싸우는톡 이었는데 - 인스티즈(instiz) 픽션 카테고리

	상근이 상황톡은 상황/역할을 정해놓는 톡방입니다 일반 사담/기타 톡은 사담톡 메뉴를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혁켄/ 역아고물어때요? 오늘 내가 일찍와서 밥해주기로 했는데 갑자기 회식이 생겨서 못 오는데 게다가 완전 취해서 딴 사람들한테 애교부리고 그러는 거예요 너가 데리러와서 막 툴툴대고 이이후는 의식으 흐름대료! 괜찮아요? 9년 전 글쓴이 형 뭐에요 아직도 회식? 나 완전 배고픈데 야식이라도 같이 먹어요 네? 9년 전 독자16 나 의ᆞ직 호ㅣ식충이야! 9년 전 글쓴이 오타 좀 봐 술 많이 마셨어요? 언제끝나? 데리러 갈까? 9년 전 독자18 좀 잇ㄷㅏ가? 사ㅈ냐 힘ㄷㅡㄹ어 그냐ㅇ 지베서 기ㄷㅏ려! 9년 전 글쓴이 18에게 아 형 어디냐고요 지금 갈테니까 주소 좀 옆 사람한테 찍어달라해봐요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ㅇㅕㅍ에? ㅇㅕ깆호ㅣ사 그ㅡㄴ첮래! 9년 전 글쓴이 20에게 회사 근처요? 뭐 먹는데요?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응! ㄴㅏ 삼 겹 사 ㄹ! 사 라 만타! 9년 전 글쓴이 21에게 아 곧 갈게요 기다려요 알았죠?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응! (답장을 보내곤 옆에 앉은 사원에게 기대서 막 애교부리면서 술을 받아먹는)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술에 취하면 어떻게 되는지 잘 알기에 급한 마음에 택시를 타고 한걸음에 달려와 널 찾는) 형? 형, 정신차려봐요.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풀리 눈으로 널보고 웃고는 안으며) 어! 헉아! 왔어?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완전히 맛이 간 너에 한숨을 길게 내뱉고 일으켜세우는) 응, 왔으니까 이제 그만 집에 가요.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널 잡고 일어설 때까지도 너한테 들러 붙어서는) 혁이! 나 안 보고싶었어? 나는 너무 보고싶었는데! 9년 전 글쓴이 27에게 (회사 사람들에게 대충 눈인사를 하며 들러붙는 널 끌고 나오는) 당연, 보고싶었죠. 그러니까 이 밤중에 땀이 나도록 달려왔지. 근데 형은 술에나 취해있고.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보고싶었다는 말에 더 웃으며) 그치! 오늘 집에 빨리 갈걸! 혁이 보러! 9년 전 글쓴이 29에게 지금이라도 내가 데리러 왔으니까 됐어요. 아무튼 빨리 집에 가서 씻고 자요, 꼴이 말이 아니네.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너 아까 야식먹자며! 야식먹자 야식! 9년 전 글쓴이 30에게 (자꾸 흘러내리려는 너를 꽉 붙잡으며 힘들게 택시를 잡아 태우곤 주소를 얘기하는) 아뇨, 나중에요. 나중에.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택시에 타서는 너의 손을 잡고 만지작되며) 화났어? 미안해 혁아... 응? 화난거 아니지? 9년 전 글쓴이 31에게 (갑자기 풀이 죽어서 내 손을 잡는 너에) 화는 아닌데, 좀 기분 별로예요.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왜? 내가 집에 늦게 들어와서? 9년 전 글쓴이 33에게 아니, 형 술버릇이요. 나 오기 전에 누구한테 아양떨고 애교 부렸어요? 아까 물어보려다가 꾹 참았는데.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어? 아! 그 입사동기야! 게다가 말도 잘통해서 친해! 9년 전 글쓴이 34에게 친하다고 막 풀어지면 어떡해요, 내가 그러지 말랬잖아요. 잊었어요?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아니... 근데 진짜 걔한테만 그런건데! 딴 사람한테는 안 그랬어! 9년 전 글쓴이 35에게 (마른세수를 하며) 형, 그런거 하면 이상한 새끼 꼬인다고 몇번을 얘기해요. 나 진짜 걱정돼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씁 혁아! 욕쓰지말고! 그리고 걔는 이상한 애아니야! 걱정 안해도 되 9년 전 글쓴이 36에게 형이 그걸 어떻게 알아요? 내가 더 잘 알아요, 형은 그러니까 그 버릇좀 어떻게 해 봐요. 나 진짜 피말라.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그럼 어떻게! 술 안 마실수도 없는 거잖아! 이상한 애들 안 꼬여! 9년 전 글쓴이 37에게 (머리를 헤집으며) 아, 그 빌어먹을 술 버릇은 못 고치나... 하여튼 조심하라면 조심해요.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너의 옆으로 가서 머리를 정리해주며) 이제 적게 마실게 응? 그러니까 걱정마! 9년 전 글쓴이 38에게 진짜죠, 형? 약속 했어요 나랑. (손가락을 걸며) 안지키기만 해봐요 9년 전 독자39 글쓴이에게 (고개를 끄덕이며) 응응 내가 혁이 말이라면 또 잘 들으니까 9년 전 글쓴이 39에게 이번엔 진짜에요, 장난아니고. 나 진짜 화낼지도 몰라요, 꼭 지켜요? 9년 전 독자40 글쓴이에게 응응 꼭 지킬게 지켜야지 (너의 어깨에 기대서 널보고 웃으며) 이제는 진짜 쪼금만 마실게에 9년 전 글쓴이 40에게 (머리를 쓰다듬으며) 착해요, 형. 좋다, 말 잘들으니까. 9년 전 독자41 글쓴이에게 (꽃받침을 하고 애교를 부리며) 재환이는 착하니까! 9년 전 글쓴이 41에게 (코를 살짝 집었다 놓으며) 나한테만 해요, 이런건. 알았어요? 9년 전 독자42 글쓴이에게 응응 당연하지 너한테만 해야지! 근데 진짜 뭐 안먹어도 되? 9년 전 글쓴이 42에게 괜찮아요, 야식 한번 안 먹는다고 안 죽어요. 빨리 집에 가서 형이나 안고 자야지. 9년 전 독자43 글쓴이에게 그래도 미안하니까 그러지...밥도 안 먹었지! 9년 전 글쓴이 43에게 어, 괜찮아요. 지금 시간에 뭐 먹고싶지도 않고.. 9년 전 독자44 글쓴이에게 내가 내일은 꼭 일찍 올게 막 팀장님이 가자고해도 싫다고 하고 올게 9년 전 글쓴이 44에게 알았어요, 기다릴테니까 일찍 오기나 해요 내일. 9년 전 독자45 글쓴이에게 (택시에서 내려서 너의 손을 잡고 들어가며) 응응 일찍 와서 같이 장도 보고 밥도 먹고 다 하자! 9년 전 글쓴이 45에게 (잡힌 손을 한번 보고 웃으며) 형만 일찍 오면 다 해줄 수 있는거니까 빨리 와요, 알았죠? 9년 전 독자46 글쓴이에게 응응 완전 칼퇴할거야 내가 너랑 장보러 얼마나 가고 싶었는데 9년 전 글쓴이 46에게 (머리를 슥슥 쓸어주다) 칼퇴하면 눈치 보일지도 몰라요, 적당히 뻐기다가 늦게 나와요. 7시 전에 나오면 괜찮겠다. 9년 전 독자47 글쓴이에게 그럴까? 그럼 미리 준비하고 있어? 집에 오자마자 바로 가자 9년 전 글쓴이 47에게 응, 그럴게. 전화해요. 9년 전 독자48 글쓴이에게 뭐 먹을지도 생각해놔! 내일은 형아가 다 해준다 9년 전 글쓴이 48에게 형 요리 못하지 않았어요? 라면밖에 못하는걸로 알고있는데 .. 9년 전 독자49 글쓴이에게 내가 너를 위해서 배울려고 몇일전에 택운이형한테 배웠어 잘했지? 9년 전 글쓴이 49에게 어.. 뭐 배워왔어요? 또 라면 이런건 아니죠? 9년 전 독자50 글쓴이에게 아니거든! 이번에는 볶음밥이랑ㅈ계란말이! 9년 전 글쓴이 50에게 (발끈하는 네가 귀여워 웃으며) 아, 좀 기대해도 돼요 형? 9년 전 독자51 글쓴이에게 응 나 이번에는 맛있게 해줄게 9년 전
	독자2 랍콩 / 제가 콩 / 전 싸우는 게 좋습니다. 원식이는 신인 모델. 빈이는 사진작가로 같이 일하다가 만난거에요. 사귄 지는 어느 덧 2년 가까이 되가고 어제 원식이는 중요한 탑 여 모델과 잡지 화보를 찍느라 새벽까지 연락이 안됐고, 그때 마침 빈이가 아파서 꼼짝없이 집에 누워서 끙끙 앓고 있었어요. 원래 아픈 거 잘 티내는 스타일이 아니라 원식이는 홍빈이가 아픈 걸 몰라요. 아침에 너무 연락이 수도 없이 많이 와서 힘겹게 눈뜨고 폰을 보는데 저랑 원식이랑 사귀는 거 아는 지인들이 다 인터넷 봤냐면서 원식이 지금 탑 모델 정수정이랑 사귄다고 열애설 떴다고 난리부리길래 보니까 진짜 열애설이 났고. 둘은 그냥 친분 쌓으려고 자주 만나서 밥도 먹고 했던건데 기자들이 기사를 그렇게 내보내버렸고, 원식이네 소속사는 이때가 기회다 싶어 바로 맞다고 인정 기사를 내버려요. 아픈 것도 짜증나는데 열애설 까지 터지니까 더 화가나는. 일단 카톡부터 해서 상황으로 갈게요 참 둘 성격은 거의 티격태격. 둘다 성격이 불같아서 한번 싸우면 피 터지게 싸워요. 표현 잘 못하지만 속으로는 좋아죽는 (톡) 촬영 다 끝났냐 김원식 9년 전 글쓴이 아니 거의 다 끝나가 왜? 9년 전 독자4 왜가 맞는 대답이냐 김원식. 지금 실시간 검색어 순위에 니 이름이 당당히 처 올라와 있더라 어떻게 설명할건데 9년 전 글쓴이 ? 내가 왜 순위에 뜨냐 다짜고짜 뭔말 9년 전 독자5 그건 내가 너한테 묻고싶은 말 됐고 정수정이랑 뜨밤 보냈냐 씨발ㅋㅋ 9년 전 글쓴이 5에게 정수정? 걔랑 나랑 왜 그렇게 엮냐 미친놈아; 9년 전 독자6 글쓴이에게 (사진) 좆까 씨발; 내가 안 엮게 생겼냐? 9년 전 글쓴이 6에게 ?? 야 씨발 이 사진 어디서 남? 아 미친 기다려봐 검색좀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지랄; 존나 몰랐던거처럼 말하네 씨발아 걍 나가 뒤져라 ㅇㅇ행쇼 9년 전 글쓴이 7에게 진짜 몰랐으니까 그런거지 썅 너 말 자꾸 그딴식으로 할래? 그리고 기사 나랑 합의 없이 소속사가 그냥 낸거임 씨발 나도 어이 좆털린다고 9년 전 독자9 글쓴이에게 아 어;쩌;라;고; 너 뜨고 싶어했잖아 한방에 떴네 축하한다 원식아 나 만큼 어이 좆 털릴까 9년 전 글쓴이 9에게 씨발 이홍빈 말 존나 비꽈 야 내가 아무리 여자들이랑 벗고 부비고 촬영해도 좋아하는건 너뿐인데 왜 못믿고 지랄이야 지랄이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ㅋㅋ 아 어 ㅋㅋㅋㅋㅋㅋㅋ 근데 김원식 니가 한 짓을 생각해봐 내가 널 믿을 수 있나; 촬영 덜 끝났다며 열심히 끝까지 화이팅 하세요 탑 모델 정수정 그의 남친은 신예 모델 김원식. 9년 전 글쓴이 11에게 야 내가 무슨 짓을 했는데 존나 어이 쌍으로 털어주네 설명이나 제대로 해 씨발아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ㅋㅋ 니가 더 잘 알텐데 일주일전에 니가 나한테 집간다고 하고 클럽가서 언년이랑 씨발 꼬추를 부볐는지 알게 뭐냐 9년 전 글쓴이 12에게 야 그건 진짜 나도 할말 많다고 씨발 억지로 데리고 가서 술 먹이고 하는데 내가 무슨 힘이 있어? 그리고 내가 무슨 꼬추를 부벼 부비긴 너 말고는 반응 안해 썅년아 뭘 좀 알고 얘기하던가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어쩌라고 씨발 그래서 지금 니가 잘했다는거냐? 아무튼 넌 날 속였고 클럽 갔고 그게 팩트 좋겠네 누구처럼 사겨도 숨길 필요없고 촬영 잘해라 김원식 연락 하지말고 니 여친이 보고 화낼라^^; 9년 전 글쓴이 15에게 미친 이홍빈 너 어디 아프냐? 제대로 핀트 나갔네 이거 누가 잘했대? 그거에 대해선 나도 할 말 많다고 했지 왜 너는 네 할말만 하고 내 말은 듣는 척도 안하냐 좆같게? 씨발 그리고 누가 내 여친이야? 내 여친은 너 뿐이거든?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ㅈ지랄 씨발 난 꼬추 달렸는데 무슨 여친이야 여친은 좆까 병신아; 그럼 변명 할 시간 5초줄게 그 사이에 변명 해봐 5 4 3 2 1 씨발 끝났어 개새끼야; 존나 입도 못 떼네 왜 사냐 아 존나 오늘 하루종일 폰 꺼둬야겠네^^ 나한테 왜 이렇게 니 소식을 처 묻는 년놈들이 많냐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아 말 좀 이쁘게 하라고 했어, 안했어? 누군 욕 못해서 이러고 쳐 듣기만 하는줄 아냐? 그리고 여친 싫으면 남친 하든가 씨발아 존나 지랄이네 그리고 내가 변명을 왜하냐? 나 잘못한거 없다고 좆같은 새끼야 그리고 내 소식 묻는 년놈들은 걍 무시해 알았냐?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모르겠는데; 됐고 씨발 촬영이나 잘 하고 집에 처 가시라고 알간? 모르간? 아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집 안가고 정수정이랑 데이트 하려나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좆같은 세상이네 벚꽃 피자마자 비 처 와서 다 져라; 9년 전 글쓴이 19에게 촬영 다 끝남 너네 집 갈거니까 닥치고 기다려 좆같은 새끼야 그리고 그놈의 정수정; 작작 좀 언급해라 씨발아 그러다 진짜 사귀면 니 울고불고 질질 짤거잖아 씨발아 암튼 집에서 딱 기다려라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오지마 씨발; 니 새끼 오면 좆같은 기자들 우루루 다 몰려올텐데 그럼 씨발 나 꽃단장하고 니새끼 맞이 해야되잖아 사귀면 존나 축복해줄건데 개새끼야 존나 가시는길 사뿐히 즈려 밟고 가시옵소서 9년 전 글쓴이 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서 본 건 있어서 아 꽃단장 안해도 예쁘니까 걍 집에만 곱게 쳐박혀 계시라고 이홍빈 마마님아 그리고 씨발 이 솔직하지 못한 새끼야 존나 축복해줄거라면서 왜 이렇게 열을 내고 지랄이냐 것도 개지랄? 아무튼 간다고 문이나 활짝 열어둬라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싫은데; 우유 구멍 활짝 처 열어놓을테니까 들어올 수 있으면 들어와봐 이 병시나 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ㅎㅎㅎㅎㅎㅎㅎㅎㅎ 아 존나 기사 개 에바다 신예 모델 김원식 실물은 더 잘생겼어 이지랄ㅋㅋㅋㅋㅋㅋㅋ 실물은 방앗간에서 빻은 쌀가루보다 더 못생겼는데 뭔 헛소리냐; 너 알바 풀었냐 김원식 9년 전 글쓴이 24에게 야 그래도 네 하나뿐인 연인인데 존나 너무한 대접 아님? 우유구멍이 뭐냐 우유구멍이 씨발 존나 예쁜게 못된 짓만 쳐 해요 꼴리게 그리고 내 얼굴이 뭐 어때서 썅아 기사 쓴 인간이 내 팬인가보지 좆같은 새끼야 넌 니 남친이 칭찬받는게 그렇게 싫냐?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뭐라는건지; 전혀 1도 모르겠네 전 남친이란걸 안 키워서 모르겠는데 정수정씨한테 한번 물어봐야 되나? 남친이 칭찬 받으면 기분이 어떻냐고 좋아서 씨발 자랑하고 싶냐고^^; 우유 구멍이라도 열어주는걸 감사하게 생각해라 면상 처 꼴보기 싫으니까 문 앞에서 변명 같지 않은 변명 읊고 가던가 너 요즘 부업하잖아 클럽 디제이ㅋ 프리스타일 랩 기대한다 9년 전 글쓴이 2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빠한테 관심이 너무 많아서 황송해서 몸둘 바를 모르겠다 씨발년아 그러는 너는 얼마나 나한테 잘 대해줬다고 그 난리부르스냐? 정수정 얘기 꺼내지 말라고 그랬다 아니라고 정정기사 다시 낼거고 정수정이랑 나는 걍 친구야 못알아듣겠다고 쳐 하는 너니까 그냥 알아듣는 척이라도 해라 좆같은 놈아 그리고 몇번을 말해? 변명 할 이유 없다고 했지? 말귀 못알아 쳐먹냐? 코스프레 작작해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코스프레? 넌 씨발 이게 코스프레로 보이냐? 그래도 난 씨발 웃으면서 넘겨보려고 했다 너 믿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니가 나한테 구라 처 까고 밤에 정수정 만난 거 내 두눈으로 보니까 걍 존나 그냥 웃기더라 그래 너 말 잘했다 너한테 해준거 없어 나ㅋㅋ 그래서 오히려 니가 정수정이랑 사귄다는 기사보고 다행이라는 생각도 들더라 씨발 고작 사진작가 같은 새끼 만날 빠에 존나 잘나가는 년 만나서 인생 펴는게 낫다싶다고 일 다 끝내고 집 가서 푹 쉬어라 정정기사를 내든 진짜 사귀든 그건 니 알빠고 9년 전 글쓴이 28에게 니 그 태도가 어떻게 웃으면서 넘기는 태도냐? '이홍빈은 김원식을 좆도 안믿어요' 라고 딱 써서 보내놨더만 와 씨발 친구끼리도 못만나냐? 너도 만나잖아 그리고 애초에 만나지 말라고 얘기라도 했으면 내가 줄이던가 했을거 아님? 좆나 답답한 새끼 그래도 내가 좆같은 모델일 하면서 힘들어도 버틴 이유가 뭔데 너 때문이잖아 너랑 같이 일할 수 있으니까 근데 너는 지금 아무것도 아니라는듯 치부하고 걍 넘기는거? 나만 좋아했나보네 씨발 안가고 정정기사고 뭐고 다 때려친다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좆까 씨발 내가 너 안 좋아하면 이 지랄 하면서 너한테 태클 걸고 비꼬고 지랄 떨겠냐 어 근데 정정기사는 내지마라. 진짜 내지마 그냥 계속 사귀는 척 해 그게 니 앞날에도 좋을 거니까 그리고 정수정도 니가 꽤나 마음에 들었으니까 아니라고 반박안하고 그냥 넘어가는 거겠지 올 필요없다 어차피 너 이틀 밤 꼬박 센거 아니까 집 가서 푹 쉬어라 9년 전 글쓴이 32에게 짜증나는 년 좋아하면 그냥 곱게 좋아한다고 질투한다고 하면 되는걸 너는 왜 꼭 사람을 살살 긁어서 빡치게 만드냐 씨발년아 너 이러는데 내가 어떻게 정정기사를 안내? 난 정수정 싫다고 걔보다 예쁜 네가 있는데 내가 왜 걔랑 사귀는 척을 해야해? 아 좀 진짜 편하게 사귀자고 우리도 어? 9년 전 글쓴이 32에게 아 이런거 달아도 되나 ㅋㅋㅋㅋㅋㅋ 있냐 이홍빈 9년 전 독자5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이홍빈 잣음 오ㅐ 김원식아 9년 전 글쓴이 52에게 미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미친 ㅋㅋㅋㅋ아 ㅋㅋㅋㅋㅋㅋㅋ진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처웃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잔게 그렇게 웃김? 9년 전 글쓴이 53에게 아닠ㅋㅋㅋㅋㅋㅋ시발ㅋㅋㅋㅋㅋㅋ댓글 달릴줄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반가워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4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날 찾는데 씹을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처음엔 댓글 달렸길래 누구지 그때 독방에서 날 찾던 사람인가 함ㅋㅋㅋ 9년 전 글쓴이 5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작 달걸그랬네 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독방에서 너 애타게 찾은 사람이 나보고 댓 좀 달라고 해서 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싸우는거 보고싶다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5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참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사이를 왜 지가 엮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팬인가봉가.. 9년 전 글쓴이 55에게 견우와 직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우리 사이 정의됨ㅇㅇ 견우와 직녀 ㅋㅋㅋㅋㅋㅋㅋ 지가 오작교 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우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무리 떠밀려서 만나도 어? 니새끼도 나한테 마음이....♥ 9년 전 글쓴이 5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웃겨 돌아가시겠ㅋㅋㅋㅋㅋㅋㅋㅋ 확실히 네 말투가 존나 찰지긴 했어; 사실 마음 없었으면 안했지 죽어돜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그렇게 얘기를 해야지 그 오작교놈이 날 찾는거보다 니가 날 찾고 싶었다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개허세) 9년 전 글쓴이 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사귀래 우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5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가 뭔데 사귀라마라야 우리 하루봤는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원나잇이지 9년 전 독자59 글쓴이에게 그리고 넌 나 말고 딴 놈들도 봤으니까 커플 성립 안됨 꼬추 짤라 9년 전 글쓴이 5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그런 소리가 바로 나오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60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꼬추 아닌데 뭐 9년 전 글쓴이 60에게 존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못됐네. 야 그러면 나는 어떻게 살라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일상불가 9년 전 독자6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니가 나 좋은거임 아니면 떠밀린거임 근데 뭐 그 오작교는 아직도 우리 찾음? 9년 전 독자62 61에게 이미찾았는데 뭔 개소리야 9년 전 독자63 62에게 얜 뭐고 쟨 뭐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ㅅㅂ 9년 전 독자64 63에게 내가 오작교다 시밬ㅋㅋㅋㅋㅋㅋ 야 근데 너 왜 세륜함? 존나궁금 9년 전 독자65 64에게 내가 언제 세륜함 병신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세륜이 아니라 엄연히 존나 취침하신거지 9년 전 독자66 65에게 야 그럼 다음날이라도 달아주면되지 시발 어? 9년 전 독자67 6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씹히면 등신아;;;;;;;;;;;;;;;; 무쩌엉 9년 전 독자68 66에게 저 위에 쟤도 담날 달았는데 씹혔구먼 9년 전 독자69 68에게 야니가 존나몰라서그러는데 이거 할때 김원식이 나랑 존나실시간으로 대화중이었거든 시발 글주소 줘야되나 아니 아무튼 저위에 재환이가 문제가아니라 니가존나 문제세요 아무튼 9년 전 독자70 69에게 야 줘봐 없으면서 있는 척 하는거지 어? 니가 김원식이고 지금 김원식 아닌 척 하는거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씨발 나 뭐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71 70에게 뭐래 이 병신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시발 지금 나 제 3자 오작교거든? 시발 그때 너네 독방에서 만나게한 그 글쓴이라고 시밬ㅋㅋㅋㅋㅋㅋㅋㅋ 아시발 대화내용을 다 공개하기엔 원식이한테 존나 미안하니까 그냥 이정도만 알아라; 9년 전 독자72 7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라리네 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뭐임마 멱살 잡아줄까 9년 전 독자73 72에게 뭐래 아니시발 그래서 니는 씹힐까봐 안 온거라고? 올 마음은 있었냐? 9년 전 독자74 73에게 ㅇㅇ; 9년 전 독자75 74에게 ㅇㅇ ㅇㅋ 자 이제 난 빠진다 둘이얘기해 9년 전 독자76 7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 뭐하냐 너 혼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쓰리썸해 씨벌 9년 전 독자77 76에게 뭐래 나 갈거야 시발 둘이놀아 시발 9년 전 독자78 77에게 아니; 근데 어차피 너네 둘은 계속 연락하고 있었고 그럼 둘이 맞는다는거 아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근데 왜 날 중간에다 엮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보기엔 둘이 서로 좋아하고 니가 괜히 나때문에 질투하는 거로 보이는구만 9년 전 독자79 78에게 너랑 시발 존나 싸우는거 보고싶다그랬는데 김원식이 마음이 존나있었나봄 그래서 달았는데 니가온거지ㅇㅇ 처음부터 너로인해 엮어진거라 니가없으면 이야기가 전개가 안 되요; 9년 전 독자80 79에게 김원식이 마음 존나 있었으면 지가 와서 얘기하라고 하세요; 아니면 쓰리썸 하시덩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둘다 좋다 내 마음을 받아조 ♥ 9년 전 독자81 80에게 시발 내가 빠지겠다는데 왜 안나와 저새끼는; 저새끼 지금 컴티간거같던데 시발 야동보냐 병신아 9년 전 글쓴이 81에게 너 시발 내가 진짜 죽일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82 글쓴이에게 야동 많이보면 조루된데 원식아 조심해라 9년 전 글쓴이 8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글삭할까 ㅅㅂ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둘이 나 잡으려고 왔냐 우쭈 9년 전 독자83 글쓴이에게 병신 나가죽어; 9년 전 글쓴이 83에게 너 누구냐 구분이 안가; 둘다 똑같아 이름이나 달든가 ㅅㅂ 9년 전 독자84 글쓴이에게 야 연애질 작작해라 내앞에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걍 둘이 놀면 되겠구만 9년 전 글쓴이 84에게 아 거참. 되게 질투하네; 놀아준다고 우쭈쭈 9년 전 독자85 글쓴이에게 뭐라는건지 모르겠네. 그니까 너네는 내가 걍 상황 파트너로 좋다는거 아님? 아니 날 찾아서 뭘 하겠다고 찾은건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찾은 이유좀 9년 전 글쓴이 85에게 상황 한번 더 해야할 것 같은데? 싫으면 안해도 됨ㅋㅋ 9년 전 독자86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럼 존나 박력있게 하자! 하면 되지 뭘 이렇게 빙빙 둘러서 난리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배아파; 일단 똥좀; 9년 전 글쓴이 8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뭘 빙빙둘렀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갔다와라 ㅇㅇㅋㅋㅋ 9년 전 독자8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갔다옴; 9년 전 독자87 글쓴이에게 우쭈쭈존나좋아하네 병신 9년 전 독자89 8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도 끼던갘ㅋㅋㅋㅋㅋㅋㅋ질투쟁이네; 9년 전 독자90 89에게 아존나 김원식인줄; 아몰라 존나복잡하니까 난 빠질래 시발 머리아파 9년 전 독자91 90에게 왜 구래 오작교야 9년 전 독자92 91에게 둘이 새로 방파서 상황해ㅇㅇ 아니면 밑에 새댓 파던가 아까도 김원식한테 말했는데 우리둘다 쓰리썸 안해봤고 별로 안땡김ㅋㅋㅋㅋㅋ 둘이놀아 방새로팔거면 주소줘라 나중에 관음하러가게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3 9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존나 날 찾은건 너네면서 뭘 이딴식으로 대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보단 너네둘이 더 오래 얘기했고 그래서 둘이 친한건 알겠는데 그럼 그 선에 끝내던가 아무 상황도 모르는 나 찾아와서 뭐 잘 놀아라 이런 식으로 얘기하면 난 뭐가 되냐 내가 꼭 니 짝 니 친구 뺏은 거 처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4 93에게 아니야 시발존나오해하지마 난 니네둘이 붙어있는게 좋아서 시발 찾게해준거임 우리둘도 만나면 시발 너빨리데려오라고 지랄했고 너왜 가게냅뒀냐고 존나 뭐라함 그런 기분느꼈다면 존나미안 아무튼 김원식이 개새끼인건맞아ㅇㅇ 9년 전 독자95 93에게 야그리고 김원식도 너한테 기빨려서 그 이후로 톡도안열고 안했대 시발 그니까 저새끼 책임지라고 빨리 상황하나파라 관음러 하나 뒤로넘어간다 시발 9년 전 독자96 9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존나 김원식보단 니가 더 의욕 넘치는구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97 96에게 내가 저새끼 심지에 불붙인거지ㅇㅇ 근데 그뒤는 난 아무것도안했다? 너찾는 댓 단것도 나 아니고 쟤고ㅇㅋ? 그니까 그런생각 쳐하지말라고 9년 전 독자98 97에게 니가 부추기니까 저새끼가 했겠지. 나 좋았으면 벌써 찾았겠지 병시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가 진짜 오작교 맞나 모르겠다? 걍 존나 심심풀이 대상이네 홍빈이 불쌍한놈... 9년 전 독자99 98에게 아 아니라고 존나 진짜 저새끼도 마음있었다고 시발 너한테 댓하나다는거 존나 조심스러워서 시발 존나 고민을 며칠째했는줄 아냐 저새끼가 아몰라 시발 됐어 그럼 9년 전 독자100 9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알았어 임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졸라 귀여워; 아 그래서 김원식은 오늘안에 나타난데? 씨벌 나도 지금 바빠 존나 바쁜데 나 직딩인데 썅 9년 전 독자101 100에게 ㅋㅋㅋㅋㅋㅋ오 존나멋져 쟤 지금 학교일걸 9년 전 독자103 101에게 지랄 난 직장이다 썅 9년 전 글쓴이 99에게 ...시발? 9년 전 글쓴이 98에게 니네둘뭐하냐? 9년 전 독자102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뭐 씨발아 니 뒷담깜♥ 9년 전 글쓴이 10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글삭할까 씨발아? 9년 전 독자104 글쓴이에게 왜 지라리야 진짜; 내가 목 매는거 처럼 보이네 씨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홍빈이가 뭘 잘못했ㅇㅓ 씨발 9년 전 글쓴이 104에게 ? 야 나 너네 구분 안감 제발 이름좀; 9년 전 독자105 글쓴이에게 씨발 말투 보면 모르나. 9년 전 글쓴이 105에게 ㅇㅇ 모르겠으니까 배려차원에서; 이왕 깔거면 이름달고 까셈 9년 전 ㅇㅅㅇ 글쓴이에게 김원식 개새끼 시발 존나 조루새끼 9년 전 글쓴이 ㅇㅅㅇ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 좀 ㅅㅂ 9년 전 ㅇㅅㅇ 글쓴이에게 ?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난 존나 달고 깠다 시발 나 말 존나 잘 들음 시발 나 존나착해 시발 9년 전 독자106 ㅇㅅㅇ에게 너네 잘어울림; 9년 전 독자107 106에게 시발 난 존나 깔리는 성격은 아니라서 너네 둘 보는게 더 좋다ㅇㅇ 9년 전 독자108 107에게 난 수지만 잘 안깔림; 9년 전 독자109 108에게 그래보임; 난 멀티지만 수는 잘 안함; 9년 전 독자110 10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웃기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원식은 왜 안나타남 조나 내가 그냥 싫은가봄 9년 전 독자111 110에게 ㄴㄴ 쟤 지금 몰폰하는듯 아 좀 기다려봐 좀 9년 전 독자112 111에게 씨발 존나 나도 바빠 썅 안 기다려; 9년 전 독자113 112에게 아왜 시발 왜 9년 전 독자114 113에게 그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니새끼는 왜케 한가하냐 9년 전 독자115 114에게 아 이따 알바있어서 그 전까진 존나 한가하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16 115에게 좋겠다 씨발; 난 언제 퇴근이냐 9년 전 독자117 11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여섯시간이상 남지않았냐 9년 전 독자118 117에게 ㅇㅇ 여섯시 반에 퇴근임 9년 전 독자119 118에게 존나힘내.. 나는 직장다니다가 진짜 존나 안 맞아서 때려치우고 알바함; 9년 전 독자120 119에게 나도 때리칠려고 지금ㅋㅋㅋ 9년 전 독자121 120에게 뭐할라고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122 121에게 존나 백수할려고; 근데 내가 일년을 백수로 살아서ㅋㅋㅋㅋㅋㅋㅋㅋ씨벌 이제 이거 그만두면 뭐라도 해야되긴 한데 9년 전 글쓴이 122에게 이야 둘이 잘 노네 9년 전 독자123 1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나도 몇달 백수로살다가 통장에 애들 컴백할때 총알 부족할까봐 충당해줄라고; 9년 전 글쓴이 1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골고루 지랄들을 하세요; 9년 전 독자124 글쓴이에게 왜 지랄이야 니는 늦게와서; 9년 전 글쓴이 124에게 아 맞아 미안타 9년 전 독자126 글쓴이에게 아 존나 속쓰려 씨발; 9년 전 글쓴이 126에게 ?왜 9년 전 독자127 글쓴이에게 몰라 씨발 속쓰려; 나누구게 9년 전 글쓴이 127에게 콩인가. 술쳐마심? 9년 전 독자128 글쓴이에게 올 똑똑이ㅋ ㅇㅇ 해장국좀 끓여와라; 9년 전 글쓴이 128에게 뭐야 지가 처 마시고 왜 해장국을 내가 끓여다 바쳐야되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물론 끓이러 가겠지만 9년 전 독자129 글쓴이에게 ㅋㅋㅋㅋ당연한거 아님? 왜냐면 니가 날 불렀으니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찡끗) 9년 전 글쓴이 129에게 네네, 노예죠 노예 ㅅㅂ 9년 전 독자130 글쓴이에게 그래서 넌 학교고 난 회사고 우린 언제 만난다고? 9년 전 글쓴이 130에게 아하하, 학교 끝나면 9년 전 독자131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존나 애송이 새끼야; 9년 전 글쓴이 131에게 거참 미안하네; 9년 전 독자132 글쓴이에게 괜찮; 어차피 나도 여섯시 반에 마침. 방이나 파라 나중에 9년 전 글쓴이 132에게 시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러면서 존나 ㅡㅡ 네네 9년 전 독자133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 째고 지랄; 9년 전 글쓴이 133에게 죄송; 9년 전 독자125 글쓴이에게 존나 지각이 특기신가봐요 9년 전 글쓴이 125에게 학생이잖아; 좀 봐줘라 9년 전
	독자8 혁켄으로, 리맨. 둘이 같이 퇴근길에 저녁 먹으려했는데 급작스레 잡혀버린 네 부서의 회식에 저녁 약속이 깨져버리자 내가 집에 도착하자마자 너한테 톡 하는거. 내가 이재환. 어때요? 9년 전 글쓴이 응 좋아요, 선톡해요. 재환아 9년 전 독자10 야 술이 목구멍에 착착 넘어가디? 존나 웃긴다 너 9년 전 글쓴이 형 갑자기 왜 그래요? 내가 미안하다고 했잖아요. 9년 전 독자13 사과 하면 다야? 기다리는 사람 입장은 생각 안 하지? 좆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13에게 아 형 진짜 또 왜요 나라고 형이랑 밥 먹기 싫어서 안 갔어요? 내 입장도 좀 생각해주면 안 되나 9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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