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 잠버릇은 안 험하지만 잠꼬대가 험한 글짱 오늘은 잠꼬대를 하면서 눈을 떴다 잠꼬대쟁이는 이걸 알 거다 눈이 떠지면서 스르륵 의식은 돌아오지만 입을 멈추지 못한다
아무튼... 오늘은 꿈에서 무슨 얘기를 했는지 몰라도 씨발 존나 힘들어!!! 하면서 깼는데 하필 거실에 아빠 계셔서 아빠가 뭐라고???????? 했다 글짱 쫄아서 안 깬 척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