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열이는 시장바닥에서 커피를 타고있어요.
"갚을꺼라구요!네...네...진짜여..아제발..."
첫째형 성규는.....백수 였어요.
" 야 어제 음식점 바닥에서 주워먹은 갈비가..이야~"
둘째 동우는....아파요...많이..마음의병....
"너네 형이 이성열이지? 너 일로와바 새끼야"
"헤헤헤헤ㅔ헿헤헤헿헿 동우!또..동우! 놀이기구탄다!헤헤헤헿신나!"
셋째 우현은 동네양아치 래요..
"형, 돈, 달라고 내말 안들려?에이 씨X"
넷째 이호원.
이집안에 유일하게 정신때기가 박혀있는놈 인거같아요.
돈을 벌기위해서 오늘도 그는 찢습니다.
아, 저기 빛쟁이들이 몰려오네요.
하기스 팬티가 어디있죠?
"성열군? 돈은 어디있죠? 분명히 말했잖아 오늘까지라고"
그리고 마지막.
성열군의 곁을 달처럼 돌고도는 (feat.인피니티 호야)깡패아저씨 김명수.
그의 눈빛이 심상치 않습니다.
과연 이중에 정상이 있는지 의심되는
글을 쓰는사람도 나오는사람도 약을빤 스토리
내일부터 시작합니다 커밍쑨 ㅋ 얼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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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쓰는거 일케힘든줄 몰라써여 글잡님들존경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