雪月 설월
눈과 달
조선에 내린 눈과 하늘에 비추어진 달의 조화가 이루어진 날
그 날 네가 와서는 안될 곳으로 와버렸다.
해서는 안될 그 이야기를 버리기엔 너무 아까워서
용기내어 말해보려 합니다.
설월, 조선에서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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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시 생각없이 두서없이 쓰는건 제가 최고봉 아닐까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번만 두번째로 글잡에 써버렸ㄷㅏ..☆ 봐주실거죠? 순박한 탄들의 이야기를 써드릴건뎅유.. 봐주실거죠..? 사랑해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