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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9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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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9 | 인스티즈

+표지가 하나 추가되었어요! wawa 그대 감사합니다

 

안녕하세요 조팝나무입니다.

어제 새벽에 올린다고 해놓고 지금 올리는 이유는요...

어제 제가 잠깐 멘붕이 와서 공지를 올린걸 보신 분들이 계실 수도 있겠지만.. 네..

날ㅋㅋㅋㅋㅋ랔ㅋㅋㅋㅋㅋㅋ갔ㅋㅋㅋㅋ었ㅋㅋㅋㅋㅋ엌ㅋㅋㅋㅋ욬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

제 손이 정말 고자손인가봐요. 안그러면 그렇게 허망하게 날릴리가 없...음....둥....

객기 부리고 저장 안해놨다가 큰 코 다쳐버렸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눈물이 차올라 고개를 드는 저는 한 그루의 비루한 조팝나무 ..☆★

다음 편은 약간의 수열 + 야동편이 되겠군요!

그리고 그 다음은 현성이들 yay!!

+bgm은 슈프림팀 - 너 때문이야 입니다!

엇갈리는 우리 수열이들을 위해... ☆★

 

 


더보기

 

 

 

빛이라고는 컴퓨터 모니터에서 나오는 불빛 하나만이 존재하는 어두컴컴한 방 안에서, 가느다랗고 섬세한 선을 지닌 손가락이 키보드를 사뿐사뿐 건드렸다. 톡톡, 키보드라도 연주하듯 우아한 움직임을 그리던 손을 멈추고 페이지 로딩을 기다리고 있는 남자는 뭔가를 골똘히 생각하는 얼굴이었다. 진중하게 꾹 닫혀있던 입술에서 허- 하고 바람 빠지는 소리가 새어나왔다. 젠장맞을, 아까 확인했을 때는 345명이던 팬카페 회원수가 지금은 347명이었다. 두 명이라니! 나가사키 짬뽕이랑 기스면 중에서 뭘 먹을까 고민하다가 갑자기 배터지는 생돈까스가 먹고 싶어서 주문 전화를 한 대 때리고 왔더니, 고 사이에 두 명이나 가입을 했다니! 행동력 강한 디시인들 사이에서 급조된 사이트 주제에 까다로운 가입 양식을 자랑하는 '§새끈뽀대얼짱 이성열♨§'의 5문 5답을 끈기있게 작성한 근성인들이 둘이나 있다니!

 

 

 

 

 

 

(혹시나, 궁금하신 분들이 계실까하는 마음에 기입해본다. 1번 문제 "MBC 뉴스데스크에서 성열을 처음 본 순간 느낀 기분을 1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2번 문제 "코스프레인들의 비타민이자 오메가3인 성열과 가장 닮은 애니 캐릭터는 누구이며, 그렇게 생각하는 이유는 무엇인지 15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3번 문제 "성열의 한자 이름, 영어 이름, 좋아하는 빵의 종류, 가장 싫어하는 과목, 초등학교 6학년 때의 번호를 정확히 기입하시오.", 4번 문제 "성열의 서든어택 닉네임 (특수문자 포함) 과 게임 레벨 (2012년 7월 17일 기준) 을 정확히 기입하시오.", 5번 문제 "성열에게 꼭 하고 싶은 말을 1000자 이내로 서술하시오." -성열의 외모를 찬양하며 얼빠를 자처했던 수많은 중생들이 한 큐에 낙오되었던 이 극최상난이도의 문답에서, 우리의 명수는 살아남았더랜다. 참고로 명수는 이 카페의 우수회원이다.)

 

    

 

 

 

 

지금 이 순간만큼은 모스 굳기계에서 굳기 10도를 명실상부하게 뽐내고 있는 금강석보다도 더욱 단단하게 안면근육을 경직시킨 명수가 갑자기 넘쳐흐르던 식욕이 거짓말처럼 증발해버리는 기분을 느꼈다. 돈까스 지금 튀기고 있을텐데. 아, 젓깔 같네. 그것도 명란젓깔. 347명 뿐이었지만, 이미 과장과장 열매를 한 움큼 집어서 목구멍으로 꿀떡 삼켜버린 명수는 눈에 뵈는게 없었다. 주머니 안에다가 전원주택을 지어주고 매일 발을 닦아줘도 모자랄 제 애인을 새벽 평화 시장 떨이로 내놓은 채 60억 지구인들과 나란히 공유하는 것과 맞먹는 기분에 사로잡힌 명수가 마른 세수를 하며 시한폭탄 같이 날뛰는 울화통을 바로 잡았다. 이런게 바로 말로만 듣던 SIBALastic한 기분? 성열을 만나기 전까지만 해도, 심지어 그 귀여운 녀석과 매점에서 팔라는 물건은 안팔고 꽁냥질을 시작했을 때도 한번도 극심한 감정의 풍파에 휩쓸려본 적이 없었는데, 요즘은 상황부터가 달라졌다. 초록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 1위를 가볍게 쟁취하고 하룻밤 사이에 수백개의 기사에 얼굴 도장을 쾅 찍은 아이는 점점 유명해지고 있었다. 성열아, 니가 멀어진다. 멀리 점이 된다. 발을 떼지 못해 마음만 뒤쫒아 따라가는구나... 는 개뿔, 니가 있어야만 여기가 파라다이스다! 딸!깍! 딸!깍! 방금 전까지만 해도 유연한 곡선을 그리며 조용조용하게 움직였던 손이 그 옛날의 고구려의 기상이라도 급 이어받았는지 전투적인 태세로 마우스 왼쪽 버튼을 눌러댔다. 형형한 기세를 내뿜고 있던 눈동자가 무언가를 발견했는지 더욱 강한 빛을 띄웠다. 페이트하악하악 이 성도착증 환자 새끼가. 교복바지에 숨겨진 여르쨩의 각선미라고? 돈까스로 한 오백년 맞아봐야 정신을 차리려나 싶었다. 아무도 몰래 어둠이 가득한 공간에서 그렇게 명수는 한참동안이나 분노를 표효했다. 돈까스가 도착할 때 까지도, 알바생이 주문 10회 서비스로 쫄면을 건네줄 때 까지도 명수의 집착머신의 스위치는 내려갈 기미가 보이지 않았다.

 

 

 

 

 

 

 

 

***

 

 

 

 

 

 

 

신이 정성스럽게 주물주물 빚어내린 그 얼굴을 보지 못한지도, 명수와 제대로 된 대화를 나누어본지도 벌써 3일이나 지났다. 매점의 얼굴마담이라는 신분을 탈피하고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제 생활로 온전히 돌아간듯 보이는 명수는 장미꽃 소동 이후 화가 많이 났는지 성열의 연락을 피했다. 전화를 해도 바쁘다는 핑계로 받지 않았고, 카톡을 보내도 단답 혹은 무시로 일관했다. 내일 놀토니까 형 한번 찾아가봐야겠다. 야자 후에 교문을 빠져나가는 아이들의 힘찬 발걸음에 힐긋힐긋 시선을 던지며 겨우 발바닥을 땅에 붙이고 있는 성열은 투병 생활 중이라고 해도 아무런 의심 없이 믿을 정도로 수척한 안색이었다. 예민하게 날선 눈매로 간간히 주위를 살피며 신경질적으로 휙휙 고개를 돌려대는 것도 잊지 않았다. 명탐정 코난보다도 예민해진 감도라던가 어둠 속에서도 허옇게 붕 떠보이는 핏기없는 얼굴은 그 엠비씨발라먹는 수박 문화 방송 덕분에 얻은 부산물이었다. 그나저나, 이성종은 왜 안나와? 아잌, 이 똘빼기 같은 새끼가 나보고 먼저 교문 앞으로 나와서 얌전히 기다리라더니 한 걸음 걸을 때 마다 발을 쳐닦으면서 오나. 옴팡지게 느려터졌구나? 혼자 어둠 속에 방치되어 불안한 형의 마음을 아는지 모르는지 성종은 감질맛 나게도 그 잘난 코빼기 조차 보여주지 않고 있었다. 제 친구들과 마찬가지로 참을성이라고는 개미 눈꼽만큼도 없는 성열이 인상을 잔뜩 찌푸린 채로 주머니 속에 고이 잠들어있던 핸드폰을 꺼냈을 때였다.

 

 

 

 

 

 

[형, 제 현황을 전해주는걸 저도 모르는 사이에 기억 속 저 너머로 던져버리는 만행을 저질러 이제서야 진실을 밝히게 되네요. 그래도 종이 친지 얼마 지나지 않았을 때 깨달아 다행이죠? 이런게 바로 불행 중 다행이라는걸까요? 알다가도 모를 불가사의한 속세의 일들에 헛웃음이 지어지는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죠. 저 집이에요. 1시간 전에 서쪽 하늘에서는 수성과 금성이 각거리 2도로 접근하는 경사 중의 경사가 있었거든요. 제 눈으로 놓쳐버리기에는 너무나도 비중이 큰 일이었기 때문에 거역할 힘 조차 없이 집으로 빠르게 발걸음을 옮길 수 밖에 없었어요. 이런 저의 마음, 형은 알아주시겠죠? 뇌에 주름이 하나밖에 형은 모를 수 있어도 별들은 알아줄거야. 나의 말이 옳다면 별들아, 더욱 반.짝.거.려.줘.]

 

 

 

 

 

 

 

참으로 귀신 같은 타이밍으로 온 귀신보다도 무서운 놈의 카카오톡이 아닐 수가 없었다. 그럼 처음부터 같이 가자고 하지를 말던가! 남우현이 초코롤빵 입에 물려주면서 버스 정류장까지 같이 가준다는거 거절하고 왔는데! 김성규한테 쿠사리를 먹다먹다 지쳐서 억지로 등떠밀려 온 것 같은 느낌이 뇌리를 스치다못해 강하게 한번 뒤흔들고 갔지만 결과적으로는 성열에게는 전혀 나쁠게 없는 호의였다. 이성열, 가면서 남우현한테 빵 하나 사달라그래. 어차피, 걔 돈이 내 돈이고 내 돈은 내 돈이니까 괜찮아. 걱정스러운 표정의 성규가 자신의 두 손을 꼭 잡으면서 했던 말을 떠올리며 성열이 터벅터벅 힘 없이 발을 옮겼다. 원피스 스티커 컬렉션 하나 더 모을 수 있는 기회였는데. 아잌, 조금은 아까비. 성열이 아쉬운 입맛을 쩝 하고 다셨다. 여르쨩, 나으 여르쨩! 어라? 이상했다. 핸드폰 너머에서나 듣던, 듣기만 해도 두피까지 소름이 돋게 만드는 그 목소리가 바로 근처에서 들려왔다. 설마. 설마! 안면 혈관에 존재하는 모든 적혈구들이 발 끝으로 앞다퉈 인구 대이동을 하는 기분이었다. 돌아가려하지 않는 뻣뻣한 목을 옆으로 겨우 돌린 성열의 앞에는 왠 거구의 남자 하나가 굳건히 자리를 지키고 있었다. 스크림 가면보다도 크게 벌려진 입에서 소리 없는 아우성이 나왔다. See bird! See pearl! See Bull! 세상에나 만상에나! 페이트하악하악 이 곱등이보다도 지긋지긋한 새끼가 결국은 수면 위로 올라왔구나! 영원히 심해 속에서 아가미나 깔짝거리면서 살아줬으면 고마웠을 것을! 경악으로 물들은 얼굴로 뒷걸음질을 치는 성열을 바라보는 페이트하악하악은 누가 오타쿠 새끼 아니랄까봐 여유롭게 베리베리뮤우뮤우 ost를 콧노래까지 흥얼거리고 있었다.

 

 

 

 

 

 

 

"여르쨔응, 역시 실물이 혼또니 카와이해서 각혈을 꿀럭꿀럭 쏟게 만든다능! 우리 처음 만난 기념으로 만나면 반갑다고 뽀뽀뽀부터 하자능!"

"아잌, 냉큼 꺼져! 가까이 오지마! 더 이상 다가오면 어, 어, 그래! 고, 고자킥 날려버릴꺼야!"

"헤에, 스고이네. 여르쨔응이 나만의 페이트쨩이 된지 벌써 3일이 지났다능! 와타시가 혼또니 세쿠시하게 (해석 : 내가 정말 섹시하게) 기념으로 세레나데라도 불러주겠다능!"

 

 

 

 

 

 

제발 부탁이니까 저리 가달라구요, 네? 저한테 왜 이러세요. 제가 무슨 잘못을 했다고.. 저도 피해자에요! 저 피골이 상접한거 안보이세요? 이거 뭐 해골 흉내 내고 있는 것도 아니고! 아주 그냥 하루하루가 주옥, 아니 지옥, 아니 좆같다고, 이 상버러지놈아! 육두문자가 그득 섞인 패기있는 외침을 마지막으로 성열은 자신에게 다가오고 있는 남자 스토커에게서의 도망을 시도했다. 이런, 뿌리깊은 미친놈을 봤나! 왜 저런게 내 앞날을 어두컴컴하게 만들어서 땅거미를 지게 만드는지 도저히 모르겠다고 성열은 생각했다. 전생에 나라를 벼룩시장 '팝니다' 란에 내놓는 참극을 저질러도 이런 수모와 역경은 겪지 않을 것 같았으니, 환장할 노릇이었다. 형, 보고 싶어요. 나 좀 살려줘요. 지금 이 자리에 있을리가 없는 명수의 얼굴이 눈에 아른거렸다. 참으로 보고 싶은 사람, 그리고 위기에 처해있는 자신에게 쥐뿔도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 제 앞을 가로막는 남자는 딱 봐도 180을 훌쩍 넘는 위너 성열을 거뜬히 압도하는 장신이었다. (정상의 범주를 만 리나 넘어서는 멘탈의 소유자 주제에 허우대는 지극히 멀쩡해서 더 무서웠다.) 제발 집에 가서 발 닦고 주무세요. 제 이름을 건 마지막 부탁이에요, 네? 그렇지 않아도 여르쨩과 함께 우리의 러브 하우스로 고고싱할거라능, 데헷! 악! 야! 어딜 만져! 성추행으로 고소할거야! 이 멘탈에 버르장머리라고는 개미 솜털만큼도 없는 놈아! 이런 이런, 우리 사이에 무슨 내외냐능? 여르쨩, 섭섭한 소리 말라능! 그 놈의 여르쨩 때문에 귀에서 진물이 나온다! 니놈의 여르쨩한테 한번 열나게 맞아볼래? 반도의 한 절대 흔하지는 않은 오타쿠와 흔하고 싶지도 않은 여르쨩 사이의 불꽃 튀는 실랑이가 계속 되었다. 엎치락 뒤치락, 잡아뗐다가 다시 잡았다가 보고만 있어도 숨이 턱 막히는 현장이었다. 투포환 던지기 선수라도 되는지 엄청난 괴력을 발휘하며 자신을 질질 끌고 가는 페이트하악하악의 머리통을 장구 삼아 신명나게 장단놀음을 해주고 싶은 충동에 휩싸인 성열은 주변의 모든 사물들을 잡아대며 끌려가지 않기 위해 노력에 노력을 더했다. 거미손으로 빙의하고픈 가련한 손아귀가 하얗게 질렸다. 바로 그 때 였다. 이 웃지 못할 촌극과 같은 상황에 드라마틱하게 누군가 등장한 것은. 지금 이 순간, 현실적으로는 명수보다도 가장 힘이 될 수 있는 최고의 아군. 절망의 구렁텅이에 빠진 성열에게 제일 튼튼한 동앗줄을 내려줄 수 있는 사람. 동우였다.        

 

 

 

 

 

 

 

 

"아핰핰핰핰핰! 성열아, 여기서 뭐해? 저 사람은 누구야? 친구야?"

 

 

 

 

 

 

 

 

험악한 분위기 속에서 싫다고 도리질 치는 뒷덜미를 잡아끄는 손이 전혀 보이지 않는지 우리의 눈뜬 장님 동우는 오늘도 해맑게 아는 척을 하며 성열에게 손을 흔들었다. 아핰핰! 성열이랑 친구면 저랑도 친구죠! 우리는 친구란 이름으로 묶인 하나! 그리고 대답을 듣지도 않았는데도 둘의 관계를 벌써 그렇게 단정을 지어버린 동우가 페이트하악하악에게 목청을 드러내고 웃으며 손을 내밀었고, 아, 방가방가라능. 페이트하악하악은 얼떨결에 그 손을 맞잡고 아래위로 흔들었다. 뭐, 뭐야. 이 분위기! 가만히 놔뒀다가는 손에 손 잡고 벽을 넘어설 기세로 동우와 자신의 남자 스토커가 급 의형제를 맺을 것 같은 기세에 식겁한 성열이 제 옷을 붙잡고 있는 손힘이 약해진 것을 느끼고 쏜살같이 달려가 동우의 뒤에 숨었다. 키가 10cm나 차이나는 탓에 앞에서 보면 머리통 하나가 쑤욱 나와있는 것처럼 보여 재미진 상황을 연출했지만, 지금 이 순간 성열보다 진지한 사람은 아무도 없었다. 동, 동우야! 저 사람 내 스토커야. 그 저번에 나한테 장미꽃 준 새끼 있잖아! 이제 학교 앞까지 와서 나 괴롭히는거 좀 봐! 나 좀 살려줘. 제발 부탁이야! 내가 저 사람 때문에 18살의 꽃다운 나이에 요단강 입구까지 구경하고 와야겠어? 상황이 상황인지라, 성열이 평소에는 두려운 마음에 3초 이상 눈을 맞춰본 적이 없는 지역구 일진느님 동우의 어깨를 잡고 흔들며 속사포랩을 늘어놓았다. 그 때 걔가 저 사람이라고? 한 단어만 들어도 다급함과 긴박함이 물씬 느껴지는 성열의 말투에 눈을 동그랗게 뜬 동우가 저와 방금 악수를 나눈 거구의 남자를 가리키며 되물었다.

 

 

 

 

 

"여르쨩, 와타시노 눙물이 주륵주륵데스요. 터.. 털썩! 부디 그런 말로 나의 순수한 감정을 매도하지말라능!"

 

 

 

 

 


동우가 고개를 천천히 아래 위로 주억거렸다. 과연, 평소에 말수도 적고 (가 아니라 동우가 무서워 입에 자크를 잠그고 있었을 뿐) 눈도 제대로 못맞출 정도로 수줍음을 타는 (이 아니라 맞기 싫어서 눈을 깔고 있었을 뿐) 성열이 히스테리를 부리며 발작을 일으켜도 전혀 이상하지 않을 정도의 덕후스러움이었다. 어느 새 얼굴을 왼쪽으로 한번 비스듬하게 까딱한 동우의 입가에는 서늘한 미소가 서려있었다. 제 앞에 장승처럼 서있는 남자가 제 친구를 꿈에서도 괴롭히는 장본인이라는걸 알았으니 의리에 죽고 의리에 사는 동우가 가만히 있을 수가 없게 된 것이었다. 동우가 피식 하고 바람 빠지는 웃음을 흘림과 동시에 주위의 공기부터가 확연히 달라졌고, 그 소리를 기점으로 무한남고 일진짱의 부활을 재빠르게 감지한 성열이 제가 무엄하게도 탈탈 털고 있던 동우의 어깨를 공손히 내려놓고 뒷걸음질을 치기 시작했다. 뭐, 뭐냐능? 페이트하악하악의 당황한 목소리가 신호탄이라도 되었는지, 찌르면 피도 안나올 것 같은 무표정으로 상대를 응시하던 동우가 드디어 입을 열었다. 인간의 척추는.

 

 

 

 

 

 

 

"강한듯 하면서도 약해. 한번 빡 하고 밟으면 평생 불구가 돼."

"?"

"아킬레스건도 마찬가지야. 한번 잘못 건드리면 수십년 이상을 휠체어 위에서 살아야하는거야."

"넌 뭐...냐능?"

 

 

 

 

 

 

저, 저게 말로만 듣던 건드리면 염라대왕이랑 논을 갈고 모내기에 추수까지도 할 수 있게 해준다는 전설의 망원동 장동우? 성열이 이제는 뱀파이어 분장을 했다고 해도 믿을 정도로 하얗게 질린 얼굴로 동우의 뒷통수를 쳐다보았다. 조근조근하게 말을 늘어놓았을 뿐인데 듣기만해도 머리털이 저 높은 상공을 향해 곤두서고 식은 땀이 낙동강의 물줄기마냥 줄줄 흐르는 착각에 들게 했다. 역시 우리의 일진짱느님은 다르구나. 아기장수 우투리보다도 더 뛰어난 위용이다! 가, 가까이 오지 말라능! 법의 이름으로 널 용서치 않겠다능! 동우의 정수리보다 15cm 자 하나는 더 달려있는 기럭지를 뽐내는 주제에 잔뜩 쫄아붙은 페이트하악하악은 약수터에서 아줌마들이 건강을 위해 자주 애용한다는 뒤로 걷기 보법을 사용하며 동우에게서 멀어지려 노력했다. 먹이를 궁지에 몰아가는 여유로운 포식자 마냥 느릿느릿하게 발을 옮기던 동우가 평소의 아핰핰핰! 순진무구한 웃음과는 달리 한쪽 입꼬리를 당겨올린 채 썩소를 지은 채 그 걸음을 멈췄다. 빡-. 갑자기 뭔가 부서지는 소리가 들렸다. 세상 무서운 줄 모르고 벽돌에 돌주먹을 날린 동우를 쳐다보는 두 쌍의 눈동자가 경악의 빛을 담고 있었다. 당연히 동우의 손뼈가 아작나.. 기는 개뿔, 약간 벌개졌을 뿐이지 외관상으로나 내관상으로나 전혀 변화가 없어보이는 동우의 손과는 달리 그 손길이 닿은 벽돌은 형체도 알 수 없이 부스러져 먼지 섞인 부스러기를 전리품 삼아 흩날리고 있었다. 뭐야, see bird! 지가 무슨 마징가 Z라도 돼? 무쇠로 만든 사람 인조인간 로보트야? 누가 눈 앞에서 CG 처리를 했다고 해도 고개를 끄덕거릴 수 있을 정도로 비현실적인 광경에 안그래도 성열이 안그래도 큰 눈을 더욱 크게 떴다. 지금 이 순간 만큼은 무한남고의 세종대왕 동상보다도 더욱 단단하게 경직이 되어있는 페이트하악하악도 놀란 기색을 감추지 못했다. 대수롭지 않게 주먹을 탈탈 털고 씨익 미소를 지은 동우가 말했다.

 

 

 

 

 

 

 

"물리치료 좋아해? 원하면 하게끔 도와줄 수 있어."

 

 

 

 

 

 


그리고 그 말을 마지막으로 평생을 진드기처럼 붙어 떨어질 것 같지 않던 오타쿠 스토커 한 마리가 너무나도 손쉽게 쏙 뽑혀나간 것은 굳이 말하도 되지 않을 사실이었다. 조금이라도 느리게 달리면 잡힐까 두려워 제 한몸을 인간탄환으로 빙의시킨 페이트하악하악의 뒷모습을 바라보던 동우가 고개를 돌리고 성열에게 미소를 건넸다. 멍을 강약약중강약약으로 때리며 오늘 자신이 한 귀한 구경을 머릿속으로 되새김질하던 성열은 그 미소에 악의가 0.001%도 보이지 않아 더욱 무서워졌다. 아핰핰핰핰핰! 어떡하지? 벽돌이 부셔져버렸네! 누구한테 말하면 안돼, 알았지? 나 아빠한테 걸리면 큰일나. 아핰핰핰핰! 저 새끼 이제 여기 안오겠지? 너 어디서 버스 타? 나랑 같이 가자! '이것이 바로 지역구를 통째로 먹은 일진의 힘이다' 를 몸소 보여준 주제에 계란 하나 깬 것 같은 반응을 보이는 동우의 해맑기 그지 없는 말소리를 들으며 성열은 어색한 모양새로 고개를 끄덕였다. 쩌어.. 기서 버스 타. 나, 나, 호.. 혼자 갈 수 있어. 힘이 잔뜩 풀려 자꾸 직립보행을 포기하려하는 제 발을 겨우 지탱한 성열이 개미 발걸음 소리보다도 더 작게 중얼거렸다. 아핰핰핰핰! 괜찮아. 나한테 폐 끼치는 것 같아서 그래? 그런거 전혀 신경쓰지마! 우린 친구잖아! 우리는 친구라는 이름으로 묶인 하나! 친구라는 타이틀 아래에 강제로 노끈으로 묶여지고 포장까지 되어버린 성열이 우는지 웃는지 모르는 표정으로 고개를 주억거렸다. 아.. 알았어. 이유는 간단했다. 자신의 척추와 아킬레스건의 건강과 안녕을 위하여. 나, 난 물리치료 싫어해! 누구도 들을 수 없는 마음 속의 처량맞은 외침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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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쏘울찜뽕♥
11년 전
독자9
아싸 그대 저 일등이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랜만에 그대와 텔레파시가....♥아이 좋아라 신알신 왓엇는데 삭제된 글이라 그래서 당황햇엇어요ㅜㅜㅜㅜㅠㅠ날라갓다니......그대 힘내세요!!!!!쏘울이가 잇잖아요♥..........네 꺼질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명수 쩌네 예사롭지 않을거라 생각은 햇지만 너님의 멘탈도 상상을 초월하는 군요ㅋㅋㅋㅋㅋ귀여워 죽겟우 장동우.......오빠 죄송해요 무릎 접고 다닐게요 포스 개 쩌네 호원이가 진심 대단하게 느껴 지네요 역시 사랑의 힘은 위대해♥♥♥♥♥♥♥♥♥♥♥♥♥♥♥♥우리 말 잘하는 성종이는 나랑 가자 그대 같이 가실래요?♥
11년 전
독자2
으앜ㅋㅋㅋ 헐 2등이라니여!!!! 처음부터 쭉 잘보고 있는 독자예영 ☞☜ 작가님 좋아해여!! 사실 어제 공지도 보려고 했지만 삭제 되버린 바람에 보지는 못했으영...☞☜ 아무튼 작가님 오랜만에 글 들고 오셨네여!! 늘 잘 보고 있습니다 ^0^ 그럼 그대 완결까지 호이팅!!!
11년 전
독자3
뀨형임니다 선댓!
11년 전
독자8
와우 동우느님......일찐님.......ㅋㅋㅋ 드디어 덕후쨩이 떨어져나간건가여 ㅋㅋㅋㅋ 슨녀리랑 면수는 언제 만나여ㅠㅠㅠㅠ 덕후쨩도 이제 떨어져나갔으니 스열이들 꽁냥꽁냥을 시작하길ㅋㅋㅋㅋ 현성이들 밀당도 어떻게됬는지 궁금하고ㅠㅠㅠㅠㅠ 야동이들도 궁금하고ㅠㅠ 전다시 소금처럼 다음편을 기다리겟어요 그대 스릉흔드S2
11년 전
독자4
으악 원리합게요!!
11년 전
독자10
원리합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앜ㅋㅋㅋㅋ 너무 흥분해서 이름까지 오타가 나버렸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기다리고 어기다리던 생김이 드디어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아침에 도착한 두근두근 공지를 설레이는 마음으로 살포시 눌러보았으나 이미 존재하지 않는다는 안내문을보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가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그대는 모르실거예요ㅠㅠㅠㅠㅠㅠㅠ 드디어 여리짱의 이야기가ㅠㅠㅠㅠㅠㅠㅠㅠ 저 오타쿠놈은 언제봐도 슈퍼킥을 꽂아주고 싶을만큼 짜증나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스아실 명수어빠야가 달려와 구해주지 않을까하는 예상을 했건만!!!!! 우리 지역구 일찐느님 동우의 등장이라니ㅠㅠㅠㅠㅠㅠ동우라니ㅠㅠㅠㅠㅠㅠㅠ동우야ㅠㅠㅠㅠㅠㅠㅠ 저 이자리에 누우실게요 ㅇ<-<.............. 저 완전 설레어서 쥬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우가 멋지게 구해주는 모습이 가히ㅠㅠㅠㅠ저를 눈물의 바다에 침숫킬만큼 멋지고 사랑스럽고ㅠㅠㅠㅠ그러하다ㅠㅠㅠㅠㅠㅠ 동우가 저 오타쿠를 흠씬 두들겨 패주기를 소망했다는건 비밀.....*^^* 쨋든 여리짱이 무사해서 다행이예요ㅠㅠㅠㅠㅠ!!! 다음화는 어떻게 풀려나갈지 기대가!! 호원이와 동우의 파란만장한 연애 보고서를 제가 훔쳐 볼 수 있게 되는 걸까요...? 설레어서 저를 옭아매던 더위까지 찢어버린 기분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더운 날씨에 꼭 건강 조심하시고... 가능하ㅏ면 정말 이프로 두박스라도 조공해드리고 싶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내 마음을 설레게 하는 당신은 좋은 당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5
선댓!!!아싸
11년 전
독자17
조팝언니쨔응ㅜㅜㅜㅜㅜㅜㅜㅜㅜ궁녀데쓰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너무웃겨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와타시노.......눈물이 주륵주륵데쓰요ㅠㅠㅜㅠ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ㅠㅠㅠㅠ와타시와 경고 이빠이노 1년정지데쓰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이건 친구 아이디 데쓰네........ㅁ7ㅁ8 역시 언니글은 스고이네.......눈물이 주룩주룩읽다가 리얼 학굔데 눈물나가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화이팅 글 재밌었어요ㅠㅠㅜㅜㅜ학교에서 밥먹고 칭구아이디로 처음 로긴했는데 열자마자 언니글 올라와있어서.....내가 진짜 정지는 상관없는데 생김 못읽을까봐 아이디 구걸..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조팝쨔응 언니라거 부르는거 나뿐이겠지? 그렇겠지? 흫흫ㅎ흐흐흐흫ㅎ........궁녀올림ㅋㅋㅋㅋ
11년 전
독자6
짝가님 양갱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재밌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느님의 쿨워터 일진향..ㅁ7ㅁ8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내가 바로 망원동 일ㅋ진ㅋ이다ㅋㅋㅋㅋㅋㅋ성여리ㅋㅋㅋㅋ명수야 성열이 지켜줘야지 질투나하고있곸ㅋㅋㅋㅋㅋㅋㅋㅋ2명ㅋㅋㅋㅋㅋㅋㅋㅋ아잉ㅋ아잌 너무 재밌다 그리고 짝가님어제 공지글읽었어여..글에서 느껴지던 작가님의 멘붕상태..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도 오늘 가져와주시니 감사해요 제 사랑먹으세요 S2S2
11년 전
독자7
으아니ㅠㅠㅠㅠㅠ 오늘 아침에 눈 뜨자마자 조팝나무님의 신작을 두근두근기다리면서 인티 로그인을 했는데 그대께서 공지를 내리셔서 으아니?! 하며 냉큼 눌렀는데 삭제...가 되어서 얼마나 걱정했는지 몰라요ㅠㅠㅠㅠ 생김이 중지되는건가ㅠㅠ 조팝나무님이 어디 많이 아프신건가ㅠㅠ 아프시면 안되는데ㅠㅠㅠ그런데 그 공지내용이ㅠㅠㅠ 날라갔다는... 공중부양했다는... 증발했다는... 내용이라서 그대 걱정 많이했어요ㅠㅠ 한글자한글자 정성스럽게 쓰신 생김이 한순간에 날라가는기분ㅠㅠㅠ 정말ㅠㅠㅠ 공감가요ㅠㅠ 절망적이죠ㅠㅠ 그래도 독자님들을 위해서 다시 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 그대생각으로 멍 때리고 있다가 로그아웃하고 방금 다시 접속했는데신작알림이 뙇! 으아니ㅠㅠㅠㅠㅠ 저 눙물이ㅠㅠㅠ 어느덧 생김이 29화라니! 그대와 저의 사랑이... 더욱더 농도짙어지는것 같은 저 혼자만의 착각이ㅠㅠ 저를 너무 두근두근거리게해요ㅠㅠㅠ 동우라니ㅠㅠㅠㅠㅠ 역시 지역구일찐이네요ㅠㅠ 명수가 나올줄알았는데 동우가 뙇!ㅠㅠ 페이트쨩하악하악은 이제 쎄긋빠인건가요ㅠㅠ 그나저낰ㅋㅋㅋ 쎄끈뽀대이성열ㅋㅋㅋ으잌ㅋㅋㅋㅋ 5문5답 완전 빵 터졌어욬ㅋㅋ 역시 조팝나무님은 금손중의 황금+다이아몬드 손이셔요ㅠㅠ 오늘도 브금 잘 듣고 가요! DJ조팝찡! 으잌ㅋㅋㅋ 요즘 날씨가 많이 더운데 더위 조심하시구요! 에어컨 빵빵하게 틀으셔서 여름감기 조심하셔요ㅠㅠㅠㅠ 오늘도 조팝앓이를 행복하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하고 존경하는 조팝나무님을 조금이라도 본받고싶은 _조팝앓이
11년 전
독자10
요즘에 못들어와서 28편 못봐서 보고 왔는데 바로 29편이 떠있네요. 1편부터 완전 재밌게 봤어요 현성 사랑 야동 사랑 수열 사랑
11년 전
독자11
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조팝그댘ㅋㅋㅋㅋㅋㅋ저는핑동이여욬ㅋㅋㅋㅋㅋㅋ오늘은브금도제가쓰릉흐는너때문이야ㅠㅠㅠㅠㅠ인데내용진짴ㅋㅋㅋㅋㅋㅋ으하하하핳ㅎ핳ㅎㅎ하역시덕후퇴치에는지역구일진이최고졐ㅋㅋㅋㅋㅋㅋㅋㅋ아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ㅠ이제덕후찡이여르짱을괴롭히진않겠죸ㅋㅋㅋㅋㅋ명수가여르짱팬카페우수회원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정말...더할말이없어여...생김은진리에여..사랑이에여...아............미치겠으옄ㅋㅋㅋㅋㅋㅋㅋㅋ조팝그대진짜ㅠㅠㅠㅠ엉엉..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흡...ㅠㅠㅠㅠㅠㅠ쪽지소리따다다다다다단이기다려지는조팝그대의글..ㅠㅠㅠㅠ사랑해여..ㅠㅠㅠㅠ
11년 전
독자12
그대 저 규생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일찐느님 장동우 드디어 저 덕후가 떨어진건가 그렇게 되면 성열이와 명수가 다시 친하게 지낼수 있는건가 그렇게되면 동우는 좋은아이고 착한아이고 무서운... 여기까지ㅋㅋㅋ 성열아 너 좋은 친구 뒀다 무서운....어....저 하하 물리치료는 힘든거야 그치? 그렇죠? 그대 하하 저 오늘도 잘보고가요 다음편에 뵈요!!
11년 전
독자13
ㅇ핳허허ㅓㅓㅎ엉헝 저 에비에요ㅠㅠㅠ생김을 얼마나 기다렸는지ㅜㅠㅠ큐ㅠㅠㅠ역씨 오늘도ㅋㅋ믿음을 저버리지 않는 나의 조팝그대!!!ㅋㅋㅋ나의 신앙이고 예수이신 조팝그댘ㅋㅋㅋㅌ생김은 성경이라고 생각하고 매일매일 읽어야 해요ㅋㅋㅋ그동안 생김을 매일매일읽지 못해서 입안에 가시가 돋쳤엉ㅋㅋㅋㅋㅋ어 뭐징 방금 지 맘대로 댓글이 등록됐어요..아직 찬양할게 한참 남았는뎈ㅋㅋ망할 모바일....어제 워터파크갔다가 물에 잠시 담궈서 터치가 제대로 안 먹혀요ㅠㅠ한자한자 정성스레 누르고 있슈ㅠㅠㅠㅠ아징짜 알바비 차곡차곡 모아놓을 걸 있는대로 다 썼다가 이런 빈곤한 상태가 됐네요ㅜㅜ그대 물 조심하세요ㅜ핸드폰이랑 빠이빠이 해야댐ㅜㅜㅜㅜ그나저나 우리 성여맄ㅋㅋㅋㅋㅋ동우 덕에 오덕쨔응을 물리쳤다능..!! 역씨 일찐은 일찐이었네요ㅋㅋ동우 너무 해맑아서 잊고있었엌ㅋㅋㅋ성열아 널 구해준 동우인데 왜이르케 겁내하니ㅋㅋ그리고 명숰ㅋㅋㅋㅋ아 저 집착ㅋㅋㅋㅋ제가 그 집착 무지사랑한다고 명수한테 전해주세요ㅋㅋㅋ그리고 그대도 몹시 사랑합니다!
11년 전
독자14
어머어머ㄲㅋㅋㅋ동우 무섭다ㄱㅋㅋㄱ처음으로 동우에 대한 공포를 느꼈어요ㅋㅋㅋ
11년 전
독자15
단비에요 ㅎㅎ 디게 오랜만인거같은데 겨우 일주일밖에 안지났었다니..ㅎㄷㄷ..작가님! 저 이제 드디어 손을 안떨어요 ㅋㅋㅠㅜㅜㄱ그동안 진짜 생각날때마다 손떨리고 그랬는데 이젠 안떨려요 ㅋㅋ좋은거겠죠?그리고 이제 열이한테 스토커가 떨어졋나요 ㅎㅎ 일찐돋네 ㅋㅋㅋ 작가님 더울텐데 고생하셧어요 ㅠㅜ..그리고 이노래 제가 진짜 좋아하는데! 반갑네요 ㅋㅋ
11년 전
독자84
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랜만에 보니깤ㅋㅋㅋㅋㅋㅋㅋㅋ돋는다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 왜이렇게 웃프지요ㅠㅠㅠㅠㅠㅠㅠㅋㅋ그리고 전에는 몰랐는데 아기장수 우투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시험공부하러가야하는데 큰일났어여 ㅎㄷㄷ 한번 돌고오고싶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흐긓극ㅎㅎ긓ㄱ 떡...떡만보고ㅇ갈게여....
11년 전
독자16
로요에요!!! 저...저 페이트쨩하악하악은 왜 거기까지 찾아가서 그러나요 아주 그냥 스토커네요 사랑이아냐~이건사랑이아냐 너의 집착일뿐이야~ 아무튼 이제 못찾아올거에요...... 헣.....전설의 망원동 일진 장동우님을 보았는데 감히 어디라고 찾아오겠어요 동우님 형님으로 모시겠슴다!!!11 절대 맨주먹으로 벽돌을 부셔버린걸 보고 쫄아서 이러는거 아님당! 핰...
11년 전
독자18
그대그대 어제밤을 기억하시나요...(수줍) 그대가 오로라에 맹세해주셨잖아요.....그래서 즈는 오로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어쩌다 이렇겤ㅋㅋㅋㅋㅋㅋ
동우의 일찌니의 면모를...보게된 편이네욬ㅋㅋㅋㅋㅋㅋ그래도 날려버린 아픔을 딧고! 일어난!! 으라찻찻..ㅋㅋㅋ 근데 왜 명수가 왔으면 오히려 왜 같은 끌려갔을 것 같죠?!ㅋㅋㅋㅋㅋㅋㅋ명수의 집착집착을 이제 확실하게 보는 네영 제가 왔을때는 3분전이였는 데 벌써 댓글이..ㄷㄷ역시 그대글♥ 여기능..학교...국어시간이에요...;;;아까 들켜서 폰 뺏길뻔...;;ㅠㅠㅠㅠ 요즘 하루하루 생김이 생각나네영..ㅜㅜ 담에 우리 현성이들의 밀당도 넘 기대되요..ㅜㅜ 브금 못듣는 게 한이에요...쳇

11년 전
독자19
조팝나무 그대 ㅠㅠㅠ오셨군요 ㅠㅠㅠㅠㅠ 매번 재밌게 잘 읽고 있습니다~
11년 전
독자20
저 셔틀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대....어제 공지알림이 떴길래 냉큼 들어오려고했는..데...........웬걸 삭제된글ㅠㅠㅠㅠㅠ보고싶었는데ㅠㅠㅠㅠ궁금증 퍽ㅋ팔ㅋ 시키고 사라져버린 그대.....빛.났.다.사.라.져.....버렸네요 하...........진짜 이거 얼마나 기다렸는지몰라요....그댄...저밖에 모르는 바보...셔틀밖에모르는...바보....하.....별들아....☆★...오늘은 콜라한잔을 마셔야겠어요 그대의 눈동자에 건배...
11년 전
독자21
애플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공지있어서클릭했더니삭제되었다니눙물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머지않아쪽지하나가도착해서봤더니조팝나무님그대가뙇!!!ㅎㅎㅎㅎ매편재미있게보고있어요♡나의사랑을듬뿍드립니다조팝나무그대여☆★
11년 전
독자22
미스트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방금일어나서 인티를켜보니 이런글이 아침부터행복하고좋네요
이더운날 그대고생많으셨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오늘열이는 정말 큰일날뻔한 일을 겪게되었었군요...밍수야 가서빨리지키렴
그리고 동웈ㅋㅋㅋㅋㅋㅋㅋ동우덕에 성여르쨔응의 덕후을 물리쳤다능 내가바로망원동일진이다
쨋든 열이가 무사해서다행이네요 그대 요즘 덥고 힘드신데 고생많으세요 제사랑먹고힘내요 하트뿅뿅♥♥♥

11년 전
독자23
쭈구리예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웈ㅋㅋㅋㅋㅋㅋ역시 지역구 일찐!지리겠닫ㄷㄷㄷㄷ......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는 생긴것 빼고는 하는게 없네옄ㅋㅋㅋㅋㅋㅋㅋ어휴;;성여랔ㅋㅋㅋㅋㅋㅋ귀여웤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큐ㅠㅜㅠㅠㅠㅠ썸콘울 열총북으로 달래고 잠수타야겠어여. ..흡......그대 고생하시네요ㅠㅠㅠ아이스크림이라도 하나 사드려야 되는데...
11년 전
독자24
열찌 치과끝나고 돌아옵니다~
11년 전
독자82
뭔가 기분이 찜찜하고 떵을 싸다 만 느낌이였는데 그게 이거였네요.... 자그마치 6일 전에 치과 끝나고 돌아온다고 해놓고 바람과 함께 제 기억은 사라졌나봅니다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르짜응 하악하악 페이트하악하악님한테 옮았네요 저도 이제 열찌하악하악으로 암호개명을..... 드립 데둉 ..호호홓 요즘대세 여르짜응의 인기에 심기 불편하신 명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왘ㅋㅋㅋㅋㅋ5문5답 보니 막막하더만 잘쓰네요ㅋㅋ 집착명수씨ㅋㅋㅋㅋㅋㅋㅋㅋ 사실 요즘 여르짜응과 페이트하악하악의 대화가 제일 웃겨욬ㅋㅋㅋㅋㅋㅋ 보고 또보고 또보고 계속보고 많이보고 질리도록 보는 부분이죠ㅋㅋㅋ 성열이 말투 묘사할때 정말 귓가에서 음성지원이 되더라구요ㅋㅋㅋㅋㅋㅋ 특징 캐치 진짜 잘해요! 짱짱♥ 실제로 말하는걸 듣는것같아요~ 어후 드디어 나오시는 이분!!!!!!!! 장동우ㅠㅠㅠㅠㅠㅠㅠ 동우ㅠㅠㅠㅠ어빠 머싯쪄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동우 동생 꽃잎이가 브라더콤플렉스인 이유를 알겠네요 멋져부렁~ 벽돌을 그냥 뽴!!!! 뿌시고!!!!!!!!!!!! 페이트 하악하악씨는 이대로 긋바...? 아무렴 어때요 성열이 곁에서 떨어졌는데^~^ 명수님아 이제 성열이 찾아가실게요~ 불쌍한 열이 얼굴좀 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 이 늦은 시간까지 과자먹고있는 내가 다 미안해죽겠어ㅠㅠㅠㅠ 내살 줄까용? 아 됬다구요? 그래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조팝나무님 이제 자야할 시간인가봐요 되도않는 드립이 막 나오는데요?ㅋㅋㅋㅋ 그럼 규몽하시면서 굿밤하세요♥ 언제나 생김 조팝나무를 응원합니다!!
11년 전
독자25
처음부터 정주행하고 왔어요ㅠㅠㅠㅠ재밌네여ㅠㅠㅠ 신알신하고 하고 갈게요! 깽깽이라고 해주시떼...♡
11년 전
독자26
아잌, 여우에요! 아니 생김 29화라니! 헉 알려주셔도 일등을 하지 못하는 이 못난 독자를 용서해주세요 제발 엉엉 하지만 학교에 있었는걸요 어휴 그대진짜 이번편 너무 재미있습니당 어헝헝 진짜 어떡하라는겁니까 저보궁 진짜 우리 아가들 잘됏으면 하는데 우리 수열이들 어쩌면 좋아요진짜 명수는 만나주지도 않고 우리 성열이도 그런것이 자신이 찾아가면 될 것을 저렇게 당할 때까지 그리워만하고 아이 이 어린 것 진짜 못살아요 엉엉 어휴 벌써 30화가 보이네요 그대 허허 그대의 줄거리로 보아 아마 족히 100편은 가야할 것으로 보이는데 우리 백편까지 연장연재해보아요 네? 제발 부탁입니다 엉엉 사실 지금 열봄 7화 쓰고 있는 저에게 29화까지 완벽히 넘겨주신 그대는 정말 금손여신이나 다름이 없는데요 와우 이번화까지 이렇게 완벽하게 마무리해주신 그대를 보면서 저는 오소소 돋는 소름을 어찌하지 못해 깨물어버리기 직전입니다 허허 이것은 공포영화보다도 무서운 스펙터클어메이징이여요 그대 지금까지 연재해주신것 만으로도 저는 너무 감사하니 연재속도가 느려진다고 하여 너무 걱정하시고 죄송해마세요! 저는 항상 그대의 편이랍니다 허허 아시지요? 알것이라 생각합니다 아잌 정말 그대와 평생가고싶은 제 마음을 그대가 아시려나 모르겠습니다 다음편 또한 사랑스러운 자세로 기다리고 있는 저를 그대는 알고 계시겟지요? 허허 아잌 가기 긿으셔도 100편까지는 무조건 강제연재세요 ^^ 이건 어쩔 수 없어요 너무 재밌잖아요 너무 재미있는 만큼 따라오는 영예이자 명예이니 거절은 거절하며 사양도 사양합니다 허허 그대 정말 너무너무 사랑해요 기다릴 수 있으면서도 30화를 재촉하고 싶은 제 마음을 이해해주셨으면 합니다 허허 그대 정말로 사랑해요 다음편을 금방 들고오실 그대 생각에 전 또 잠못이루고 이리도 기다립니다 모바일로 이렇게 완성하는 제 마음을 헤아ㅕ주십서 다음편을 후딱 가지고 오시리라 믿습니다 사랑합니다 그대 쪽쪽쪽 그럼 지금까지 조팝만 핥는 조팝핥기여성 여우는 이만 뿅하옵니다 그럼 그대진짜 뾰로롱~
11년 전
독자27
아이고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너무 재밌어여 조팝나무님 사랑합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11년 전
독자27
마스킹테이프예요! 위기의 순간에 동우가 나타나주었군요ㅋㅋㅋㅋㅋ 역시 장브리엘!^^
ㅋㅋㅋㅋㅋ 근데 페이트하악하악 매력있네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28
[티벳]ㅋㅋㅋㅋㅋㅋㅋㅋ오랜만인가?오랜만이실까? 그렇지?나는그대를한없이기다려왔으니 그대에게 오랜만이라고 할수있는 권ㄹㅣ가 있는거겟지? 응 나는뭐라는거지 ㅋㅋ하여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성열잌ㅋㅋㅋㅋㅋ말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이글은 무슨 드라마를보는거같앸ㅋㅋㅋㅋㅋㅋㅋㅋㅋ뭐갘ㅋ스크롤내리는순간하나하나가 능능능ㅋ이있ㅇㅓㅋㅋㅋㅋ재미진걸?흥미진걸?척추왘ㅋ아킬레스건ㅋㅋㅋㅋㅋㅋㅋ잉 그대 귀요미
11년 전
독자29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장동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더페이스예요 그대 기다렸자나여..ㅋ엉컹헝ㅎ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웃곀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래서 조팝나무그대 조팝나무그대하나봐여
11년 전
독자30
S2S2
11년 전
독자31
헐 조팝나무님 안녕하세요 더블샷아메리카노입니다 그나저나 동우가 장하게도 드디어 성열이한테 들러붙은 변태 오타쿠를 떼어내줬군요 역시 동우는 천사에요 천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동우 저런 모습 실제로도 한 번 보고 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섹시할 것 같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동우야 벽돌 깨부수는 김에 네 친구를 넘보는 변태 오타쿠의 면상을 한 대 갈겨주지 그랬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개빡친 명수의 화는 언제쯤 풀릴까요??? 진짜 아오 성열이 멘트 편집한 방송국 피디님 나오세요 아무래도 발로 자근자근 밟아야 화가 풀릴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2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대 항상 재밌게 보고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감사해요!!♥
11년 전
독자33
그..그대!!! 저는 얼마전에 인티에 가입한 독자입니다!!! 생김은 가입하기 전부터 계속 읽구 있었는데... 댓글을 달 용기가 없어.... 저를 리느라고 기억해주시면 감사할거같아요!!! 앞으로도 생김 열심히 연재해주세여!!!♥♥♥ 조팝나무그대 호이팅!!!
11년 전
독자34
르나예요!드디어 오타쿠스토커한마리가떨어져나갔네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장하다 장동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지역구일찐답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기다린보람이이써!!!!!
11년 전
독자35
정주행이예욬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동우넘귀여웤ㅋㅋㅋㅋ나도저런친구두고싶넼ㅋㅋ근데적응을못할기세..ㅁ7ㅁ8ㅋㅋㅋㅋㅋㅋㅋ성여리ㅠㅠㅠ진짜 내가어떻게해명좀해주고싶은기세 근데팬카펰ㅋㅋ우수회원ㅋㅋㅋ김명수집착돋네ㅠㅠㅠㅠ 명숭야근데니가그럴시간에성열이끌려갈기세ㅠㅠㅠ
11년 전
독자36
아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저 에딘데옄ㅋㅋㅋㅋㅋㅋㅋ드디어 동우인찐느님의 모습을ㄷㄷㄷㄷㄷ그대 어제 새벽에 글 2개나 올리셨던데 왜 오늘 들어가볼라니까 삭제가 되있는거죠!!!뚜둔!!!조팝나무그대글은 한개도 놓치고 싶지 않은 나의 의G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놓쳤어여ㅠㅠㅠㅠㅠ흐규흐듀흐듀르규허헣ㅠㅠㅠ그래도 동우일찐느님의 진상을 보아서 기뻣어옄ㅋㅋㅋㅋㅋㅋㅋ다음편 기대할것이어요!!!^0^
11년 전
독자38
그대 저 타패니긴이에옄! 아잌아잌 수여리들이 다음편에 등장한다니 저 너무 기뻐요 엉엉 ㅠㅠㅠ 그대 진짜 저희 아파트 화단에 심어놓고 매일 절하고 싶게 만드시는 금손이셔! 아핰핰핰핰 글을 보는 내내 제 얼굴에서는 웃음이 떠나가질 않네옄ㅋㅋ 아잌 그대 드립은 진짜 알아줘야 한다니까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우리 일진짱 동우찡 등장... 와우 성열이는 참 ㅈ..좋은 친구를 뒀어요! 그쵸? 허허허 제가 그토록 마음에 들어하지 않았던 저 호롯.. 허허 저 오타쿠를 우리 선녀리 옆에서 떨어뜨려 놓다니! 그리고 참 다행이에요 ㅠㅠㅠㅠ 아직 명수는 성여리에 대한 마음이 식지 않은 모양이에요 ㅠㅠㅠ 우수회원! 그렇죠! 매니저보다 위대한 그 이름 우수회원! 밍수야 어서 성여리를 데려와 ㅠㅠㅠㅠㅠ 우리 여리가 얼마나 너를 보고싶어하는데 ㅠㅠㅠㅠㅠ 그대 저 진짜 다음편 매일 글잡 대기타면서 기다리고 있을게요! 아 진짜 생김은 사랑입니다 ㅠㅠㅠㅠ 그대 사랑해요 ㅠㅠㅠㅠㅠ
11년 전
독자38
감성 이에요 ~ 페이트하악하악이제떨어져나갈라나 ㅋㅋㅋㅋ근데 ㅠㅠ 밍수 그렇게 여리 한테집착하면서 왜여리앞에나타나지아니하는것이야네가나타나지않아 여리가페이트하악하악님 에게잡아먹힐뻔하였잖니 밍수야하루빨리여니겥에서여리를지키렴 그리구 도...동우..님 최고세요 정말하하하하 절대무서워서이러는거아니에요 하하하하
11년 전
독자39
우박입니다 드디어 여리를 괴롭히던 스토커가 떨어져나갔네요!! 동우는 정말 의리짱...☆★ 그나저나 집착의 대왕 김명숰ㅋㅋㅋㅋㅋ돈까스를 먹으며 분노를 하고 있따닠ㅋㅋㅋㅋㅋㅋㅋㅋㅋ정말 명수같네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효 드디어 성열이가 그 스토커한테 벗어나서 정말 다행이네요! 그러면 ㅇㅣ제 열이랑 명수는 다시 러브러브 모드로 돌아겠져..? 하하하하핳ㅎㅎ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다!
11년 전
독자40
돖비젬=꿀꿀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이성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하하하ㅏ카카하ㅏ핳카하핰하캏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장동우 일찐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덕훜ㅋㅋㅋㅋㅋㅋㅋ아그댘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1
제가 사랑하는 조팝업니! 밝은 달이 들렀다 가요 :) 본격 댓글은 다른 곳에서 할거여요ㅎㅎ 밝은 달이라고 말해도 알죠!? 형광색 핫팬츠 오면 사진 찍어서 보내줘요 못 입을거 그림이라도 입어보게요........................< 언니 사랑해요ㅋㅋㅋㅋ
11년 전
독자42
유후 ㅋㅋㅋㅋㅋㅋ쮸입니닼ㅋㅋㅋㅋㅋㅋ으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헐진짜대박이에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김명ㅇ수..성열이가 이렇게위험할동안..너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돈까스까스와분노를표출하고있었다니..대단한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리쨔응하악하악ㅋㅋ그래도동우없었으면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너는큰일날뻔했다능..와..동웈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ㅋ분위기가바로달라졐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지역구일진짱답네욯ㅋㅋㅋㅋㅋ워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열이가 동우더무서워할듯..으핰ㅋ핰ㅎㅋ핰핰ㅎㅋㅋㅋㅋㅋㅋ덩우무서워하지말랔ㅋㅋㅋㅋㅋㅋ속은아주소녀감성..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진짜대박인데훀ㅋㅋㅋㅋㅋ짱재밌어욬ㅋㅋㅋ진짴ㅋㅋㅋㅋㅋㅋㅋㅋ보면서 대박ㅋㅋㅋㅋ앜ㅋㅋㅋ대박ㅋㅋㅋㅋㅋ그랬어욬ㅋㅋㅋ아그리고..이성종이..ㅋㅋㅋㅋㅋ같이가자고했으면ㅋ섴ㅋㅋㅋㅋ그놈의 별.. 더욱반.짝.거.려.달라니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진짜재밌어욬ㅋㅋㅋㅋ다음편기대할께훀ㅋㅋ다음에는꼭임시저장잊지마세욯..
11년 전
독자44
아맞당사탕해욯ㅋㅋㅋ히히
11년 전
독자43
안녕하세요 그대 ㅋㅋㅋㅋ 달력이에요 아 진짜 동우야 ㅋㅋㅋㅋㅋㅋ 생김에서 물론 성규캐릭터도 매우 좋아하고 우현이캐릭터도 매우매우 좋아하지만 제가 제일 애정을 주고있는 캐릭터는 아마 동우일거에요 ㅋㅋㅋㅋㅋㅋ 일진인데 사실 순둥이면서 힘세고 의리도쩌는 저런캐릭ㅋㅋㅋ 이걸 노리신게 아닐까싶네요 하아 페이트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이렇게 재밌는거에요ㅠㅠㅠ
11년 전
독자45
안녕하세요 소금소금이에요!!너무 늦게 왔네요ㅠㅠㅠㅠ흐규..아 오늘 명수하는짓 겁나 더쿠스럽고 좋네욬ㅋㅋㅋㅋㅋ성열이 팬이 늘어난것 보고 화내고ㅠㅠㅠㅠㅠ명수같은 자상한 남친 있었으면좋겠다. 으아ㅠㅠㅠㅠㅠ그리고 오늘 결국 동우가 일냈다ㅋㅋㅋㅋ지역구 일찐포스 돨좔....힣...얼굴표정 강제상상...좀 오글거리긴 하지만 일찐은 역시 거부할수 없는 쎈캐...히히 이제 성열이가 편해졌군요 다행이에요ㅋㅋㅋ이제 남은일은 명수랑 성열이랑 만나서 진도빼면 되겠어요. 지...ㄴ...도....ㅎ...ㅎㅎㅎㅎ 언젠가 또 불마크 달리겠죠??ㅠㅠㅠㅠㅇ이제 30화가 코앞이네요 조팝그대 수고하셨성열!!텍파정리로 바쁘실텐데 힘내시구요!ㅠㅠㅠ전 또 텍파를 기다리겠죠..좀비처럼ㅋ암튼 그대 30화에서 뵈요~! 소금소금 이만 물러납니닼ㅋㅋㅋㅋ +) 또 남은 일이 있네요.,성종이의 때늦은 중2병...성종이, 호이팅..
11년 전
독자46
똑똑이폰이에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장동우ㅋㅋㅋㅋㅋㅋㅋ겁나무섭다ㅋㅋㅋㅋㅋㅋ무서운데 열이 표정이생각나서ㅋㅋ 열이이제 동우를더 무서워하겠네요ㅋㅋ 그리고 오타쿠를안때리고 물리친 동우는 나름착..한거겠죠?ㅋㅋㅋㅋ 명수의 집착이 봉인해제되고있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 근데 질문왜이렇게 어려워요ㅋㅋ그걸 통과한 명수도대단bbb금손그대 오랜만에봐서그런지 더더재밋어요ㅋㅋ다음편에서만나요 잘보고갑니다~
11년 전
독자47
이유입니다!!김명수 니가 집착종결다ㅋㅋㅋ팬이 늘어났다고 화내고ㅋㅋㅋ동웈ㅋㅋㅋㅋ무릎주의라고 왜 안써주셨어요ㅋㅋㅋㅋㅋㅋㅋ성종이 중2병 잘 넘기기를 빌면서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11년 전
독자48
안녕그대? 학원갔다가 밥먹고 응칠까지 보고온 게으른 규로링입니다.ㅋㅋㅋㅋ으아....성열이 덕후가 나타났네요...보면서 그 분 대사가 오글거려서 오징어가 될뻔 했어요 우리 동우...다시 일찐느님 부활인가요?ㅋㅋㅋㅋㅋ어후;;;무슨 액션 영화에 나올법한 대사를 읊으면서...ㄷㄷ 동우 무섭네요...ㅋㅋㅋ이제 성열이는 동우를 더 무서워하겠네요...마지막엨ㅋㅋㅋ자기는 물리치료 싫어한다고 하곸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진짜 너무 웃겨ㅋㅋㅋ그리고 성열이 팬카페 가입조건 왜그렇게 어려워요? 근데 김명수는 우수회원ㅋㅋㅋㅋ회장은 어떻게 성열이 6학년때 번호를 알고...그걸 가입조건에 넣은거래요?ㅋㅋㅋㅋㅋㅋ아 너무 웃겨 그대 오늘도 잘봤구요 담편기대하고 잇을게요! 그럼 그대 안뇽!!!!!!!!!!!!!뿅!!!
11년 전
독자49
그대 개깜이에욬ㅋㅋ고기를 먹어서 독자가 아닌 비회원으로 댓글을 쓰네요,..,하핳하하핳핳.....
헐 일진느님부활이라닝ㅋㅋㅋㅋ 오덕왕덕분에 동우가 정색을 하네욬ㄱㅋㅋㅋㅋㅋㅋ 그대완전 오랜만이에유ㅜㅜ보고싶었어요

11년 전
독자51
안녕하세요 그대!ㅋㅋ저 컴싸에요!ㅋㅋㅋ 오늘도 성종이의 별드립 때문에 웃었어욬ㅋㅋㅋㅋㅋㅋ 그대 진짜, 그대의 드립은 진짜 완전 매력적인 것 같아요!ㅋㅋ 저 그대 드립에 금단증상 올 것 같아요! ㅠㅠㅠ 그대 사실 어제 공지도 못봤어요! 오늘 로그인했는데 쪽지가 와있고 생김 공지라고 써있길래 뭐지, 하고 갔는데 삭제된 게시글이라고ㅠㅠㅠ 그대 호이팅!! 그나저나, 정색한 동우는 오랜만에? 처음 보는 것 같아욬ㅋㅋㅋㅋ!! oh동우님oh 그대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그대 호이팅!!
11년 전
독자52
ㅋㅋㅋㅋㅋㅋㅋㅋㅋ데귤이에욬ㅋㅋ장떵우 왜이리 무섭냐몈ㅋㅋ아..오늘도 역시 재밋네욬ㅋ그나저나 날라갓다니..날라갓다니! 그대의 처절한 비명소리가 여기까지 들리는듯 해요..위로해드리렴 나의 별.들.아!^.~
11년 전
독자53
부레옥잠이엥요 ㅋㅋㅋ오늘도여김없이 저에게빵터짐을선사하시넹요 ㅋㅋㅋ아정말명수집착은좋네요읽는도중see bird를어떻게읽는지알아내서기쁘네요아무튼나무쨩 내가사랑한다능
11년 전
독자54
그대 저 난쟁이에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 너무 무서워요..그래도 동우 덕분에 여르짱 스토커가 떨어졌으니까 명수랑 만나는 일밖에 안남았네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다음화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그대!!
11년 전
독자55
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동우..쨔응bbㅠㅠ동우 표정 상상되고 좋네요ㅠㅠ큐큐-장똘손
11년 전
독자56
그대 안녕하세요? 정전이 됐었다는 소식이 들리던데 그대의 동네는 정전이 돼지는 않으셧는지요? 여름날씨가 더워서 에어컨이 많이 돌아가는거 같은데 감기는 안걸리셧어요? 저 19에욬ㅋㅋㅋㅋㅋ 그대 너무 오랜만에 오셧어요!ㅜㅜㅜ 저는 오늘도 블로그에서 보고 왔지용ㅋㅋㅋ 그대 소설을 보고 있으면 역시 그대는 대단하다는걸 새삼 느끼게 되는 것 같아요 그대는 한 문장에도 여러개씩 쏟아지는 드립에다가도 스토리가 이어지고 대사가 이어지는데 저는 열 줄도 안 되는 댓글을 다는데도 지웠다가 썻다가 고민하고 오래걸리거든요! 사실 그대의 드립들 다 볼려면 세 번은 봐야해요! 그래서 꼭 두세번씩은 보고 댓글을 달아요! 그래도 그대 글은 질리지도 않고 볼때마다 재밌고.. 역시 그대가 짱인거같아요 진짜!!!
아 그리고 이번화는!! 성열이가 많이 나왓네요? 아이 좋아라ㅋㅋㅋㅋㅋㅋ 그리고 오랜만에 성종이가 나와서 별들이 반.짝.거리구 또 페이트하악하악ㅋㅋㅋ 정말 대박이네요 학교 찾아오는걸로도 모자라 가입양식도 무지 까다로운 카페를 만들고.. 저런걸 다 알아낸 사람들도 신기할 따름이구용ㅋㅋㅋ 그래도 이번화의 최고는 역시 지역구 일진느님 장동우님의 전투씬?이랄까요?ㅋㅋㅋ 아핰핰핰이 아니라 입꼬리를 살짝올리는 썩소가.. 벽돌을 한손으로... 척추를 밟아버리는 놀라운 남자란.. 아이고 쓰다보니깐 또 혼자 주절주절.. 했네요 그대 두서없는댓글! 읽느라 수고하셧어요ㅜㅜㅜ 더우나 추우나 항상 그대 응원하고 있는거 아시죠? 힘내시고 몸도 조심하시고 다음편은 일찍 와주세요!!!

11년 전
독자57
머리끈이에요! 성열이에게서 동우덕분에 덕후쨩이 떨어져나간건가요?! 성열아 동우한테 고마워하라잉~? 그나저나 첫부분 명수의 집착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정말 좋았어요 흐흐흐흐 우리 성열이와 명수는 어서 붙어있으실게요
11년 전
독자58
ㅋㅋㅋㅋㅋㅋ아오늘 정주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리치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물리치료 이걸로 암호닉하고싶닼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지금부터 제암호닉은 물리치료...헿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귀여워......물리치료 좋아해^*^?
11년 전
독자59
어머 작가님 ㅎㅎㅎㅎㅎㅎ흐흐헣ㅎㅎ헤헣ㅎ 안녕하세여 흐헿ㅎㅎ히ㅣㅎ 광대가 승천해서 내려올줄을모르네요
저기억하세요??? 저번에 그 찡끗거리던아이에요 >_ㅇ★ 찐드기같이또왔어요 기억안나시면 어쩔수없구염..소금소금
기억안나셔도 내사랑은 작가님이에요 어쩜 글올리실때마다 뽀뽀해드리고싶은 충동을 느끼게하는지.... 신기해여
작가님뽀뽀쪽뽀쪽뽀뽀뽀뽀뽀쪾쪾쪾쪾뽀뽀쪾쪾쪾쪾쪾 제 뽀뽀받으시고 제꿈꾸세여^∪^

11년 전
독자59
하찌에요ㅋㅋㅋㅋㅋ김명수ㅋㅋㅋ집착왕이네요ㅋㅋㅋㅋ그 팬카페ㅋㅋ문답을 통과한 사람이 그렇게나 많다니ㅋㅋㅋㅋㅋㅋ그사람들도 대단한듯ㅋㅋㅋㅋㅋ오늘도 성종이의 깨알같은 명언ㅋㅋ절 웃게하네요ㅋㅋㅋ그 페이트짱하악하악이 학교앞까지 찾아오다니ㅋㅋㅋ다행이 장천사 동우를 만나서ㅋㅋㅋ완전히 퇴치!!되었지만ㅋㅋㅋ동우 무릎주의...네요ㅋㅋㅋㅋ친구라는 단단한 끈ㅋㅋㅋㅋㅋㅋㅋㅋ오늘도 재미있게 읽고 가요ㅋㅋ조팝그대 짱!!♥ 담편도 호이팅!!♥
11년 전
독자60
냐하핰ㅋㅋㅋㅋ드디어 댓글남겨요 ㅋㅋㅋ재미나네요 특히 동우 포쓰 !!ㅋㅋ이거 동우가 직접보면 웃기겠어요~.~
11년 전
독자61
아실랑가 모르겠지만 여신이어요..♥
와오 동우야 동우야..역시 넌 진리의 일진느님이구나..저런 오타쿠같은 오타쿠가 감히 사랑스런 우리 명수의 여리여리한 선녀리를..
저는 김명수가 나올줄 알았지요 이런ㅋㅋㅋ제가 졌네여.....읭?ㅋㅋㅋ

11년 전
독자62
저 슬리퍼에요!!ㅋㅋㅋㅋㅋㅋ김명수 집착甲ㅋㅋㅋ대박이네요ㅋㅋㅋㅋ성열이불쌍해서 어뜩해욬ㅋㅋ큐ㅠㅠㅠㅠㅠ그대...그대 어떻게 그렇게 오타쿠에대해서 잘쓰세욬ㅋㅋㅋ보면서 겁나 성열이 빙의ㅋㅋㅋㅋ하앜하앜ㅋㅋㅋㅋ아 소름돋아요 그대의 필력엨ㅋㅋ앜ㅋㅋㅋㅋ동우 보소;;지리겄소....ㅌ..털썩....ㅋㅋㅋ맨날 헐랭하고 웃고 감성소녀같이 행동해서 잠시 잊고있었는데 동우는 지역구 일진짱이였죠...그렇죠...ㅋㅋㅋㅋ새삼 다시한번 동우의 무서움을 느끼게 됬네욬ㅋㅋㅋㅋㅋ다행히 동우가 도와준덕분에 살았지만...성열이ㅠㅠㅠㅠ진짜ㅠㅠㅠ우짜노ㅠㅠㅠ 빨리 명수랑 성열이랑 아름다운 재회를 하길바라며ㅋㅋ오늘은 동우의 이중성에대해 알고가는거같아욬ㅋㅋㅋ껄껄껄
11년 전
독자63
그대ㅠㅠㅠ 더위사냥이예요!! 어제 그대가 글날렸다는 소식듣고 눈물이주룩주룩데스요ㅠㅠㅠ조각글 읽고 생김 오늘안에 나온다는 거 보고 완전 기대하고있었는데!! 머리에 다 기억하고 계시나요ㅠ?ㅠ 이번화는 페이트하악하악 퇴치작전이었네ㅋㅋㅋㅋㅋ 김명수가 도와줄줄알았더니 동우가......박력있다☆★ 역시 망원동은 벽돌따위 한손으로 깨부숴야 휘어잡을수 있군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명수는 빨리 집에서 뛰쳐나와 성열이와 화해를 합니다. ㅠㅠㅠ 다음화!! 현성이랑 야동커플 느므 기대되구요 ㅠㅠㅠㅠ 그대 돌아오실때까지 기다리고있겠어요..S2
11년 전
독자64
홍초에옇ㅎㅎㅎ
전...동우가 이정도로쎈지몰랐는데...지역구 일찐은 대단하군요!!!!상남자 장동우*_*머싯써영ㅎㅎ
이번편에도 성종이는 별을찾군요...언제쯤이면 별들대신 연인을찾을까요....하...미치겠다별들아....☆★
그리고 명수도...ㅠㅠ명수랑 세쿠시한 여리짜응이랑도 얼른얼른 진도가 팍팍 나가야될텐데...와타시가 혼또니 걱정된다능ㅠㅠ아무튼 오늘도 금손그대의 필력과 드립력은 아무도 따라갈수 없기에 또한번 감동먹고 갑니다^.^
잘자요 그대~

11년 전
독자65
뿌엥입니다!!!! 드디어 우리 여리는 괴롭히던 페이트? 뭐시기가 떨어져 나갔군요 으하하하 이뻐죽겠당 장.동.우
열이는 동우의 마음도 모르고 쫄아있고... 명수의 모습은 간간히 보이네요 언제쯤 수열커플이 다시 꽁냥꽁냥할지 엉엉.
다음편 기다립니다!!! 정주행도 끝냈으니 저는 다음화가 올라오는걸기다려야 겠어요! 작가님 다음에 봐요 빠이빠잉.
마지막으로 미치겠다 별.들.아☆

11년 전
독자65
제이에요ㅎㅎㅎㅎㅎㅎ 앜ㅋㅋㅋㅋㅋ 베리베리뮤우뮤우ㅋㅋㅋㅋㅋㅋㅋㅋㅋ옛날에 재밌게 봤었는데ㅎㅎㅎ 일단 성열이는 명수의 화를 풀일만 남았네요ㅎㅎ
11년 전
독자66
그대 아이스티이요 새벽에뭘썻다지우셧어요 ㅠㅠㅠㅜㅜㅜㅜ내넬규ㅠㅠㅠㅠㅠㅠㅠ내앨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공지도순식간에 지우셧더라구요 하 나란아이스티 느려터진 음료수ㅠㅠㅠㅠ 무튼어램만에샹김보고 좋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ㅌㅌ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우느님의 일진돋는 ㅁㅎ습이라니 역시 지역구일진은 무너아다르네요 구먕 힘만세서 드런줄알앗는데 저럼말도 할줄알곸ㅋㅋㅋㅋ왜 제가 뿌듯한걸가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서 명수랑 잘풀리고 명수의 집착스위치가좀 내려갓으면 명수도 마음편핟고. 여르짱도 마음편하고 ㅋㅋㅋㅋㅋㅋ ~도 다음엔. 같잖은 ㄹ당스킬시전하는 멍뭉이랑 이제 봄날인 호구머니나를 보갯군요 기다리고잇늘게요. 그대!
11년 전
독자67
그대저여팬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공지뜬거보고갓는데삭제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되게오랜만이에요그대ㅠㅠㅠㅠㅠ열이는스토커떨어지구이제명수랑술술풀릴거에요...그렇다고말해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담편기다릴게요그대수고하셨어요!
11년 전
독자68
아니 작가님! 여서뵙다니 반갑슴다ㅋㅋ리미트리스에섭 연재안하시나요ㅜㅜㅜㅜ
11년 전
독자69
그대 엿이에요!!!!!!망할 신알신이 안울려서 이제야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동우......ㅌㅌ...털석........일찐느님.......빵이라도 사다바쳐야더ㅣㄹ.......ㅜㅠㅠ
11년 전
독자70
그대 보고싶다성열이예요!!!ㅋㅋㅋㅋ이번 편에서는 오랜만에 성종이의 별드립을 보내요☆ㅋㅋㅋㅋ별드립 그리웠었죠ㅋㅋ그리고 명수의 호름돋는 집착!!담편에는 수열이들이 화해하길 바라구요 페이트하악하악은 일찐 동우에게 생명의 위협을 느끼고 성열이에게서 떨어지다니!!성열이도 이제 편안히 잠 잘수 있을거예요ㅋㅋㅋ그럼 그대 담편도 기대할게요!!
11년 전
독자71
아 존ㄴ 명수도 귀엽고 성열이 괴롭히는 오타쿠는 진짴 바나나 썰듯이 거기를 썰ㄹ어버리고 싶고 동우는 진짜...쿨워터 향이 나몀서도 안나는듯하네욬ㅋㅋㅋㅋㅋㅋㅋ 사랑해요 작가님
11년 전
독자72
으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여르쨔응 동우덕에 탈출했네요ㅋㅋㅋㅋㅋㅋ와 명슈도 진짜 대반전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73
그대 개샴푸에요!! 생김생김 ㅠㅠㅠ기다렸어요 ㅠㅠㅠㅠㅠㅠㅠ 도..동우 ㄷㄷ 완전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이제야 지역구 일찐동우의 모습을 봤네요 ㅋㅋ 맨날 핰핰핰핰핰핰 이러고 다녀서 잠시 까먹고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 호원이랑 상큼상큼 달달 하게 놀더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본모습이 나타난 건가요?ㅋㅋㅋ 무서움ㅋㅋㅋㅋㅋㅋㅋ 근데 명수는 왜 ㅠㅠㅠ 카페 우수회원이라면서 성열이 연락이랑 카톡이랑 모두다 피하는건지 ㅠㅠㅠㅠㅠㅠㅠ 해골이 될정도로 성열이가 명수 많이 보고싶어하는데 말이죠ㅠㅠ 김명수 이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빨리 나타나란 말이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제발 ㅠㅠㅠㅠ
그대 다음편도 기다릴께욤 ㅎㅎ

11년 전
독자74
그대!비타에요~저 벌써 생김29화라니ㅠㅠㅠㅠ으엉엉 시간이 너무빨리가여!곧30화겠죠ㅠㅠ?무튼ㅋㅋㅋ앜ㅋㅋ새끈뽀대얼짱 이성열카펰ㅋㅋㅋㅋㅋ문답보고 저 빵터졌어옄ㅋㅋㅋ끈기가 필요하겠네여..저걸다쓸려면..Hㅏ..김명수역시 대단대단하네옄..ㅋ집착머신같은 김명수..아니근데 저 이번편보고 장동우한테 반할것같은데 어쩌죠?아니면 벌써 반한것같아여..호원아 미안해ㅠㅠㅠㅠㅠㅠ동우는 내가 가질게여ㅠㅠㅠㅠㅠ이렇게 말하다가 저능 죽겠져ㅠㅠ?...일_찐 장동우좋네여..ㅋ말하는 거 하나하나에 포스가 넘쳐여..머싯셔머싯셔ㅠㅠㅠㅠ_ㅠ마지막ㅋㅋㅋㅋㅋ성여리가 속으로 외치는것도 귀엽네옄ㅋㅋ잌ㅋㅋ역시 그대는..♡..무튼!그대 항상 재밌는 생김감사해용~.~♥그대 제맘받으시고 30화에봐여!!두근두근 30화!
11년 전
독자75
작가님 혹시 저 아세요? 자몽이라고저번 편에서야 암호닉신청한 그런...아..왜 작가님 대하기가 왜리렇게 어렵져ㅠㅠㅠ아 진짜ㅠㅠㅠ댓글달 때 겁나 조마조마한 제 마음 아세여??댓글 왕창 달아드리고 싶은데...그래서 이제뷰터는 저도 당당히 쓰기러 마음먹음ㅇㅇㅋㅋㅋㅋ진짜 생김 너무 웃겨요 작가님 드립 사랑한다능 근데 성여리ㅋㅋㅋ팬쿨럽ㅋㅋㅋㅋ명수 집착어떡해욬ㅋㅋㅋㅋㅋㅋㅋㅋ앜ㅋㅋㅋ그래도 스토커 만났을때 동우가 짠 하고 나타나서 그나마 다행이네요ㅋㅋ지역구 일찐님의 위엄ㅋㅋㅋ동우 겁나 무서웡ㅋㅋ작가님 항상 좋은 글 감사해요 하트하트
11년 전
독자76
아ㅜㅜㅜㅜㅜㅜ드디어다봤어요 ㅜㅜㅜㅜㅜ아 근데그냥천천히읽을껄. . . .담편나올때까지기다려야한다니ㅜㅜㅠㅠㅠ흐브흡흡슈ㅠㅠㅠ 보는동안계속혼자웃고 이리뒹굴저리뒹굴좋아미치는줄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 빨리담편올려줘요 현기증난단말이예요
11년 전
독자78
그대 서율이에요ㅎㅎ 명수의집착이.....카페조건맞춰서 쓴것도 대단한데 우수회원이라니ㅋㅋㅋ밍수는 집착의아이콘인거 같애요ㅎㅎ 동우갑자기 너무 무서웠어요ㅠㅠ아킬레스건얘기랑 듣고 빵터져서ㅋㅋㅋ 담편도 재밌을것같아요ㅎㅎ 다음편 기다릴게요!!
11년 전
독자79
서끗이에옄ㅋㅋㅋ아잌 그대 기다렷어여..ㅠㅜㅠ오랜만이여서 뭔가 그렇네요..저만그래요저만........ㅋ그대가 바쁘셔서ㅠㅠㅠ그래도조금만더빨리오시길바라라는 저는 그댈바라보는해바zㅏㄱi.....☆★ㅋㅋㅋㅋㅋㅋㅋㅋㄱ아이♥쎈캐동우..사랑이죠ㅋㅋㅋ좋스므다 좋아영ㅎㅎ피곤해 쥭겟네영ㅠㅠㅠㅜ지금은꿈ㄴrzㅏ로떠날시간....ㅋㅋㅋㅋㅋㄱㅋ그대 바쁘신와중에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해열♥♥♥♥다음편도 화이또!!!
11년 전
독자80
알람시계에요...폰고장나는바람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거기다가휴가겹쳐서지금왔느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아흐아흐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ㅇ왜이렇게웃ㄷ겨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그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웃겨서배가더아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덩..ㄷ..덩우야...와따시쫄았데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빨리성여리랑덩우가ㅍ친해져야될텐데..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11년 전
독자81
헐 신알신이 왜 안떳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생김더쿠는 움니다 ㅠㅠㅠㅠㅠㅠㅠ 김명수 질투너무 좋다며 ㅠㅠㅠㅠㅠㅠㅠ 수열야동도 기대할께요!! 비회원도 글쓸수있게바뀌고 예전보다 번창한 생김이여서 그런지 무슴네여... 미로였슴다! 빠이~ -미ㅣ로-
11년 전
독자83
으헣 항상 지켜보고 있는 생김인데 이렇게 댓글도쓸수있다니ㅜㅜㅜㅜㅜ그저감격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
다음편 기다리고있을게요 빨리오세요 조팝나무님ㅎㅎㅎㅎ
비회원이지만 당규라고 기억해주실 수 있으신가요? 항상 기대하고 사랑하고있습니당ㅋㅋㅋㅋ

11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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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너 죽고 나 사는 로맨스 Prologue78 조팝나무 10.03 22:47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31100 조팝나무 11.13 15:23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986 조팝나무 08.07 13:24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895 조팝나무 07.30 16:59
기타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4 조팝나무 07.27 19:00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7172 조팝나무 07.20 01:46
인피니트 생리하는 김성규 독자분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116 조팝나무 07.12 01:59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6176 조팝나무 07.09 19:07
인피니트 [인피니트/다각] 생리하는 김성규 25185 조팝나무 07.07 19: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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