겨울 같은 나.
봄 같은 너.
그런 네가 나를 녹이기 시작했다.
Spring, with pin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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ㅇ...여러분 많이 봐 주실거라고 믿을게요!...
눈팅 ㄴㄴ! 손팅 ㅇㅇ!
비루비루한 실력이여도 부디 너그럽게 읽어주시길....
연재 기간; 10/25~ing