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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김탄, 이리 와" 

 

 

 

너와의 약속을 취소한 채 정국이와 걷고있는 내 모습을 발견한 네가
두 주먹을 꽉 쥔 채 억지 미소를 보였다. 

 

더운건 죽어라 싫어하는 애가
햇볕 아래서 몇시간이나 기다린건지
흰 피부 위를 덮은 붉은 홍조와 아무렇지 않은 척 쓸어 넘기는
땀에 젖은 머리칼이 안쓰러웠다. 


입술을 꽉 깨문 채 움직일 생각을 하지 않는 나를 보며
네가 깊은 한숨을 내쉬었다. 

 

 

 

"화 안내, 그러니까 빨리 와. 응?" 

 

 


짜증이 난 듯 버릇대로 눈썹을 치켜올리며 나를 노려보던 네가 내게 다가왔고,
정국의 손을 잡고 뒷걸음질 치는 나를 보며 그대로 우뚝 멈춰섰다. 

 

위험했다. 

 

내 눈을 바라보는 상처받은 네 눈동자를 보면 항상 마음이 흔들렸다. 

 

"..너가 지금 뭐 때문에 그러는지 나 몰라" 

 

"..." 

 

"뭐 때문에 돼도 않는 핑계까지 대가면서 약속 취소하는지도,
내가 뭘 잘 못했길래 자꾸 나한테서 멀어지려고 하는지도,
그리고 이 끝에 결국 뭐가 남아 있을지도.
나 진짜 한개도 모르겠어서" 

 

"..." 

 

"병신같이, 이젠 너까지 의심하고 있어" 

 

"..." 

 

"무슨 소문이 나던 다 거짓말이라고,
너만 믿어달라고 했었지.
왜 너를 못 믿냐고 제발 너 좀 믿어달라고,
너 그랬었잖아." 

 

"..." 

 


"근데, 탄아" 


"..." 

 

"지금 이 상황에서도 내가 널 믿어야 해?" 

 

 

 

올곧게 바라보는 네 눈동자를 피해 시선을 돌렸다. 

 

 

 


"...윤기야.." 


"...응" 

 

 

"...나 믿지마" 

 

 

 


내 말에 인상을 찡그린 네가 실소를 터뜨렸다. 


뭐라고?너 지금 뭐라고 했어? 

 

일그러지는 너의 눈꼬리를 보며 울컥 차오르는 눈물을 삼켜냈다. 

 

 

 

"나 바람핀 거 맞아" 

 

"..야" 

 

"..." 

 

"..네가 지금 해야 할 말이 그게 아니잖아.
아니라고, 다 사실이 아니라고..그냥 나는.." 

 

"..미안...미안해.." 

 

"야, 전정국 네가 말해 봐.
장난도 이 정도 했으면 됐잖아, 어?" 

 

 

 

다급히 고개를 돌리는 네가 슬펐고, 

 

..미안. 


정국의 입에서 흘러나온 목소리에
결국 네 눈이 붉어졌다. 

 

분명 너를 힘들게 하는 말이었음에도 불구하고
내 마음이 찢어질 듯 아파왔다.
숨을 쉬기 힘들다는 말이 이제야 가슴에 와닿았다.
목에 거친 무언가가 박힌 것 마냥 따갑고 쓰려왔다. 

 

울먹이는 나를 너보다 먼저 눈치 챈 정국이
내 어깨를 감싼 채 돌아서고
내 손목을 잡고 있던 네 손이 쉽게 풀려 떨어졌다. 

 

 


"...가지마" 

 

"..." 

 

"나 아직 말 안 끝났어.." 

 

"..." 

 

"..가지마 제발" 

 

 

 

 


등 뒤로 흐르는 목소리에 질끈 감은 두 눈 사이로 네가 흘러내렸다. 

 


울지마라 그대여
네 눈물 몇 방울에도 나는 익사한다 

  


어쩌면 내가 그리도 두려워했던 그 기억 속 악몽은
네가 아니라 그 속에 너를 두고 도망쳐버린 나였다. 

 


울지마라 그대여
겨우 보낼 수 있다 생각한 나였는데 

 


어렸던 너는 그렇게 내게서,
여렸던 나는 그렇게 네게서 멀어졌다. 

 


울지마라 그대여
내 너에게 할 말이 없다
차마 너를 쳐다볼 수가 없다 

  

헤어짐을 준비하며 - 이정하 

  

 

 

 

 

 


네가 입은 교복만큼이나 그때의 우리는 나약했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민윤기가 결혼했다 3 (이별 뒤에 남는 것) | 인스티즈

 
 

 

 

 

 

 

민윤기가 결혼했다 

-이별 뒤에 남는 것 

 

 

 

 

 

 

 

 

 

 

 

 

 


"죄송합니다!!" 

 

 


벌써 몇 번째 반복되는 실수에 야유가 터져나왔다.
하필이면 야외촬영에 잦은 실수라니,
인터넷에 도배 될 내 기사들을 생각하니 머리가 지끈거렸다. 

 

 

 

"누나, 오늘따라 왜 이래요. 뭔 일 있어요?" 

 

 


걱정스레 물어오는 상대 역 보검이의 말에 아니라며 손을 내저었다. 


이게 다 민윤기 때문이었다. 


우결 촬영을 미뤄도 되는 상황이었음에도 불구하고,
왜 굳이 내 드라마 촬영 날을 딱 맞춰서 내조랍시고 찾아온건지 이유를 알 수가 없었다. 


내가 틀릴 때마다 올라가는 입꼬리를 보면,
이렇게 날 방해하는 게 목적인 것 같기도 하고..., 


더운 날 지연되는 촬영 때문에 송글송글 맺힌 땀을 닦아내는
보검이를 보면서라도 실수를 하면 안되겠다는 마음으로
입술을 꽉 깨물고 다시 조명 아래에 섰다. 

 

 


"자 다시 갑니다!스텐바이!!" 

 

 


큐! 


멀리서 들려오는 소리에 보검이의 팔목을 붙잡았고,
언제 웃었냐는 듯 차가워진 표정의 보검이 내 손을 뿌리쳤다. 

 

 


"..구질구질하게 진짜" 

 

"...너 갑자기 왜 그래, 응?
갑자기 이렇게 헤어지자고 하면 나는..나는?" 

 

"다른 여자 생겼다고 했잖아요.
뭐 그렇게 오래 사귄 것도 아니고 왜 이렇게 달라 붙어?
나 누나 질렸다는 게 그렇게 이해가 안가요?
다시 한 번 설명해줘...-" 

 

 

내 손에 맞아 뺨이 붉어진 보검이 화가난 듯한 표정으로 나를 밀쳤고,
그대로 밀쳐진 내가 벽에 박고 쓰러졌다. 


그대로 쓰러진 척 계속 눈을 감고 있자 보검이 내게 다가왔다. 

 

 


"누나 괜찮아요?" 


"아, 응 괜찮아. 컷 싸인 났어?" 


"네! 너무 세게 밀친 것 같은데, 진짜 미안해요" 


"아니 괜찮아. 너는 볼 괜찮아?" 

 

 


괜찮다며 웃어보인 보검이 배 고프다며 대기 천막 안으로 사라졌고,
잠시 쉬었다 간다는 말에 나도 윤기에게로 다가갔다. 

 

 

 

"너 언제 온거..-" 


"웃어, 사람들 많아" 

 

 

인상을 찡그린 채 다가오는 내 모습을 보며 윤기가 내게 말했고,
결국 인위적인 미소를 띄운 나를 보며 만족으러운 표정을 짓던 윤기가
싸늘하게 웃어보였다. 

 

 

"드라마 잘 되겠네." 


"..왜?" 


"내용이 현실적이고 좋아서.
누구한테나 일어날만한 일이잖아" 


"..." 

 

"너랑 나한테도 예외는 아니고" 


"..." 

 

"나도 너처럼 한 방 날렸어야 했는데, 아쉽다" 

 

 


멍하니 너를 바라보는 내게서 시선을 돌린 네가
낮게 웃음 소리를 흘렸다. 

 

 

"어때, 버림 받는 기분이?" 

 

 


싸늘하게 뱉어진 말에
왠지 가슴이 저리는 듯 아파왔다. 

 

 

 

 

 

 


 

[방탄소년단/민윤기] 민윤기가 결혼했다 3 (이별 뒤에 남는 것) | 인스티즈

 
 

 

 

 

 

 

 

 

 


"윤기씨가 탄씨 대본 연습 도와주는 걸로 오늘 촬영 끝낼게요." 

 

 

 


카메라 감독님의 말에 한숨을 내쉬었다. 


저 내용을 윤기랑 하라고 지금 나보고? 

 

목까지 차오른 욕짓거리를 쇼파에 먼저 자리 잡은 윤기를 보며
겨우 겨우 삼켜냈다. 

 

 

"몇 페이지 부터 하면 돼요?" 

 

 


대본 하나를 들고 여기저기 살펴보며 말하는 윤기에,
나도 옆에 자리 잡고 앉아서 26페이지를 가리키자
대본을 읽어보는 건지 대본에 박힌 윤기의 눈이 이리저리 굴러간다. 

 

 

 

"처음부터 하면 돼요?" 

 

 

 

윤기의 말에 고개를 끄덕이자 

쉼호흡을 한 번 한 윤기가 대본을 바라봤다. 

 

 

 

"왜 그랬어" 

 

 

 

 

갑작스럽게 튀어나온 윤기의 말에 인상을 찡그렸다.
대본 어디를 둘러봐도 그런 대사는 없었다. 


지금 26페이지 보고 있는 거 맞아요? 

 

대본이 바뀐건가 해서 올려다 본 윤기의 손에 대본따윈 없었다. 


언제 내려놓은 건지 대본은 테이블 위에 올라가 있었으며,
윤기의 눈을 올곧이 나를 향했다. 


여전히 찍히고 있는 카메라를 보니, 이걸 대본이라고 생각하는 것 같았다. 

 

 

 


"왜 그랬냐고" 


"...야" 

 

"네가 뭔데, 네가 뭐라고 그딴 짓을 해" 


"..." 


"네가 뭐라고 내 추억을 깨" 

 

 


팔짱을 낀 채 나를 내려다 보는 윤기의 시선에
나도 테이블 위에 대본을 내려 놓은 채 윤기를 바라봤다. 


언젠가 튀어나올 추억들을 예상하고 있었음에도 불구하고
이렇게 갑작스럽게 불쑥불쑥 나타난 기억들은 나를 항상 힘들게 만들었다. 

 

 

 

"그 때 전정국 손 잡고 가던 너 보면서 내가 무슨 생각을 할 지,
4년 째 이어가던 믿음을 한순간에 버린 너를 보면서 내가 어떤 기분을 느낄 지,
혼자 남겨진 그 자리에서 내가 얼마나 울었을 지,
하나도 모르잖아, 너" 


"..." 

 

"알았으면 미치지 않고서야 그딴 짓을 할 수는 없었겠지" 

 

 

 


붉어진 얼굴의 윤기가 주먹을 꽉 쥐었다. 

마치 18살의 너를 보는 듯 했다.
감정 제어따윈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 화를 내며 소리치는 모습에
나도 너를 따라 눈물을 쏟아냈다. 


너와 나의 시간이 멈췄다. 

 

 

 

 

"하루하루가 지옥 같았어" 

 

"..." 

 

"방에 불을 켜면 항상 네가 나왔어.
손 잡고 걸어가던 마지막 니네 뒷 모습이 아무리 애를 써도 잊혀지지가 않아서
불 꺼진 방에서 한참을 그렇게 울기만 했어." 

 

"..." 

 

"그러다 어느새 너를 미워하는 나를 보면 구역질이 나올 것만 같았어.
내가 어떻게, 어떻게 너를 미워할 수가 있는지 이해가 가지 않았어.
너는 분명 추억을 버렸는데, 나까지 그 추억을 버리는 건 용납이 가지 않아서
온종일 네 사진만 들여다 봤고, 그렇게 2년이 흘렀어" 

 

"..윤기야" 

 

"너는 4년의 추억을 버렸다고 생각할 지 몰라도,
나한테 너는 4년이 아닌 6년의 추억을 버렸어.
그동안 내가 혼자 닦아왔던 2년까지 포함해서" 

 

"..." 

 

"왜 그랬는지 들어보라고 했지" 

 

 

 


나를 바라보는 눈물 섞인 시선에 심장이 멈추는 듯 했다. 

 

 

 

"왜 그랬어,
도대체 어떤 이유가 있었으면" 

 

 

 


윤기가 참고 참았을 눈물이 윤기의 볼을 타고 흘러내렸다. 

 

 

 

"그렇게 쉽게 나를 버릴 수 있어, 탄아" 

 

 

 

너무 힘들게 돌아온 말이 나를 감싸 안았고,
울음을 터뜨린 나를 달래줬던 예전의 네가 내 앞에 있었다. 

 

 

 

추억이 사라진 자리에 비겁한 미련이 얼룩졌다. 

 

 

 

 

 

 

 

 

 

 

 

 

 

 

 

 

 

 

 

안녕하세요!!ㅋㅋㅋㅋ 시간을 쪼개고 쪼개서 쓰긴 썼는데 

분량이 짧네요. 

그래도 이 거 쓰느라 내일 하루는 망했어요....ㅎㅎ 

아, 그리고 저는 독자님들이 막 쟈가운 윤기 좋아하실줄 알았는데 

그건 저의 착각... 

이번엔 그나마 따스한 윤기를 데리고 왔는데 

마음에 드시나요..?ㅎㅎㅎㅎ 

 

다음 우결 촬영은 또 어디서 해야할지.. 

추천 받아요!!ㅎㅎ 

 

그럼 다음에 또 만나요! 

 

 

 

 

 


암호닉 

나니꺼 . 눈부신 . 그리 . 가온 . 민슈기 . 복동 . 리베 . 159 . 민윤기 . 태태뿡뿡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 

혹시 오타나거나 빠뜨리지는 않았겠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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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리베입니다!! 1등ㅠㅠ
8년 전
독자2
전 쟈가운 윤기 좋아해요!!!! 윤기 저렇게 우는 모습 보니깐ㅠㅠㅠㅠㅠ많이 좋아해서 힘들었나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가 왜 떠나야 했는지 다음편에 나오겠죠??!! 윤기도아프고 여주도 아프고ㅠㅠㅠㅠㅠ
다음편도 기다리겠습니다 자깟님!!!!

8년 전
짱짱맨뿡뿡
다음편은 과거회상으로 돌아와야 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ㅎㅎ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리베님!!ㅎㅎㅎ
8년 전
비회원245.67
아ㅠㅠㅠㅠ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 볼때마다 가슴아파요.. 정맣로ㅠㅠㅠㅠ 언젠간 둘다 행복할날이 오겟죠??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그럼요!!ㅎ행복한 날이 언능언능 올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ㅠㅋㅋㅋㅋ댓글 감사해요!!ㅎ
8년 전
독자3
민윤기에요ㅠㅠㅠㅠㅠ 카메라있는데 저렇게 해도되나 신경쓰엿지만 너무 슬퍼서 ㅠㅠㅠㅠㅠ 고생했을 윤기가 너무 불쌍해서ㅠㅠㅠ 따뜻한 윤기가 너무 좋아서ㅠㅠㅠ 여주도 사정이있는거같아서ㅜㅜㅠㅠㅠ 너무슬퍼요유ㅠㅠㅠㅠㅠ흡부ㅜㅠ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으허ㅠㅠㅠ댓글 감사합니다 민윤기님!아직 3회지만 꾸준히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4
[민슈가] 암호닉신청이요! ㅜㅜㅜㅜㅜㅜ너무슬퍼요 ㅠㅠㅠㅠㅠ우어어어엉 ㅠㅠㅠㅠ윤기야 ㅠㅠㅠㅠㅠㅠㅠㅠ폭풍오열)ㅠㅠㅠ 마지막에 그렇게쉽게버릴수있어 할때 피크 ㅠㅠㅠㅠㅠ맴찢맴찢 ㅠㅠㅠㅠ하우우ㅜㅜㅜㅜ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제 글을 읽고 피크를 느껴주시다니ㅠㅠ!!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46.180
태태뿡뿡이에요 서로너무 사랑했는데 여주도 사정이있었겠죠?ㅜㅜ 빨리오해가 풀렸으면 좋겠어요...
8년 전
짱짱맨뿡뿡
언능 빨리 글 들고 날라오겠습니다!ㅎ댓글 감사해요 태태뿡뿡님ㅎ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퍼요ㅠㅜㅠㅜㅠ 브금이랑도 너무 적절해서 더 슬퍼요ㅠㅠㅠ 도대체 무슨 이유가 있었을까ㅠㅠㅠ 진짜 잘 읽었어요!! 다음편도 무지 기대가 됩니다ㅎㅎ
8년 전
짱짱맨뿡뿡
브금 선택 많이 고민했는데 다행이네요ㅠㅠㅎ기대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
으아 진짜ㅠㅠㅠㅠㅜㅠㅠㅜㅠ 윤기 찌통ㅠㅠㅜㅜㅠㅠㅜㅠㅠ 힘들었어여 우뉴뉸뉴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아련해여 작가님ㅜㅜㅜㅜㅠ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ㅎㅎ
8년 전
독자6
그리입니다!! 쟈가운윤기... 좋아요! 쟈가운건 항상 옳습니다! 작가님ㅜㅠ 진짜 글 이번에도 이렇게 좋으면..!! 저 쓰러ㅈ..... ㅎㅎㅎㅎㅎ작가님 이렇게여주가 그런 행동을 하게된 이유가 있겠죠? 아.. 진짜 작가님 이런 예쁜 글 감사하고 안녕히 주무세요!! 사랑하고 또 사랑해요!♡ 그럼 워더하고 사라집니다 바잇!
8년 전
짱짱맨뿡뿡
예쁜 글이라니ㅠㅠ그리님 진짜ㅋㅋ워더!!!!늦었지만 그리님도 오늘 밤 잘 주무세요ㅎㅎ미리 인사!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짱짱맨뿡뿡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ㅎㅎㅎ
8년 전
비회원251.66
비회원이지만 [0324]로 암호닉신청이요! 저는 쟈가운 윤기도 좋지만 따뜻한 윤기도 좋네요ㅠㅠㅠ 여주가 윤기버린이유도 알고싶고ㅠㅠㅠ 뭐가 그렇게 꼬인걸까요ㅠㅠ 오늘도 잘읽었습니다♥ 쓰느라 수고하셨어요♥ 다음우결촬영운 수영장...? 조그맣게 의견내봤어요ㅎ
8년 전
짱짱맨뿡뿡
수영장?ㅎㅎ괜찮은데요?다음화가 아니더라도 꼭 한번 수영장 가도록 하겠습니다ㅎ!암호닉 감사합니다0324님!
8년 전
독자8
허류아 아 융기 우는 거 너무 마음 아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그냥 얼른 이유를 말 해줬으면... 실은 귱금해서 그런다는 건 안비밀 ㅎㅎㅎㅎㅎㅎㅎ 오늘두 잘 보고가욥...!
8년 전
짱짱맨뿡뿡
그 이유 최대한 빨리 들고올게여ㅎ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9.187
둘이 잘됐으면 좋겠어욤ㅠㅠ 너무슬푸다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독자9
아ㅜㅜㅜ듣는내가다찓통이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윤깅야ㅠ튜유유튜튜튜
8년 전
짱짱맨뿡뿡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ㅎㅎ
8년 전
비회원237.194
아 다알꺼같은데모르겠고..윤기진짜힘들었던거 이해는가는데 여주도 나름 이유있어보이고 그냥 얼른오해풀고 잘됐으면좋겠다..
8년 전
짱짱맨뿡뿡
흐얼..벌써 눈치 채시면 안되는데..!ㅋㅋㅋ다 알아채시기 전에 얼른 들고 와야겠어요!ㅎㅎ
8년 전
독자10
아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ㅠㅠㅠ완전맴찢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으하ㅎㅎ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가얼마나힘들었을지가늠이간다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윤기ㅠㅠㅠ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12
헐.. 이건 진짜 다음 편이 시급해요.... 완전 궁금.... ㅠㅠ 진짜 맴찢이다ㅠㅠㅠㅠ 왜 그랬던 거니 여주야ㅠㅠㅠㅠㅠㅠ 오해지ㅠㅠㅠㅠ 어떻게 윤기를 놔두고ㅠ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46.227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완전 맴찢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댓글 감사합니다!ㅎㅎ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짱짱맨뿡뿡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ㅎ저도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4
아ㅠㅠㅠㅠㅠㅠㅜㅜ헝 ㅜㅠㅠㅜ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ㅠㅠ윤기 너무짠해ㅜㅠㅠ 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나빠ㅠㅠㅜㅠㅜㅜㅜㅜ
8년 전
짱짱맨뿡뿡
으아 여주도 사정이 있을 수가......ㅠㅠ댓글 감사합니다!ㅎ
8년 전
독자15
ㅠㅠㅠㅠㅠㅠ윤기진짜힘들었겠다 여주가왜그랬을까여....
8년 전
짱짱맨뿡뿡
그 이유 곧 가져오겠습니다ㅎㅎ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6
나니꺼에요 ㅠㅅ ㅠ 정국이였군요 바람난 윤기의 친구가.. 분명 무엇인가 이유가 있을텐데.. 윤기가 정말로 너무나 많이 상처 받고 꽁꽁 마음을 숨긴 사람이 되어서 마음이 아파요.. 으으 정말 잘 읽었습니다!
8년 전
짱짱맨뿡뿡
나니꺼님 기다리고있었어요ㅠㅠㅎㅎ이번 화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7
[윤기모찌] 신청이요 !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윤기어떡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ㅠ너무안타깝고 너무안타까운ㅜㅜ
8년 전
짱짱맨뿡뿡
윤기모찌님 암호닉 신청 감사합니다!!ㅎ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8
여주의 그 이유 빨리들어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짱짱맨뿡뿡
하루 빨리 들고오겠습니다ㅠㅎㅎ댓글 감사해요!
8년 전
비회원235.166
헐 대박 159입니다!!! 와 저 암호닉 와우ㅎㅎㅎㅎ 되게되게 안쓰럽다ㅠㅠㅜㅠㅜㅠ민윤기ㅠㅜㅠㅜ
8년 전
짱짱맨뿡뿡
159님 이번 편도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언능 빨리 또 찾아 뵐게요!ㅎ
8년 전
비회원100.141
으아아아아아아아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삽질하는 커플 좋습니다!!!!!!!!파워삽질.....어차피ㅣ 잘됄거면서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혹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윤기융기]로요!
8년 전
짱짱맨뿡뿡
파워삽질!!!!ㅎㅎㅎ암호닉신청 감사합니다 윤기융기님!
8년 전
비회원70.42
와 진짜 이거 너무 좋아요 ㅠㅜㅜㅠㅜㅜㅜ저런 거 너무 좋아 진짜 대본 처럼 읽는 거 아 너무 슬프다 아 진짜 너무 좋아요 감사해요ㅠㅠㅜㅜㅜ
8년 전
짱짱맨뿡뿡
으악 감사하다뇨ㅠ재미있게 읽어주셔서 제가 더 감사해요ㅠㅠ
8년 전
독자19
으에ㅔㅔ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ㅠ 전 쟈가운 윤기 좋아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 뭔진 모르겠지만 왜 울어ㅠㅠㅠㅠㅠㅠ 내가 쓰레기야ㅠㅠㅠㅠ 울지 마ㅠㅠㅠㅠㅠㅠㅠ
그리고 혹시 암호닉 [공중전화]로 신청 가능할까요..?'ㅅ'

8년 전
짱짱맨뿡뿡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ㅎㅎㅎ암호닉 신청도 감사해요 공중전화님!!
8년 전
독자20
아아..윤기쨩...울디먀아........ㅠㅜㅜㅜㅜㅜㅜㅠㅠㅜ아ㅠㅜㅜㅠㅜㅜㅜ우리윤기ㅠㅜㅜㅠㅠㅜㅜㅜㅠㅠㅜㅜㅜ울어여ㅠㅜㅜㅜㅠㅠㅠㅠㅠ휴지조공넣어야겠네여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1
아니 작가님.... 이런 윤기 데리고 오시면 사랑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완전 워더감인데....... 쟈가운 윤기도 좋아요.. 이래도 좋고 저래도 좋아요 윤기이즈뭔들... ㅇ둘 ㄷ사이에 무슨 일이 있었을까... 궁금ㅇ쓰.. 굼ㅁ.. 마지막 괜히 울컥하네... 윤기야... 흐읍!!
8년 전
비회원67.241
복동이에요!!저는쟈가운윤기좋아해요!!윤기가저렇게말하는거보면힘들었나봐요ㅠㅜㅠㅠㅠㅠㅠ둘이왜그랬는지다음편에나오겠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헐..일화부터 쭉봤는데 완전 취향저격ㅠㅠㅠㅠㅠㅠㅜㅠ전 쟈가운윤기가 좋단말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쟈가운윤기만세 작가님만세
8년 전
비회원208.161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 글 왜 이렇게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는 막 여주가 일부러 말 안하고 있다가 윤기쨩이 나중에 어찌어찌 알아서 미안해 하는..? 그런 내용이였으면.... 하는 바램이 조오금 있어용ㅋㅋㅋㅋㅋ 비회원이지만 조심스레 [콜라] 암호닉 신청하고 가용ㅎㅎㄹ
8년 전
비회원186.108
ㅠㅠㅠㅠㅠ비회원이지만 항상찾아보고잇어요작까님완전글쓰는거내스탈 ㅠㅠㅠㅠㅠㅠㅠㅠ♡.♡ 화이팅하세요<3
8년 전
독자23
혹 스포가 될수있으니 말은안하지만 아마 윤기를 위해서인거같은디 ㅠㅠㅠㅠㅠㅠㅠ윤기야ㅠㅠ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24
아ㅠㅠ윤기야ㅠㅠㅜㅜㅠㅠ우리윤기ㅠㅠㅠㅠㅠㅠㅠㅠ진찌 힘들었을텐데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임호닉받나요? 민트 로신청해도될까요ㅠㅠ
8년 전
독자25
아 민윤기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내가 미안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그런데 너무 ㅠㅠㅠㅠㅠㅠㅠ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6
아 완전... 진짜 읽을 때마다 대박이라는 말만 나오는 거 같아요ㅠㅠㅠ 비지엠 선택은 또 탁월하셔가지구ㅜㅜㅜㅜㅜㅜ 완전 몰입도 1000000%!!!
8년 전
독자27
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마음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헐 대박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ㅠㅠㅠㅠ진짜 가슴 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대박!!!!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29
정국이와 바람을 피다니..!!?윤기가 여주를 많이 좋아햇네요ㅠㅜㅠㅜㅜ6년씩이나ㅠㅜㅠㅜ둘이 빨리 잘됐으면ㅠㅜㅠㅜ
8년 전
독자30
전 쟈가운 윤기가 쬐끔더 좋은것같아요
8년 전
비회원96.180
중간에 시가 있는 게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깔리는음악들까지도다취저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이거 촬영 중인 거 아니에요?? 이 영상 누가 악의적으로 올리면 안되는데ㅠㅜ이와중에 여주 걱정 ㅠ
8년 전
독자32
ㅠㅠㅜㅜㅜㅜㅜㅠㅠㅠ윤기가얼마나힘들었으며뉴ㅠㅠㅠㅠㅠㅠ눈물을다보이네여ㅠㅠㅠㅠㅠㅠ하
8년 전
독자33
으아 대체 뭔 일이 있었던건지 너무 궁그매여ㅠㅠㅠㅠㅠㅠ 하나ㅠㅠㅠㅠㅠㅠ 윤기야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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