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단편/조각 만화 고르기
이준혁 몬스타엑스 김남길 강동원 엑소 온앤오프 성찬
새소년 전체글ll조회 741l
설정된 작가 이미지가 없습니다

이런 글은 어떠세요?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독자1
저는 딱 읽고 재민이나 재현이가 생각이 났어요! 이렇게 물기 있는 글은 처음이라 신이 나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3년 전
독자2
아 진짜 조아요...💚 저는 제노나 재현이...? 뭔가 바다에 비치는 별 같은, 그런 반짝거리지만 흔들리는 느낌이라, 제노나 재현이 아니면 재민이 생각났어요!
3년 전
독자3
처음 읽었을 땐 콕 찝어서 말하기 힘들었는데 위에 독자 분들 댓글을 읽고 두어 번 다시 읽어보니 재민이가 어울리는것 같아요. ‘ 그가 애정을 주는 것 마저 사랑 할 수 밖에 없었다. ‘ 라는 문장이 애틋하게 다가오네요. 하다못해 소년이 애정하는 것마저 사랑 할 수 밖에 없었다는것이... 모든 짝사랑이 그렇겠지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
3년 전
비회원18.223
글을 두 번을 읽었어요 처음엔 이야기에 흐름을 보려고 읽었고 두 번째는 글을 어떤 느낌으로
풀어내는지 보려고 읽었어요! 사랑을 바다에 빗대어 표현하신 게 참 대단하신 것 같아요!
소년은 바다를 사랑했고 소녀는 바다를 사랑하는 소년을 사랑하는 것을 보니 사랑이란 게
꼭 사람이 아닌 다른 무언가와도 사랑할 수 있구나라는 생각이 들어서
글이 마음에 더 와닿았던 것 같아요 다음 편엔 작게나마 소녀를 생각하는 소년에 마음도
보였으면 재밌을 거 같아요! 전 동혁이랑 인준이가 생각나는 글이네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작가님...!(●’◡’●)ノ

3년 전
비회원121.40
정우인가 하며 읽었어요..
3년 전
비회원69.122
소년과 소녀의 상황이 자연스럽게 머릿속에 연상이 되네요. 둘에게 어떤 과거가 있었는지, 앞으로의 관계는 어떻게 변화가 될 것인지 궁금합니다. 개인적으로 글의 분위기가 슬프면서도 잘 절제된 느낌이에요. 다음편도 기대하고 있겠습니다
3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작품을 읽은 후 댓글을 꼭 남겨주세요, 작가에게 큰 힘이 됩니다!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이준혁 [이준혁]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 ss2_0715 1억05.01 21:30
온앤오프 [온앤오프/김효진] 푸르지 않은 청춘 01 퓨후05.05 00:01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118 1억 09.27 00:14
세븐틴 [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The Finale _ ARCHI SPACE..1 하프스윗 09.25 12:25
세븐틴 [세븐틴/이지훈] O.M.R (Oh My Rainbow) The Finale _ 15. 그 길목의 끝..9 하프스윗 09.25 11:2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박지민] 불나비 162 소슬 09.24 20:12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1023 1억 09.23 23:38
남주혁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920 1억 09.20 22:18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제 6장 악마는 인간에게 이로운 존재가 아니다.. 1 연필그림 09.19 15:0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 제 5장 악마는 아주 이기적이고, 그녀는 꽤.. 1 연필그림 09.19 15:01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2 걍다좋아 09.18 20:46
엔시티 [NCT/홍일점] 얼레벌레 공대 건축학도 TALK 52 덩우두둥탁 09.18 13:33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828 1억 09.17 22:51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여몬톡 외전 (형원)11 만떡 09.16 19: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 제 4장 악마는 생각보다 단순하게 현혹당하기.. 1 연필그림 09.16 03:03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 제 3장 그의 손을 잡으면 잡은 이의 꿈으로.. 1 연필그림 09.16 00:38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730 1억 09.15 22:51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여몬톡 외전 (기현)5 만떡 09.14 11:52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 제 2장 그들은 거짓을 말해 인간을 현혹시킨.. 2 연필그림 09.14 07:41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 선택에 후회는 없도록 < 제 1장 악마의 날개짓은 천둥을 몰고 온다... 1 연필그림 09.14 07:28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621 1억 09.14 01:29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여몬톡 외전 (창균)8 만떡 09.13 10:04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521 1억 09.13 01:52
엔시티 [NCT/재현] 당신은 이별을 해요. 나는 사랑을 할 겁니다 173 이도시너와나 09.12 14:13
세븐틴 [세븐틴/홍일점] <세때홍클 3> | 23 오늘의 대화5 넉점반 09.12 00:05
몬스타엑스 [몬스타엑스] 여몬톡 외전 (주헌)7 만떡 09.11 04:49
남주혁 [남주혁/김선호] 사계절의 우리_0422 1억 09.11 00:59
방탄소년단 [방탄소년단/정국] 유치한 하이틴 로맨스!8 극단 09.10 04:48
남주혁 [안보현] 섹파는 처음인데요_0027 1억2 09.09 23:53
단편/조각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