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 요새 악몽 꿔 왜냐면 우리 회사에 살인사건이 일어났거든 범인은 이안에 있다. prologue *** 7월8일 아침 오늘은 그냥 나른한 하루였어 아침 일찍 일어났는데 몸이 평소보다 가볍달까? 그래서 오늘 컨디션은 오케이 만족했지 평소보다 일찍 준비를 마치고 평소처럼 차를 타고 운전을했지 회사까지 가는데 신호등은 12개가 있어 그중 4개는 사거리 신호등이라서 사람이 많았지 길은 점점 막히기 시작했고 화도 슬슬 나기 시작했어 분명 아침엔 컨디션이 좋았는데..이러다가 사고라도 날것같아서 마음 부여잡고 얼굴 몇번 흔드니까 다시 원상태로 돌아왔어 그러는 사이에 이미 회사앞에 도착했지 다행이야 아무일도 없어서 오늘은 평소랑은 달랐거든 회사는 공장쪽이야 공장일 하는거 그래서 좀 위험해 일주일에 한번씩 공장직원이 한명정도는 다치는? 그정도야 오늘은 뭔가 불길해 마음이 불길한게 아니라 몸이 불길하다고 해야하나? 몸이 그냥 발버둥치는? 약각 그런거 같아서 주위를 살폈는데 평소같더라고 그래서 그냥 내가 이상한거겠지 생각했거든 "아아아악!!!" 잠깐만 이상한 소리 들리지않았어? 뭔가 들린거 같은데 뭐지 사람들이 뛰어가고있어 나도 뛰어가야 되는거 같아 일이 터졌나봐 조금만 기다리고 있어 상황 보고올게 ▶▶▶ " 김직원 이거 무슨일이야 쇠막대가 갑자기 왜 떨어져 관리를 어떻게 한거야!!!" "죄송합니다. 위에서 살펴보고올게요" 상황을 보고왔는데 이거 단순사고가 아닌거같아 쇠막대를 내가 관리하는데 난 바닥에 내려놓는데 그게 떨어질리가 없거든 이건 고의야 누군가에 의해 단순사고가 아니라 살인이야 이건 명백한 살인이라고 이 범인을 찾는방법은 어려울거야 분명 우리 직원들중 한명이겠지 평소에 전정국한테 한이 있던 사람이였겠지 내동료의 죽음을 그자리에 함께 있던 우리는 모두 공범자야 회사에서는 이사건을 쉿 닥치라고 하지 사회에 알려서는 안된다고 그래서 우리는 쉽게 말하면 입막음? 한거야 나는 호기심이 많아서 이런거 그냥 넘어갈 사람 아니거든 그래서 나는 이사건을 풀어헤쳐보려고 범인을 찾아보려고 해 너희들도 도와줄거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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