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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학년 전체글ll조회 7486l 11

[방탄소년단] 반인반수 너탄이 방탄이랑 살게 되는 썰 05 | 인스티즈 

 

 

 

퐁 하고 변해버린 그 날 뒤에도 가끔씩 퐁퐁 변함 

원래 다 큰 반인반수들은 조절이 가능한데 너탄은 아직 어려서 그게 불가능함 그리고 결국 일이 터짐 

 

 

 

방탄이들이 연습 나간 날 너탄이 또 사람으로 변해버림 

계속 그런 것처럼 방탄이들 오기 전에는 변하겠지 싶어서 멍 때리고 있었음 아니 근데 올 시간은 다 되어가는데 토끼로 돌아갈 생각을 안 하는 거야 몸이 

당황한 너탄이 거실 뽈뽈 돌아다니면서 손톱 물어 뜯다가 이상한 소리가 들려서 고개를 휙 들었는데 윤기가 쳐다보고 있었음 

그것도 잔뜩 굳은 얼굴로 

 

 

 

 

 

 

 

 

 

 

반인반수 너탄이 방탄이랑 살게 되는 썰 

 

 

 

 

 

 

 

 

 

 

뭔데 너 

 

 

 

 

 

 

 

 

 

 

윤기 목소리가 많이 낮은 건 다들 알잖슴 안 그래도 낮은데 낮게 깔고 얘기 하니까 너탄은 쫄아서 움찔움찔 

평소 같았으면 등 쓸어주면서 토닥토닥 해 줬을 텐데 윤기는 너탄이 토끼인 걸 모르는 상태고 기껏해야 사생 정도로 알고 있는 상황인데 말이 곱게 나올리가 없음 

너탄은 방탄이들이 티비에 나오는 것만 알지 잘 나가는 연예인 가수 이런 건 아예 모르니까 윤기가 왜 저러는지 모르는 게 당연하고 

너탄 쪽에서 대답이 없으니까 윤기가 한마디를 더 함 

 

 

 

 

 

 

 

 

 

 

뭐냐고. 여긴 어떻게 들어왔어 

 

 

 

 

 

 

 

 

 

 

너탄이 뭐라 할 말이 있겠음 자기가 생각해도 토끼에서 사람으로 퐁 하는 건 말이 안 되는데 

너탄이 우물쭈물 거리니까 사생이라고 단정지어버린 윤기가 신발도 안 벗고 성큼성큼 들어와서 너탄 팔 잡고 끌고 나감 

 

 

 

 

 

 

 

 

 

 

니같은 것들은 팬도 아니야 좋아하면 지켜줄 줄도 좀 배워 씨발 

 

 

 

 

 

 

 

 

 

 

너탄도 전 주인이 말 하던 게 있으니까 욕도 어느 정도는 안단 말이야 

근데 너탄이 욕을 들었으면 또 얼마나 들었겠어 

방탄이들한테 와서는 예쁨만 엄청 받았는데 

서러운 마음에 눈물만 뚝뚝 흘리니가 윤기도 열이 받는 거임 

지금 답답하고 짜증 나는 건 난데 누군지도 모르는 여자애가 울고 있으니까 

그래도 화는 안 내고 손만 툭 놓고 조용하게 말 함 

 

 

 

 

 

 

 

 

 

 

어느 정도 양심이 있으면, 이만 꺼져줬으면 하는데 

... 

안 들려? 

 

 

 

 

 

 

 

 

 

 

결국 열 오른 윤기가 소리를 지름 꺼지라고!! 

갑자기 큰 소리가 나니까 너탄이 놀란 거임 

그래서 몸은 그대론데 귀만 뽁 하고 나옴 

민윤기 빡쳐서 한숨 쉬면서 머리 쓸다가 너탄이랑 눈이 마주침 

그리고 그대로 스탑 

 

 

 

 

 

 

 

 

 

 

... 

... 

뭐야 이건 

 

 

 

 

 

 

 

 

 

 

뭐긴 뭐야 시발 니가 데려 온 토끼지.. 는 쓰니 생각 

너탄 귀 나온 것도 모르고 눈 굴리다가 윤기가 뭐야 이건 하니까 고개 휙 들다가 귀 나온 거 알아챔 

 

 

 

 

 

 

 

 

 

 

헐 아니 이거.. 너 지금 나오면 안 돼 들어가 ;ㅅ; 

 

 

 

 

 

 

 

 

 

울상 돼서 귀 꾹꾹 누르는 너탄 보고 있는데 갑자기 퐁 하고 애가 사라짐 

애새끼가 나랑 숨바꼭질 하고 싶어서 환장했나 하고 고개를 숙였는데.. 토끼는 왜 여기에? 

 

 

 

그제서야 다 이해가 감 

숙소에 혼자 여자가 있었던 거나 그 동안 토끼가 말을 잘 알아먹는 거나 이것저것 다 

이해한 것도 윤기 아니였으면 못 했을 거임 

받아들이지를 못 했을걸 ㅋㅋㅋㅋㅋㅋ 

김태형은 지가 보고도 ㅇ..? 어디 가써여.. 장난 치지 마여..! 

 

 

 

윤기가 한숨 쉬면서 너탄 보고 물음 

네가 그 토끼냐 혹시 하지마자 너탄이 고개 막 끄덕임 

윤기도 어이가 없는지 피식피식 웃다가 쭈그려 앉아서 손 가져다 댐 안기라고 

너탄이 머뭇 거리다가 안기니까 머리 한번 쓰다듬고 숙소 안으로 들어감 

 

 

 

그 뒤에 멤버들이 왔는데도 윤기는 아무 말 없이 조용히 너탄만 끌어안고 있었음 애들이 달라고 찡찡대는대도 조용히 올려다 보기만 하고 절대 안 줌 

속이 타는 건 너 뿐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나름 잘 챙겨주는 윤기임 윤기 없었으면 너탄 토끼 인생은 끝났을 거임 

 

 

 

 

 

 

 

 

 

뭔가 암울해진 기분이에요 아니 저 토요일에 올리고 월요일에 올리려고 했는데 쓰니까 또 써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토끼에서 사람으로 변할 때는 옷 입고 있는 걸로 해요 윤기는 무난하게 넘어갑니다 고비는 다른 곳에 있음 ㅋㅋㅋㅋㅋㅋ 너탄 파이팅  

들키는 건 좀 뒤에 넣으려고 했는데 그냥 빨리 밝히고 애들 꽁냥꽁냥 보구시퍼서.. 8ㅅ8 괜찮아요? 좋다구 해요 얼른 ㅋㅋㅋㅋㅋㅋㅋ 글구 님들 댓글 너무 귀엽자냐.. 나 토끼님들 팬 될 것 같자나.. 암호닉 신청 했는데 안 보인다! 하면 욕을 해 주세요 ㅋㅋㅋㅋㅋㅋㅋ 이 싯팔 이학년이 감히.. 내 암호닉을 빠뜨려? 뒈질래? 일케 ㅋㅋㅋㅋㅋㅋ 진짜 이번 주는 이게 마지막이에요 아 4화에 누가 추천 눌러주심 ㅠㅠㅠㅠㅠㅠㅠ 누구예요 나와 뽀뽀해줄게 (박력) 오늘도 감사합니다! 댓글 달아주시는데 익숙한 암호닉 보이면 반갑고 그래여.. 답글 안 달았다고 댓 안 보는 거 아닙니당 1화부터 새로 달린 댓도 다 보고 이써요 지켜보고 있다 ㅡㅅㅡ 아 글구 어제 인기글에 123회가 다 올라가 있었어요 ㅠㅠㅠㅠㅠㅠ 그거 캡쳐도 해둠.. ㅎㅎㅎㅎㅎ 감사해요! 

 

 

 

제 사랑 암호닉 분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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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신알신 울리자마자 달려왔어요!!!!드디어 여주가들켰군요... 근데 그 와중에 윤기 발림......하 너란남자...너무 좋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이학년
앗 댓 감사합니다 윤기 발리는 걸 노렸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앞으로도 예쁘게 봐 주세요 하트
8년 전
독자2
귀여운토끼님/어째서 오늘 마지막편..? 다음편은 다음주...? 어떻게 기다리죠..?ㅠㅠㅠ
8년 전
이학년
ㅠㅅㅠ 오늘은 학원 가고 내일은 가족끼리 어디 가서 못 올려요 폰으로 올리니까 올릴 수 있을수도 있구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귀여운 토끼님 댓 귀여우심 ㅠㅅㅠ 금방 올게요 또 ㅋㅋㅋㅋㅋㅋ 저 못 참고 막 써서 올것 같아요..
8년 전
독자3
사랑합니다 작가님❤️ 학원 잘가요~
8년 전
독자4
플레어에요!!으으 오늘도 잘 읽고가요 진짜 저래 귀여운거 어떡해...민윤기라서 다행이지 딴 애들이었으면 귀고 뭐고 그냥 쫓아내고 끝일듯...그래놓고 숙소에서 토끼찾고ㅋㅋㅋㅋㅋㅋㅋ얼른얼른 반인반수라고 말하라구!
8년 전
독자5
와ㅜㅜㅠㅠ진짜 이런 빠른 업뎃 완전 감사해옇ㅎ진짜 오늘도 역시 짱짱맨♡들켰는데 다행히 융기한테 들켜서 핳ㅎㅎㅎㅎㅎ잘 보고가옇ㅎ
8년 전
비회원56.207
아 진짜 재밌자냐요... 진짜 토끼 너무 귀여워요.. 내가 토끼다... 나는 토끼다... 토끼 귀 뾱 하고 나올때 진짜ㅠㅠㅠ 이러다 조만간 토끼한테 입덕할거같아욬ㅋㅋㅋㅋㅋㅠㅠ 비회원도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여.. 넘 재밌는데...♡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6
역시 민군주ㅜㅜㅜ 눈치빠른거보ㅓ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0.92
당근과채찍이에요 ㅠㅠㅠ 어째서 인간으로 변한 토끼는 여전히 카와이한거죠 민윤기 이 위험한 남자야 ㅠㅠㅠ 흙흑 와타시의 눈에서 눈물이 ...☆★☆ 업뎃 이렇게 부지런히 하기 힘든데 스고이..! 쟈까님은 사랑입니다
8년 전
독자7
젛아여좋아여처음들킨게윤기라니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엉어유ㅠ너가짱이다ㅠㅠㅠ멋진놈
8년 전
비회원245.67
아 좋아요ㅠㅠㅠㅠㅠㅠ 처음으로 들켜서 눈 땡글해져서 융기쳐다볼 토끼?생각에 절로 엄마 미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잘읽고가요ㅠ
8년 전
독자8
윤기ㅜㅡㅜㅜㅜㅜㅡ뭔데화내는것도발리는거죠....????ㅠㅜㅜㅜㅜㅜ다음고비는뭘까궁금합니다ㅜㅡㅜ
8년 전
독자9
아ㅠㅠㅠ윤기화내는것도멋있어ㅠㅠㅠㅍ
8년 전
독자10
내용이 좀 더 많았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
윤기가 알아서 다행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태형이나 다른멤버가알앗으면 어떻게됐늘지...
8년 전
독자12
ㅠㅠㅠㅠㅠㅠㅠ헐 완전 긔여빚ㅎ나아.... 전 이렇게 귀엽지가 않은데요??????!!!!!!!!! 휴 작가님 마이러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3
오 윤기가 처음으로 봤네요!! 으앙 근데 윤기 넘 설레요 ㅠㅠㅠㅠㅠ 잘챙겨주는거 ㅠㅠㅠ 잘 읽고 갑니다 ㅠㅠㅠㅠㅠ (앓앓)
8년 전
비회원167.83
크...크흡.... 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8.69
[boice1004]오늘도 짱 재미있었어영!!
8년 전
독자14
으어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윤기무서워라...ㅠㅠㅠ우리토끼헌테 그러지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 윤기 이번편 오져....ㅠㅠㅠ하
8년 전
독자15
윤기 화내는 거 발리는데 나중에 다정하게 대하는 거 설레쥬금... 토끼도 변신한 거 놀라서 눈 동그랗게 뜨고 윤기 보는 거 생각하면ㅠㅠㅠㅠㅠㅠㅠ ㅇ<-<
8년 전
독자16
토깽이에요!! 윤기ㄷㄷ지렸어요....ㅋㅋㅋㄱㅋㅋ귀가나와서다행이에요!!ㅜㅜㅜ다른멤버들은 어떻게받아들일지ㅋㅋㅋㅋㄱㅋ
8년 전
독자17
크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역시 융기 눈치는 대단하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토끼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18
ㅜㅜㅜ드디어 들키다니!!! ㅜㅜㅜㅜㅜ 담편기다져용!
8년 전
독자19
으앙 윤기가 알았다니 다행이네요ㅋㅋㅋㅋㅋ 그래도 다행히 계속 사람은 아니라 다행이지...ㅠㅠㅠㅠ 아니였음 어쩔뻔했어요ㅜㅜㅜㅜㅜ 계속 사람이었음 그대로 쫓겨날뻔...ㅎ후
8년 전
비회원163.41
꺙 어ㅐ네자우으ㅓ쟈누ㅠㅠㅠㅠㅠㅠ (윤기한테 발려 쥬금) (부활) 아 여주 진짜 귀여워요 ㅋㅋㅋㅋㅋㅋ 애기같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20
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꽁냥꽁냥 빨리보고싶습니다 ㅠㅠㅠㅠㅠㅠ 뭔가 정국이반응 보고싶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
민슈가에요ㅠㅠㅠㅠㅠㅠ!!윤기한테 먼저 들켰군요..안변하고 계속 사람이였으면 쫓겨날뻔 했네여..ㅋㅋㅋ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여주 짱귀ㅠㅠㅠㅠㅠ윤기 욕하는거..발림요..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꽁냥꽁냥 보고싶습니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윤기는 욕하는것도 발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4.16
혹시 남주 윤기인가요?ㅎㅎ
8년 전
독자23
다음화로 빨리 가야겠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5
헐 우리 토끼 들켰네여..... 윤기한테 들키는데 심장이 얼마나 벌렁 했는지ㅜㅜㅜㅜㅜㅜㅜ 혹시라도 우리 토끼한테 무슨 일 생기는건 아닌가 하고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신청하고 싶지만 6화 가서 신청할게요!! 아무래도 제일 최근에 올린게 아닌거에 암호닉 신청 하면 도리가 아닌 것 같아서.... 아무튼 작가님 사랑해염
8년 전
독자26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우리토끼 들켰어ㅠㅠㅠㅠㅠㅠㅠ바리면안도ㅑ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7
와 윤기한테 들켜버렸어요.... 으에에에에에에ㅔ에 윤기 짱무서워
8년 전
독자28
헐..ㅠㅠㅠㅠㅠ윤기무쪄워....★근데마지막에핵설렌당
8년 전
독자29
헐 윤기한테들켷어ㅠㅠㅠㅠㅠ다음편 읽으러가여
8년 전
독자30
ㅠㅠㅠㅜ윤기무서워ㅠㅠㅜㅡ근데 다시 다정해져서 좋다ㅎㅎㅎㅎ
8년 전
독자31
ㅠㅠㅠㅠㅠㅠ민윤기ㅠㅠㅠㅠ완전 욕하는것도 발려요......ㅠㅠㅜㅠ와 쥬금ㅠㅠㅠㅠㅠ역시 민윤기니까 이정도지ㅠㅠㅠ진짜 태형이였으면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32
우와토끼인생좋네잘살아가고있네윤기품에도안기고ㅎㅎㅎㅎ토끼로사는것도나쁘지않은듯ㅎㅎㅎ
8년 전
독자33
ㅋㅋㅋㅋㅋㅋ 와 진짜 이건 재밌어도 너무 재밌어요ㅜㅜㅜㅜ 순간 마음 아플 뻔 했는데 그래도 딱 그때 토끼 귀갘ㅋㅋㅋㅋㅋ 생각하면 너무 귀여운 듯ㅋㅋㅋㅋ
8년 전
독자34
이 글 덕분에 요즘 인티 들어옵니다 감사합니당 ㅠㅠ
8년 전
비회원91.98
짐냐 입니다ㅠㅠㅠㅠ윤기야ㅑㅠㅠㅠ융기 들킨거알고 계속안고있는거ㅠㅠ♡♡ 오늘도 잘읽고갑니다ㅎㅎ
8년 전
독자35
래~빗~소~녀~ 등장!
결국 융기에게 들켰네요ㅠㅠ 구래도 잘 넘어간거같아 다행이다많ㅎㅎㅎㅎ 과연 제일 큰 고비인 사람이 누굴지 궁금해집니당!!

8년 전
독자37
아...욕이라니ㅠㅜㅜㅠㅠㅜ전봐요ㅠㅜ윤기한테ㅠㅠㅠ근데아가많이놀랐겠다ㅠ
8년 전
독자38
니삐모른다에요ㅠㅠㅠㅠ윤기 뭔데 설레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제가 잠깐 안들어온 사이에 폭풍 업뎃을! 좋아요♥️
8년 전
독자39
으이 너무 좋아 민윤기!!!
8년 전
독자40
글이 순식간에 끝난 것 같은 기분... 8ㅅ8 아쉽네요
8년 전
독자41
하 군주니뮤ㅠㅠㅠㅠ 윤기는 매회마다 발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후..쫒겨나는줄 알고 심장 쫄렸습니다ㅜㅠㅠㅠㅠㅜㅜㅜ윤기야 사랑해 알랍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끄이이 윤기도 여주도 너무 귀엽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하...민윤기....너란 남자.....눈치도 빨라...ㅠㅠ
8년 전
독자45
들켝에 들켯어 윤기하넽... 그래도 윤기 따뜻하게 대해줘서 드행이다ㅠㅠ
8년 전
독자46
퓨ㅠㅠㅜㅜㅜㅜㅜ너무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잘 읽고 갑니다 얼른 담편 보러 가야져ㅎ
8년 전
독자47
아....윤기야ㅜㅜㅜㅠㅜㅜㅠㅜㅜ자상해ㅜㅜㅜㅠㅠ너무 자상해여ㅠㅜㅜ
8년 전
독자48
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박력 ㅠㅠㅠㅠ대박 발린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아아ㅜㅠㅜㅜㅜㅜ윤기야ㅠㅠㅠㅠ심장 떨어질뻔했는데ㅠㅠㅠㅠ다행이에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0
잉잉잉잉잉잉 윤기무서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박려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1
하....윤기야.....진짜 멋져
8년 전
독자52
들켯어들켯다구!!!이와중에윤기겁나멋지고ㅋㅋㅋㅋㅋㅋㅋㅋ너탄귀나오니까어지금나오면안도ㅑ들어갘ㅋㅋㅋㅋㅋㅋㅋ겁귘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3
잘 보고갑니당.토끼 귀엽
8년 전
독자54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끄앙다정해ㅜㅠㅠㅠㅜㅜㅠㅠ다정남윤기ㅠㅜㅜ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5
헐 윤기야ㅜㅜㅜㅜㅜㅠ눈치 빠른 윤기여서 알아챌수있었던...ㅋㅋㅋㅋ애들이 반응이 어떨지 으으ㅜㅠㅜ
8년 전
독자56
민융기 ㅠㅠㅠㅠㅠㅠㅠ 뭔데 날 소유해 ㅠㅠㅠ 평생 날가져 융기야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뭐야 윤기야...보듬보듬쓰담쓰담~~~~? 그나저나 ㅋㅋ사생팬들 혹시 이거 읽고 있으면 반성 좀ㅋㅋㅋ근데 진짜 사생팬한테 저럴 것 같은 윤기 씽크..
8년 전
독자58
아 윤기야 너란 남자 역시 내 남쟈♡흐흐....ㅎ.....는 무슨 걍 머싯다 짜샤ㅋㅋ작가님 정주행 잘하고 있슴다-데빌
8년 전
독자59
윤기쓰....무섭다눙.... 아니 뭐 쪼그만한 여자애가 어떻게 당당하게 드러오겠뉘.... 들어올수도 있겠지 물론...ㅠㅠㅠㅠ하지만ㅠㅠ
8년 전
독자60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발랴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1
윤기무섭다ㅠㅜㅠㅜㅠㅠ 진짜 짱무서웠어요 다시 토기됐을때 안아주공ㅠㅜㅠ
8년 전
독자62
군주님 발린다..욕하는것도 멋있다 군주님 ㅇㅅㅇbb bㅠㅠㅠ토끼 전귀 ㅠㅠㅠ
8년 전
독자63
방탄글이여서 들어온 건데 왜 토끼 덕후가 되어가는 것 같은짘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4
미늉기... 욕 하는거 왤케 좋죠....8ㅅ8 윤기가 귀여워 해주는 토끼는 정말 복 받았네여...
8년 전
독자65
귀를꾹꾹눌러넣었퓨ㅠㅠㅠ아아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와우 민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일로와하는데 심쿵.....ㅎㅎㅎㅎ...
8년 전
독자67
운기가 알아버렷어...!!!!!!역시 눈치왕!!으아으으으으으윤기너무설레ㅠㅠㅠㅠ
8년 전
독자68
ㅠㅠㅠㅠㅠㅠ역시 민윤기....발린다발려ㅠㅠㅠㅠㅠㅠㅠ으아아아아유ㅜㅜㅜㅜㅜ이제 다른멤버들도 알게되겠죠???ㅠㅠㅠㅠㅠㅠ으아앙아ㅠㅜㅜㅠㅠ진짜 토끼너무귀엽다ㅠㅠㅠ
8년 전
독자69
아 민윤기 비속어 발린다 아 상상했어 아 웬만한 야구 동영상보다 야해
8년 전
독자70
와ㅏ....윤기박력......와.....진짜이거왜이렇게재밌나요ㅋㅋㄱㅋㄱ오늘밤새서봐야겠네옇
8년 전
독자71
윤기 완전 짱좋 완전 쩌네요
토끼 완전 놀랬겠다 그래도 완전 짱좋이었어여
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72
진짜 탄소야ㅠㅠㅠ너 어떡하지ㅠㅠㅠㅠㅠ우리집에서 살래?ㅠㅠㅠ오궁오궁ㅠㅠㅠㅜ예뻐ㅠㅠㅠ
8년 전
독자73
귀여워!!!! 민윤기 멋있자ㅠㅜㅜㅠㅠㅠ완전 짱이다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토끼인생끝나다닠ㅋㅋㅋㅋ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드디어 알아채다니ㅜㅜㅜ기대됩니다ㅠㅠ
8년 전
독자75
민윤기 괘발려 와 뭬친 윤기야.... 윤기... 윤기 컼... 토끼는 울먹거릴 때 넘 귀엽고 민윤기는 또 증말 발리고... 난 또 ㅁ치고...
8년 전
독자76
ㅠㅠㅠㅠㅠㅠ윤기여ㅜㅠㅠㅠㅠ으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저우ㅜㅠㅠㅠㅠㅠㅠㅠ흐아ㅜㅠㅠㅠㅠ옷입고있어서 다행이다.........안입고있었으면...!!!!(멘붕)
8년 전
독자77
오ㅡ 순간 엄청 무서웠는데 그래도 역시 눈치가 빻라서 처음으로 본게 윤기라 다행이당ㅌㅌㅌㅌㅌㅋ큐ㅠㅠㅠㅠㅠㅠㅠ 아 괜히쫄았네 이제 숨셔야지 후하후하
8년 전
독자78
윤기 무서워ㅠㅠㅠㅠ 그래도 다행이야!!
8년 전
독자79
아놀래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기ㅠㅠㅠㅠㅠㅠ애기이ㅠㅠㅠㅠㅠㅠㅠㅠ들켜서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0
와 처음들킨게 윤기라니.. ㅠㅠㅠ
8년 전
독자81
윤기랑 러브라인이 이어지는건 가요..결혼해(짝)결혼해(짝)
8년 전
독자82
와 민윤기 박력ㅋㅋㅋㅋㅋㅋㅋ 귀가뿅하고나오다니ㅠㅠ귀여워ㅠㅠㅠ
8년 전
독자83
와ㅠㅠㅠㅠㅠㅠㅠ윤기 짱멋져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무서워서 귀나와쪄?ㅠㅠㅠㅠㅠ오구오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지금 나오면 안된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토깽이 귀여워서 어째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윤기한테 발림...ㅎㅎㅎㅎ이제 앞으로 일이 어떻게 될지 궁금하네용!
8년 전
독자86
와..군주님 저 발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들켰어...우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이 봐주겠져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7
으악 윤기야ㅠㅠㅠㅠ 너 너무 설레잖아ㅠㅠㅠ 내가 잘할게ㅠㅠㅠㅠ 엉엉 나 버리지마....
8년 전
독자88
귀ㅠㅠㅠ여ㅠㅠㅠㅠ워ㅠㅠㅠㅠ히ㅡㅎ하호ㅠㅠㅠ너무좋아여 글 ㅠㅠ
8년 전
독자89
윤기...핵남... 이 남자야ㅜㅜㅜㅜㅜ 눈치가 빠른게 멋있을 일인가ㅜㅜㅜㅜㅜㅜ윤기라서 멋있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미뉸기 최고시다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90
어휴ㅠㅠ퓨ㅠㅠㅠㅠㅠㅠㅠ귀염둥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1
아ㅜㅜㅜㅜㅜ짱좋ㅠㅠㅠㅠㅠㅠ발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2
윤기한테 여주가 들켰네요!!!!!!! 빨리 방탄이한테도 틀키면 좋겠네요ㅎㅎ 다정한 윤기 좋아요!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93
윤기한테 들켜버렸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에구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설레네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4
아 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요 흐으
8년 전
독자95
큰일날뻔했네 우이토끼!!!!!
8년 전
독자96
ㅎㅎㅎ귀여워 토끼
8년 전
독자97
ㅋㅋㅋㅋㅋㅋ융기.....너란 남자.....ㅎ...........근대 토끼ㅠ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ㅠ흐어ㅠㅠㅠ
8년 전
독자98
홀 욕했을 때 맴찢... 평생 잘 살았으면 좋겠ㄴㅔ요 윤기라 다행ㅇ이ㅏ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99
귀유어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드디어 알았군요ㅠㅜㅜㅜ. 잘챙겨줘야해 ㅇ.군주니무ㅠ ㅜㅜㅜ
8년 전
독자100
윤기에게 들켰네여 이제 곧 다른 멤버들한테도 들키겠져??!!!?
8년 전
독자101
으앙 이제 정두행하는중이에여'!!다정킹 윤기찡......욕하는것도 왜케 멋있죠...
8년 전
독자102
어이쿠 결국 들켰졍...윤기한테 들켰졍...중간에 욕해서 심쿵했다가 또 다시 심쿵..
8년 전
독자103
다행이에요 처음 알게 됨 사람이 윤기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데 별로 놀라지 않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아 옷은 없는건가?하고 생각했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있군요 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윤기가 첫번째여서 다행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5
윤기..윤기 사랑..나도 안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나도 토끼ㅠㅠㅠㅠㅠㅠㅠ윤기 발립니다ㅜㅠㅠㅠ
8년 전
독자106
우어!!!!! 결국은 들킨... 아 그래도 윤기가 알아주니까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으ㅜ허어어ㅓ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변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ㅠㅠㅠㅠㅠㅠㅠ윤기 좋아여...설레여.....
8년 전
독자108
ㅋㅋㅋㅋㅋㅋ큐ㅠㅠㅠ귀여워ㅠㅠㅠㅠㅠㅠ토끼인것도 귀엽고ㅜ애들반응도 귀엽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아 귀여웧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11
올 윤기 올올올 왜 멋있죠 항상 윤기는 멋있죠 ㅋㅋㅋㅋㅋ 태형이었으면 받아들이지도 못했을거랰ㅋㅋㅋ
8년 전
독자113
민군주님한테 들켰는데 그 뒤로 들키는건 시간문제다!!!!!!ㅋㅋㅋㅋㅋㅋ휴 쫓겨나는줄~~
8년 전
독자114
좋ㄴㅔ....♥ ㄲㄱㅋㅋㄱㅋㅋㅋㄱ내가정말저토끼였다면ㅠㅠ
8년 전
독자115
와.....민윤기 눈치 없었음 큰일날뻔했네....
8년 전
독자116
민윤기 너란 남잔... 설렌다.... 이게 뭐라고 나도 토끼하고싶어진다
8년 전
독자117
헐놀래라 와 그래두 윤기..ㅠㅠㅠㅠ민군주님 아진짜 사랑스럽다 지금 제눈엔 모든게 다사랑스러워요...작가님두...♡
8년 전
독자118
그래요..옷입고잇는걸로해여우리..막음마낄뻔햇더여..
8년 전
독자119
아...ㅜㅜㅜㅜㅜ운기화내는거보고 진짜 빙의해서 울뻐누ㅜㅜㅜㅜㅜ으앙 진짜 윤기야아 운기야아아 윤기바께없어요 그죠? 그조ㅡ??? 대답해줘요우ㅜㅜㅜㅜ 후.... 정말좋습니다 네.좋어요 어주좋습니다!
8년 전
독자120
ㅁ..뭐야..귀나온거귀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왘ㅋㅋㅋㅋㅋ나는 그 상황보고 다 이해한 윤기가 더 대단ㅋㅋㅋㅋㅋㅋㅋㅋㅋ역시 민윤기 남달라 머시써!!!!!!!!근데 욕할따 내가 다 움찔.....헣허 윤기야 내가 잘못해써....
8년 전
독자122
앗ㅇ드디어ㅜㅠㅠㅠㅠㅠ토깽이랑 방타니들이 꽁냥꽁냥하는걸 볼수있나여..!! 그와중에 윤기발림 ㅠㅠㅠㅠㅠㅠㅠㅠㅠ헝 설레여 담평보러갈게용
8년 전
독자124
뚜둥 카리스마 민윤기... 그래도 민윤기한테 처음 들킨건 다행인건가 싶네영ㅋㅋㅋ 다른애들은 뭔지뫃랐을거같아
8년 전
독자125
재밋ㅇㅇ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26
윤기진짜너무나도좋는ㄷㅅ ㅠㅜㅠㅠㅠㅠㅜㅠㅠ나설랫다ㅏ솤ㅋ.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토끼인거 알고 안기라고 하는거 진짜 발린다 ㅠㅠ아 재밌어요
8년 전
독자128
헐 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9
아 윤기는 뭘 하든 발려 학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도 넘나 귀여운 것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헐 윤기...♡♡♡♡
왠지 심쿵....ㅋㅋ그와중에 태태 저격ㅋㅋㄱㅋ 공감ㅋㅋㅋ

8년 전
독자131
워..순간 윤기반응 보고 헉!!했다가 다행이예요ㅠㅠㅠ다정윤기..
8년 전
독자132
아ㅜ우류ㅜㅜㅜㅜㅜㅠㅠ 너무 귀여워...... 진짜로 죽을거같아여.....ㅜㅠㅠㅜㅜㅠ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3
옷 입고 있다니 다행이네여 걱정했어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34
오늘도 너무 잘읽고갑니다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35
민윤기 위험한 남자야
8년 전
독자136
어후ㅠㅠㅠㅠㅠㅠㅠ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융기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민유ㄴ기 분위기..캬.. 똒끼여주 넘나 규ㅣ여운거슈ㅠ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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