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트에서 토막난 채 발견된 랭보(19, 반도의 흔한 마트알바생)
"헐!!!!! 민호야!!!! 저기 시체가 있썽 ㅎㅅㅎ!!!!!!!"
"그러게"
"이건 분명 살인사건이 분명해!!
범인을 찾아내자 !"
"지금부터 올스탑.
범인은 이 안에 있어"
"네? 제가 범인이라구영?
설마영! 저런사람 싯타구영!!"
"뭐야, 지금 날 의심하는거야? `ㅂ’!!!!!!!!
하, 내가 이래가 살겠나."
"나 범인 알아, 민호야.
범인은 종현이야"
"읭?!?! 어째서? 내가 왜!!"
"그냥"
"일리가 있네 ㅍ_ㅍ"
"어쩐지 ^^;;;;"
"그럼 그렇지 `ㅂ’!!!"
"그치?"
"나 범인 아니란 말야 휴ㅅ휴....."
는 그냥 장사 안되서 심심해서 죽은
랭보(19, 반도의 흔한 마트알바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