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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단/낭]
밤하늘은 그대로 물들었네요 한 폭의 그림은 너와 나 단둘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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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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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단/낭] 사랑이란 건 정말 신기하지 아무리 지쳐도 다시 일으킬 수 있는 마법 같지
1
4년 전
첫글
[헤사단/낭] 헤요해요 첫 불의 영광을 이나은이 가집니다 ㅋㅋ
591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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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단/낭] 늘 내 편이 되어서 주문을 걸어 온 세상이 나에게 맞춰
598
4년 전
[헤사단/낭]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웠지
441
4년 전
[헤사단/낭] 너랑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어 조금 유치해도 참고 나랑 봐줘
520
4년 전
[헤사단/낭] 우린 하늘을 날고 있잖아 우릴 데려갈 봄바람에 코끝을 맡길래
579
4년 전
[헤사단/낭] 넌 날 빛내줘 넌 항상 그 자리에 계속 날 비춰줘 난 매번 옆자리에
532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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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사단/낭] 밤하늘은 그대로 물들었네요 한 폭의 그림은 너와 나 단둘이네요
611
4년 전
[헤사단/낭] 무지개 타고 내려온 너에게 노랠 불러 주고픈 내 맘 같아
525
4년 전
[헤사단/낭] 아름다움도 질투한 너의 주위에 머물며 몰래 찬란한 달빛으로 가득히 널 채워주고 싶어
673
4년 전
[헤사단/낭] 너에게만은 들킬 수 없는 내 맘 널 볼 수 없어 난
589
4년 전
[헤사단/낭]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수 있게
694
4년 전
[헤사단/낭] 넘치는 Sunshine 널 비춰와 아름다운 색은 계속 번져 가
570
4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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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5.15 08:52
[헤사단/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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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헤요해요
02.29 22:39
[헤사단/낭]
그리고 그렇게 예쁜 두 눈으로 얼마나 주위를 밝혔는지 봐
537
헤요해요
02.29 20:14
[헤사단/낭]
수채꽃 같은 지금 너의 순간들이 행여 지나는 걸 두려워 마
548
헤요해요
02.29 20:13
[헤사단/낭]
너라는 달콤함에 빠져들어 네 빛이 나를 감싸주네
506
헤요해요
02.29 14:11
[헤사단/낭]
지켜줄게 샛별 같은 너에게 따뜻함이 되어줄 거야
504
헤요해요
02.29 03:34
[헤사단/낭]
나의 사랑의 값을 얼마로 쳐줄지 난 너의 마음 속에 모두 저금했지
512
헤요해요
02.29 03:04
[헤사단/낭]
너로 인해 피어난 꽃이 내 마음에 시들 수가 없지
522
헤요해요
02.29 02:34
[헤사단/낭]
반짝이는 네온사인처럼 내 온 머릿속이 야단이야 막연하게 상상했던 한계치를 ..
590
헤요해요
02.29 01:37
[헤사단/낭]
너무나 너무나 오랫동안 엇갈려왔어 더 이상 망설이지 말아
513
헤요해요
02.28 11:43
[헤사단/낭]
늘 내 편이 되어서 주문을 걸어 온 세상이 나에게 맞춰
598
헤요해요
02.28 11:41
[헤사단/낭]
나에게서 멀어지며 더 찬란하게도 빛나는 사랑이 됐고 그대 역시 더 아름다웠..
441
헤요해요
02.28 01:56
[헤사단/낭]
너랑 보고 싶은 영화가 생겼어 조금 유치해도 참고 나랑 봐줘
520
헤요해요
02.27 11:45
[헤사단/낭]
우린 하늘을 날고 있잖아 우릴 데려갈 봄바람에 코끝을 맡길래
579
헤요해요
02.27 02:38
[헤사단/낭]
넌 날 빛내줘 넌 항상 그 자리에 계속 날 비춰줘 난 매번 옆자리에
532
헤요해요
02.27 0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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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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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타고 내려온 너에게 노랠 불러 주고픈 내 맘 같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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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01:45
[헤사단/낭]
아름다움도 질투한 너의 주위에 머물며 몰래 찬란한 달빛으로 가득히 널 채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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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7 01:43
[헤사단/낭]
너에게만은 들킬 수 없는 내 맘 널 볼 수 없어 난
589
헤요해요
02.26 16:11
[헤사단/낭]
이제 내게 널 기대 하루의 끝에서 언제나 네 하루가 좋아지게 내일을 기대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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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요해요
02.26 14:46
[헤사단/낭]
넘치는 Sunshine 널 비춰와 아름다운 색은 계속 번져 가
5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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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2.26 00:39
[헤사단/낭]
Now I'm crazy for you crazy fall in 내게만 보..
543
헤요해요
02.26 00:33
[헤사단/낭]
경축 새 멤 전희진 주의사항 7 시부터 10 시에만 볼 수 있음 다들 사과..
543
헤요해요
02.26 00:17
[헤사단/낭]
너도 나와 같은 기분이 들 것 같은데 지금 이 달빛이 사라져도 괜찮아
581
헤요해요
02.26 00:04
[헤사단/낭]
내일은 니 앞에서 말할 수 있을까 생각이 달빛보다 깊어
531
헤요해요
02.26 00:02
[헤사단/낭]
아무렇지 않아 항상 내게 무표정 아마 내일도 모래도 그 다음 날도 네가 생..
610
헤요해요
02.25 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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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요해요
02.25 17:25
[헤사단/낭]
나를 보는 그대 시선이 다 느껴져 사랑이란 걸
534
헤요해요
02.25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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