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리수거장에서 만난 도경수
:프롤로그
w.꿍스꿍스
나는 지금 모르는곳에서 모르는 사람과 함께 지내는 중이다. 아 그러니까 얘가 사람인지 여기가 지구인지도 모른다는 말이지. 참나 내가 이제 부터 사건의 발달을 알려줄게. 그러니까 나는 평소대로 학교 야자까지 정직히 다 마무리 하고 집으로 가는 길 이였다. 그래, 여기까진 완벽하게 늘 똑같은 패턴의 일상과 다를것이 없었다. 근데 여기서 부터 어딘가 바꼈다는거지. 집으로가기위한 버스를 내린뒤 늘 가던 골목길로 집으로 향하는 중이였다. 으스스 하니 좀 무섭기도했지만 늘 가는 길이라 딱히 거리낌 없이 집으로 가고있었다. 그래, 이까진 좋았어. 근데 가는 도중 옆 쓰레기 분리수거장에서 뭔가 반짝거렸다. 뭐지? 하는 호기심에 쓰레기 분리수거장으로 향했다. 이 미친 호기심 같은이라고 애초부터 그 분리수거장에 반짝이는 물체에 호기심을 가지면 안됐었다 그말이지. 그 물체을 만난뒤 지금 나는 모르는 곳에서 모르는 사람도아닌 자신을 '로봇' 이라고 말하는 이와 함께 한번도 본적도 들어본적도 없는 이곳에서 지내는중이라는거다.감히 제가 글잡에 발을...!! 꿈에서 나온 내용이 너무 실감나서 적어보러..ㅎㅎ.. 프롤로그러 분량도 똥 내용도 똥ㅠㅠㅠ그래서 포인트는 0으로!! 읽어주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꾸벅)
음...마무리는..ㅎ..흥해라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