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진짜 시작어케해야될지모르겟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튼 난그날도 어김없이 여자친구들이랑 놀고잇엇음ㅋㅋㅋㅋㅋ카페도가고 걍돌아댕겻음ㅋㅋㅋㅋ
전편에서 말햇듯이 난 남자친구가없음 ㅠㅠ친구의80프로가 전부여자 ㅋㅋㅋㅋㅋㅋㅋㅋ 이유인즉슨 남자애들은 술먹으면
개쎈척하는 인간들 밖에없음 진짜 같이마시기 싫음 글고남자들이랑 다니면 피씨방밖에더감?
잡담이 많았넹..여튼 각설하고
그러다가 내가그때 알바비가 90만원이 들어옴ㅎㅎ 그래서 배도고프고 고기가 너무먹고싶더라고
근데 3명은뭔가 아쉬운거임ㅎㅎ...하데남을 부르기로 햇딩ㅋㅋㅋ한20분지나니 나오더라궁 그리고 고깃집으로 ㄱㄱ씽
(이때는 여자애들도 하데남을 첨보는거고..쫌어색햇엇음ㅋㅋㅋㅋㅋㅋ)
고기먹으면서 이런저런 얘기를 하다보니 쫌더 친해지게됐징 서로 밥도먹여주고(내가이떄 감기걸린듯 )
그때부터 쪼끔찐득한 스킨쉽이있었음
내가좀 ㅅㄱㄷ가 많은편이라 허벅지도그런데..얘가자꾸 내옆에앉아서 허벅지를 만지네...ㅠㅠ
귀도깨물고..ㅇㅇ..; 하지말라고 했는데 내말은 걍무시 계속햇음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폭풍 식사를 한뒤 또같이걸어갔음ㅋㅋㅋㅋㅋ
여자애들도같이있었는데 막 손잡자고그래서 손도잡고(쪼끔설렛지만 노말인척하려고 몇초안잡고 손뺏음..ㅠㅠ)
걍 이튿날은 이게끝이다..별거없엇음ㅋㅋㅋㅋㅋㅋ 내가봐도 재미가 드럽게 없긴없는듯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후에 갈등도있는데 이건다음에..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