어도 금방 낫는다니까. (이렇게 투닥거리며 같이 있자 예전 일들이 생각 나는지 널 안보려 하는) ..그럼 다행이네.

/쓰니 ㅠㅠ 끊기 너무너무 아쉬운데 지금 너무 졸려ㅕ요.. 다음이나 내일 꼭 ㅁ만났으면 좋겠다 ..

9년 전
글쓴이
33에게
나도 자려던 참인뎈ㅋㅋㅋ 그래 아쉬우면 내일다시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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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밀린업무를 다끝마치고 퇴근하려는데 너한테서 톡이오는)어디가 아픈데? 내가갈게 집이지?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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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약국에서 약을사서나오는)너아픈데 어떻게그래 조금만 기다려 거의다왔으니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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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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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곧 쓰러질것같은너를 부축해 방으로데리고가 침대에 눕히는)괜찮긴, 몸이불덩인데. 죽사왔으니까 좀먹어 잠깐만(주방으로가 죽을데우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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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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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과 물,약을 가져오는)일어나봐. 죽이라도 먹어야 약을먹지(너를일으켜 죽을떠서 후후불어 식혀 너에게 내미는)자, 얼른 아해 아-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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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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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파서 힘든지 몇숟갈 못먹고 니가 침대헤드에기대버리자 그릇을 내려놓는)..힘들어도 조금만 더먹자 너이상태로 약먹으면 몸상해(너를다시 일으켜 죽을 다시떠먹여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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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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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불을끌어 너의 얼굴을 내놓는)야, 아무리 헤어진사이라지만 너무한거아니냐. 너는괜찮을지몰라도 내가안괜찮아.(수건에 물을적셔와 너의 이마에 올려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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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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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 열내릴때까지 있고싶은데 그건 안되잖아 그냥.. 너 조금이라도 기운차리는거보고갈게 이런것쯤은 해줄수있는사이로 남기로했잖아 (니가 부담스러울까봐 편하게말하며 웃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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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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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괜찮으니까 낫기나해. 갑자기 왜아픈거야 너 감기한번걸리면 오래가잖아 옷은 따뜻하게 입고다니고있는거야?(연애시절 툭하면 얇은옷 을입고다니는너가 생각나 핀잔아닌 핀잔을주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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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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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가 아프다며 인상을쓰는너에 괜한소리를한것같아 멋쩍어하며 수건을잡아드는)이게 금방 따뜻해지네 다시 해올게.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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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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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픈와중에 심심하다며 투정부리는 니가귀여워 한번웃고 앉는)그랬어? 혼자있느라 심심하긴했겠네.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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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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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리 장난이어도 그러지마 그냥 아는오빠라도 남자는 남자니까(순간 진지해지며 말해)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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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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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 다나았나보다? (맞은곳을 살살문지르며)그래도 혹시모르니까

-
나이제 졸려쨍아 ㅠ 계속잇고싶으면 내일날다시 찾아줘~

9년 전
독자3
홍빈이

차학연
우리집좀와
약이랑 간단하게 먹을것들도 좀 사서 오면 좋고
빨리와

9년 전
글쓴이
(너한테서 온톡을확인는데 친구한테보낼걸 나한테 잘못보낸걸보고 답장을 할까말까 고민하는데 약이라는말에 답장을보내)약은왜 어디아파?
9년 전
독자4
아프니까 오라고 하지
평소같았으면 바로왔으면서 왜 물어

나 잘못보냈구나
미안해
모른척해

9년 전
글쓴이
어디가아픈건데 많이아파? 내가갈게
9년 전
독자6
그냥 감기몸살
괜찮아
다른애한테 오라고 하면돼

9년 전
글쓴이
6에게
걱정시켜놓고 이러기냐 좀만기다려 다왔어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괜찮다니까
정말 괜찮아

(카톡을 보내도 오지않는 네 답장에 입술을 깨물다 복잡해져오는 머리에 한숨을 쉬곤 위에 걸칠옷을 입고 거실에 나가 널 기다린다)

9년 전
글쓴이
9에게
(너의집앞에도착해 자연스레 번호를누르고 들어가려다 니가불쾌할까봐 초인종을누르는) 별빛아- 나왔는데.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평소와 다르게 비밀번호를 치지않고 초인종을 누르는 너에 놀라다 어지러운 머리를 손으로 짚고선 문을 열고 널보며) 왔어? 미안해, 내가 연락을 잘못해서.

9년 전
글쓴이
12에게
(머리가 핑도는지 비틀거리는널 잡아주는)어어, 괜찮아? 대체 얼마나아픈거야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날 잡아주는 네 손을 살짝 떼어내고 널보며) 약 줘, 너 바쁠텐데 귀찮게해서 미안.

9년 전
글쓴이
14에게
됐어, 미안하긴뭘 (너를안아 침대에눕히곤 이불을덮어주는)좀만있어 죽데워올게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평소와 다르지않게 행동하는 널 가만히 보다 괜히 울컥해지는 마음에 이불을 머리끝까지 덮곤 입술을 깨물며 눈을 감고 네가 오기전에 잠에 들려고한다)

9년 전
글쓴이
16에게
(죽을데워오는데 그새 잠이든널보고 쟁반을 옆에내려놓고 널물끄러미보다가 조심스럽게 볼을 쓰다듬어)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있는데 볼을 쓰다듬는 네 손길이 느껴지자 살짝 움찔하지만 계속해서 눈을 감고 자는척을 한다)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왜이렇게 걱정시키는거야... 하- (이별후에도 널잊지못해 힘든데 계속 걱정시키는너에 한숨을쉬며 말해)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한숨을 쉬며 말하는 너에 울컥해 입술을 깨물다 여전히 눈을 감은채로) 나 걱정하지마, 날 왜 걱정해.

9년 전
글쓴이
20에게
(너를 보고있는데 니가깨며 말을하자 손을슬며시떼)깼어? 왜긴, 친구니까 걱정하지 (너의 어깨를잡아 일으키는)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어깨를 잡아 일으키는 네 손을 살짝 거칠게 떼어내며) 친구가 될수있어 우리사이에? 우린 친구도 아니잖아 이제.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안될건또 뭔데? 너랑나 처음만났을땐 친구아니였냐?(공격적으로 나오는너에 살짝 차갑게말하며 말없이 너를보다 이내표정을풀고 죽을떠 입으로불어식힌후 너에게 먹이는)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차갑게 말하는 네 말에 가만히 널보다 죽을 먹여주는 네게서 숟가락을 가져오며) 나 혼자 할수있어. 나 아기아니야.

9년 전
글쓴이
26에게
(고집스럽게 스스로먹겠다며말하는너에 질수없다는듯 숟가락을다시뺏어와)아파서 수저들힘도없으면서, 가만히있어 내가해줄게 (죽을 후후불어 너에게 내미는)자, 아-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네 행동을 가만히 보다 고개를 저으며 숟가락을 가져오려 손을 내밀며) 나 혼자서도 할수있다니까, 나 그렇게 아픈거아니야 홍빈아.

9년 전
글쓴이
29에게
..그래 알았어(단호하게말하는너에 다시 숟가락을건네주는) 식혀서 조심히먹어 뜨거우니까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네말에 고개를 끄덕이곤 몇번 불고 죽을 입안에 넣자 느껴지는 밍밍한 맛에 인상을 쓰다 죽을 삼키고 용기에 있는 죽을 숟가락으로 뒤적이기만 하며) 오늘은, 약속 없어?

9년 전
글쓴이
31에게
응, 오늘은그냥 쉬고있었어. 근데 너 갑자기 왜아픈거야. 열은왜이렇게 많이나고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그냥, 어디 좀 갔다와서 이런가봐. 너도 잘 알잖아, 나 오래 안가. 그냥 잠깐 이러다말겠지 뭐. 신경쓰지마.

9년 전
글쓴이
35에게
신경쓰이게해놓고 신경쓰지말라는건 뭐냐?(어느정도 그릇을비우자 너에게 약과 물을내밀어)

-
나이제 자려고ㅠ 혹시나 쨍이가 아쉬우면 내일다시 날찾아주면 올게!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너가 왜 신경을 써. 친구면 선을 넘지 말아야지. (네가 주는 약과 물을 받아먹곤 널보고 차갑게 말하며)

어디서찾으면 될까?ㅠㅠㅠㅠ그리고 잘자요 쓰니:)

9년 전
글쓴이
37에게
여기로다시오면되지~ 넹 쨍이도 굿밤!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잘자요! 좋은꿈꾸고:)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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