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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력탄소 어서와요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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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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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년 전
글쓴이
박력탄소에여? 꼭 하는 사람 정해진건 아니에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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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9년 전
글쓴이
그취 할건가요? 탑 바텀 둘 다 가능한데 제가 그취 취향이 좀 있어서ㅠㅠ 태형수 베이스인데.. 어떤 커플링 하실 거에요?
9년 전
독자2
나 해도 돼요?
9년 전
글쓴이
그럼용 멤버 상황 들고 선톡해주세요
9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가 왜 박력 탄소예요. 있으면 댓 달아줘요.
9년 전
글쓴이
아...안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늦게 왔어요 8ㅁ8
9년 전
독자5
너무 미안해...*'ㅅ'*
9년 전
글쓴이
뭐가 미안해 'ㅅ'* 씻고 오느라 늦게 댓 달아서 내가 미안해ㅠㅜ 톡 지금 할거에요?
9년 전
독자6
네, 지금 할게요. 씻고 왔는데 뭐가 미안해요.
9년 전
글쓴이
6에게
박력 *'ㅅ'* 그럼 멤버 상황 들고 선톡 해줘용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김태형. 음...상황은 육아물로? 내가 너무 아기한테만 집중 하니까 네가 질투나서 나한테 애 처럼 투정 부리는 걸로. 지금 상황은 밥 먹는 상화응로 해요. 애기는 내 옆에서 조그만 의자에 앉아 내가 주는 밥을 오물오물 받아먹고, 넌 내 마주 편 의자에 앉아 애기와 너를 차례로 노려보는 거. 아, 생각만 해도 존나 귀엽다...

/
(애기 밥 그릇에서 밥을 조금 퍼 입에 넣어주곤 귀엽다고 박수까지 치며 웃는) 아, 완전 귀여워. 오구오구, 밥도 잘 먹어요? 오물오물 씹어 먹어요? 오구, 귀여워귀여워. (마주보고 앉아있는 네게 한심하다는 눈빛을 보내며 말 하는) 야, 김태형. 얼른 안 먹어? 오늘 너 좋아하는 김치찌개도 해 놨는데, 안 먹을거면 말고.

9년 전
글쓴이
7에게
(아이만 챙겨주는 너를 말없이 노려보다가 대답 없이 천천히 수저를 드는데 숟가락을 툭 떨어뜨리는) ...나 숟가락 떨어트렸어. (수저를 주우려고 하지도 않고 가만히 앉아서 널 바라보고 있는)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손수건을 들어 애기 입 주위를 닦곤 쇠가 떨어지는 소리가 들리자 널 가만히 쳐다보는) 아, 네가 애도 아니고. 얼른 주워. 나 애기 밥 먹이느라 바쁜 거 안 보여? (네 쪽으로 손을 뻗어 네 손을 겹쳐잡곤 식탁 밑에 떨어져있는 숟가락 쪽으로 내리는)

9년 전
글쓴이
8에게
(네가 잡아 내린 손을 다시 식탁 위로 올리며 능청스럽게 널 바라보는) 애기 입에 아직 밥 한가득이거든? 못 줍겠어, 주워 줘.

/뭔가 상황상 짧게 답이 가네 미안해요 ;ㅁ;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엥? 그게 왜 미안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냥 하면 돼, 괜찮아요.

/
(어이없다는 표정을 지어보이며 널 올려다보는) 뭐야, 이건. 입 다물고 얼른 줍기나 하세요.

9년 전
글쓴이
9에게
... (정말 주워주지 않고 다시 아이에게 집중하는 널 가만히 보다가 수저를 주워 밥을 먹기 시작하는데 제게 눈길 한번 안주는 네가 미워 다시 투정부리는) 나 저기 소세지 집어줘. 너무 멀어.

9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수민아, 니네 아빠가 자꾸 투정부리는데 어떻게 할까? (아무 생각없이 웃는 애길 보며 따라 웃는) 아, 귀여워. 오구오구. 오늘 밤엔 아빠랑 따로 자라고? 알겠어. (밥을 한 숟갈 떠 먹으며 널 보지도 않고 말 하는) 너 진짜 밥 먹기 싫어? 곱게 먹어라.

9년 전
글쓴이
10에게
(제 투정을 하나도 받아주지 않고 오히려 모질게 말하는 너에 단단히 삐쳐서 울상을 짓다가 수저를 탁 놓고 벌떡 일어서는) ...씨잉. 몰라, 수민이 미워. 넌 더 미워! (빽 성질 내버리고는 잽싸게 안방으로 들어가 이불을 뒤집어 쓰는)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네 행동에 당황스러운 표정을 지으며 아길 안아들고 널 따라 안방으로 들어가는) 야, 김태형. 너 오늘따라 왜 이래. 내가 애 보면서 너한테 신경 안 주는 거 처음이야? 빨리 안 일어나?

9년 전
글쓴이
11에게
(방으로 들어오는 인기척에 움찔 하다가 달래주지 않을 것 같은 네 분위기에 이불로 몸을 폭 덮은 채 미동도 하지 않는) 싫다, 저리 가. 넌 내 맘 몰라!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네 말을 무시하곤 아이 방에 들어가 요람에 아이를 눕혀 아일 재우고 다시 안방으로 와 티비를 보고있는 네 옆에 조심스레 앉는) 야, 삐쳤냐? 얼른 풀어. 풀면 뽀뽀 해 줄게.

9년 전
글쓴이
12에게
(옆에 살며시 앉는 너에 몸을 살짝 틀어 등지며 앉는데 뽀뽀라는 말에 멈칫하다가) ...삐진 거 아닌데. 화난 거야.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화 났다고? 왜 그런 거 갖고 화 내냐. 존나 속 좁아, 하여튼... (혀를 차며 고갤 살짝 돌려 네 볼에 짧게 입 맞추고 떨어지는) 내가 화 풀라고 했지.

9년 전
글쓴이
13에게
(잔소리를 하는 너에 입이 댓발 튀어 나와 축 늘어트린 어깨를 하고 앉아있는데 볼에 닿는 말캉한 감각에, 순간 훅 끼치는 네 샴푸 향기에 마음이 풀어져 널 바라보며 입술을 가리키는) 이, 입에도 해주면! 그러면 화 좀 풀릴 것 같아.

9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입에도 해 줘? 그럼 당장 부엌 가서 밥 처 먹어. 안 먹으면 안 해줘. (손을 들어 부엌을 가리키곤 네 엉덩이를 두드리며 재촉하는 어투로 말 하는)

9년 전
글쓴이
14에게
...넌 너무 거칠어. (엉덩이를 토닥이며 하는 네 말에 마지못해 일어나 식탁에 다시 가 앉아 수저를 드는) 처먹어가 뭐야, 처먹어가. 남편한테... (투덜대면서도 은근히 기분이 좋아 열심히 얌얌 밥을 먹는) 나 금방 다 먹는다, 너 딱 준비하고 있어.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준비? 뭔 준비. 얼른 처 먹기나 해. 남편이면 남편답게 행동해라. 어이고. 잘 먹는다, 우쭈쭈. (대충 대답을 해 주곤 거실로 나와 소파에 앉아 네가 먹는 걸 가만히 지켜보는)

9년 전
글쓴이
15에게
네가 맨날 수민이만 예뻐하니까, 어? (소파에 앉아 날 바라보는 너의 입술과 내 입술을 계속 번갈아 가리키며 뿌우 하고 입술을 살짝 내밀어 보이는)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아오. 내가 애 둘을 키우네, 아주 그냥. 어? (네 허릴 끌어안고 고갤 틀어 네 입술에 길게 입을 맞췄다 떨어지는) 됐냐, 됐어?

9년 전
글쓴이
16에게
(가까이 다가와 입을 맞춰주는 너에 결국 헤실헤실 웃다가 옆에 있는 물로 입을 헹궈낸 다음 널 다시 끌어당겨 어깨를 잡고 키스를 하며 장난스럽게 눈을 마주치는)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눈을 감고 네 키스에 취해있다가 눈을 살짝 떠 네 허벅지를 내리치곤 살짝 입을 떼는) 야, 눈 안 감아? 쪽팔린 줄 몰라요, 아주 그냥.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 (따끔한 느낌에 칭얼칭얼거리는) 때리는 게 어딨어... 알았어, 눈 감을게. 이리 와 아직 안 끝났어. (네 뒷통수를 손으로 감싸 끌어당겨 살짝 살짝 간보듯 짧게 입맞추기를 반복하는)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떫은 표정으로 널 올려다보는) 뭐 하냐. 너 그렇게 할거면 키스 한다고 하지 마. 아오. (네 허벅질 아프지 않게 살짝 때리며 말 하는)

9년 전
글쓴이
18에게
(해맑게 웃으며) 안달나지? 하고 싶지? (또 때리려 올라가는 네 손에 손목을 급히 붙잡고 끌어당겨 꼬옥 안는) 우리 자기, 오랜만에 한 번 안아보자.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그러게. 오랜만이네, 안는 것도. 애 때문에 바빴잖아. (네 품에 가만히 안겨 네 어깨에 고갤 묻곤 웅얼거리며 말 하는) 그러게. 누가 애 일찍 낳재? 이거 다 네 의견이다.

9년 전
글쓴이
19에게
너랑 나 닮은 애기 빨리 보고 싶었어. (등을 부드럽게 감아 껴안고 어깨에 기댄 네 머리 위로 볼을 기대는) 수민이 키우느라 힘들지- 그래도 어떻게 나한테 눈길 한 번 안 줄 수가 있어, 이 여자야.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야, 당연히 네 애기니깐 열심히 키워야지. 아, 힘들긴 힘들지. 애 보는데 너한테 눈길 줄 시간이나 있겠냐. (손을 들어 위 아래로 네 등을 쓰다듬는)

9년 전
글쓴이
20에게
... (힘들었을 네가 안쓰러워 네 손길을 받으면서 같이 어깨를 토닥여 주다가 널 안아드는) 몰라 그래도 미워. 너 오늘 좀 혼나봐. (짧게 쪽 입맞춘 후 침실로 후다닥 뛰어가는)

/배드씬도 가나요? 가면 여기서 하고, 아니면 그냥 꽁냥꽁냥 하구 *'ㅅ'*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배드 씬으로 가도 상관은 없어요. 나 다섯 시에 잠깐 자리 비울게요. 알아 둬요.

/
뭐? 야! 김태형. 너 당장 이리 안 와? 야! (작게 소리치며 네 뒤를 따라가 널 발견한 후 실실 웃으며 백허그하는)

9년 전
글쓴이
21에게
예엥/

(내 허리를 감싼 네 손을 따뜻하게 겹쳐 잡고 장난스럽게) 너 얼마만에 나랑 놀아주는 건지 알아? (살풋 웃으며 침대에 걸터 앉아 널 끌어당기는) 이리 와. 우리 자기 끌어안고 한 숨 자게.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예엥...씨발, 존귀...*'ㅅ'*

/
허이고. 이러다가 애기 깨면, 깨면 어쩌려고. 아주 도발적이십니다, 김태형씨? (작게 웃으며 장난스레 말 하곤 가만히 안겨 네 손가락으로 손 장난을 치는)

9년 전
글쓴이
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박력 탄소가 나타났따 *'ㅅ'*/

애기 안 깰 걸. 아까 밥 무지 많이 먹어서. (내 품에 안겨 손가락을 꼼지락 거리며 장난치는 널 사랑스럽게 바라보다가 엄지손가락으로 네 어깨를 살살 쓸어내리며 몸을 더 가까이 밀착시키는) 둘째, 어떻게 생각해? (생긋 웃는)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ㅅ'*

/
아주 그냥. 결혼 전하곤 완전 딴 판이구만? 나한테 슬슬 기더니, 이젠 완전 내 거라고 점 찍는거냐? 잘 한다, 아주. (네 가슴팍에 가 있는 입을 살짝 열어 조곤조곤 말 하는) 둘째? 미쳤구만. 고생은 내가 하지, 네가 하냐. 아주 막가파네, 김태형. (고갤 살짝 들어 널 올려다보며 말 하는)

9년 전
글쓴이
23에게
>ㅅ• b/

아아, 왜- (날 올려다 보는 네 눈가에 입을 살짝 맞추며) 내가 퇴근하면 수민이 기저귀도 갈아주고 놀아주고 많이 하잖아아. (칭얼대듯 말끝을 늘리며 은근슬쩍 널 눕히는)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능글능글한 말투로 말 하며 슬쩍 날 눕히고 위에 올라타는 네 눈을 맞추며 말 하는) 뭐? 야, 그거 열 번도 안 했잖아. 놀아주다가 거실바닥 시장바닥 되는 건 시간문제고. 어휴...

9년 전
글쓴이
24에게
(네 위에 올라타 네 티셔츠 자락을 슬슬 말아 올리며) 섭섭한 소리 하지 말구요. (드러난 뽀얀 배를 살살 만지며 목에 입맞추는) 우리 수민이랑 같이 놀아줄 동생이 필요하지 않겠어, 자기야?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또? 또 애 가지라고? 힘이 남아도세요...? 으, 아. 목에 남기면 목도리 하고 다녀야 된단 말이야...(찡찡거리며 다릴 네 허리에 감는)

9년 전
글쓴이
25에게
(네 말에 목에 기어코 키스마크를 진하게 남기며) 나가지 마. 집에만 있어, 아무도 안보여 줄 거야. (티셔츠를 가슴 위까지 올려 마저 벗겨낸 후 속옷 후크를 풀어내는)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흐으, 아...진짜. 기어코 남기시네요. 황소 고집. 누구 남편인지 참. (네 볼을 살짝 툭툭 치는) 속옷 푸는 솜씨가 느셨네요.

9년 전
글쓴이
26에게
누구 남편이긴, 우리 **이 남편이지. (내 볼을 건드리는 손을 잡아다 깍지를 끼며 네 가슴을 입에 머금고 혀를 살살 굴리느라 웅얼거리는 발음으로) 그럴리가요, 네 속옷 풀어본 지가 오래 됐는데? (올려다보며 웃는)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하으, 읏...입에 담고 말 하지 마, 존나 화 낸다. 어? (이상한 느낌에 인상쓰며 내 위에 위치해있는 널 째려보는) 오래 됐다고? 야, 몇 주 전에도 했잖아.

9년 전
글쓴이
27에게
신혼부분데 몇 주가 뭐야. 그리고 그게 한 거냐? 수민이 깨서 중간에 나만 놔두고 가버리고. (네가 입고 있는 편한 스커트를 벗겨내고 밉지 않게 널 흘기며 유두를 살짝 깨무는) 나 그 날 화장실에사 혼자 해결했어. 알아?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아으, 흐...깨물지 마, 아파. 아, 그래서 지금 다 풀겠다고요? 어이고, 급하기도 하셔라. (장난식으로 말 하며 널 내려다보며 웃는)

9년 전
글쓴이
28에게
(깨물었던 곳을 부드럽게 핥아준 후 웃는 네 얼굴을 보며) 너 아까 나한테 어떻게 했어. 나 완전 삐쳤었거든? 오늘 완전 괴롭힐 거야. (네게 딥키스하며 네 아래로 손을 올려 팬티 위로 살살 문지르는)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흐응, 읏...! 아, 존나. 아깐 네가 막무가내로 밥 안 먹었잖아. 그니깐 혼내야지. 안 그래? 니가 수민이냐, 아니잖아. (말이 끝나기가 무섭게 입을 맞춰오는 네가 얄미워 혀를 섞으면서 네 허리를 살짝 때리는)

9년 전
글쓴이
29에게
(눈을 살짝 떠 키스하는 네 얼굴을 보고 살짝 웃으며 팬티 위로 문지르는 손길에 서서히 힘을 주는) 험한 말 쓰지 마, 둘째 생기는 좋은 날에. (손가락을 세워 자극을 주다가 네 표정에 흥분감이 보이자 손을 떼버리는)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흐으, 응...읏. 왜 떼. 나 안달나게 하려고? 그럴 입장이 아니실텐데요, 지금. 수민이 울게 소리 한 번 질러? 응? (네게 얄밉게 말 하곤 손을 입 주변으로 동글게 모아 가져다대는)

9년 전
글쓴이
30에게
(금방이라도 소리 지를 듯 취하는 네 행동에 손을 저지하며) 쓰읍- 어디 애를 깨우려고! 잘못했어. (웃으며 네 팬티를 아예 벗겨버리고는 손가락으로 클리를 살살 문지르는)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으응, 흐, 하으...! 오늘 하는 거 보고, 열심히 운동 하면 봐 줄게. 우리 착한 서방. 오구, 흐응...맨날 애기만 보니까 질투 하는 거 봐라. 재밌네. (작게 웃곤 다시 네 손길에 취하는)

9년 전
글쓴이
31에게
나 오늘 하루종일 할 거야. 너 그만 하라고 울어도 안 봐줘. (네 아래를 계속 자극하며 네 가슴에 입 맞추다가 중지 손가락 하나를 삽입해 길을 넓히는)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흐으, 응...! 하으, 읏...갑, 자기 넣는게 어디있어...오빠, 살살 해 주면 안 돼요? 응? 내 허리만은 지켜 줘. (살살 네 눈치를 보며 앙탈을 섞어 말 하는)

9년 전
글쓴이
32에게
오늘 하는 거 보고. 운동 열심히 하면 봐줄게. (아까 네 대사를 그대로 따라하며 짓궂은 표정을 지어보인 후 손가락을 하나씩 늘려가며 네 스팟을 한 번씩 건드리는)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나 나가볼게요. 이따 새벽에 올 수 있으면 올게요.

/
으응, 하으...! 아, 포기했어. 몰라. 그냥 막 해, 후으...손가락은 존나게 길어요, 하여간. (네 손길에 취해 목을 뒤로 젖히곤 신음성을 내뱉는)

9년 전
글쓴이
33에게
잘 가여! 답 달아놓을게 *'ㅅ'*/

9년 전
글쓴이
33에게
길어서 좋잖아. (고개를 뒤로 젖혀 훤히 드러난 목선에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며 손가락을 깊게 찔러 넣어 스팟을 슬슬 문지르는)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지금부터 일곱 시 까진 있을 수 있어요.

/
흐으, 으응...! 하읏, 후...누가 싫, 대? 하으, 읏...! (네 행동에 느낌이 이상하다며 네게 칭얼거리듯 말하는)

9년 전
글쓴이
34에게
;3;... 내가 자서...ㅠㅠ....엉ㅇ엉/

이상해? (손가락을 몇번 더 움직이다가 뺀 후, 재빨리 옷을 벗고 신음을 내는 너에 덩달아 흥분돼 반쯤 서있는 내 것을 아래에 몇번 부비는) 예전엔 맨날 했는데, 이상하면 어떡해.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쭈. 잤어요? 아, 나 컴퓨터 자판이 고장 났어요.

/
흐응, 읏...우으, 맨날 하진 않았잖아. 어디서 말, 을 바꿔...흐으, 응...!

9년 전
글쓴이
35에게
헐 그래요? 새로 사야겠다ㅠㅜ 키보드 얼마 안하니까~/

맨날 하지 않았던가? 눈만 마주치면 침대로 직행하던 때가 있었는데- (능글거리는 말투로 너를 놀리며 아래를 부비다가 삽입하려 자세를 잡은 후 네 어깨 양 옆으로 손을 짚어 널 내려다 보며 웃는) 오빠 들어간다.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씨발, 순간 너 우리ㅇ엄만 줄 알았어요. 엄마가 방금 키보드 별로 안 하니깐^^~ 막 이랬는데.

/
눈만 마주쳐도 침대? 야, 난 눈만 마주쳤었어. 네가 혼자 설레발 존나게 쳐 놓곤. 아, 내일 못 일어나니깐 밥 알아서 먹어, 남편?

9년 전
글쓴이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소오름/

(네 말에 입을 삐죽이며) 하여튼 분위기 깨는 데에 뭐 있다니까. (밉지 않게 눈을 흘기며 허리를 슬슬 움직여 내 것을 밀어넣으며 네 얼굴을 바라보는)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흐으, 아응...뭐. 그래, 서 싫다고? (갑자기 밀려오는 고통에 한 손으로 눈을 가리며 말하는) 아오, 내일 밥 먹고가든가. 아픈 허리 부여잡고 해 줄게.

9년 전
글쓴이
37에게
됐네요. 내가 알아서 차려 먹고 갈게. (눈을 가린 손을 잡아 내리며 발개진 눈가를 보고 웃는) 아파? (천천히 부드럽게, 끝까지 삽입하고는 미리 잔소리 방지로 깊게 입맞추며 허리를 살살 앞뒤로 움직이는)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한동안 하지 않아, 적응이 안되는 크기에 입술을 살짝 깨물곤 네 키스에 맞춰 고개를 틀곤 더 깊고, 질척하게 혀를 섞는)

9년 전
글쓴이
38에게
(네 불규칙적인 호흡이나 더 파고드는 네 혀에 오랜만에 갖는 관계가 꽤 힘겨운가 보다 싶어 잠시 허리짓을 멈추고 진하게 키스하다 코를 맞댄 채로 네 머리를 쓸어넘겨 주는) 많이 아파? 좀 쉬다 할까?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가까워진 네 얼굴에 눈을 맞추곤 슬쩍 웃으며 작게 속사이듯 말하는) 흐으, 응...그냥 해. 많이 참았잖아.

9년 전
글쓴이
39에게
(눈가에 발간 기운이 다 내려가지도 않았는데 나를 배려하듯 말하는 모습에 미소 지으며 허리를 부드럽게 움직이기 시작하는) 밤새 혼내준다는 말 취소, 살살 할게.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흐응, 읏...! 아으, 바로 꼬, 리 내리니깐 예쁘네, 우리 오빠. (네 허릿짓에 맞춰 움직이면서 네 손을 잡곤 손깍지를 단단히 끼는)

9년 전
글쓴이
40에게
(신음을 내뱉으면서도 자존심을 세우는 듯한 네 말투에 웃음을 터뜨리며 깍지 낀 손에 힘을 주고 네 스팟을 한번씩 건드리며 허리를 쳐올리는) 네가 더 예뻐. (깍지 끼지 않은 손으로 네 가슴을 건드리다 움켜잡고 주무르는)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아까 칭얼거리던김태형하고 존나 상반되네요.

/
후으, 아윽...! 흐으,읏...아, 거기. (내 가슴을 주므르는 손을 저지하곤 내 입에 넣어 빨며 널 올려다보는)

9년 전
글쓴이
41에게
침대 위에서까지 어린애 같을 순 없어요!! /

(내 손을 가져가 빨아대는 널 보며) 왜, 손가락도 같이 넣어달라는 거야? (리드미컬하고 힘있게 허리를 움직이며 네 입 안에 있는 손가락으로 네 혀를 어루만지는)

9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 졸귀당...

/
(네 손가락이 입 안에 넣어진 채로 입을 작게 벌려 네 말에 응 하듯이 신음을 뱉는) 으흐, 아니, 거든...후으, 아응...!

9년 전
글쓴이
42에게
(내 손가락을 입에 물고 살짝 눈이 풀린 채 말하는 네가 색스러워 거칠게 움직이고 싶은 것을 참으며 손가락을 빼서 네 클리를 자극시켜 주는) ...내가 참는다. (네 입가에 묻은 침을 핥아 올리는)

9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으응, 흣...! 으, 오늘 참, 으면 기회 없을텐데. 잘 생각,해...후으, 아...! (약 올리듯 얄미운 말투로 널 놀리는)

9년 전
글쓴이
43에게
너 지금 날 놀릴 입장이 아닌데. (상체를 일으켜 내가 허릿짓을 하느라 밀려 올라간 널 밑으로 다시 끌어당긴 후 네 두 다리를 어깨에 매고 다시 피스톤질 하는) ...후으.. (약올리는 너에 복수하려 스팟을 일부러 피해 움직이는)

9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으응, 아읏...! 오빠 지금 나 놀, 리는 거야? 으, 거기 말고...으응...

9년 전
글쓴이
44에게
(애타는 네 표정을 보고 애써 웃음을 감추고 모른척 하는) 어? 뭐, 어디? 똑바로 말을 해줘야 알지.

9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아, 오빠...모르는 척 하면 혼난다, 진짜? (표정을 확 굳히곤 널 올려다보며 훈계하는 어투로 말 하는)

9년 전
글쓴이
45에게
(정색하며 말하는 네가 귀여워 움직이던 걸 멈추고 웃다가 기습으로 네 스팟을 힘껏 쳐올리는) 여기?

9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네 아이같은 웃음에 기분이 좋아져 따라 웃다가 네 급작스러운 허릿짓에 당황하는) 흐으, 아...! 아주 그냥 그냥 지 맘대로, 지.

9년 전
글쓴이
46에게
씁, 남편한테 말버릇이. 그럼 못 써. (장난스레 엄한 표정을 지어보인 후 스팟을 집중적으로 건드리며 피스톤 운동을 하다가 소리를 참는듯한 네 모습에 미간을 찌푸리는) 소리 내. 참지 마

9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네 페이스에 맞춰 눈이 살짝 풀린 채로 걱정된다는 듯이 말하는) 흐으, 아응...! 많, 이 먹여서 좋은 점은 있, 네...하응, 후으...애기 깨, 면 어쩌려고...

9년 전
글쓴이
47에게
수민이 방까지 소리 안 닿으니까 걱정 하지 마. (어깨에 걸쳤던 네 두 다리를 내려 허벅지를 잡아 누르며 M자로 벌려 몸을 밀착시키는) 아... (점점 몰려오는 사정감에 더 빠르게 허리를 움직이며 스팟만 찌르는)

9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흐으, 읏...! 아으, 그래도...후으, 아응... (더욱 강하게 치고 박는 네 탓에 눈도 제대로 못 뜨곤 네 목에 팔을 두르는)

9년 전
글쓴이
48에게
(연신 신음만 내뱉으며 내게 매달리는 너의 목에 얼굴을 파묻고 키스하며 허리를 움직이다가 네 허리와 뒷머리를 끌어안으며 네 안에 깊숙히 사정하는) ...으, 흐..

9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흐으, 응... (날 끌어안음과 동시에 안에 느껴지는 따뜻한 온기들에 나른해져 팔을 들어 머릴 헤집는)

9년 전
글쓴이
49에게
(거칠게 숨을 몰아 쉬며 땀으로 살짝 머리카락이 엉겨붙은 이마를 쓸어주는) 이제 수민이 동생 생기겠다. (미소 짓다가 네게 키스하며 사정의 여운으로 허리를 뭉근하게 돌리는)

9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아직 수민이 세 돌도 안 지났는데... (한숨을 푸욱 내쉬며 해맑게 말하는 네 뒷머릴 살짝 때리는)

9년 전
글쓴이
50에게
으... (볼을 부풀리며 삐친듯이 말하는) 야 너, 머리 때리면 기분 나쁜 거 알지. (허리를 슬쩍 쳐올리며) 한 번 더 해, 어?

9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흐응...! 으, 복수도 깔끔하게 하시는 우리 태오빠...아, 따뜻하다. (네 허릿짓에 응하듯 살짝 웅얼거리며 말하는)

9년 전
글쓴이
51에게
따뜻해? (네 머리를 쓰다듬다 이마에 쪽 입맞춰 준 후 살살 네 안에서 빠져나오는데 흐르는 정액에 다시 장난기가 돌아 액을 손가락으로 쓸어올려 네 클리에 펴바르는)

9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으응...읏, 하지마. 내일 아침에 네 눈앞에 없을 수가 있어, 확마. (당황해 경상도사투리 억양으로 말하는)

9년 전
글쓴이
52에게
왜에- (사투리를 쓰는 너에 덩달아 방언을 터뜨리며) 니 없어지면 내일 출근도 안하고 찾으러 댕겨야지 뭐. (계속해서 클리를 돌리듯 문질러 자극하는)

9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흐응, 읏...아으, 하지마. 니 내일 아침먹기 싫나? (네 손가락을 저지해 들어올려 휴지 한 장을 뽑아 꼼꼼히 닦는)

9년 전
글쓴이
53에게
...치. (한 번으로도 피곤해 보이는 네 얼굴을 보고 포기한 채 네 손에 들린 휴지를 빼앗으며) 누워 있어. 내가 해줄게. (물티슈를 가져와 네 밑을 살살 닦아내는)

9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어이고. 아직 힘이 남아 도세요? 미쳤네, 우리 서방님. (혀를 차며 네 행동을 가만히 지켜보는)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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