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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는 경수가 있어요♡♡

늑대인간(하사잇) | 인스티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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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566
나는... 다이어트 해서? (프스스 웃으며 농담을 던지고는 이제 정말 얼마 남지 않은 시간이 느껴져 너를 더 눈에 담으려하는,이제 거의 침대에 누워있다 싶이 하는 너에 힘든 몸을 이끌고 호흡기를 한번 더 정리하고는 부엌으로 가 네가 좋아하는 소고기 죽을 가져오는) 밥 먹자. 밥 먹고 자야지.

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밥...안먹고 싶은데... ( ㅇㅏ무리 몸이안좋아도 밥을 거르려 하지는 않았는데 내가 좋아하는 소고기 죽에도 그닥 먹고싶지 않다는 표정을 짓는) 나도 다이어트 할래. 너랑 같이 다이어트 해야지. ( 나도 농담을 날리고 프흐흐 웃고는 네가 가져온 죽을 그냥 서랍위에 올리고 호흡기를 빼고 먹으려 하질 않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다가 죽을꺼야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7
안돼 너는 다이어트 하면 안돼. (먹고 싶지 않은건지 죽을 테이블 위에 올리고 먹으려 하지 않는 너에 시무룩해지는) 배가 아파? 삼키는거에 힘들어? 그래도.. 조금이라도 먹어야 힘이 나지.. 응? 너 어제도 밥 안 먹었잖아.. 먹어야 그래도.. 기운이 나지..

ㅠㅠㅠㅠㅠㅠㅠㅠ헐 ㅠㅠㅠㅠ나깨우고주거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그냥...입맛이 없어서... (배가 아픈것도 아니고, 삼키는게 함든것도 아닌데 그냥 단순하게 입맛이 없어서 먹기가 싫다고 하곤 시무룩해진 네 손을 잡는) 시무룩해졌어. 알겠어, 먹을게. (결국 몸을 일으키고 네가 가져온 죽을 조금 떠서 매말라 가는 입에 넣는)

응응♡♡♡♡♡

8년 전
독자568
아, 아니. 억지로 먹지마. 응? 그러면 몸에 더 안 좋다고 그랬어... (시무룩해졌다며 결국일어나서 먹는 너를 말리는) 억지로 먹지마.. 물, 물가져다줄게. 응? 물마셔. (따뜻하게 데운 물을 너에게 먹이고는 입가를 닦아주는) 막.. 아프고 그러지 않아? 몸? 어디아파?

ㅠㅠㅠㅠㅠㅠ헝 ㅠㅠ보내야하다니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 ㄱㅕㄹ국 물 한모금 마시고 식사는 끝이나고 그래도 나를 우ㅣ해 끓여 준건데 먹지 못해서 미안해 지는) 미안, 어디 아프지는 않아. 괜찮아. 너는안아프지? 진통제 먹어서 괜찮아? ( 어디 아픝곳은 없냐는 말에 괜찮다며 미소를 지어 보이고 다시 침대에 눕는) ...나가 놀고 싶다...계속 누워만 있는거 같아...

ㅠㅠㅠㅠㅠㅠㅠ흐규흐규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9
응 나는 진통제 먹어서.. 괜찮아. (요즘에는 진통제를 먹어도 예전처럼 엄청난 효과는 나오지 않아 그래도 아프지만 꾹 참고는 프스스 웃는) 일어날 수 있어? 일어날 수 있으면 뛰어놀지는 못해도 밖에 누워있을까? 산책도 좋고..

ㅠㅠㅠㅠ헤어지기싫당....

8년 전
꿈에서라도
응, 안아프니까...산책 할래. ( 평소에는 일어나지도 못하겠다고 하더니 오늘은 몸을 일으켜 보고 옷장을 열어 가다건을 꺼내 입고 너에게도 가디건을 둘러주는) 멀리 가지말고 그냥...조금만 돌다가 오자. (자리에서 일어나는것 만으로 숨이차서 살짝 색색거리지만 굳은의지로 걸어서 나가는)

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시 만날거니까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0
(몸을 일으키는 너를 그래도 걱정스럽게 바라보다 휴대용 호흡기를 꼬옥 껴주고는 너와 손을 꼬옥 잡고 집을 나서는, 저도 이제 조금이라도 걸어도 숨이 차오르지만 너에게 티를 안내고 꾸욱 참으며 걷는) 조금이라도 안 좋으면 다시 집에 가자.

ㅠㅠㅠㅠㅠ어디서어ㅠ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응, 조금만 걷다가 들어가자... (네 손을 꼭 잡고 산에 올라가는것도 아닌 그냥 집 주변을 천천히 도는) 경수야, 내가 잘못 생각 했나봐. 너 죽고나서 내가 죽는게 나을뻔 했어...나 죽고, 너 죽으면...이집에 이제 아무도 없는데 네 장례는 누가 치뤄줘. ( ㅇㅣ상하게 가벼운 몸에 내가 오늘을 넘기기 힘들겠다는걸 직감아고 1분1초가 아쉬워 너에게서 눈을 때지 않는)

하늘? ㅋㅋㅋㅋㅋㅋ아니더라도 다음톡 계속하니까 ㅎㅎㅎㅎ

8년 전
독자571
나? 내 걱정을 왜해. 나는 가만히 있으면 다 묻어줄거야. 걱정하지마. (자기가 나중에 나 보다 늦게 죽는게 나을뻔 했다는 말에 힘없이 웃으며 아니라고 고개를 젓는, 그리고 지금 오늘이 너와 마지막이라는걸 저도 어느 정도 느끼고 있는, 평소에 일어나지도 못하던 네가 이렇게 걷는것도, 나를 뚫어져라 쳐다보는 네 눈을 마주보고는 그래도 웃어보이는)걱정마. 나 혼자서도 잘 할 수 있어.

ㅋㅋㅋㅋㅋㅋㅋ다음톡에 난 알츠에걸리겠지...

8년 전
꿈에서라도
응, 다 잘할거라고 믿어. 이제...집에 갈까? 너 땀난다. ( 네가 나를 보고 싱긋 웃자 나도 너를 보며 싱긋 웃고 네 볼을 잡아 천천히 네 입술에 뽀뽀를 했다가 떨어지는) 한번더. (다시 네 입술에 내 입술을 맞대고 이번에는 짧은 뽀뽀가 아닌 오랫동안 네 입술에 머물러 있다가 떨어지는)(다시 천천히 걸어 집으로 돌아오고 벌써 해가져서 밖이 캄캄하자 아쉽다는 표정을 짓는) 벌써...잘시간이네.

ㅋㅋㅋㅋㅋㅋ아 ㅠㅠㅠㅠ 내가 막 경수보고 모진말 다했는데 경수가 갑자기 막 집에서 물건도 계속 못찾고 ㅠㅠㅠㅠ 흐어어엉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2
응 집 가자. (다시ㅜ집으로 들어가려 몸을 트는데 내 볼으루감싸 입술에 뽀뽀를 해주는 너에 행복해서는 헤헤 웃는, 그러다가 한번 더 하며 긴 키스를 끝내고 너를 보고 제가 한번도 쪽 하고 뽀뽀를 하는) 응..그러게. 뭐 했다고 벌써 잘 시간인지 모르겠다. (너를 침대위에 일단 앉혀주고는 턱턱 막히는 숨에 몰래 부엌으로 나와 진통제를 먹고는 다시 들어와 너를 꼬옥 안는) 잠와..?

ㅠㅠㅠㅠㅠ응 막 핸드폰 식탁위에 뒀는데 고단세 잊어버려서 온집안 다 뒤지고 ㅠㅠㅠㅠ 나중에는 막 서류 찾는데 없다고 막 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응, 잠온다...졸려. ( ㅈㅣㅂ에 오자마자 계속 몰려 오는 피곤에 네 품에 안겨 눈을 비비적거리고 하품을 하는) ...자면 안돼는데, 아직... (다음날 눈을뜨지 못할까봐 두려워서 자면 안된다 하며 내 팡을 내 손으로 꼬집고 눈을 부릅 뜨려 힘을 주는)

아이구ㅠㅠㅠㅠㅠㅠㅠㅠ나랑 만나가로 했는데 새까맣게 까먹어버리고 ㅠㅠㅠ또 싸우고 ㅠㅠ

8년 전
독자573
괜찮아.. 자도 돼. 괜찮아.. (네가 걱정하는게 뭔지 잘 알고 저도 너와의 마지막 순간이라는게 다가와 너를 더욱 더 품에 꼬옥 끌어안다 떼어내고는 네 얼굴을 쓰다듬으며 눈을 떼지 못하는) 괜찮아. 자두 돼.. 우리 또 만날 거 잖아. 괜찮아.. (미어져오는 마음에 입술을 꾸욱 깨무는)

ㅠㅠㅠㅜ아헐 ㅠㅠㅠ짱슬퍼ㅠㅠㅠ 그러고 나는 나중에 싸운것도 잊어버리고...

8년 전
꿈에서라도
..그렇지? 또 만나는거지? 울지, 말고...나 자는건데 왜 울어...(입술을 꾸욱 깨물고 울기 직전인 네 얼굴을 어루 만지고 네 품에서 새근새근 잠이 들어 버리는)(너를 꼬옥 끌어안고 새벽이 올때까지 자다가 본능적으로 눈을 뜨고 내 옆에서 자고있는 너를 흔드는)...경수야, 경수야...사랑해. 많이. (자다 알어나 아직 ㅂㅏ몽사몽한 너에게 작게 나즈막히 속삭여주고 살짝 웃는)

ㅠㅠㅠㅠㅠ헤어지자 했는데 다음날 뭐해? 데이트하자 이러고 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4
(울지말라며 나를 끌어안고 샤근새근 잠에 빠지는 너에 네 얼굴만 어루어 만지다 저도 고된 몸에 잠에 드는, 그러다 중간에 네가 나를 부르는 소리가 들리고 나를 흔들자 비몽사몽하게 눈을 떠서는 너를 보는데 설마설마 하며 일어나 널 보고는 떨리는 눈으로 네 얼굴을 매만지는) 응,응.. 나도 사랑해.. 사랑해. 가,갈거야..? 가지마..응? 가지마 찬아..

ㅠㅠㅠㅠㅠㅠ나지금 되게 분위기가 슬픈데
나 눈탱이에 모기물렸엌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꿈에서라도
( 떨리는 눈으로 나를 보며 가지 말라고 말하는 너를 그저 웃으며 바라보다 요란스럽지도 않게 조용히 눈을감고 그렇게 숨을 거두는)(더이상 내 가슴이 오르락 거리지도 않고 너를 꼬옥 안아주지도 못하고 쿵쿵거리던 심장도 아무 소리없이 잠잠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어떡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눈이 물릴때 까지 뭐했어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5
(네 숨이 멈추고 심장에 귀를 대어봐도 더이상 뛰지 않자 잔뜩 울먹거리며 네 머리를 품에 끌어안고는 눈시울이 붉어져 결국엔 눈물을 뚝뚝 떨구는, 말도 나오지 않고 와중에ㅜ심장이 아려와 너를 더욱 더 꼬옥 껴안으며 놓아주지 않는) 찬아..찬아..
8년 전
꿈에서라도
(네가 아무리 나를 끌어 안고 있어도 너와 몸이 닿지 않는 부분은 점점 싸늘하게 식어가고 추욱 늘어져서는 결국 내 입에 있던 호흡기 마저 힘없이 빠져 바닥에 툭 떨어져 버리는)
8년 전
독자576
나 진짜 어이가없어섴ㅋㅋㅋㅋㅋㅋㅋㅋ아휴....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꿈에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진짜 뭐했어? ㅋㅋㅋㅋ어떻게하면 거기가 물려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8
ㅋㅋㅋㅋㅋㅋ그러게나진짜뭐했지...공원에있었는데.. 하 진짴ㅋㅋㅋ눈뜬 사진도 보여주고싶은데 참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꿈에서라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거기는 가려워도 약도 못바르겠다 ㅋㅋㅋㅋ얼음찜질해 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0
ㅌㅋㅋㅋㅋ아휴..참나 진짜..이거 언제없어지려나 ㅋㅋㅋㅋㅋㅋ미친진짜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77
(호흡기도 툭하고 떨어져버리자 호흡기를 떼주고는 너는 이미 나를 떠나간걸 알지만 그래도 품에 너를 품고는 그렇게 서럽게 집이 떠나가라 울다가 잠들어 버리는, 아침이 되어 일어나서도 너를 품에 놓을줄도 모르고 네 얼굴만 만지작 거리자 차가워진 네 몸에 이불을 따뜻하게 둘러주는데, 격하게 아려오는 심장에 바로 침대 밑으로 피를 토해내는) 우욱, 욱...
8년 전
꿈에서라도
( ㅆㅏ늘한 내 몸에 겨울 이불이 둘러지고 따뜻하게 해보려 해도 그냥 싸늘하게 식어버리는, 아침이 되자 내가 죽고나니 몸에남아 나를 죽음까지 내몰았던 독 성분들이 손끝 발끝에 몰려 썩은것 마냥 검푸르게 변하고 내 얼굴은 누가봐도 죽은사람인것처럼 점점 경직되어 가는)
8년 전
독자579
(점점 더 피를 많이 토해내고는 지칠대로 지쳐 치울생각도 하지 못하는, 그리고 다시 힘없이 네 옆에 누워 네 얼굴을 쓰다듬으며 힘겹게 말하는) 나.. 나도 갈때가 됐나봐.. 아으, 너무 힘들어 피토하는거.. 심장이 아려. 쿡쿡 찌르다 못해 잡아 때려고 하는거 같아. (너는 이제 듣지 못할테니 괴로운 제 몸 상태를 말하며 울어버리는)
8년 전
꿈에서라도
( 네가 아파할때면 항상걱정스러게 다가가 너를 챙겨주던 모습도, 네가 울면 나도 아프다고 해주던 모습도 더는 보여주지 못하고 네가 쏟아낸 피 비린내가 온 방을 뒤엎어도 그 누구도 치워주지 못하는)(하루종인 네 심장이 마지막 발버둥을 치듯 욱씬 거리게 만들다 점점 해가지자 지금까지와는 차원이 다르게 삼장아 펄떡거리며 터져버릴듯이 발악을 하는)

ㅋㅋㅋㅋㅋㅋㅋ얼음찜질하면 진짜 금방 가라 앉아!!

8년 전
독자581
찬아 나 운동하구올게!
8년 전
꿈에서라도
네에에에♡♡♡♡
8년 전
독자582
아, 아 아파..흐으, 아파..! (하루종일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싸늘하게 식은 네 옆에서 더더욱 심장에 박차를 가하는 통증에 가슴을 웅켜쥐고 뒹구는, 이제는 제가 아프다고 표현을 해도 걱정하는 사람이 없어 마지막이라도 마음껏 끙끙 거리고 앓는 소리를 내는) 하으으... 끔찍해..흐.. (저 혼자만 어둠에서 발버둥치다 다시끔 핏덩이를 토해내고 힘없이 너를 끌어안는) 찬아아..

나 와따!!!

8년 전
꿈에서라도
( 네가 나를 끌어안자 아무 힘이없는 내몸이 자연스럽게 네 쪽으로 쏠리고 네 어깨에 내 이마가 툭 닿는)(끔찍한 고통이 너를 마구 괴롭히고 너를 쉽게 보내줄 생각이 전혀 없는지 네가 기절하지도 못할만큼 큰 고통으로 네 심장을 쥐여 짜다 순간 심장근육이 파열되어 버리는)

기다려따!!

8년 전
독자583
하으,하으, (이미 숨은 가쁠대로 가빠지고 엄청난 통증에 눈까지 빨게져서는 어쩔줄 몰라 주먹으로 내 가슴만 퍽퍽치는, 그러다 심장근육이 파열되선 몸이 부르르 떨리고 쉴새 없이 피가 목구멍을 통해 흘려 토해내다 정신을 잃어버리는,)

기다려쪄? ㅎㅎㅎ 나 마일리운동두 해야된당 흑 ㅠㅠ근데 경수는 찬이가고 나서 너무 아파해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 찢어진 심장으로 몇번 풀떡거리다 그렇게 네 심장이 더이상 움직이지 않고 네가 쏟아낸 피들로 이불이 붉게 물들어 가는)(그 누구도 너와 네가 죽었다는걸 알지 못하고 한달가까이 시간이 흐르고 더이상 약을 구하는 네 연락이 오지 않아 이상하게 여기던 세훈이 경찰에 신고를 하고나서야 우리의 죽음이 발견되 장례가 치뤄지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제 둘다 죽어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4
(널 내품에 안은체 그렇게 죽고 발견된뒤 너와 나는 같이 유골함에 담겨 집주위에 같이 묻히는, 그리고 너와 나의 얘기는 점점 소문으로 퍼져 이슈가 되어버리는)

ㅠㅠㅠㅠㅠㅠㅠ슬프다ㅠㅠ엄청난새드야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새드다 ㅠㅠㅠㅠㅠㅠㅠ아휴우우우웅 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85
ㅠㅠㅠㅠㅠ새벽이었으면 울뻔 ㅠㅠ 나 운동이고뭐고 그냥 치웟다ㅠㅠㅠㅠ
8년 전
꿈에서라도
ㅠㅠㅠㅠㅠㅠ눙물 퍽팔 ㅠㅠㅠㅠㅠ ㅋㅋㅋㅋㅋ운동 왜 치웠어 ㅋㅋㅋㅋㅋㅋㅋ
우리 다음톡 그냥 동거하는 연인? 부부? 어떤걸로 할까?

8년 전
독자586
하기시러..힘드렅ㅋㅌㅌㅌ
음...뭘로하지? 뭐가 더 찌통이려나?ㅎㅎㅎㅎ

8년 전
꿈에서라도
586에게
음...부부가 더 찌통이긴 한데...내가 경수 질려버려서 오락가락 하는애 모르는 길바닥에 버렸다가 너무미안해서 다시 데리러 갈 생각 했는...데...

8년 전
독자587
꿈에서라도에게
오? 경수를? 그러면 버릴거면은 연인? 내가 제대로 이해한거맞지?

8년 전
꿈에서라도
587에게
응응응♡♡연인으로 하자

8년 전
독자588
나쌰우ㅏ하구올게 ㅎㅎㅎ
8년 전
꿈에서라도
넹♡-♡
8년 전
독자589
왔어!!!
8년 전
꿈에서라도
나두 동네도착!!
8년 전
독자590
헤헿 고럼 연인으루 해요옹♡ 방팔때까지기다릴겡ㅎㅎ
8년 전
꿈에서라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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