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미친자들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미친자들 전체글ll조회 64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맘처럼 되지 않는다고1 한도윤08.22 22:51
      
굿모닝 7 미친자들 05.21 12:14
잠 안 오는디 3 미친자들 05.21 04:35
아...... 갑자기 존나 웃기다 8 미친자들 05.21 03:47
네가 어디 있다 해도 너를 사랑하고 있어 서두르지 않을게 난 네 뒤에 서 너를 지켜줄게 6 미친자들 05.21 02:44
안 자는 사람 있으면 친구 애인 썸이랑 보는 텀 말해 봐요 97 미친자들 05.21 01:56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미친자들 05.21 01:02
아 배 아파 5 미친자들 05.20 23:41
자러가요.....굿나잇...♡ 7 미친자들 05.20 23:20
외계생명체 얘기 우주 얘기 진짜 너무 재미있다... 7 미친자들 05.20 23:14
심심해 심심해 심심해 23 미친자들 05.20 23:01
얘들아❗️❗️❗️❗️❗️❗️❗️❗️❗️❗️️️️ 52 미친자들 05.20 21:02
님들내일저녁에바빠요안바빠요 13 미친자들 05.20 20:15
주현이한테는 이미 말했는데 글 남깁니다 애인 생겼어요 이제 내 이름 검은색 아닙니다 71 미친자들 05.20 20:07
존나 졸리다...... 8 미친자들 05.20 18:47
얘들아 ♡ 30 미친자들 05.20 18:29
나의 비밀정원 난 아직도 긴 꿈을 꾸고 있어 그 어떤 이에게도 말하지 못했던 아침 햇살이.. 19 미친자들 05.20 16:37
이거쓴사람아직있어요? 9 미친자들 05.20 15:16
각종 대회 1등 상품 13 미친자들 05.20 15:08
방금 시험 하나 치고 왔는데요 69 미친자들 05.20 14:17
배부르다 8 미친자들 05.20 13:34
백 년만에 새 짤 주웠습니다 17 미친자들 05.20 12:42
배민 시킬까 말까 고민 오지게 하다가 마음 먹고 다시 들어갔는데 17 미친자들 05.20 11:44
씻고 나면 이렇게 개운한데 11 미친자들 05.20 11:38
한 페이지 제목이 거의 회색이 됐을 때 8 미친자들 05.20 11:07
하트 무나 ㅈㄴㄱㄷ 으른 가능 23 미친자들 05.20 10:28
아직도 여덟 시 26 미친자들 05.20 08:04
바람 졸라 차네요? 11 미친자들 05.20 05:02
추천 픽션 ✍️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눈이 마주쳤는데 우석은 바보같이 눈을 피해버렸다. 책을 보면서 웃던 ##파도와 눈이 마주친 거였는데. 마치 자신에게 웃어준 것만 같아서 그게 너무 떨려서 마주할 수가 없었다.시선을 다른 곳에 둔 채로 읽지도않는 장르의 책을 보고있던 우석은 천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1억
조폭 아저씨와 최고의 망상을w.1억 인생에 재미 하나 찾지 못하다가 죽으러 인적 드문 산에 왔더니만, 웬 남자 비명 소리가 들리는 곳에 왔더니 조폭들이 판을 치고 있더라니까."……."이런 광경을 또 언제 보겠어. 나보다 조금 더 큰 나무에 몸을 숨겨서 핸드폰을 켜 동영상을 찍으려는데 아뿔싸 동영..
by 한도윤
오늘은 어떤 표정을 지으며 출근을 해야 할지 모르겠다.어제 윤슬과 바다 프로를 뒤로하고 노래방에서 뛰쳐나와 집으로 와 버렸기 때문에 내 양쪽 자리에 앉는 두 사람을 어떻게 대해야 할지 모르겠다. 물론 그렇다고 해서 회사를 출근하지 않을 수는 없고, 그렇다고 내 병에 대해서 동네방네 떠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