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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려안 전체글ll조회 11058l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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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조직물] 누아르(noir); 05화 | 인스티즈 


 


 

누아르(noir) 

w 려안
 

: 검은. 음산한. 어두운. 

 

 


 


 


 


 


 

 

증오는 검다. 


 


 


 

증오는 강하다. 


 


 


 

증오는 누아르의 원동력이다. 


























" 민윤기 너가 왜 여기,. "







민윤기는 나의 말이 끝나기도 전에 내 손목을 이끌고 긴 복도를 빠져나갔다. 동시에 뒤에서는 우리를 쫒아오는 건지, 까만 양복을 입은 덩치의 남자 세명이 따라붙었다. 이대로 나가면 주인이 눈치챌거야. 그럼 김석진이 위험해. 나의 말에 민윤기는 급하게 꺾어지는 곳으로 방향을 틀어 화장실로 들어갔다. 여기 여자화장실인데..? 그런와중에도 이것저것 따질 정신은 있는지 주책맞은 내가 민윤기에게 물었지만 그는 가볍게 내 말을 무시하고 화장실의 가장 끝 칸으로 나를 데리고 들어갔다.












" ... "





칸막이 안으로 들어가자마자 민윤기는 가쁜 숨을 내쉬었고 곧 그런 그와 눈이 마주쳤을 때는 어색함을 이기지 못하고 먼저 눈을 피해버렸다. 급작스럽게 벌어진 일에 물어보고 싶은게 한두가지가 아닌지라 그의 눈치를 살피다가 겨우 입을 떼는데, 그것마저 자신의 입술에 손가락을 가져다대는 민윤기의 행동에 관둬야했다. 민윤기가 조용히하라는 제스쳐를 취하자마자 화장실로 들어오는 여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귀가 얼마나 좋으면 저걸 눈치챈거지. 내가 새삼 놀라 그를 올려다보는데 얼마지나지않아 여러명의 발자국소리와 함께 낮고 굵은 남자들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쥐새끼 같은 놈들. 어디간거야? "


" 정말 단순히 술에 취해서 잘 못 찾아온게 아닐까? "


" 어쨌든 대통령께서 그 여자를 잡아오랬으면 뭔가 있는거겠지 "






그 여자라면 나인가? 대통령이 내 얼굴을 기억해낸거야? 놀란 내가 두 눈을 동그랗게 뜨고 민윤기를 올려봤지만 민윤기는 여전히 표정에 아무런 변화가 없었다. 어쩜 저렇게 태연할 수가 있는거지. 점점 우리에게로 가까워지는 남자들의 발자국 소리에 더욱 숨을 죽이는데 아까 화장실에 들어왔던 여자들의 괴성에 순식간에 화장실이 시끌벅적해졌다. 당신들 미쳤어? 신고하기 전에 당장 나가! 여자들이 소리를 빽 지르자 남자들은 상스러운 욕지거리를 뱉으며 걸음을 돌렸고 동시에 나도 참고있던 숨을 겨우 몰아쉬었다.



















" 저..민윤기..난 그러니까..거기에 사람이 있다을거라고 생각을.. "


" 김여주 "


" ..응? "








곧 남아있던 여자들이 모두 나간 뒤, 소란스럽던 화장실이 조용해지자 내가 이런저런 변명들을 늘어놓기 바쁜데 민윤기가 대뜸 내 이름을 불렀다. 괜히 긴장한 내가 더듬거리며 답하자 민윤기는 자기가 쓰고있던 검은색 모자를 벗어 내게 씌워주며 말했다. 다시 할 수 있겠어? 그러더니 입고왔던 까만색 후드집업까지 벗어 내 어깨에 걸쳐주는 민윤기다. 다시 한다면, 씨씨티비 설치 말이야? 내가 묻자 민윤기는 후드집업 모자까지 마저 씌워주며 답했다.








" 어. 지금쯤 다시 가면 룸에 아무도 없을거야. 나 믿고 갔다와. "























05. 이유












나는 민윤기가 빌려준 모자와 옷 덕분에 얼굴을 완전히 가리고 다시 VIP룸으로 향했다. 어쩐 일인지 다시 간 그곳은 민윤기의 말대로 금세 텅텅비어있었다. 그 사이에 민윤기가 무슨 수를 쓴건지는 몰라도 나는 실수를 반복하지않기 위해 서둘러 방 안을 둘러보았다. 내가 가지고 있는 카메라는 총 세 대였는데, 최대한 들키지 않으면서도 방 안에 있는 사람들을 잘 담아낼 수 있는 곳에 설치해야했다. 내가 두 대를 먼저 설치하고 나머지 하나를 높은 곳에 설치하기 위해 까치발을 들어가며 낑낑대는데 누군가 내가 들고있던 카메라를 뺏어들었다. 발걸음 소리도 듣지 못한 탓에 내가 화들짝 놀라며 뒤를 돌아보자 시야를 가리는 남자의 가슴팍에 벽으로 몸을 최대한 밀착시킨 뒤 고개를 들어 남자의 얼굴을 확인했다.

















" 키도 작은게 "


" .....전정국..? 넌 또 왜 여기있어..? "


" 윤기형이 너 데리고 가라해서. "







아무리 들어도 네살이나 어린게 반말을 참 자연스럽게 한단 말이지. 곧 전정국은 수월하게 카메라를 설치한 뒤 나를 이끌고 급하게 룸 밖으로 나섰다. 빠르게 걷는 탓에 복도를 지나가던 중 험악하게 생긴 남자와 어깨를 부딪혀버렸다. 어이, 애기는 이런 곳 말고 엄마 품에 가서 놀아야지. 놀란 전정국이 아파하는 나를 살피는데 험악하게 생긴 남자가 어려보이는 전정국을 비꼬는 듯 말했다. 정국아 참아, 빨리 빠져나가는게 중요해. 내가 그를 타일렀지만 전정국은 이미 그 남자에게 바짝 다가가 멱살을 붙들었다. 생각보다 강한 전정국의 힘에 놀란 남자가 반항할 생각도 하지 못하고 겁에 질린 얼굴을 했다. 전정국은 멱살을 잡은 팔에 더욱 힘을주어 남자를 강하게 벽으로 밀어붙이며 낮게 읊조렸다.












" 짤리기 싫으면, 그 더러운 주둥이 조심하세요. "



" ..이..이새끼가... "



" 여자친구 같은데 옆에있는 숙녀분 앞에서 개쪽당하기 싫으면. "


























" 전정국 너 뭐하는거야? 차는 어디서 난거고? "


" ... "


" 말 좀 해봐, 너 운전 할 줄 알아? "


" 어 "







미성년자가 어떻게 운전을해! 면허증도 없으면서 미친거아니야? 까만 승용차 조수석에 올라탄 내가 계속해서 종알거리는데 전정국은 그런 내게 안전벨트를 메주며 말했다. 시끄러우니까 입 좀 다물어. 곧 그의 시선이 내 입술로 향하는 것이 느껴졌다. 그러기도 잠시, 전정국은 자신의 노골적인 시선에 벙찐 나에게서 멀어지며 아무렇지않게 자신도 안전벨트를 멘다. 너무 자연스러운 그의 행동에 계속해서 전정국을 쳐다보았지만, 전정국은 아랑곳하지않고 시동을 걸고 있었다.














" 자. "






차가 출발한 뒤로 계속해서 불안에 떨던 나에게 전정국이 바지 뒷주머니에서 까만 지갑을 꺼내던졌다. 지갑 안에 민증이랑 면허증 있으니까 보던가. 전정국의 말에 나는 두둑한 그의 지갑을 열어보았다. 지갑 안에는 현금 대신 카드 몇 장과 함께 휴대용 나이프와 라이터가 먼저 눈에 들어왔다. 보통 19살짜리 남자아이의 지갑에서는 흔하게 볼 수 없는 물건들이었다. 새삼 전정국이 평범한 아이들과는 다르다는 것을 몸소 느낄 수 있었다. 나는 면허증과 민증을 꺼내 이리저리 살펴보며 말했다.








" 이상하다. 위조 민증이랑 면허증 잡아내는건 완전 내 전문이었는데.. "


" 진짜랑 재료, 과정 다 똑같이 만들어진거니까 못 알아내는게 당연하지 "


" 그게 가능해? 누가 누아르 아니랄까봐.. "









그렇게 말하면서도 뭔가 이질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내가 말버릇 처럼 나와 누아르를 분리시켜 말하자 전정국이 피식 웃는 것이 느껴졌다. 나는 숙소로 향하는 내내 전정국에게 꼬치꼬치 캐물어 궁금한 것들을 해결할 수 있었다. 민윤기는 나와 김석진이 출발한 뒤 대통령의 움직임을 살피던 중, 원래 대통령이 오늘 오후에 도착하기로 되어있던 별장에 나타나지않자 주변인들을 조사하던 중 그가 와인바로 향한 걸 알고 즉시 내게 달려왔다고 했다. 그리고 김석진은 나와 전정국이 빠져나오기 직전 주인에게 잠시 통화를 하고 오겠다고 말한 뒤 숙소로 향했다고 했다.














" 아..맞아 이걸 안물어봤네 "


" ... "


" 내가 다시 룸에 들어갔을 때, 왜 아무도 없던거야? 혹시 알아? "









나의 말에 전정국은 귀찮다는 듯 한숨을 푹 쉬었다. 나는 그런 반응에도 꿋꿋히 전정국을 졸라댔다. 민윤기가 뭐 어떻게 한건데? 응? 전정국은 앞을 바라보던 시선을 내게로 옮기며 말했다. 너는 핸드폰도 없냐. 그의 말에 자연스럽게 손이 더듬거리며 주머니로 향했지만 생각해보니 납치가 된 이후로 내 핸드폰을 본적이 없었다. 그 사실을 이제야 깨달았다는 것에 혼란이 오는데 전정국이 라디오 전원 버튼을 누르더니 주파수를 빠르게 맞췄다. 곧 속보를 전하는 아나운서의 목소리가 들려왔다.










` s기업이 세금 면제 논란에 휩싸였습니다. 그 논란의 중심에는 유영석 대통령이 연루되어 있다는 것이 주요 관심거리인데요‥ `









" 이렇게 언론이 난리가 났는데 와인이 목구멍으로 잘도 넘어가겠다. "



" ...이걸 민윤기가 꾸민 일이라고? "



" 정확히 말하면 꾸민 일이 아니라 드러나지 않았던 사실을 밝힌거 뿐이지. 기자들한테 이런 먹잇감 던져주면 좋다고 받아먹으니까. "







새삼 다시한번 누아르의 스케일에 놀라움을 금치못했다. 전국을 떠들석하게 만들 수 있는 능력이라, 여태 내가 몰랐던 것이 많아도 너무 많았다고 느껴졌다. 이번에는 워낙 급했던거라 윤기 형이 가지고 있던 카드를 쓴거 같은데, 그래도 둘이 뒷 돈을 주고받은 확실한 증거는 아직 풀지않은 상태라서 금방 조용해 질거야. 전정국의 말에 나는 대답 대신 고개를 천천히 끄덕였다. 무언가 내가 굉장히 무서운 일에 휩싸인 기분에 느낌이 이상했다.










" 전정국 근데 나 또 궁금한거 있는데..하나만 더 물어봐도돼? "



" ... "



" 너는 어쩌다 누아르가 된거야? 나이도 어린데.. "


" ... "


" 또 대답안해주네, 이제 놀랍지도않다. "









내가 투덜거리는 사이 우리를 태운 차는 숙소 1층, 실내 주차장으로 미끄러지 듯 들어갔다. 곧 전정국도 능숙하게 차를 구석에 몰아넣었고 시동을 끄며 말했다. 물어봐도 되냐는 말에 된다고 한 적 없다, 나는. 전정국은 그렇게 말하면서 차 문을 열고 밖으로 나갔고 그대로 차 문을 닫는가 싶더니 다시 활짝 열어 고개를 차 안으로 내밀며 내게 말했다. 야 안내려? 그대로 잠구기 전에 얼른 내려. 나는 전정국의 말에 후다닥 차 문을 열고 밖으로 나왔다. 정호석이였으면 직접 차 문을 열어주고도 남았을 거다. 항상 주변에 매너가 좋은 놈들 뿐이라 내가 잠시 정신을 놓았었나보다.













"  전정국 너는 진짜..좀 착하게 말해주면 어디가 덧나? "


" ... "


" 내가 마음에 안드는건 알겠는데..그래도..나 생각보다 마음 여리거든..!? 그렇게 말하면 상처도 받는다고.."








내가 전정국의 뒤를 쫒아 계단을 올라가며 말하자 세,네 계단 정도 더 높이 올라가던 전정국이 뒤를 돌아 나를 내려보았다. 화를 내려고 했던 건 아닌데 괜히 말했나 싶기도 해서 그의 시선을 피하는데 전정국이 저벅저벅 계단을 내려와 나를 더욱 빤히 바라보았다. 전정국의 분위기에 눌린 내가 시선을 둘 곳을 정하지 못하는데 전정국이 덥석 내 손목을 낚아채며 말했다.












" 나 너한테 싫다는 말 한적없는데 "




" ... "




" 가자 "
























***






[방탄소년단/조직물] 누아르(noir); 05화 | 인스티즈









" 아빠 배고파요.. "



" ... "



" 엄마는요? 엄마는 어디갔어요? "



" 입닥쳐! 집나간 여편네 뭐가 좋다고 계속 찾는거야! "








내가 엄마 얘기를 꺼낼 때 마다, 아버지는 나를 인정사정 없이 때리셨다. 이곳저곳 멍들지 않은 곳이 없었고 뼈가 부러지는 일도 흔하게 일어났다. 하지만 그렇다고 엄마가 계셨을 때는 맞지 않았다는 것이 아니다. 다른 점이 있다면 혼자가 아니라 엄마와 함께 아버지에게 폭행을 당했다는 것이다. 아버지는 사업에 실패하신 이후 매일 같이 알콜을 달고 사셨다. 술을 마시고, 엄마와 나를 때리고. 그것들이 오직 아버지 삶의 전부였다. 어머니는 그 생활을 견디지 못하고 내가 10살이 되던 해에 집을 나가셨다. 










" 선생님, 분명 전정국이 제 지갑을 훔친 범인이에요! "



" 전정국은 어딘가 무서워요..이상하고.. "






반 아이들과 학부모들 사이에서 내 이름은 밥먹듯이 거론되었다. 문제아. 그건 나와 딱 맞는 타이틀이었다. 다른 문제아들과 다른 것이 있다면 나는 집단으로 몰려다니거나 소위 말하는 일진 흉내를 내지는 않았다. 그저 항상 혼자 다닐 뿐. 어둡고 차가운 성격인 내 곁에는 아무도 다가오려 하지 않았으니까. 내가 하루에 한끼라도 먹을 수 있었던 건 학교 친구들의 지갑을 훔친 덕분이다. 잘 못된 행동이라는 걸 알았지만 그렇다고 그만 두기에는 내 삶에는 이미 잘 못된 것들이 너무나도 많았다. 나는 증오 속에서 치열하게 매일 매일을 살아나갔다.











" 꼬맹이는 이런 곳에 오면 안돼요. 좋은 말로 할 때 나가라, 응? "



" ...아저씨들이 죽인 사람을 알아요. 사진도 있구요. "








중학교 3학년, 내가 알바를 하던 피씨방에서 우연히 평범해보이지 않는 남자들을 발견하게 되었다. 한 사람은 머리를 빡빡 밀은 대머리였고 몸은 옷에 가려져 보이지 않았지만 목에서 부터 두피까지 흉측한 문신이 덮혀있었다. 다른 한 사람은 머리를 노랗게 염색했는데 귀는 물론 입술과 코 까지 모조리 피어싱을 뚫은 모습이었다. 처음에는 그냥 동네 양아치인 줄로만 알았는데 우연히 둘 중 한 사람이 전원을 끄지않은 컴퓨터를 정리하다가 놀라운 사실을 알게 되었다.








' 완벽하게 목숨을 끊어놓았습니다. 증거사진은 첨부파일로 올려두겠습니다. 입금은 이번 달 이내로 부탁드립니다. '








평범한 사람의 메일 내용이라고는 전혀 느껴지지않았다. 나도 모르게 사진과 메일을 저장해 두었고 다음주, 다시 우리 가게를 찾아왔던 남자들의 뒤를 무작정 쫒아갔다. 처음에 남자들은 담배를 태우며 내게 귀찮다는 듯 말했지만 내가 증거를 가지고 있다는 말을 꺼내자 그들의 태도는 백팔십도 변했다. 온통 문신을 한 남자가 나의 멱살을 잡아 올리더니 물었다.








" 어디서 젖비린내 나는 새끼가 기어들어와서, 대체 하고 싶은 말이 뭔데. 어? "




" 아저씨들이 하는 일..저도 하고싶어요.. "




" ...뭐? 하, 진짜. 이새끼가 지금 장난하는 것도 아니고. "







내 멱살을 쥐고 있던 남자는 그닥 키가 큰 편이 아니었다. 덕분에 나도 남자를 있는 힘껏 밀어내어 겨우 그에게서 벗어났고 남자는 꽤나 당황하는 눈치였다. 나는 남자의 눈을 똑바로 쳐다보며 말했다.







" 저도 그 일 할 수 있게만 해주시면 증거는 싹다 지울게요. "



" ... "



" 진짜 잘할 자신있어요. "










그렇게 어두운 세계에 발을 들여놓았던 나는 겉잡을 수 없이 성장해갔다. 점점 내 영향력이 커지자 이름이 퍼지는 것도 순식간이었다. 최연소 킬러. 최연소 청부살인업자 등등. 내 이름 뒤에 붙는 수식어는 늘어만 갔다. 그리고 나는 발을 들여놓던 그 순간 부터, 물론 지금 까지도. 돈을 모으는데에만 관심을 두었다. 이제 돈이 부족한 것도 아니었는데 항상 부족하게만 느껴졌다. 그것이 내가 다른 멤버들에 비해 더욱 일거리를 많이 찾는 이유였다.








열여덟살이 되던 해에 나는 남준이 형을 처음 만났다. 그는 이미 이 바닥에서 유명한 누아르라는 조직의 보스였는데 내게 함께 하자는 제안을 걸어왔다. 덧붙여, 더이상 사람 죽이는 일은 거의 없을거라며 말이다. 사실 내 자신을 돌볼 새 없이 달려온 몇년 동안, 내 속은 망가질대로 망가져있었다. 사람을 죽이면서도 죄책감이 없다고 믿었는데, 그 죄책감은 방심한 틈을 타서 봇물 처럼 터져나왔고 나는 더이상 일을 할 수 없는 지경까지 오게되었다. 그러던 중 내게 손을 내밀어 준 것이 남준이 형이었다.












증오를 안에만 가두어만 놓으면, 그 안은 썩어버릴 수 밖에.






누아르는 증오를 표출하면서 시작되는거야.






형이랑 같이 갈래?













나는 아직도 남준이 형의 그 말을 잊지 못한다.




















***









" 김여주는 아직 자요? "


" 그건 너가 알아서 뭐하려고. "








학교를 가기 전 나는 무의식중에 김여주의 방으로 향했다. 때마침 김여주의 방에서 나오는 호석이 형과 맞딱드렸고 나의 물음에 호석이 형은 날카롭게 받아쳤다. 아무래도 김여주는 아직 자고있는 것 같았다. 어제 첫 임무였으니, 힘들만도 했다. 나는 호석이 형에게 별 일 아니라는 듯 답하고 아쉬운 걸음을 옮겨 현관으로 향했다. 처음 김여주가 숙소에 온 날, 내게 왜 밥을 안먹고 가냐고 물었던 것이 떠올라 입가에 미소가 번졌다. 누군가 나를 걱정해 주는 건 처음이었다. 





















" 진석이 아이패드가 사라졌다는데, 누구냐. 솔직하게 말하는게 좋을거야. "







나는 평소와 똑같이 창가 맨 뒷자리에 앉아서 두 귀에는 이어폰을 꽂고 노래를 들었다. 어떤 학교를 가든 학교에서는 내가 출석을 해주는 것만으로도 고맙게 여기는 탓에 내가 수업을 듣지않거나 다른 딴 짓을 한다하더라도 신경을 쓰는 선생님은 없었다. 또 내게 느껴지는 싸한 분위기 탓인지 아이들도 곁에 다가오는 적이 없었다. 그렇게 오늘도 김여주에 대한 생각으로 잠시 혼자만의 세상에 빠져있는데, 누군가 교탁을 두드리더니 반에 쩌렁쩌렁 울리는 목소리로 이목을 집중시켰다.











" 어떤 거지새끼냐고, 빨리 말안해? 오늘 점심시간에 교실에 있던 새끼 누군데. "







길게 찢어져 올라간 눈에 오렌지색으로 염색을 한 남자아이 하나가 반 아이들에게 소리를 질러댔다. 그렇게 아무리 백날 떠들아봐도 도둑이 제 발로 걸어나오겠냐, 멍청한 새끼. 딱 그런 생각이 머리에 스치는데 반 아이들의 시선이 모두 나에게로 집중되었다. 그제서야 오늘 점심시간에 혼자 교실에 남아 잠을 잤던 것이 떠올랐다. 나는 그런 시선에도 그닥 큰 동요없이 교탁 앞에 서있는 주황머리에게만 시선을 두었다.








" 야. 너 이름 뭐냐? 전학온지 얼마 안된 새끼가 뭘 꼴아봐. "



" ... "








그의 말에도 내가 시선을 거두지않자 주황머리는 씩씩거리며 내게로 다가왔다. 그리고 내 멱살을 잡아올리며 말했다. 너가 훔쳤냐? 어? 진석이 아이패드 내놔, 거지새끼야. 표정도 존나 띠꺼워가지고 그렇게 야리면 어쩔건데? 힘이 부족한건지 주황머리는 내 멱살을 잡았을 뿐 나를 들어올리지는 못했다. 처음에는 참을만 했지만 주황머리의 조롱이 점점 심해지자 옛날 생각이 떠오르지 않을 수 없었다. 거재새끼. 도둑놈. 수백번도 더 들은 그 말을 내가 잊을리 없었다. 내가 자리에서 몸을 일으키자 나보다 키가 작았던 주황머리는 발꿈치를 들어올리면서 까지 내 멱살을 놓치않았다.














" 삼초 줄게. 이거 놔. 놓는게 좋을거야. "



" 니네 엄마한테 가서 사달라하지, 병신 같이 친구 물건을 훔치,. "










꺄악-!






내가 그대로 주황머리의 목을 조르며 강하게 바닥으로 내던지자 여학생들의 비명소리가 교실을 메웠다. 주변에 몰려있던, 주황머리의 친구놈들로 추정되는 남학생들이 움찔하며 뒷걸음질을 쳤다. 나는 바닥에 엎어져 앓는 소리를 내는 주황머리에게로 다가가 그 앞에 쭈구려 앉은 뒤 교복 안주머니에서 지갑을 꺼내들었다. 평소 현금은 거의 들고다니지 않는 편이었지만, 지갑을 열어보니 십만원 짜리 수표 한장이 있었다. 나는 그 수표를 꺼내 주황머리의 벌어진 입에 틀어넣으며 말했다. 동시에 주황머리의 얼굴이 징그럽게 일그러졌다.










" 이걸로 가서 머리 다시 물들이고, 다시 오면.. "



" ...으윽! 하,하지..ㅁ.. "



" 그때 너랑 너 친구. 아이패드인가 뭔가 사줄테니까 입 좀 다물어. 애새끼 마냥 찡찡거리지말고. "









나는 수표를 그 놈의 입안으로 완벽하게 쑤셔넣은 뒤 다시 지갑에서 휴대용 나이프를 꺼내들었다. 그러자 곧 다시한번 듣기 싫은 비명소리가 터져나왔다. 주변에서 보고만 있던 주황머리의 친구녀석들도 얼굴이 반은 사색이 되었다. 가장 흥미로웠던 것은 주황머리의 표정이었다. 나는 가장 짧은 칼을 빼낸 뒤 주황머리의 쇄골 주위로 가져다댔다. 내가 엄마가 없어서 사달라고 말을 못해. 어쩌냐. 내가 작게 읊조리며 칼 끝으로 주황머리의 살곁을 스치자 놈이 이내 울음을 터트렸다.









넌 엄마 있어서 좋겠다. 그치?

















***








눈을 떠보니 집안에는 아무도 없었다. 내가 허기진 배를 붙들고 주방으로 나가자 도시락 하나가 눈에 띄었다. 뭐야, 이거 내가 완전 좋아하는건데? 평소 내가 즐겨먹던 음식을 아는 건 정호석 뿐이었다. 나는 신난 표정을 한 채로 당장 도시락 뚜껑을 열었다. 그렇게 도시락을 거의 다 먹어갈 때 쯤, 집으로 전화가 왔다. 워낙 이곳이 넓은 탓도 있고 전화기가 어디 설치되어 있는지도 몰라 한참을 헤맨 끝에 김남준 방에 있던 인터넷 전화기를 찾아 서둘러 전화를 받았다.









" 여보세요 "



- ...



" 누구,. "



- ...김여주학




" 전정국이야..? "



- 학교로 와줄 수 있어?















교에서 사고를 쳤다는 소식을 듣고 나는 당장 전정국의 학교로 향했다. 학교에서 칼을 쓰다니, 어제 차에서 봤을 때 뺏을 걸 그랬나. 내가 뺏으려 해도 전정국이 가만있지는 않았겠지만. 온갖 생각이 머리를 어지럽혔다. 나는 오랜만에 형사 뱃지도 함께 챙겨들었다. 가는 길에 민윤기에게 전화를 하니, 나와 전정국을 남매인 것 처럼 가족관계증명서를 위조시키겠다고 했다. 제발 아는 사람만 마주치지 않기를 바라며, 어느 새 나도 모르게 모자를 푹 눌러쓰고 있었다.










" 정국아..! "






교무실 문을 열고 들어가니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 전정국의 표정은 멀쩡해보였다. 오히려 주변에 앉아있던 선생님들과 피해자 학생의 부모로 추정되는 여자의 표정은 말로 표현 할 수 없을 정도로 심난해보였다. 내가 전정국의 이름을 부르며 다가가자 모여앉아있던 사람들의 시선이 모두 내게로 향했다. 전정국도 잠시 나를 힐끔 바라보았지만 바로 다른 곳으로 시선을 옮겼다. 대체 무슨 일일까, 걱정이 되기 시작했다. 전정국은 프로였고 절대 아무데서나 실수를 범할 놈이 아니라는 걸 알았다.










" 그러니까..정국이가 칼로 피해자 학생의 몸에 상처를 냈다는거죠? "


" 완전히 찌르려던 걸 제가 먼저 발견해서 그정도에서 멈췄죠 "







여선생의 억양에 날이섰다. 그 말을 들은 나는 전정국에게로 다시 시선을 옮겼다. 이제보니 전정국도 손에 붕대를 감고 있었다. 자신을 제어하기 위해 칼을 잡고 있던 손에 힘을 엄청나게 준 모양이었다. 아마 전정국의 손에 상처도 꽤나 깊을 것이다. 다시 말을 이어가는 여선생에 나는 다시 그들에게로 시선을 옮겼다. 두 분이 합의하신다고 해도 아마 전정국 학생에 대한 징계는 피하지 못할거에요. 여선생의 말에 나는 차분히 답했다. 사실 전정국이 학교를 제대로 다니려했던 것도 아니었기 때문에 놀랄 일도 아니었다.












" 어떤 징계든 상관없습니다. 합의금은 얼마로 보시겠어요? "



" 사실 합의금이고 뭐고, 바로 경찰에 넘기고 싶은 마음 뿐이에요. "






피해자 측의 부모가 나를 잡아먹을 듯 노려보며 말했다. 나는 주머니에서 챙겨왔던 형사 뱃지를 꺼내보이며 말했다.






" 사실 제 직업이 형사거든요. 이 쪽 일은 제가 잘 아는데.. "



" ... "





나의 말에 교사들과 피해자 부모도 꽤나 놀란 얼굴을 지어보였다.







" 이런 사건은 법에 맡긴다해도 아주 가벼운 처벌밖에 내려지지 않아요..차라리 저희에게 합의금을 받아내는게 더욱 손해보지 않으실거에요. "







사실 전혀 말도 안되는 소리였지만 내가 진지하게 말하자 피해자 부모의 표정이 미묘하게 변했다. 나는 겨우 설득에 성공한 뒤, 합의금 500만원으로 결론을 지었다. 처음에 300을 해준다하자 별로 탐탁치않아하는 눈치라, 이백을 더 올려준 것이다. 그렇게 대충 일을 마무리하고 나와 전정국은 학교를 나섰다. 내 뒤에서 떨어져 걸어오던 전정국이 신경쓰여 자꾸 뒤를 돌아보았지만 전정국은 내 시선을 피하기만했다. 결국 숙소 앞에 도착할 때쯤 나는 전정국에게 먼저 말을 걸었다.









" 전정국 "



" ... "



" 나한테도 말해주기 싫어..? 무슨 일..이었어..대체..걔가 무슨 짓을 했길래 일반인을.. "








내가 전정국의 팔을 잡으며 말하자 전정국은 천천히 내게로 시선을 옮겼다. 나를 내려보는 전정국의 눈이 그의 기분을 말해주는 듯 슬프게 반짝거렸다. 그리고 그는 내게 알아들을 수 없는 말을 중얼거렸다.
















돈만 많이 벌면 엄마가 돌아올 줄 알았어.









그렇게 믿었는데.











아직도 안오잖아.





























-





여러분 하루만에 보내요, 우리!
요즘 글쓰는데 왜이렇게 시간이 많이 걸리는거죠ㅠㅠ
하 정말 하루종일 썼는데 분량은 많지도않고..
졸려죽어요..저는 자러갈게요! 독자들도 좋은 밤 되세요! :)




제가 암호닉은 4화 댓글에 올라왔던 것들만 일단 확인해서 올렸는데
혹시 그 전화에서 신청하셔서 빠진 분들 계시면 말씀해주시고.
다음주 내로 암호닉 마감+QnA 공지 올릴게요!








암호닉 확인하구가요 이삐들~'ㅅ'


연이/딘시/진리/봄/민슈가/비솔/설렘/윤기모찌/0324/설탕맛/눈부신/넬스/젤라또/꽃비/누아르/맑공/라 현/연애학개론/태태뿡뿡/마끼/숲/명언/민트/권지용/햇살/융기맘/민면/미스터/망공/토순/윤기난다/호석이가스파이/망개/민군주님/준회/회색/젤리/다우니랑꾸기/맹고/핑퐁/꿈/프리/인영/펜잘규/비글태/카페모카/1013/곱창/통밀/윤기야/오골계/침슙/여명/디즈니/보라색양말/흑슙흑슙/엽떡/딸기/복동/꾹이/0901/미로/핫초코/넌내밤/작가님하트/핑슙/네 이 청년/나라세/비빔밥/뷔틀뷔틀/애플덕/8ㅅ8/산들코랄/혀니츄/론/공감/김데일리/꾸꾹이/내마음의별로/인사이드아웃/흑슙/김태태/코나/돈까스/지니/됴종이/꽃잎놀이/초딩입맛/하루/토익/어항/윤민기/판도라/둡우/베네/아카시아/밀짚모자/뽀삐/움파파움파/3시9분/아오네코/꾹꾹이/연두/구구콘/들레/반지/나니꺼/요플레/알매V/손뚱땡이/미니언/물고기/전기장판/혜자/해열제/플레어/장니사탕/글로스/치킨/선블록/김태극/윤/시걸쓰/다이어트중초예민/보솜이/콩알/빠밤/태형워더/솜지/따슙/미자탈출/백설/인생베팅/사자/꽃님/통밀/어썸/슈간데여/두둠칫/뽀로로/화양연화/꼬깔콩/응캬캬/코튼캔디/아기/외로운쿠키/예봄비/요다/디기/슝슝이/암어본씨걸/달달한설탕/골드빈/깨진계란/이인/발콩달콩/효인/대머리독수리/빵야빵야빵야/이사/패패/러블리한 윤기/침침아이삐왔어/소금/무민/당긴윤기/징징이/뿌Yo/헤이호옹/EHEH/꿀떡맛탕/슙슙/강아지/침침/별별/닭갈비/새우튀김/자몽/태태뿡뿡/소녀/계란알/솔트/머루/꾸미기/김치만두/헬로키티/침침맘/전루살이/윤/꿀비/태형아♡/가리거리/호시기호시기해?/슈맘/설탕/오하요/곰방와/밤비/2302/노루웨이/윤기나는치명이/꽃비/소뿡/그로밋/윤기쑤쑤/밀짚모자/치느님/꽃밭/알라/플랑크톤회장/설탕잼/호빵/세병/레몬라임/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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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요다
8년 전
독자45
세상에나 마상에나...8ㅅ8 일등이라닛....(감격)(말잇못)...... 내 생에 이런 날도 오다니ㅠㅠㅠㅠㅠㅠ 우리 정국이 오늘 아련터지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 대사 현실눈물이잖아요ㅠㅜㅜㅜㅜㅜ 우리 정국이 모성애 자극....ㅁ7ㅁ8 ㅇㅏ 우리 작가님 윤기가 후드 입혀주면서 나만 믿으라고 한거 저 설레죽으라고 쓰신거죠ㅠㅠㅠㅠㅠ? 오늘은 여기서 누우면 되는건가요...8ㅅ8 ㅠㅠㅠㅠㅠ? 우리 작가님덕분에 한 주의 시작을 행복하게 할 수 있을 것 같숨돠 작가님 잘자요~<3
8년 전
려안
일등 축하해요!!!!♡
8년 전
독자2
설탕
8년 전
독자39
헐 작가님 4호ㅏ에 암호닉 신청했었는데 벌써 적어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저 2등했어요ㅠㅠㅠㅠㅠ 정국이 너무 아프잖아여ㅠㅠㅠㅠ어릴때부터 그랬다니ㅠㅠㅠㅠㅠ아 진짜 어린티 별로 안냈었는데 마지막 말 너무 안타깝고ㅠㅜㅠㅠ정구가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잘 읽었어요ㅜㅜㅜㅠ사랑해요♥♥♥
8년 전
독자3
8ㅅ8
8년 전
독자32
아이고 우리 꾹이ㅠㅠㅠㅠ 꾹이가 어린 나이에 조직에 몸을 담갔다니 마음고생이 심했겠어요ㅠㅠ 그리고 저 아이패드 잃어버린 애들은 자기가 간수를 잘 안 했으면서 정국이 탓하는 것도 안쓰럽고... 과거에 저런 일이 있었다는 것도 마음 아파요 남준이를 만나서 누아르에 들어간 걸 다행이라고 생각해요 여주도 대처를 잘했고 뭔가 멤버들이 여주를 챙기는 게 눈에 보이네요 오늘도 잘 보고 가요 'ㅅ'❤️
8년 전
독자4
암어본씨걸
8년 전
독자52
허엍...알림오자마자 보던 글도 제껴두고 뛰어왔어요...오늘도 분량이 어마어마하네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과거랑 학교에서 저지른 사건보고 숨도 제대로 못쉬면서 봤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그와중에 민윤기 가족관계증명서 위조한다하길래 와 누아르쩐다.....이러고 봤심니다ㅠㅠㅠ늘 좋은 글써주셔서 감사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
꺄ㅜㅜㅜ
8년 전
독자21
신알신울려서 달려왓어요ㅠㅠㅠ자까님 글 너무 재밋게 보고 잇슴이다ㅠㅠㅠ매일매일 찾아오시니 감사할뿐이에여ㅠㅠㅠㅠㅠ하.....애들이ㅠ하나하나어두운 과거를 갖고잇네요ㅠㅠ다들얼른 치유되길 바랄뿐....ㅠㅠㅠ!! 작가님 푹 주무세요!@
8년 전
독자6
디즈니예요 여주의 첫임무 그렇게 실패하는가 했는데 다행이게도 윤기가 잘 처리해줘서 완료했네요 정국이의 도움도 받았지만ㅎ 그런데 우리 정국이...ㅠㅠ 진짜 맘이 안좋네요... 그렇게 자기를 두고 혼자 도망쳤지만 그 어린나이에 정국이는 엄마가 그리운가봐요.. 우리 정국이 때릴데가 어디있다고...ㅠ 삐딱해지던 정국이가 그렇게 필사적으로 일을 찾고 돈을 벌었던 이유가 엄마였네요... 어린나이에 그런 일에 발 들여서... 그런 정국이 거둬준 남준이가 참 고맙네요ㅠㅠ 엄마라는 말에 민감할수밖에...ㅠㅠ 아휴ㅠ 맘이 아프네요ㅠㅠㅠ 오늘도잘봤어요 고마워요ㅎ♡♡
8년 전
독자7
두둠칫
8년 전
독자24
아ㅜㅜㅠㅠㅠㅠㅠ정국이 ㅁ마음아파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여기 애들 다 자기만의 상처가 있고 그렇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석찌도 부쨩하고ㅠㅠㅠㅠㅠㅠ흐어ㅜ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마지막 말이 너무 찌통이야ㅜㅜㅜㅠ엄마가 안돌아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정국이를 보듬어줄 수 있었으면 좋겠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8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유정국아 왜이리안쓰러워ㅠㅠㅠ
8년 전
독자9
글로스
8년 전
독자11
안 자고 기다리길 참 잘한것 같아요! 에구 정국이 안쓰러워서 어째ㅠㅠㅠㅠㅠㅠㅠㅠ그나저나 윤기 진짜 능력자네요! 오늘도 수고하셨어요 작가니 잘자요~
8년 전
비회원251.182
움파파움파 오늘도 분량 대대대대대대박 ㅠㅠㅠㅠ 엄청 설레게기다려진다구요..ㅠ
8년 전
독자10
아...꾹아ㅠㅠㅠㅠ 이제 하나둘씩 과거가 드러나는건가요ㅜㅜㅜ
암호닉 [슙다다]로 신청 합니다!

8년 전
독자12
핑퐁이예요!오늘은정국이포커스인가요??그와중애윤기정말대단하네요..정국이너무멋잇어ㅠㅠ운전도하고여주츤츤거리면서다도와주고ㅠㅠ학교에서의일은주황머리남자애가신경을긁엇네요의도치않게..그래도여주가말을잘해준것같고정국이여주한테싫다고한적없다고하는거랑그냥발리네요ㅠㅠ진짜너무재밋어요ㅠㅠ엉엉ㅠㅠ
8년 전
독자13
암호닉 지금 신청해도 되나....?만약 된다면 [규짐] 신청이요!!!
제가 또 조직물을 엄청좋아하는디 완전 취향저격당해가지고 진짜ㅠㅜㅜ슬슬과거가밝혀진다면 겁나 흥미진진하겠네요ㅎㅎ

8년 전
독자14
슈맘이에요ㅜㅜㅜㅜㅜ오늘은 정국이 과거가 더 보였네요ㅠㅜㅜㅜㅜㅜ어쩜 하나둘씩 다 아픈 것들만 겪어온 아이들인지ㅠㅠㅠㅠ맘아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5
맑공
8년 전
독자20
오늘은 정국이 과거가...! 밝혀졌네요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ㅠㅠ마지막 말이 왜이리 짠할까요ㅠㅠㅠㅜ돈 많이 벌면 엄마가 돌아올 줄 알았다는데ㅠㅠㅠㅠㅜㅠㅠㅠㅠ누아르에서 어린티가 안 났는데 여기서..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엉어어어엉
8년 전
독자16
설탕잼이에요! ㅠㅠㅠㅠ 재밌게 잘 보고있어요ㅎㅎ 설레기도 하고 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오타가 조금 있는거같아요! 작가님 모르실까봐.. ㅠㅠ 재밌게 보고가요 항상 ㅠㅠㅠㅠㅠ
8년 전
려안
저도 방금 읽고 수정하러갑니다...흘규ㅠㅠ
8년 전
독자55
쓰느라 고생하셨어요 ㅠㅠㅠㅠㅠㅠ 부담갖지말고 힘내요:)
8년 전
독자17
정국이의과거가 나왔네요ㅜㅜ 암호닉은 처음신청하는데 힐링 으로 신청할께욥
8년 전
독자18
화양연화에요ㅠㅠㅠㅠㅠㅡ노나 진짜 매일매일 이것만 기다려요ㅠㅠㅠ남준이도 멋있고 윤기 정국이 호석이 ㅠㅠㅠ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19
나니꺼에요, 작가님! 윤기랑 화장실 칸 안에 있을때 어찌나 두근거리던지!!! 그러나저나.. 아... 정국이... 많이 짠하네요 부모님 일도, 저렇게 말하는 정국이도 토닥여주고싶어요.. 여주한테 많이 위로를 받았으면 좋겠네요 엉엉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
8년 전
비회원212.206
햄찌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저 매일매일 이글만기다리고있어요ㅠㅠㅠㅠ 진짜 맨날 재탕하고 또 재탕해도 안질리고 더 재밌어요ㅠㅠㅜㅜㅜ 조직물에다가 뭔가 다들 여주를 아끼는 분위기 제가 아주 사랑합니닿ㅎㅎㅎㅎ 작가님도 누아르도ㅎㅎㅎㅎ 너무 재밌어요ㅠㅠㅠㅠ 필력도 장난아니시고ㅠㅠㅠㅠㅠㅠ 제 사랑받으세요 두번받으세요
8년 전
독자22
[까까]로 암호닉 신청해요! 와ㅠㅠㅠ진짜 재밌는것같아요ㅠㅠㅠㅠㅠ와 짱이예요ㅠㅠ 윤기랑 화장실 칸에있을때 어후 그리고 정국이 ㅇ엄청 마음아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젤리예요ㅠㅠㅠ 정구가ㅠㅠㅠ 정구기가 오늘 다 했ㄴ여ㅠㅠㅠ전정구기ㅠㅠㅠ 진ㅁ자 귀여운데 오늘 좀 심하게 애를 때렸구나.. 물론 맞을 말 하기은 했지만..뭔가 되게 안타깝네여 정구기가ㅠㅠㅠ호도기가 정국이란테 쟈갑기도하구여..ㅎ 오능도 잘 보구 가여!!
8년 전
독자25
설탕맛이에요! 윤기 ㅠㅠㅜㅠ너무 멋져요ㅠㅠㅠㅠㅠㅠ 타이밍도 딱 맞춰서 오다니ㅠㅜㅜㅜ 정국이의 가정사가 밝혀지면서 누아르로 오게 된 이유가 밝혀졌군요....뭔가 불쌍하면서도 한편으로 씁쓸하네요....다음펀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6
소원입니다! 명단에서 빠진거같아요ㅠㅠㅠ 마지막 정국이 대사 찌통이네요ㅠㅠㅠ 돈을 많이 벌려던 이유가 엄마가 돌아올거같아서라니ㅠㅠㅠㅠ
8년 전
려안
아ㅠㅜㅜㅜㅜ제가 수정해드린다구 따로 써놨었는데 지금 정신이없었네요ㅜㅜㅜ정말 죄송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27
[9495]로 암호닉신청해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과거에 상처가 많았었군요ㅠㅠㅠㅠㅠㅠㅠ 여주와 애들이 서로 보듬나갔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8
콩알이에요 전편보고 윤기가 혼낼 줄 알았는데 자기 모자도 씌워주고 후드도 빌려주고,중간에 호석이가 음식도 사다주고ㅠㅠㅠ저만 설레는거 아니죠..? 제가 쭉 읽어봤는데 주황머리가 잘못했네요!!이건 제 생각이지만 정국이가 여주를 학교에 부를 정도면 많이 믿고있나봐요
8년 전
독자29
머루에요!!! 정국이가 이번편에서 너무 아련하고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ㅠ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ㅠㅠㅠㅠ 돈을 많이 벌면 엄마가 올줄 알았다는 말이 너무 와닿았어요 ㅠㅠㅠㅠㅠㅠㅠ 아직 정국이도 어른이 아니니까 상처많이 받았을걸 생각하면 안타깝네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하루 빨이 정국이가 밝아졌으면....ㅠㅠㅠㅠㅠㅠㅠ 하는 바람이 있습니다ㅠㅠㅠㅠ 작가님 감정묘사 너무 잘하시고 ㅠㅠㅠㅠㅠ 진짜 재밌어요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0
딸기에요ㅜㅜㅜㅜㅜ쿠야 이번에 너무ㅜㅜㅜㅜ맴찢이네여ㅜㅜㅜㅜㅜ 나중엔 쿠야가 어머니를 만날 수 있으면 좋겠어요ㅜㅜㅜㅜ
8년 전
독자31
꾹이에요! 정국이 과거가 밝혀졌네요 정국아...ㅠㅠㅠㅠㅠㅠ 안쓰럽고 불쌍하고.. 글 속에 들어가서 안아주고싶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3
태형아♡
이게 무슨 분량이 적어요...
작가님이 섭섭한 소리를 하시네요! 완전 꿀인데요? 진짜 작가님의 누아르 글은 다시는 어디서도 보지못할 글이에요. 한 화씩 신알신떠서 볼 때마다 숨을 쉴 수가 없어요.. 너무 집중하는 바람에.. 작가님 이렇게 좋은 글 쓰시느라 너무 수고하셨어요♡ 잘자요.

8년 전
비회원221.184
꿀떡맛탕 이에여...
와 누아르 언제나오나 기다리고 있었는데...!!
오늘 글도 역시 짱이군요.. 사랑함니다 자까님..! 그리고 전정국은 언제나 옳슴니다!하하!

8년 전
독자34
비빔밥입니다 정국이가 한 말이 꼭 열밤만 자면 엄마 온다고 했어,와 같이 들려요.. 어두운 곳에서 어두운 일을 하며 돈을 번 정국이, 일을 할 때마다 엄마가 돌아오겠지라는 생각으로 했겠죠..
8년 전
독자35
꽃밭이에여!!정국이ㅠㅠㅠㅠ과거가ㅠㅠㅠ밝혀졌네여ㅠㅠㅠㅠㅠ안쓰러워라ㅠㅠㅠㅠㅠ아가ㅠㅠㅠㅠㅠㅠㅠ엄마가돌아올줄알았어ㅠㅠㅠㅠ근데안돌아와서ㅠㅠㅠㅠㅠ많이그막혼란드스럽고그랬겠어여ㅠㅠㅠ정국이ㅠㅠㅠ아가ㅠㅠㅍㅍㅍ안쓰러워ㅠㅠㅠㅠ
8년 전
독자36
쓰차가 어제 풀렸는데 혹시 암호닉 신청이 된다면 [전정국허벅지]로 신청할게요!! 진짜 작가님 글은 볼수록 빠져들어요ㅠㅠ 깊이도 있고 재미도 있고 진짜 취향저격 제대로 하시네여ㅠㅠㅠㅠㅠㅠㅠㅠ매일 작가님 신알신 기다리면서 살아요ㅠㅠ 매번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7
코나에요! 아 근데 작가님 개인적으로 저는 브금이 있는게 젛아여.....첫화? 프롤로그? 그 때처럼...? 암튼 좋습니다 오늘 정국이얘기ㅜㅜㅜㅜㅜ우래깅 엄마보고싶니ㅠㅜㅜㅜㅜㅜㅜㅜ어후 진짜 누아르에는 맘아픈애들밖에없네요..또륵
8년 전
려안
브금 찾으러 다녀여겠어요!! :)
8년 전
독자38
누아르
오늘은 저와 동명이인ㅇ보이지않네요! 저번은그분이급해서글제목을쓴거같아요! 해결됐네요!!!! ㅋㅋㅋㅋ정국이과거슬프다...여주겁나귀요워요 쫄래쫄래 쫑알쫑알 거짓말도해버리고 사랑스럽네요 다음편에서 더자세하게정국이의 과거를들을수있는건가요? 아니면오늘로써끝인가요? 여주랑정국이랑많은얘기를했으면좋겠는데...ㅠㅠㅠ

8년 전
비회원250.141
아카시아에요 분량이 적다니ㅠㅠㅠㅠㅠ 완전 좋은데여 그리고 아 진짜 전정국 괴롭힌 주황머리 저거저거 에휴
우래기 엄마 찾고 있니ㅠㅠㅠㅠㅠ 누아르에 진짜 사연 없는 애가 없네요 ㅎr...

8년 전
비회원197.40
선블록 하...현기증나요 작가님ㅠㅠㅠㅠㅠ어떻게 또 다음편을 기다리고만있을까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0
밀짚모자
정국아......국아....구가.......우리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런 사연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안쓰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아련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침침아이삐와써에요!!
정국이진짜ㅜ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 몰입할수밖에 없게끔 글을 쓰셔서 정국이 사진보면 괜히 불쌍해보이고ㅠㅠㅠ
하 몰라요....자까님 싸라훼여

8년 전
독자42
작가닝ㅁ ! [혀니츄]왔어여 ~~~~ 정국이 진짜 볼수록 불쌍하네여 ... 그리고 말씀드릴게있는데
저기 여주자고있을때 정국이가 여주방에서 나오는 호석이보고 ㅇㅇㅇ자요? 하고 지문나올때 ㅇㅇㅇ로 안되있고 김여주라고 설정되있던데요 ..?

8년 전
려안
아이구ㅜ 고마워요!! 수정해야겠다ㅎㅎ
8년 전
독자43
[낮누얌] 암호닉신청 지금된다면 신청할게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1화부터 정주행시작했는데 글을 너무잘쓰시는것같아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그냥 (오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44
암호닉 (피자)로신청할게요!!!작가님ㅠㅠㅠㅠㅠ아 정국이 마지막 대사진짜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여주도 멋지고 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과거가 하나같이다 찌통이네요..마음아파ㅠㅠㅠㅠㅠㅠㅠ그럼다음화도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161.251
따슙이예요!!!오늘도 믿고 보는 누아르 ♥ 여주가 정국이 과거도 알게되고 점점 누아르화되가나바용 좋다...헿
8년 전
독자46
와 헐 완전재밋어여 인생픽 찾은느낌
8년 전
독자47
보라색양말 입니다ㅠㅠㅠㅠ작가님ㅠㅠ오늘 편은 왜 이렇게 정국이가 아련터지는 걸까요ㅠㅠ정국이 마지막 대사가 자꾸 미련남고 아련터지는...ㅠㅠㅠㅠㅠ;ㅅ; 정국이 과거도 오늘 알려지고 자꾸 제가 더 가슴이 먹먹해지네요ㅠㅠㅠㅠㅠㅠㅠ!!!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독자48
엉엉ㅠㅠㅠㅜㅠㅠㅜㅜㅜㅜ 짠내난다.. 과거가 왜 다들 이리 슬픈거야 ㅠㅠㅠㅠ 행복해졌음 좋겠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49
흐어어우ㅠㅜㅜ푸ㅜㅠㅠㅠㅜㅜ정국아ㅜㅜㅜㅡㅜㅜㅜㅜㅜ너무슬프전ㅓ여우ㅜ.ㅜㅜㅜㅜㅜ갖고싳은거말해ㅠㅠㅜㅠㅠㅜㅜㅜ사쥮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50
알매V입니다.
세상에 ㅜㅜㅜ 정국이에게 아기같은 모습이라뇨..ㅜㅜㅜ 진짜 막 모성애 자극... ㅜㅜ 손 아플텐데 ㅜㅜㅜ 그동안 혼자서 얼마나 힘들었을까 ㅜㅜ 항상 어른스러운 모습만 보이다가 사정을 알게되니까 더 안쓰럽네요 ㅠㅠ

8년 전
독자51
암호닉신청할수있나요???[D.시걸O.]으로해주세요!!! 느와르...5화까지만나왔는데 이렇게큰존재감가지고있기있나요???ㅜㅜㅜ하나하나볼때마다어쩜......신알신울리기만기다리고있어요ㅎㅎ정국이 제가다마음이아프네요...빨리위로받아야할텐데ㅜㅜㅜ
8년 전
비회원216.16
저마다의 아픔을 가지고 그것을 표출한다,라는 과정이 마냥 후련하지만은 아닐거란 생각이 듭니다. 아픈 밤이에요.
8년 전
비회원216.16
[패패]에요!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마지막 말이 참 가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아픈 과거가 빨리 아물었으면 합니다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읽고 가요!! 너무 재밌잖아요ㅠㅠㅠ
8년 전
독자53
러블리한윤기에요!!!!아ㅠㅠㅠㅠ진짜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결국엔 부모님 때문에 킬러가 된거잖아요ㅠㅠㅠㅠ어린나이에ㅠㅠㅠㅠㅠㅠ아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4
헐 빵야빵야빵야 인데요 헐.....아.....ㅏ아아ㅑㅏㅏ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ㄱ아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가 속이 정말 말이 아닌...휴ㅠㅠㅠ
8년 전
독자56
베네 입니다. 꾹아ㅠㅠㅠㅠㅠ 왜 이렇게 아련해ㅠㅠㅠㅠㅠㅠ 얘들 다 찌통이야ㅠㅠㅠㅠㅠㅠㅠ 마음이 아파ㅠㅠㅠㅠㅠㅜㅠ
8년 전
독자57
너무 좋아요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39.219
암호닉 신청이요!! [곰씨]로 할게요♥♥♥
8년 전
독자58
꾸미기
8년 전
독자60
저 꾸미기에요! 하.. 암호닉 안된건가 하고 찾다가 발견했네요! 이번 글 진짜 드디어 정국이 과거얘기 나온거같아서 좋네요ㅠㅜㅠㅜ찌통터지지만.. 정국이가 의외로 좋아하는거 떨쳐내려고하지않아서 다행이네여.. 호석이랑 기싸움때도 뭔가.. 아 호석이 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왜이렇게 좋죠.. 다음글도 빨리써주실건가요ㅠㅠㅠㅠ? 저 진짜 작가님 글 한 3일 기다린거같은데 어제였다니!!!!! 아무튼 글 재밌게 봤어여ㅠㅜㅠㅜ사랑합니다! 자주와주셔서 감사해요 뾰로롱><
8년 전
독자59
아 5화 올라왔었네요!! 전 그것도 모르고 좀전에 4화에 암호닉 신청한....ㅋㅋ... 여기에 다시 쓸게요 작가님♡ [미나리] 로 신청합니당ㅎㅎ
작가님 글 분위기도 너무 좋고 진짜 내용도 참신하고 재밌어요!!!! 앞으로도 잘 보ㄱ겠습니다 ㅎㅎㅎㄹㄹ

8년 전
독자61
윤기야입니다ㅠㅠㅠㅠ 정국이에게 저런 과거가 숨겨져 있었다니 그저 찌통일 따름... 아련터지는 분위기도 그렇고 하이고야 정국이 괴롭힌 남자애는 자기가 먼저 잘못했으면서ㅠㅠ 다들 미워ㅠㅡㅜ 정말 마지막 대사는 현실눈물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마음을 직접 겪어보지는 못 했지만 굉장히 막 어우...ㅠㅠㅠㅠㅠㅠㅠ 작가님 짱이세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41.8
골드빈이예요!1 자기전에 글보고자서 기분이좋네요 히ㅣㅣ 꾸기 너무 스ㅡㄹ퍼요ㅠㅠㅠㅠ이런일이있었을거라곤상상도못했네요ㅠㅠㅠ 누아르친구들모두상처 잘이겨내면좋겠습니당! 쨔룽ㅇ해요작가님1!
8년 전
독자62
아 너무 조항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자까님 사랑해여
8년 전
독자63
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앙 ㅠㅠㅠㅠㅠㅠ꾸기완전 아련보스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기가 다했네요ㅠㅠㅠㅠㅠㅠ정국이 발렸다가 아련했다가 어휴ㅠㅠㅠ
8년 전
독자64
엉엉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내가 미안하지..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태형워더에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우이정구기..정구기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소름끼짐 헐헐 너무 글을 잘썻어여..그나저나 주황머리 뺨때리구싶당
8년 전
독자66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마음 아파ㅠㅠㅠㅠㅠㅠㅠ저런일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아이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들레에요ㅠㅠㅠㅠㅠㅠ아오늘정국이얘기는진짜너무마음아파요....정국이가얼마나마음고생했을지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ㅠ
8년 전
독자68
으허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찢통이네어ㅜㅜㅜㅜㅜㅜㅜㅜㅜ오늘편도 잘 읽고 갑니다 작가님 담편도 기대할게요ㅠㅜ
8년 전
독자69
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맴찍이예요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 [탱탱] 신청해요!!!
8년 전
독자70
초딩입맛이에요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전정국이ㅠㅠㅠㅠ안타깝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1
암호닉 신청할게용 인생배팅 으로요! 크흡 정국아 찌통이얌ㅠㅠ 처음에 민윤기한테 발렸다가 전정국한테 발렸다죠... 작가님 수고하셨어요 다음편도 기대할게용♡
8년 전
려안
다른 독자분께서 인생베팅으로 신청하셔서 다른 암호닉으로 해주실 수 있을까요!? ㅠㅠ
8년 전
독자76
으앗...죄송해용ㅠ 그럼 상어바로 암호닉 신청 할게용:)
8년 전
려안
죄송하다뇨!! 글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상어바님♡
8년 전
독자73
꺅 물고기에요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항상 감사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미융]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아 작가님 글 너무 잘써요 그냥 시간 가는줄 모르고 읽었어요ㅠㅠㅠㅠㅠ
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75
와... 정말 대박이네요 이 글.. 뭐라 댓글 달 수 없을만큼 최고예요 진짜
8년 전
독자77
오메 어쩌면 좋니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발려 죽을거같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윤기랑 화장실 같이있을때 나만 나쁜 상상을....하... 저는 쓸액희입니다 작가님 사랑해요 ㅠㅠㅠ
8년 전
독자78
발콩달콩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호석이완전셀러는군요ㅠㅜㅠㅠㅠㅠㅠㅠㅠ 이번에도 수고하셨구요!!!! 잘자용♡
8년 전
독자79
마지막에 정국이 말 ㅠㅠㅠㅠ 안오잖아라니 ㅠㅜㅜㅜ 뭐야 누나 마음 찢어질 뻔 했다 정국아 ㅜㅜㅜ 주황머리 왜 정국이 건들고 난리야
8년 전
독자81
ㅠㅠㅠㅠㅠ아진짜 대박이에ㅕㅠㅜㅜ정국이완전 짠내ㅠㅠㅠ대박이드
8년 전
독자82
민트예요 울정국이ㅠㅠㅠㅠ 아..ㅠㅠㅠ진짜 애들 왜그러냐ㅠㅠㅠㅠㅠ 아ㅠㅠ정국이 표현은 안해도 엄마생각많이날텐데..
8년 전
독자83
아....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슬프게 하는 놈들 다 나와라 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꽃잎놀이
8년 전
독자86
정국이 너무 마음아프다ㅠㅠ 정국이가ㅇ먼가 차지않은 이유가 주변에 사람들이없으니카계속허전해서그런것같아요ㅠㅠ 진짜 엄마이야기나올때정말 마음아프다ㅠㅠㅜ
8년 전
독자85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중에멋있다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
8년 전
독자87
전정국ㅠㅠㅠㅠㅠㅠ진짜저렇게할말못할말가려서못하는사람들도벌받아야하는데ㅠㅠ민윤기도설레고ㅠㅠㅜ설렘과안타까움이둘다느껴지는화랄까요ㅠㅠ
8년 전
독자88
꽃님이에여ㅕ!!! 마지막대사 진짜 찌통이네요..
진짜 어린 나이에 이런 일을 시작했다니 그래고 남준이를 만나서 다행이에요 지금까지 받아서 썩혀두고있던 상처가 여주로 인해 조금씩 조금씩 치유되었으면 좋겠네요ㅠㅠ

8년 전
독자89
엉엉 작가님 저 정주행 하고 왔습니다 ㅜㅜㅜㅜ 정구가 ㅜㅜㅜㅜㅜㅜㅜㅜ 저 암호닉 [정수정]으로 신청할게요!! 글 감사합니다 행복한 하루 되세요!
8년 전
독자90
아아....아가....찌통.....아아....작가님...ㅠㅠ
8년 전
독자91
친구가 먼지 시비털었쟈나ㅜㅜㅜㅜ 정구기 과거에 맴찢...ㅜㅜㅜ
8년 전
독자92
연두예여ㅠㅠㅠㅠㅠ엉엉ㅠㅠㅠ작가님 금손ㅠㅠㅠ완전 잘쓰셔ㅠㅠㅠㅠ정국이에게 그런 과거가...ㅠㅠㅠ제가 사실 요즘 이작품만 기다린다구여ㅠㅠㅠ사랑합니당 작가님ㅠㅠㅠ
8년 전
독자93
정국이에게 그런 사연이 있었구나 ㅠㅠㅠㅠ안타깝다 진짜
8년 전
독자94
어썸 아 마지막 저 정국이 말이 슬프네요ㅠㅠㅠ작가님때문에즐겁게 월요일을 보낼수있어요ㅠㅠ
8년 전
독자95
오늘도 정국이는 아련하네요ㅠㅜㅠㅜㅠ안아주고싶그로ㅠㅜㅠㅜㅜㅠㅜ
8년 전
독자96
노루웨이
으ㅓㅓ어어어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진짜 짠내난다ㅠㅠㅠㅠㅠㅠ 돈벌어오면 엄마가 올줄알았데ㅠㅠㅠ 작가님 정국이 행복하게 만들어주세요ㅠㅠㅠㅠ 그나저나 누아르 남정네들 참 듬직하고... 돟네요 여주를 지키는 마징가제트들!! ㅋㅋㅋㅋ

8년 전
독자97
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찌통제대러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ㅜㅜㅠ으헝허우ㅠ
8년 전
독자98
이사에요! 윤기님은 너무 설레고...... 정국이도 너무 설레고....... 근데 마음이 너무 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릴 때부터 조직 생활을 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 제가 매번 말ㄹ하지만 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으아 정국아ㅠㅠㅠㅠ이번 편은 정국이가 다했네여ㅠㅠㅠ
8년 전
독자100
호시기호시기해?
8년 전
독자101
아ㅠㅠㅠㅠㅠ진짜 이번편은 완전 정국이 찌통이네요ㅠㅠㅠㅠㅠㅠㅠ근데 막 보호해주고 싶은건 저뿐인가요ㅎ..ㅎ 저런 사연이 잇엇다니하ㅠㅠㅠ내용도 탄탄하고 설렘사 하는 부분을 매일 넣어주셔서 매일 이것만 기다리고 잇어요ㅠㅠㅠㅠㅠㅠ역시 이런작품은 새벽에봐야 제맛이죠
8년 전
독자102
당긴윤기에요! 요번편 정국이 완전 찌통...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한테 저렇게 아픈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그냥 정국이가 막 안쓰럽고 옆에서 토닥토닥 위로해주고 싶을뿐이에요ㅠㅠㅠㅠㅠ다음 편도 기다리고 있을께요♡
8년 전
비회원0.68
효인입니다! 이번 편은 정국이 얘기가 많이 나왔네요ㅜㅜ 다 알고 보니까 안쓰럽...ㅠㅜㅜㅠ 여주의 형사 뱃지 오오ㅋㅋㅋㅋㅋㅋㅋㅋ 간지나는데?! 경찰이었던 여주의 모습도 멋있었는데 더는 볼 수 없겠쬬...?ㅜㅜ 아무튼 이번에도 재밌었습니다 작가님 짱!!!
8년 전
독자103
헐헐 제가 이런 대작을 이제서야 읽다니ㅠㅠㅠㅠㅠㅠ 저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음오아예]로 신청하겠습니다ㅎㅎ 진짜 저의 취향을 탕탕 저격하셨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4
정국이ㅠㅠㅠㅠㅠㅠ마지막에 완전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재밌어요ㅠㅠㅠㅠㅠㅠ
[즌증구기]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5
작가님 와 진짜 사랑합니다♡ 첫화부터 신알신했었는데 암호닉을 신청을 안했었어요! [막꾹수]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글 분위기가 완전 좋아요 앞으로도 이런글 부탁드립니다♡ 작가님 진짜 짱
8년 전
독자106
작가님하트입니다
정국이에게 이런 사연이 있었다니ㅠㅠ남준이가 정국이에게 같이 가자고한게 장말 다행이었네요.사랑받고 자라나야할 어린아이에게 너무 큰 상처를 부모가 준 것같아서 정말 안쓰러웠어요ㅠㅠ마지막 정국이 대사도 그렇고 여주가 앞으로 그런 부분을 채워나가 주겠죠? 밥 안먹고 가냐고 걱정해준 거에 고마워하는 정국이 정말 안아주고싶었어요ㅠㅠ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 있습니다! 건강 잘 챙기시구요! 하트.

8년 전
독자107
[히동]으로 암호닉신청 가능한가요?ㅠㅠㅠㅠ 으엉 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진짜 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런 일 있는지 꿈에도 몰랐는데ㅠㅠㅠㅠㅠㅠ 밥 먹었냐고 챙겨준 여주한테 고맙다고 한것도 그렇고 진짜 마음이 아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8
정국아...맘아프다 ㅠㅠㅠㅠㅠㅠㅠㅠ다른 애들도 다 저런 사연이 있겠네요....다들 벌써 기대된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9
헛..! 암호닉 마감하시기 전에 빨리 신청해야겠다. [괴물]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정국이는 어렸을 때 가슴 아픈 사연이 있었구나ㅜㅜㅠ 여주 보고 웃는 게 설레서 정국이 과거사에는 관심을 잘 안 두었었는데 이렇게 보니 또 색다르고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비회원161.239
산들코랄이에여!! 처음에 민윤기가 와서 해결해주니까 다행이네요!! 근데 정국이 너무 불쌍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맴찢......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110
울희 정국이ㅠㅠㅠㅠㅠㅠ내가 엄마 까짓거 해줄게ㅠㅠㅠㅠㅠ하유ㅜㅜㅜ왤케 과거가 어두워 ㅠㅠㅠㅠㅠ어린나이에ㅠㅠㅠ
8년 전
독자111
민면이에요!!일찍자버렸더니 보지도 못하고.....하,쨌든 누아르는 사랑입니다 정국이가 얼른 저한테 마음을 보여줘야 할텐데요...그래야 더 귀여울테니까....ㅋㅋㅋㅋㅋㅋㅋㅋ석진이....주인한테 안 잡히고 잘 빠져나가서 얼마나 다행인지 몰라요ㅋㅋㅋㄱㅋㅋ걱정 또 걱정ㅋㅋㅋㅋ윤기는 그냥....엄청나게 발리고...실제성격이랑 비슷할것같아서 또 발리고....호우 호석이랑 안 이뤄질것 같아서 호석이는 불쌍하고...딴 애들은 왜 안나오냐며 작가님을 재촉하고...ㅋㅋㅋㅋㅋㅋㄱ뭐라는건지 전혀 모르시겠다구요?못 알아들으시는게 정상이엥ᆢㄷㅇㅇ...제가 이상한 소릴 하고있는거니까요!!깔깔 댓글 길게 쓰겠다면서 행패부리고 갔는데 모바일이라 길게 몽쓰게써여어ㅠㅠㅠㅜㅠ한번만 봐 주세여...찡찡ㅋㅋㅋㄱㅋ담편 기다릴게요 하루만에 와줘서 고마워요 내일도 봤으면 좋겠당...헤헤 무리려나 알겠어요 편할때 천천히 와요 작가님!그럼 안녕!
8년 전
비회원24.214
[슙듑]으로 암호닉 신청이요ㅠㅠㅠㅠ오늘은 정국이가 너무 안쓰럽네요ㅠㅠㅠ잘 읽고 있어요ㅠㅠㅠ으어,,윤기는 진짜 윤기 정말 심장 폭행이네요! 잘 읽고 있어요! 감사해요!!
8년 전
독자112
치킨이에요 진짜ㅠㅠㅠㅠ아침부터눈호강하고갑니다 항상덜기다리게 빨리와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재밌아요 항상 응원합니다
8년 전
비회원231.149
2302이에요!
정국이ㅠㅠㅠㅠㅠㅠ
부모가 잘못해서 정국이 너무 불쌍해요ㅠㅠㅠ
이런 조직물 쓰기 힘들텐데 앞으로도 열심히 써주세요!

8년 전
독자113
미니언
8년 전
독자114
정국이가ㅜ저런 상처가 있었군여ㅠㅠㅠㅠ어이구ㅠㅠㅠㅠㅠ누나는 맴이찢어져정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더야주가 정국이상처를 달래줄거같아서 다행이긴 하네여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83.57
1013이에요! ㅇ휴ㅠㅠㅠ 정국아ㅜㅜㅜㅜㅜ 오늘 진짜 대박이네요ㅜㅜㅜㅠㅠㅠㅠ 완전 어오ㅓ아우ㅜㅜㅠㅠㅠㅠㅜㅠㅜㅜ 엄마ㅜㅜㅜㅜㅠㅠ 엄마 해줄게 내가ㅠㅠㅠㅠㅠㅠ 이제 정국이가 가지고 있는 엄마에 대한 그리움이 여주로ㅠ인해 채워졌으면 좋게ㅛ네요... 정말 잘 읽었습니다 ♡♡♡
8년 전
독자115
오 [크롱]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정국이 정말 맴찢이네요ㅠㅠㅠㅠ어릴때 저런 일이 있었구나ㅠㅠㅠㅠㅠ 요번편도 잘 읽다가요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 댓글
정꾸기...... 너무슬퍼보여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멤버들마다 각자 다 아픈기억이있는건가염....
슬프네요

8년 전
독자116
ㅠㅠㅠㅜ정국이한테 이런 가슴아픈 과거가 있었군요ㅠ맴찢ㅠㅜ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비회원20.25
여명입니당 글잘보구있습니당!!정ㄱ국이가 엄마처럼 챙겨주는여주한테 깊이빠진것같네여..전 호석이랑 여주랑 썸띵이있을거라고생각했는데 그건또아닌것같기도하고..다음화 기다릴게용
8년 전
독자117
뽀삐예요ㅠㅠ 마지막 대사 너무 아련해서 제 심장이..한창 사랑을 받아야할 나이에 너무 다른 것을 받아버린 정국이ㅠㅠ 앞으로 여주가 채워나가주는거죠..?
8년 전
독자118
정국이에게 그런 슬픔이있었다니ㅠㅠㅠ정국이가 너무 애잔하네요ㅠㅠㅠ작가님 글 너무 잘 보고 있어요!암호닉은 [와초]로신청할게요!
8년 전
비회원170.92
회색! 이에요 ㅠㅠ 오늘 댓글이 많이 늦었져 ㅠㅠㅠ 정국아.. (찌통) 8ㅅ8 우리 꾸꾸 행복해질 수 있을까요 ㅠㅠ 다음편도 기다릴게여 !
8년 전
비회원7.141
홉달래로 암호신청할께요 ㅠㅠㅠ 글 분위기가 너무 취향저격이에요 앞으로도 좋은글 많이 써주시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9
돈까스입니다!!!!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찌통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대박 작가님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정난 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와 대박 진짜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1
헐 징징이에여 대박정국이한테 이런 일이있었구나...ㅜㅜㅜ 정국이 어른인줄알았더니 이제 보니까 아직 여린거같네요ㅠㅠㅠㅠ짱좋아야ㅠㅠㅠㅠㅠ매너심쿵
8년 전
독자122
호빵이에여!!!짱짱..♡♡♡
8년 전
비회원153.9
아이거보고 진짜 감동...... 나도 누아르 드가고싶따....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23
[바닐라슈]로 신청해도될까요????
그리고 진짜 정국이 맴찢...아 어떡해요ㅠㅠㅠ 돌아올줄알았는데 돌아오지않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프죠...진짜 저 주황머리 가만두지 않겠습니다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그상황에 딱 여주가 전화를 받은것도 진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냥 오늘은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4
연이에요!
ㅠㅠ정국이가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ㅠㅜ 어떡해ㅠㅠㅠ여주야 니가 좀 안아서 토닥거려줘야겠다ㅠㅠ 남준이가 잘했어 사스가 김남준 크 멋지다!! 윤기야 왜 그렇게 무거운 짐을 지고있어..멋짐..♥ 꺄하하힣ㅎㅎㅎㅎ 더위먹었네여 허헣 무튼 멋졌다고 민윤기..ㅇㅇ..ㅋㅋ 오늘도 잘 읽고가여!!! 너무 재밌닿ㅎㅎ♥♥고생하셨어요♥♥

8년 전
독자125
와오아아ㅏ아아ㅏ...일단 [호빗]으로 암호닉신청합니다!와....진짜ㅠㅠㅠ대바규ㅠ방금 정주행하고왔는데..진짜너무재밋어요ㅠㅠ
8년 전
비회원245.67
슙슙이에요ㅠㅠㅠ 정구가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 정국이가 너무 안타까워요ㅠㅠㅠ 돈을 미친듯이 벌려는것도 이 세계에 발을 들인것도 모두 엄마때문인거고... 진짜 안타까워요ㅠㅠㅠ 오늘도 잘보고가요ㅠㅠ
8년 전
비회원59.243
정주행하구 왔습니닫듀ㅠㅜ이런 분위기의 글은 진짜 취향저격 탕탕탕 빵야예요♡회원이라면 신알신하고도 남는데 이게 뭐람ㄸㄹㄹ혹시 저도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여...ㅎ슬쩍 암호닉을 [0913] 신청할게여 ㅎㅎ징챠 작가님 사랑함다♡♡♡
8년 전
독자126
'지민아'로 신청했었는데 늦게 신청했나봐요오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 편도 너무 재밌어요ㅠㅜㅜ 역시 여주 하.... 정국이 과거... 안쓰러워 죽겠어요ㅠㅠㅠㅠㅠ 항상 재밌는 글 올려주셔서 감사해요ㅠㅠ 수고하셨어요 자까님!!♡
8년 전
비회원204.49
[뿌용]으로 신청해도 되나요ㅠㅠ??항상 잘보고있습니다ㅠㅠㅠ두근두근 거리면서 끝나는게 아쉬워요ㅠㅠ
8년 전
독자127
론이에요ㅠㅠ 아 정국이 진짜 안타까워요ㅠㅠ 정말 누아르에 있는 멤버들 모두 안타까운 과거를 가지고 있던 것 같아요ㅠㅠ으으 다들 힘내라ㅠㅠ
8년 전
독자128
닭갈비에요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정국이너무아련한거아니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내가엄마해줄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 여기 누울게요작가님ㅠㅠㅠㅠ날도 더운데 항상좋은글써주셔서감사하고(날이더운것과 연관성을찾지못한다) 많이 사랑해여 진짜...♥
8년 전
독자129
마지막에 정국이 말이 너무 마음 아파요ㅠㅜㅠㅠㅜㅠㅠㅠㅠㅠㅜㅜ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ㅠ 그렇게 예쁜데 저렇게 아픈 상처가 있을 줄ㅇ야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0
아..우리 정국이ㅠㅜ꾸기ㅠㅠㅠ미음이 많이 아프다ㅠㅠㅠ여주 왤케 머시써ㅠㅠ너 남자애가 먼저 못할말 한건데ㅜㅜ이씨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1
내마음의별로에요!작가님ㅠㅜㅠㅠㅠㅠ진짜이런분위기의글너무사랑하는저로서는이작품이대박좋아요ㅜㅜㅜㅜㅜ정국이에게저런과거가있을줄이야ㅜㅜㅜㅜㅜ앞으로도기대할게요!작가님늘화이팅♥
8년 전
독자132
보솜이예요!!!!
오늘은 정국이의 과거도 나왔네요ㅠㅠㅠㅠㅠㅠ 정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왤케 아련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 생각보다 여주를 챙겨주는것같아서 좋네요!!ㅎㅎㅎ 항상 재밌게 보고있슴다~ 제가 사랑하는건 아시죠..?<3ㅋㅋㅋ

8년 전
독자133
구구콘입니다! 윤기.....순발력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아 정국이랑싸우애들 ㅂㄷㅂㄷ ㅂㄷㅂㄷ 때려주고싶다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마지막말이 안쓰럽네요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7.70
치느님이에요! 정국이 과거가 나왔네요.. 마지막 세줄 진짜 정국이의 마음이 느껴져요.. 너무 안쓰럽기도 하고.. 앞으로 여주가 정국이 보듬어 주겠죠?ㅜㅜ
아 그리고 작가님 글 분위기 완전 취향저격.. 맨날 앓고가여ㅠㅠ 다음회도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독자134
마감되기 전에 얼른 암호닉 [여우비]로 신청합니다! 작가님 글 항상 잘 보고있어요!
8년 전
독자135
애플덕이에용!!!!대박...오늘도 저격 당했어요..작가님 직업이.사실 스나이퍼아니신가요?(두근두근)어째 매 화 마다 취향 저격을 하실 수 있는지..♡정국이 윤기 둘다 너무 츤데레..
이런 위험한 남자들..오늘 여기에 누워야 할 것 같네요(주섬주섬 이불을 펼친다.)
항상 글 재밌게 보고있습니다 작가님 많이 싸랑해욧!!!

8년 전
비회원97.5
[허니버터잼]으로 암호닉 신청 가능할까요 지금 처음봤는데 제 스타일이에여ㅋㅋㅋㅋㅋ 이 댓글 달고 1화 부터 봐야겠어요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14.221
[0618]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처음 정주행 했는데 1화 보자마자 와 이거 대박이다 라고 현실 감탄 내뱉었어요.. 작가님 짱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인영이예요ㅠㅠㅠ 정국이 안쓰러워서 어떡하죠... 정국이 마지막말이 너무 슬프게 와닿아서 마음이 아파요ㅠㅠㅠㅠㅠㅠ 그런일이있었구나 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김데일리입니다! 첫 임무는 무사히(?) 끝난 것 같아서 다행이네요 저번 편에 이어 이번 편에는 정국이의 과거 이야기가 나왔네요 정국이에게 저런 사연이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픈 거 같아요ㅠㅠㅠㅠ이번 편 역시 취저 탕탕! 질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38
와ㅜㅠㅠ 진짜 정국이 왜이리 애절하지ㅜㅜ 암호믹 신청할게요! [민빠답없] 하나씩 드러나네요ㅠㅠㅠ 빨리 복수를 했으몀...
8년 전
독자139
ㅠㅠㅠ작가님 사랑해요ㅠㅠㅠ 정국이 너무 맴찢이네요ㅠㅜㅜ
8년 전
독자140
핑슙이에요 ! 민윤기 때문에 정신 없다가 전정국이라니 ..! 귀찮아하면서 대답 다 해주고 ㅋㅋㅋㅋ귀여워요 그러다가 또 설레고 ㅠㅠㅠ 한 편마다 애들 사연이 하나씩 나오는 거 같은데 진짜 읽을 맛나는거 같아요 헤 정국이는 의외인 곳에서 이런 일을 시작하게 됐네요 어릴 때 부터 고생하구 .. 남준이를 만나서 다행인거겠죠 ?..! 마지막 너무 찌통이에요 ㅠㅠㅠ 다음편 기다릴게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142
딘시
아 정국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 마지막 말이 너무 마음 아프네요 민윤기는 참 귀가 밝은 사람인가봐요..ㅎ 윤기덕에 망할뻔했던 걸 제대로 해서 다행이예요!

8년 전
독자143
뒤늦게 첫화부터 정주행 했어요!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당 [부끅곰] 으로요ㅎㅎㅎ!! 뭔가 애들 사연도 다 마음 아리고 참 그렇네요 ㅠㅠ 여주 데리러 들어간 지민이도 너무 귀엽고ㅠㅠ 멤버들에게 잘 어울리게 써주신거같아 감사해영 감정 이입이 잘되서 시간가는 줄 모르고 몇번을 정독했는지 몰라여! 자까님 하트머겅~~
8년 전
독자144
그로밋입니당! 전정국 과거에그런일이 있었구나ㅜ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속상하네ㅠㅠㅠ이번화도 ㅇ흥미진진하네요 짱bb
8년 전
독자145
뭔데 왜케 재밌어여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갑니다!!
8년 전
독자146
헐ㅠㅠㅠㅠ전정국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4.195
와진짜재밌아요ㅠㅠㅠㅠ [햇살]로 신청할게ㅇㅛ!
8년 전
독자147
어항이에요 ㅠㅠ 이번 편 정국이 너무 멋있는 거 아닙니까 진짜 앓다 죽을 전정구기 ㅠㅠ 처음에 민윤기도 멋있고 진짜 다 멋있네요 작가님도 멋있어요 ㅠㅠ
8년 전
독자148
정국이넘불쌍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멋잇은부분도잇고애같은부분도잇고...하......어떡해야할까여?ㅎㅎㅎㅎㅎㅎㅎ마지막말이너무슬프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최고에엽!!
8년 전
비회원182.15
미스터에요! 오늘 정국이 왜이렇게 멋있죠?ㅠㅠ 진짜 불쌍하긴한데 너무 캐릭터가.멋있어여ㅜㅠㅠㅠㅠ심장.붙잡느라 죽는줄알았어요...누아르는 요상하게 볼때마다 심쿵해서 오열 짠해서 오열 그러네요...ㅎ감수성퍽발시키는 누아르..♥앞으로도 꾸준히 자주뵈어요..♥
8년 전
독자149
맹고에여! 정국이 맴찢...찌통....
8년 전
독자150
글 정말 잘 쓰시는 것 같아요 작가님! 신알신이랑 [우리사이고멘나사이]로 암호닉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비회원101.221
오ㅏ..작가님필력이...대박 글이진짜빠져들게하네요 [자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이런글 취적입니다ㅠㅠ감사합니당 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151
1ㅠㅠㅠㅠㅠㅠㅠㅠ정구가ㅜ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마지막말 진짜 맴찢이다ㅜㅜㅠㅠㅠ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솔직히 주황머리가 잘못함 적당히 기어야디ㅜㅠㅠㅠㅠㅠㅠ할말이있고못할말이있는데ㅠㅜㅠㅜㅠㅜㅠㅠㅠ ㅠㅜㅠ ㅜㅜㅠㅜㅜㅜ하 아무튼 아이패드훔쳐간애는 이득이네....
8년 전
독자152
[뀨륵뀨륵]으로 암호닉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정국쓰 너무 슬퍼요ㅠㅠㅠ마지막 대사보고 진짜 맴찢ㅠㅠㅠㅠ항상 여주 신경써주고 은근 챙겨주는 모습 보다가 이렇게 마음 아파하는 모습 보니까ㅠㅠㅠㅠㅠㅠ남자애랑 싸울때도 엄마 있어서 좋겠다라니ㅠㅠㅠ오늘 맴찢당하고 가여 작가님ㅠㅠ
8년 전
비회원87.139
통밀이에요 정국이의상처가 공개됐네요ㅠㅠㅠㅠㅠㅠㅠ이런사연이.... 여주가 점점 누아르의 일원이되는거같아요 오늘도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153
큽.. 정구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54
저...정국아ㅠㅠㅠㅠㅠ으에 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넌 엄마 있어서 좋겠다 하는데 가슴이 찡하네요.... 불쌍한 정국이.. 어린 나이에 이쪽 일 하느라 몸도 마음도 찢어질데로 찢어졌을 텐데...
8년 전
비회원137.122
손뚱땡이에여 정국이 맴찢...8ㅅ8 우리꾸기ㅠㅠㅠㅠㅠ애들다 사연들이...마지막 정국이말...오늘도 잘읽고가여~~
8년 전
독자155
작가님 ㅠㅠㅠㅠ진짜 사랑함니다 ㅠㅠㅠㅠ 진짜 이 시리즈는 뭔가 심오하고 찌통이고 그래요 애잔하고 불쌍하고 그르네여 ㅠㅠ
8년 전
독자157
[짱짱뿡]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 처음 읽었는데 새벽까지 1편부터 다읽었어요 볼까말까 고민하던거였는데 보길잘한듯ㅠㅜㅠ꿀잼

8년 전
독자158
[피스윤] 으로 암호닉 신청 할게요!
정국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 처음 봤는데 너무 재미있어요!!!

8년 전
독자159
[슈기]로 암호닉 신청할께요!
5화 올라와서 또 첫 화부터 정주행하고 왔네요ㅋㅋㅋㅋㅋ언제봐도 재미있어요ㅠㅜㅜㅠㅠㅠㅜㅜ빨리 6화가 올라왔으면 좋겠네요!

8년 전
비회원206.89
혹시 아직도 암호닉 가능한가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대작을 이제서야 찾았네요ㅠㅠ (아쿠아) 입니다!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60
준회
8년 전
독자161
아 진짜 분위기 대박 제 스타일이에요 진짜 너무 재미이썽요 흥미진진하구ㅜㅜㅜㅜ아ㅜㅜ정구기ㅜㅜ진짜ㅜㅜ맴찢이다 그런데 왜 자꾸 우리 소중한 정구기의심하는거야!! 뭣도 안되는것들이!! 그런데 진짜 전정국이 잘 참고 있ㅇ는게 느껴져서 오구오구 여주가 형사라는 직업을 이런 의도로 사용할 줄 누가 알았겠엌ㅋㅋㅋㅋ그나저나 재미있어였어어ㅓ어'ㅜㅜ추천이연
8년 전
독자162
꿀비에여..핳..어김없이정국이발림..저분이어떻게미자입니까!ㅠㅜ그나저나 맴아픈과거도있엏네요ㅠㅜ우이소듕한청구어
8년 전
독자163
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ㅠ 작가님 진짜 너무 재밌게 잘보고읶어요ㅠㅠㅠㅠ 아이고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 암호닉도 신청하고가요ㅠㅠㅠㅠㅠ[마리]로 신청할게요 좋은 글 감사합니다ㅜㅜ
8년 전
독자164
정국아..ㅜㅜㅜㅜㅡㅜㅜㅠㅜㅠ정국이 너무 안쓰럽네요ㅠㅜㅜㅠㅜㅜㄴ
8년 전
비회원204.222
밤비예여 ㅎㅎ 오늘정국이 너무 ㅠㅠㅠ 안쓰럽구 ㅠㅠ 맘아프네여 ㅠㅠ 한참 더운시간에 작가님글루 힐링♥♥
8년 전
독자165
아...정국아...진짜 맘이 너무아프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작가님 ㅜㅜㅜ 가리예요 ㅜㅜㅜ 근데 암호닉에 제이름이..ㅜㅜㅜ 없는건가요..아니면 오타가 나신건지..ㅜㅜ는 모르겠습니다만
아 ㅜㅜㅜㅜㅜ정국아 ㅜㅜㅜㅜㅜㅜ일단 정국이 좀 앓을게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아 정국아...ㅜㅜㅜㅜ 아진짜 심장조사지는 줄 알았어요ㅠㅜㅜㅜ
민윤기도 그렇고 ㅜㅜㅜㅜㅜ 아 정말 ㅜㅜㅜㅜㅜ 사랑해요 ㅜㅜㅜㅜ아 ㅜㅜㅜㅜ 진짜 ㅜㅜ쩡꾸야..ㅜㅜ

8년 전
독자167
으얼헝렇어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8
으허ㅠㅠㅠㅠㅠ너무 재밌어요...
매화마다 잘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169
[웃웃웃] 암호닉 신청해요 ㅠㅠㅠ 와진짜 정말 진짜 대박이예요 독서실가야하는데 가지도못하고 이거읽고잇어요 정말 작가님 필력 짱인거같아요 완전 취저ㅠㅠㅠㅠ이런글 정말 사랑합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170
너무치명젹이에여ㅠㅠ ㅠ진짜 문체분위기가 쩌는것같아요ㅠㅠ매번잘읽고있습니다!ㅠㅠ 좋은글써주셔서감사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1
암호닉 마감하기전에 [둥이]로 신청할게요!
오늘 진짜 분위기 최고에요ㅠㅠ진짜 분량도 짱이고 내용도 말할것도 없이 최고입니다ㅠ중간에 윤기가 여주 구해준거 진짜 멋있어요ㅠㅠ그다음에 정국이가 차몰고가면서 여주한테 지갑 던져주는거 왜 이렇게 멋있을까요ㅠㅠㅠㅠㅠ저 완전 설렜어요ㅠㅠㅠㅠ으헝 마지막에 정국이가 한말이 너무 맴찢이에요ㅠㅠㅠㅠㅠ빨리 다음편 보고싶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헬로키티입니다!! 오랜만에 글잡와서 본 첫 글이에요ㅠㅠㅜ 너무 재밌어요ㅜㅜㅜ 사실 글잡 엄청오고싶었는데 피피티과제가 너무 많아서 참고 과제만했네요ㅠㅠ 오늘도 역시나 재밌는 ㅠㅠ믿고보는 작가님!
8년 전
독자173
플랑크톤회장이에요...전정국.....왜아련해ㅜㅜㅜㅜㅜ정국아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122.253
으아ㅏ아아아앙 이런글 사랑합니다
암호닉 븅븅딱딱으로 신청할게요
모든멤버들이 다아련아련한 사연이 있네요ㅠㅠㅠㅠ
앞으로 무슨 일이 있을 지 되개 궁금해여

8년 전
독자174
[슝첸]으로 암호신청가능한가요???
점점 누아르에 소속한 멤버의 과거가 하나씩 밝혀지네요!!ㅠㅠㅠㅠ뭔가 다 안타까우면서도 화가나는 기분이 뭘까요?ㅠㅠ너무 감정이입했나봐요
정국이ㅠㅜㅠㅠㅠ사랑받아야할나이에ㅠㅠㅠㅠ저런 험한일일하게되고ㅠㅠㅠ마음도 다 상처입구ㅠ여주로 인해서 정국이의마음이 치료가됐으면 좋겠어요ㅠ

8년 전
독자175
[감성]으로 암호닉신청가능할까요?
처음부터 이번편까지 정주행 쭉했습니다!
작가님 완전 내 취저............♡ 윤기랑 정국이 설렘했는데 어느 한편으로는 안쓰럽네요ㅠㅠ
다음편도 기대할께요!!

8년 전
독자176
으ㅇ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떡해ㅜㅠㅜㅜㅠㅠㅠㅠㅠ작가님진짜ㅠㅠㅠㅠㅠㅠ사랑합니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7
대박...정구기ㅠㅠㅠㅠ정국이 진짜 뭔가 막 안쓰러워여 흐어엉 저렇게 어린 나이에ㅜㅜㅜㅠ애기가 고생이 많아ㅜㅠㅠㅠ
8년 전
독자178
[눈이침침행]으로 암호닉 신청 할께요!! 독방에서 자주 언급되길래 오늘 처음 봤는데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 이제 보는걸까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 짱이에요 진짜 사랑해요 작가님♡♡
8년 전
비회원9.3
윤기쑤쑤에요! 작가님 글 열심히 잘 읽고 있습니다ㅠㅠㅠㅠ정말 금손이세요.....하뚜
8년 전
독자179
미자탈출이예여ㅠㅠㅠㅠㅠㅠㅠ 늦게 왔네요 제가...죽을 죄죠 아니 근데 정국아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 아 진짜 마음 아프네요 윤기 능력자다...! 작가님 워더 해갑니다
8년 전
독자180
됴종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아이구.........안쓰러워서 어떡해요ㅠㅠ계속 쉬지않고 일하고 돈을 벌었던게 엄마가 다시 돌아올거라 생각해서 그랬던건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슬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마냥 오빠처럼 듬직하고 강하기만 한줄 알았는데 알고보면 아직도 여리고 약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번편도 재밌게 읽고가여ㅠㅠㅠ다음편도 너무 기대되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사랑해요 작가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1.2
[상금]으로 암호닉 신청해도 되나요?? 작가님 정국이 꼭 행복하게 해주셔요 ㅠㅠㅠㅠㅠㅜㅠㅜㅠㅜ
8년 전
독자181
암호닉 [허니허니잼잼]으로 신청할께요!!
정국이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휴ㅠㅠㅠㅠㅠㅠㅠ내가 다 맘이아프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2
흐어ㅠㅠㅠㅜㅜㅜㅠㅠㅠ 암호닉을 신청 할 수 있으면 [공격]으로 신청해도 될까요? 아 그리고 마지막 정국이말ㅠ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슬프잖아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 여주가 잘 도와주겠죠?ㅜㅠㅠㅠㅠㅠㅠㅠㅠ 아 진짜 작가님 좋은글 감사드리고, 화이팅!
8년 전
독자183
인생베팅이에요!!! 윽... 2화부터 봐서 첫화랑 2화까지보고 바로 신알신한 작품인데....하... 역시... 사랑합니다ㅜㅜㅜ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70.157
헉규ㅠㅠ정구기...마지막말 너무슬프네여...[느느늉]암호닉 신청하구가요ㅠㅠ
8년 전
독자184
엽떡이에요! 윤기 작전하니까 매력이 철철 박력 넘치고 너무 멋있어요 헝ㅇ ㅠㅠㅠㅠ 정국이 과거 너무 안쓰럽고 위로해주고 싶어요 진짜 빠져들어서 제가 다 우울해졌어요 꾹아 ㅠㅠㅠ 분명히 저렇게 때리는건 잘못된건데 대사가 너무 멋있어서 몇번 곱씹어 읽었어요..ㅎㅎ 여주도 해결하는 모습 너무 멋있고 다들 아픔이있어서 안쓰러워요 ㅠㅠ 그래도 박진감 넘치게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185
오늘 정주행하고왔어요 글잡 정말 오랜만에 오는데 오자마자 처음 읽은게 누아르! 아 몰입감 정말 좋고 필력 대단하신거같습니다 움짤도 어떻게 그렇게 상황에 잘 맞는지 ㅠㅠ 스토리 취향저격이네요 암호닉 첨인데 혹시 된다면 [콩순이] 가능할까요! 업뎃 되는대로 찾아와서 정독하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208.49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ㅜㅜㅜㅜㅜ 항상 글 잘 보고 있어요!!!!! 멤버들 성격이랑 분위기랑 다 잘 어울리고 새벽에 읽으니까 진짜 집중이 와.... 숨도 안 쉬고 읽은 것 같아요 ㅋㅋㅋㅋ 글솜씨도 장난 아니시고ㅠㅠㅠㅠ [콜라]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당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186
[버블방탄] 암호닉신청이요!!!!!!! 아미치겠다 진짜 ㅠㅠㅠㅠㅠ작가님 ㅠㅠㅠㅠ이렇게 재밌기이ㅛ나요 ???진짜 소오름돋을정도로 꿀잼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87
오골계에여!!정국이가 왜이렇게 안쓰럽죠ㅠㅠㅠ겉으로은 강한척하지만 속은 여린게 다 보이네여ㅜㅜ
8년 전
독자188
아 정국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청 슬픈 사연이 있었네요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이번화도 진짜 짱이예요 작가님!!!!

8년 전
독자189
와...핵꿀잼ㅠㅠㅠㅠㅠㅠ아쉽다ㅠㅠㅠ
8년 전
독자190
[돌핀이]로 암호닉 신청하겠습니다... 잠깐 눈물 좀 닦고 갈게요... 마지막 정국이 대사에 새우젓은 가슴이 미어집니다... 울이 얩쁜 정국이를 두고 엄마는 왜 도망을 가셨나요... 같이 좀 가시지... 토끼같은 정국이는 아직도 엄마를 기다리는데... ㅠㅠ..... 정국이가 내가 엄마가 없어서 어더카냐는 대사보고 현실 소름돋았어요 막 스릴러 영화에 나오는 싸이코 느낌 나가지고... ㅠㅜ 그만큼 정국이한테는 예민한 문제였겠죠... 으으 다음편이 너무 기다려져요ㅠㅠㅠ
8년 전
독자191
전기장판이에요ㅠㅠㅜㅜㅠㅠㅜ븐명 신알신을 눌렀는데 알람이 안온 이유는 뭐져? 이제서야 2화부터 쭉 읽었네요ㅠㅠㅜㅜㅠㅠ역시 조직물은 각자 사연보는 맛도 있어야 재밌죠! 다음편기다릴게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2
[오곡]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거 너무 재밌다..... 여주가 정국이를 잘 도와줬으면 해요...... 짠내
저 신알신 잘안해용 하지만 신알신했어용 야호

8년 전
독자193
즌증구기ㅠㅠㅜㅜ왜이렇게 슬프고 난리져ㅠㅜㅡ어쩔거져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194
정구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ㅑ
8년 전
독자195
아 정국이 찌통이다ㅠㅠ 맘이 아프네요ㅠ 그 남자앤 왜 가만히 있는 정국이 건들고 난리야ㅠㅠ 암호닉 [발꼬락]으로 신청해도 되나요? 아 진짜 이걸 너무 늦게 봤네요ㅠ
8년 전
독자196
핫초코에요 마지막말이 왜이렇게 슬픈거야ㅠㅠㅠㅠ 정말 ㅠㅠㅠ 아 정말 눙물이 나오네ㅠㅠㅠㅠㅠ 장말 ,,,, 저렇게 이성을 잃고 저럴 정도면 정말 얼마나 마음에 상처가 심한지 알것도 같다ㅜㅜㅜㅜㅜㅜㅜㅜ 일부러 돈을 벌기위해 어렸을 떄 부터 사람을 죽이면서 살아왔다는게 믿기지가 않는다ㅠㅠㅠ
8년 전
독자197
[삥꾸] 로 신청할게요 !!!
8년 전
독자198
망개입니다!!! 정국아ㅠㅠㅠㅜㅜㅜㅜㅜ뭔데ㅜㅜㅜㅜㅜㅜ내가다슬프잔아ㅜㅜㅜㅜㅜㅜ마지막에진짜ㅜㅜㅜㅜ마음아프다
8년 전
독자199
흐어ㅠㅠㅠㅠㅠ아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프다우리꾸기사연들으니까ㅠㅠㅠㅠㅠㅠㅜㅜ꾸가ㅜㅜㅜㅜㅜㅜㅜㅜㅜ히이우ㅠㅠㅠㅠㅠㅠㅠ이힝우ㅠㅠㅠ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ㅠ여주능숙잘대처했네염
8년 전
독자200
[뺨뺨]으로 암호닉신청이요!!!! 신알신도 까먹고 있다가 오늘에서야 신청하네요......
8년 전
독자201
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아ㅠㅠㅜㅠㅠㅜㅜㅜㅜㅠㅠㅠㅜㅜㅜㅜ너무 슬프다ㅜㅠㅠㅠㅠㅠㅠㅜㅜㅜ
8년 전
비회원182.196
와 진짜 작가님 나 처음부터 지금 정주행 하고 왔어요ㅠㅠㅠㅠ 뭔가 이렇게 재미진거예요!!! 인티에 왜 가입을 못했는지ㅠㅠㅠㅠ 진짜 작가님 아 초면에 이런말 하기 죄송하지만 정말 사랑해요(하트하트) 비회원이지만 으헝헝 암호닉 신청할게요! [피크닉]
8년 전
독자202
정국아....내모성본능을자극한다...자극된다오랜만에....그래서돈벌려고한거구나ㅠㅠ여주라도옆에잇어주길ㅠㅠ
8년 전
비회원70.35
으아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섹시하쟈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3
아 정국이 ㄹ퍼ㅠㅠㅠㅠㅠㅜㅜㅠㅠㅜㅠㅋ자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ㅠㅠ아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04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대막이다진짜ㅠㅠㅠㅠㅠㅠㅠ너무슬퍼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8년 전
비회원188.206
[쀼뺘삐뾰] 암호닉 신청할께요!! 와진짜ㅠㅠㅠㅠㅠ이거 글 분위기부터 적거님 필력까지 진짜 장난아니네요ㅠㅠㅠㅠㅠ애들이 다 짠해..ㅠㅠㅠㅠㅠㅠ오늘은 마지막 정국이 말이 으휴ㅠㅠㅠㅠㅠㅠ여주가 상처를 지워줬으면 좋겠네요ㅠㅠ항상 좋은글 감사드리고 화이팅하세요!!
8년 전
독자205
암호닉[눈두덩이왕자]로 신청이되는지... 그나저나 우리 정국이 ㅠㅠㅠㅠㅠㅠ 넌 엄마있어서 좋겠다 그치거리던 카리스마는 어디가고 여주한테 약해져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엉유ㅠㅠ퓨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6
[연금술사]로 암호닉 신청합니다! 애들이 조직에 들어오게된 이유 들을때마다 진짜 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늘 정국이는 진짜 마지막 대사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07
작가님 지금 [딥크]로 암호닉 신청해도 될까요? 오늘 정주행했는데 취향저격.. 점점 재밌어져서 멈추지 않고 쭉 봤어요
이번 화 정국이ㅠㅜㅜㅠ안쓰럽네요ㅜㅜㅠ상처가 많은 애들 같아요
잘보고 갑니다 신알신하고 갈게요!

8년 전
비회원28.142
작가님 잘 보고 있어요 [김사]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1화부터 재밌게 보고 있었는데 이제야 암호닉 신청하네요 ㅎㅋ 스토리 정말 좋은 것 같아요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독자208
아오네코입니다!너무 늦게왔네요ㅠㅠㅠㅠㅠㅠ이제야 보다니 저를 마음껏 때리셔도 좋습니다ㅜㅠㅠㅠㅠㅠㅜㅜㅠㅜ정말 이번에는 정국이의 누아르 5화였네요..정국이에 대해 알게됐어요ㅠㅠ너무 안쓰러워요 엄마가 돌아올거라고 생각하면서 돈을 악착같이 벌려고 했던거네요...마지막 말이 너무 슬퍼요 돈을 벌면 엄마가 다시 돌아올거라고 믿었는데 결국 그 믿음이ㅠㅠ정국이를 보면서 제가 다 너무 속상해요 위로해주고싶다.....☆전 안되니 여주가 정국이 곁에서 감싸주고 위로해주고 얘기 좀 들어줬으면 좋겠어요 이번편도 역시 잘 보고갑니다♥♥
8년 전
독자209
암호닉 [배형사]로 신청할게요!!!와ㅠㅠㅠ정국이가 마지막에 한말 왜이렇게 찌통맴찢이죠ㅠㅠ정국이도둑으로몰아간것도진짜짜증나고슬펐는데ㅠㅠㅠ진짜재밌어요!다음화도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10
작가님! 군주님이랑 겨론 신청하고 갸요ㅠㅠㅠㅠ 너무 좋쟈나ㅠㅠㅠㅠㅠㅠ 내사랑 ㅜㅠㅠㅠㅠㅜ 작가님 사랑햐요ㅠㅠㅠ
8년 전
독자211
윤기모찌얘요! 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미치겟네ㅑ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이패드가뭐라고맞ㅅ고싶냐주황머리확그냥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2
마지막 정국이말 너무 슬픈거 아닌가요ㅠㅠㅠㅠㅜㅠㅠㅠㅠㅜㅠㅜㅠ 돈을 많이 벌면 엄마가 올줄 알았는데 아직도 안온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 아유ㅠㅠㅠㅠㅠㅠㅠ 우리정국이 불쌍해서 어떡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ㅠㅠㅠㅠㅜㅠ 그냥 내가 너 엄마해줄게ㅠㅠㅠㅠㅠㅜ
8년 전
독자213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맴찢 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앙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4
정국아ㅜㅜㅜㅜㅜㅜㅜㅜ맴찢 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215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ㅠㅠㅠㅠㅠ맴찢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 읽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6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으어유ㅠㅠㅠㅠㅠㅠㅠ 슬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7
아 정국이 너무 애잔해요 엄마가 어쩌다 나갔길래 ㅠㅠ
8년 전
독자218
아이고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많이 힘들었구나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19
어마어마하게재밌잖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0
하....꾸가ㅠㅠㅠㅠㅠㅠㅜ흐아류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맘아파하지마ㅠㅠㅜㅜㅜㅜㅜㅜ흐아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221
잘읽고갑니다ㅠㅠㅠ
아련하네요 다음편 기대하겠습니당

8년 전
독자222
우리정구기ㅠㅠㅠ엄마안와서 어떡해ㅠㅠㅠㅠㅠ자까님 너무 슬퍼요ㅠㅠ
8년 전
독자223
아ㅠㅠㅠㅠㅠㅠ정국아ㅜㅠㅠㅠㅠ.....이벜편 진짜 제대로 찌통이네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4
아 우리 정국이 짠해서 어쩌죠ㅠㅠㅜㅠㅜㅜㅠㅜㅜㅜㅠㅠㅠㅠㅠㅠ바로 다음화 읽으러 갑니다
8년 전
독자225
ㅎㅎㅎㅎㅎㅎㅎ
8년 전
독자226
그래써ㅠㅠㅠㅠㅠ그래써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그래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7
정국 그렇게말하묜 슬프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완벽하게자랐는데 뭐가문제야ㅜㅜ?
8년 전
독자228
정국아ㅠㅠㅠㅠㅠ 진짜 마음아프게 아직고 엄마 기다리고있어 애기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9
아....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이 찌토유ㅠㅠㅠㅠㅠ꾸가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0
헐 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정국이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손다쳤네ㅠㅠㅠㅠㅠ엄마가 돌아올줄 알았대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속상하네ㅜㅜㅜㅜ
8년 전
독자231
아 정국이 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 다치지 마 ㅠㅠㅠㅠ 돈 많이 벌면 엄마가 돌아올 줄 알았다는 말이 왜 이렇게 슬프게 보일까요 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3
아가야ㅠㅠㅠㅠㅠㅠㅜㅠ그렇다고 칼을쓰면어떠케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 여름에 교복입고 이어폰꼽은날생각나네요ㅠㅠㅠㅠ발림..
8년 전
독자234
오늘도 너무잘읽고가요 항상 좋은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235
정국이완전아련해ㅠㅠㅠㅠㅠ아진짜글너무재밌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6
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구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부ㅜ루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사우ㅜㅜㅜㅜ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우후어루우ㅜ우우우ㅜㅜㅜ
8년 전
독자238
에구 애기야ㅠㅠㅠㅠㅠㅠㅠ 정국이 어머니 어디계시는지는 아니ㅠㅠㅠ함 찾아보기라도 하지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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