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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버렛츠 - Be My Baby

[EXO] 100.4FM에서 청취하세요! 엑소의 너의 이야기가 들려 | 01 | 인스티즈

♪ 라디오




수호  10대, 20대도


시우민  30대, 40대도


레이  할머니, 할아버지도


백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라디오!


  100.4FM에서 펼쳐지는 엑소의 상담인듯 상담아닌 상담같은 ♬ 고민 해결!


찬열  (외침) 엑소의 너의 이야기가


전체  들려~~~~~~


백현  줄여서 액이들.


시우민, 찬열, 카이, 세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오  오랜만입니다.


수호   네! 이게 얼마만이죠?


백현  라디오로 찾아뵙는 건 진짜 오랜만이죠.


디오   컴백을 했어도 라디오에 잘 안 나오다보니...


카이   맞아요. 보고 싶었습니다.


세훈  맞아요. 흐흐흫ㅎㅎ


찬열   세훈씨. 왜 웃죠?


세훈   좋아서여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타오   너만 너무 키분이 초흔 거 아냐?


수호  (무시) 어, 저희 첫 단독 라디오인데요. 이게 참 불안한게 저기 서 있는 작가 마음대로 굴러가는 라디오예요.


생각이없는작가  (흠칫)


수호   그래서 저 분이 그만두라고 하면 그만둬야 합니다.


카이  누가요. 저희가요?


수호  네.


세훈  에? 우리가 하기 싫으면요?


시우민   그런건 없지.


찬열  솔직히 세훈이 네가 제일 하고싶어 했잖아ㅋㅋㅋㅋㅋ


세훈   아. 그건 인정 ㅋㅋㅋㅋ


레이   그럼, 새각..이없는 자까


백현   (대본을 가르키며) 생각이 없는.


레이   아, 생각이 없는 자까님한테 잘 해야 하는 거네요?


디오   그렇게 되나요.


수호   먹을 걸 엄청 좋아한대요.


백현   그건 우리도 좋아하잖아요.


찬열   데려가 달라는 거죠. 먹으러 갈 때.


생각이없는작가   (뜨끔)


타오   우리도 푸족한데 청말 생칵이 없는거 아니야?


세훈   생각이없는작가는 고유명사라면서요? ㅋㅋㅋㅋㅋ


전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  뭐, 어찌됐든 여러분들을 만나 뵙게 돼서 너무 즐겁고요. 이제 이 라디오에 대해 설명해야죠?


   벤 타고 오면서 들었는데, 사실 난 뭐 하는건지 잘 모르겠어.


시우민  고민을 듣고 고민해결 해주는 라디오죠?


디오  여기 맴버들이 고민을 올려도 된다고... 진짜요?


생각이없는작가   (ㅇㅇ 익명으로 해드림)


레이   군데.. 여기 손님은 못 와요?


찬열  손님이요?


백현   아, 게스트-


수호   사실 저희만 해도 꽉 차서 산소가 부족해요.


카이   작가님이 들어가기도 싫다고 하는데요ㅋㅋㅋㅋ


타오   오치마요! 킴칫국마셔.. 마시...네요.


전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   게스트는 힘들고요. 저희가 선물이죠. 여러분들한테. 매일매일.


세훈   맞아요. 귀엽고. 사랑스럽고.


디오   (무시) 사실 저희들도 이 라디오의 취지를 잘 몰라서 어, 조금 당황했는데 아마 청취자 분들도 그러셨나봐요.


시우민   질문이 다 우리 질문이야.


백현   그래서 오늘은 맛보기로 우리 질문도 몇 개 보고, 간간히 보이는 고민도 들어 보는 걸로 합시다.


수호   첫 번째 질문은 카이씨한테 왔... 카이씨가 읽어 주시죠.


카이  안녕하세요. 카이오빠. 허리는 괜찮죠? 아프지 마요 ㅠㅠㅠ 맘찢 ㅠㅠㅠㅠㅠㅠ 저 오빠 딥브리뜨 그거 엄청 잘 춰요 ㅠㅠㅠㅠㅠ 제가 출테니까 오빠는 쉬어요ㅠㅠㅠㅠ

ㅠㅠㅠㅠㅠ제발ㅠㅠㅠㅠㅠㅠㅠㅠ 이라고 오셨네요.


레이   맘찢이 뭔지 알려줄 쑤 이쏘?


백현   마음이 찢어진다.


찬열   줄임말이죠.


첸   근데 그 딥브리쓰 어렵지 않아요? 여성분 맞죠?


세훈  네. 오빠라고 하니까.


카이   허리는 괜찮습니다. 한번 저랑 같이 춰요. 걱정해 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백현  (자리에서 일어남) 너를 ㄱrㄹ...ㅁrㅇ...★


전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백현  도쳐버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민망)


카이  보이는 라디오가 아닌 것에 감사해야겠네요.


수호   이 춤은 카이만 하는 걸로 하죠.


세훈   근데 이걸 어떻게 잘 추죠?


레이  그 소리 지르는 것도 해요오?


시우민   으아아아아!! 이거.


타오   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첸   언제 한번 보고싶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민이형도.


찬열  왜 또 그때 런앤건 그 소녀분 처럼. 막…


카이, 세훈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분 와. 맞아요.


수호  기대하겠습니다. 카이씨는 괜찮다고 하구요. 인연이 닿으면 만나겠죠?


디오   그 다음은... 고민인가요?


수호 네. 고민글이네요. 디오씨가 읽어주세요.


디오   어, 남친이 엄청 귀여운 줄 알았는데 사귀다보니 무뚝뚝해요. 마음이 식었나요?


세훈  사귀기 전에는 귀여우셨다?


디오  연하인가요?


생각이없는작가  (ㅇㅇ)


백현   이건 연하남의 정석 세훈씨가 또 답변을... 예.


세훈  뭐흐가요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   세훈씨가 옛날에는 마냥 애 같았는데, 뭐랄까 그냥 연하남밖에 없었다면… 요즘은 남자죠?


세훈   맞아요. 남자예요.


백현   언제는 아니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찬열  오소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세훈  (정색) 어, 부끄러워서 그럴 수도 있어요.


타오   마차여. 세훈이는 부끄럼을 많이 타효.


세훈  제 이야기가 아니잖아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수호   그리고 팬분들이 계속 물으시는데 디오씨 사랑할 때 무뚝뚝 하시냐고.


디오  저요?


시우민   네. 너요.


디오  (동공지진) 어… 전 여자친구가 막 무뚝뚝해서 싫다. 고쳐라 한 적은 없었어요.


카이   말을 못 하셨을 수도 있죠.


디오   아니요. 저는 무뚝뚝하지 않아요.


백현  당근뚝뚝은 하시고


시우민, 수호, 타오, 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디오  (무시) 사랑할 때는 표현하는게 중요하죠. 여자분께서 섭섭함을 안 느끼시게. 예.


수호   맞아요. 디오씨가 방송울렁증 비슷한 것 때문에 그렇지 실제로는 말도 은근 많고. 할 말은 또 하는 성격이죠.


카이  상남자죠.


첸   막상 좋아하고 나니 음, 설레고 부끄러워서 무뚝뚝 할 수 도 있죠. 츤데레 같은.


레이  츤데레? 춘..데레?


백현   막 관심 없는 척 하면서 뒤에서 잘 해주는 그런 거죠. 성질 내면서도 잘 해주는.


찬열   저라고 생각하시면 돼요.


백현   그건 그냥 … 바보죠.


디오  먼저 표현을 해 보세요. 연하남이시면 뭐, 누나의 거침없는 행동에 또 좋아할 수도 있겠네요.


세훈   거침없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흐흐흫


시우민  쟤 너무 좋아하는거 아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이   알고보니 그 연하남이 오세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캌ㅋㅋㅋㅋㅋㅋㅋ


수호   저희는 어린 아이들도 보니까 건전한 방송을 해야 합니다.


백현   사실 시우민 형이 차 타고 오면서 불건전 할 수는 없냐고 묻더라고요 ㅋㅋㅋㅋㅋㅋㅋ


생각이없는작가  (원하면 가능)


찬열   언젠간 기회가 오겠죠.


백현   우민이형 얼굴 좀 들어봐요 ㅋㅋㅋㅋㅋㅋㅋㅋ


첸   보라가 아니라서 또 아쉽네요.


카이   김치 만두가 됐어 ㅋㅋㅋㅋㅋㅋ


생각이없는작가   (마무리하셈)


수호  아, 근데 벌써 시간이


   이제는 우리가 헤어져야 할 시간 ~


백현   뭘 했죠.


시우민  시간 엄청 빨리 가네요.


레이  벌써 끝이예효? 말 별로 못했는데.


수호   다음사연은 레이씨가 시작하는 걸로 합시다. 괜찮죠?


디오  내일도 이시간 이 주파수 고정하시고 다시 만납시다.


찬열  마무리 멘트 하죠.


수호  아, 네. 10대, 20대도


시우민  30대, 40대도


레이  할머니, 할아버지도


백현   부담 없이 들을 수 있는 라디오!


첸   100.4FM에서 펼쳐지는 엑소의 상담인듯 상담아닌 상담같은 ♬ 고민 해결!


찬열  (외침) 엑소의 너의 이야기가


전체  들려~~~~~~ 내일 또 만나요 !!









안녕하세요, 생각이없는작가입니다!(클릭)

안녕하세요. 생각이없는작가입니다.

저는 정말 생각이 없어서 생각이없는작가이고요. (친구가지어줌)

티비를 보다가 우리 엑소 전체가 라디오에 나온 적이 언제더라...ㅎ 하던 도중

이런 글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사실 엑소가 왕성한 활동을 하던 2014년 초기에도 이 글을 생각했으나

저의 바쁜 생활로 인해 (사실 별로 안 바빴음. 변명) 미루고 미루다 이렇게 ...ㅎㅎ

이런 보잘것없는 글을 읽으면서도 주의할게있다고?ㅋ 하시겠지만 읽어만 주세요


1. 이 글은 가상입니다.

제가 근 2년간 지켜봐온 엑소 맴버들의 말투라던가 성격이 나타날 수는 있으나

멘트 한마디 한마디가 생각없는작가의 뇌속에서 나온 말들이니 오해하지 마세요.

생각이 없는 작가는 이때 생각합니다, 누굴? 우리 엑소를 ㅎㅎ...

엑소가 인터뷰나 방송, 라디오에서 한 말을 가끔가다 인용할 수도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뭐다? ✿꽃덕후✿

우리 엑소가 한 말은 바로 눈치채실 수 있죠?

현실과 가상을 구분하는 멋진 덕후가 됩시다.



2. 저는 엑소의 모든 맴버들이 ☆솔로★라는 가정하에 글을 씁니다.

물론 사랑이야기도 나오고 하니까 연애경험이 당연히 있는 설정으로 나오겠으나

적어도 이 글에서는 모든 맴버들이 솔로인 설정으로 가겠습니다.

백현태연커플을 부정하지 않고, 오히려 관련 글도 덤덤하게 잘 보는 편인데요.

제가 나서서 그 커플을 밀지 않는 관계로 이 글에서 백현이는 나만의 ★로...ㅎ

사랑해 백현아!!!!!!!!!!!!!!!!!!!!!!!!!!!!!!!!!!!!!!!!!!!!!!!!!!!!!!!!!!!!!!!!!!!!!!!!!!!!!!!!!(돌아오지않는대답)





3. 생각이없는작가는 정말 생각이 없어서 여러분의 도움이 필요합니다.

여러분의 사연을 올려주셔도 되고

평소 엑소어빠들에게 질문하고 시푼뎅.. DJ가 저의 소중한 문자를 지나칠때 겁나게 서러우셨던 분들은 생각없는작가의 폭풍가상답변을 듣고싶으시다면

댓글을 마구마구 써주시면 감사합니다. 

연령층상관없이 다 청취하는 라디오라 해도 저는 질문을 가리지 않습니다. 

예를들어, 오빠들은 낮져밤이 같아요, 낮이밤져같아요? 라던가 어머,오빠. 가슴 큰 여자가 좋아요, 다리가 예쁜 여자가 좋아요. 라던가 이 정도? 

엄청 야한 질문을 하고 싶으시다면 곧 올 불마크 편에 댓글을 달아주세요.(저는 이런면에서는 생각을 많이합니다. 물론 생각만. 그래서 곧 옵니다.) 

일상 어느 질문이든 상관없어요. 일상생활을 하면서 생겼던 고충? 예를 들면 탕수육 부먹?찍먹? 간짜장?해물짜장? 짜장면?짬뽕? 같은것들도 괜찮고요. 

이해할 수 없는 친구이야기도 괜찮습니다. 엑소가 같이 이해 못 해 드립니다.


오늘은.. 1편이라 세륜분량 ... (죄송합니다ㅠ.ㅠ)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

그리고 위에 소중한 한 표 행사해 주세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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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어...너무 좋아여....아 진짜 어떡해...진짜 고민들어줄것같아요...저 신알신했어여...아..아...저 암호닉해도 되요>?[바수니]받아주실래요 작가님?ㅠㅠ
9년 전
독자2
호기심에 들어왔다가 실수로 구독료를 내버려서 봤는데 재밌네요ㅋㅋㅋㅋㅋㅋㅋ딥브리쓰ㅋㄲㅋ
9년 전
독자3
뭐랴 신선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4
와 오세훈 웃는거 음성지원되욬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이런거잇엇으면 좋겟다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신알신하고가요!!!! 재밋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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