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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코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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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독자1
김태형? 막내?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막내.
8년 전
박지민
누군가 댓글을 입력 중입니다.
8년 전
독자4
나중에 댓글 확인 좀.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아 몰라 잘거야.
8년 전
독자5
나중에 댓글 확인 좀. 고생 많았다.
8년 전
박지민
형이랑 이야기 하고 자.
8년 전
호석
이제야 알았다. 지민아 공부 열심히 하고 잘 지내. 어쩌다 비회원이 됐는지 모르겠지만, 얼른 다시 회원으로 만날 날이 오기를.
8년 전
독자39
다시 회원 된지 좀 됐어요. ㅋㅋ 다행이죠, 뭐. 형도 일 열심히 하시고 밥도 잘 챙겨 드시고 지내세요. 다들 잘 지내고 있겠죠? 안녕히 잘 지내세요, 형.
8년 전
독자41
오구, 우리 막내들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네. 남준이랑 정국이는 잘 지내고 있는 것 같네. 물론 나도. 지민이도 잘 있는 거 확인해서 기쁘다. ㅋㅋㅋㅋㅋㅋ 지민이도 조금만 더 힘내고 가끔 생각나면 불러줘라. 형 이제 한가하니까. 화이팅.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안 자게?
8년 전
박지민
어차피 늦었어. 자기는. ㅋㅋㅋ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웬일이래.
8년 전
박지민
그냥 이것저것 하다보니 벌써 세시더라.
8년 전
전정국코크다
공부?
8년 전
박지민
공부는 무슨...
8년 전
박지민
걍 놀았어.
8년 전
박지민
미쳤나봐. 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지금이 그럴 때죠.
8년 전
호석
정국아, 형도 정 많이 들었었는데 이제야 숨 돌릴 틈이 생겨서 와봤네. 근데 이미 이렇게 끝나버렸구나. 믿기 싫지만... 잘 지내고, 이제 얼마 안 남은 수능까지 화이팅해. 우리 막내.
8년 전
전정국코크다
걱정 마십쇼 형. 전 수능 끝나는 날 다시 돌아올겁니다. 그때 형도 꼭 와요.
8년 전
독자40
형이 그럼 남준이랑 우리 막내들 수능 끝나는 날까지 기다리면 되는 거냐. 형은 있을 거니까 언제든지 불러만 줘. 공부하느라 머리 깨질 텐데 조금만 더 힘내고.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이제는 좀 널널해졌어요?
8년 전
독자54
전정국코크다에게
응, 형은 이제 한가해. 아주.
8년 전
박지민
더군다나 형은 수시라서...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부럽네요.
8년 전
박지민
그나저나 이 단톡... 어떻게 해야할까, 막내야.
8년 전
박지민
형들은 바빠서 많이 못 오시고.
8년 전
박지민
김태도 그렇고.
8년 전
전정국코크다
그나마 많이 오던게 저였는데 저도 요즘 못 오고
8년 전
박지민
형도 정신 없이 지내다 보니까 사담 근처에도 못 오겠더라.
8년 전
전정국코크다
그냥 포기 할까요.
8년 전
박지민
근데 무작정 우리 둘이 결정 내기는 좀 그렇지.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요즘 태형이 형도 안 오는 것 같던데.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신알신도 안 울리는 거 보명.
8년 전
박지민
걔도 바쁜가보더라.
8년 전
박지민
하는짓은 빼박 고딩인데 말이지.
8년 전
전정국코크다
고딩 맞을 걸요.
8년 전
박지민
그러니까.
8년 전
전정국코크다
고 삼은 아니고.
8년 전
박지민
근데 포기하기는 아깝고 그렇다.
8년 전
전정국코크다
그니까요.
8년 전
박지민
사담 들어와서 처음 하게 된 단톡이고.
8년 전
박지민
어떻게 보면 정도 되게 많이 들었는데.
8년 전
전정국코크다
93일만 기다리면 진짜 말 많이할 수 있는데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짧은 시간이 아니잖아요.
8년 전
박지민
어떻게 보면 짧고 어떻게 보면 길지.
8년 전
박지민
형님들. 이러다 정국이랑 제 짝톡 되겠습니다. 예?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짝톡^^.
8년 전
전정국코크다
국민.
8년 전
박지민
민국은 어떠냐.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솔직히 국민이죠.
8년 전
박지민
민국.
8년 전
전정국코크다
국민.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쨋든 이게 중요한 게 아니라...
8년 전
박지민
ㅋㅋㅋㅋㅋㅋ 그렇지.
8년 전
박지민
일단 호석이 형은 못 오신다고 말씀 하셨고.
8년 전
박지민
윤기 형은 너랑 나랑 같은 고3.
8년 전
박지민
김태도 고딩.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윤기 형 아마 세륜인 듯 싶네요.
8년 전
박지민
남준이 형은 직딩?
8년 전
박지민
석진이 형 학생.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대딩.
8년 전
박지민
아아. 쨌든.
8년 전
박지민
우리 단톡은 바쁜 사람들 천지네.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대딩+알바.
8년 전
박지민
물갈이를 한다고 해도...
8년 전
박지민
막내 너도 바쁘지 않냐?
8년 전
전정국코크다
93일동안은 바쁘죠.
8년 전
박지민
형들이 있어야 뭐라도 결론이 날텐데...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남준이 형은 그저께 왔었고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아, 남준이 형은 입원 해 있었다네요.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석진이 형은 뭐하는 지 모르겠고.
8년 전
박지민
아. 봤어.
8년 전
박지민
일단 답글을 남겨 놓는게 낫겠지?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뭐라고?
8년 전
박지민
답글 보시면 이 판 보라고?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신알신 갔지 않을까요?
8년 전
박지민
그래도 더 효과적인 방법을 위해서랄까.
8년 전
전정국코크다
ㅋㅋㅋㅋ 그래요 그럼.
8년 전
박지민
막내 너가 할거?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놉.
8년 전
박지민
그럼 나?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네^^.
8년 전
박지민
^^.
8년 전
박지민
아. 알았어. 내가 하고 옴.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다녀왕ㅅ.
8년 전
박지민
진이 형, 김태, 남준이 형은 하고 왔는데.
8년 전
박지민
윤기 형은 안 본지 너무 오래돼서 무슨 판으로 가야 되는지 모르겠음.
8년 전
전정국코크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뭐라고 남겼어요?
8년 전
박지민
약간의 안부 묻는 말과 본론?
8년 전
전정국코크다
ㅋㅋㅋㅌㅋㅋㅌ
8년 전
전정국코크다
REST를 걸자니 끝난 후에 형들이 다시 올지...
8년 전
박지민
그래서 일단 답글이랑 이 판 보면 너 아니면 나 불러달라고 함.
8년 전
박지민
대충 이야기 하면 결론 나겠지.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에효 .. 그럼 일단 잘까요?
8년 전
박지민
그래.
8년 전
박지민
그냥 신경 쓰지 말고 대학 걱정이나 해라, 막내야.
8년 전
박지민
지금은 그게 제일 중요한거니까. 알지?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씨바류ㅠㅠㅠㅠ
8년 전
박지민
이 시기에 감정 소모 같은 거 심하면 힘들어져. 걱정 말고 푹 자.
8년 전
박지민
씁. 욕은 안되고.
8년 전
박지민
얼른 자. 형도 자야겠다.
8년 전
독자2
잘자라.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잘 자고 제 꿈^^.
8년 전
독자3
아가들.
8년 전
김남준
예쁜 새끼들.
8년 전
독자6
형도 나중에 댓글 확인 좀요.
8년 전
독자7
확인 했다.
8년 전
호석
남준이 안녕하냐. 형이 말없이 사라져서 미안했고 이렇게 또 나타났다. 단톡 지키고 있는다며 이 새끼야. 아무튼 아쉽게 됐네. 너도 잘 지내고 추억이 새록새록, 정도 많이 들었는데 아쉽네. 간만에 네가 벌칙으로 써 준 찬양글이나 봐야겠다. 또 볼 날이 오겠지 뭐.
8년 전
독자19
이새끼 이리와.
8년 전
독자20
이야. 감동 좀 받아도 되냐.
8년 전
독자21
이야. 죽빵 좀 줘도 되냐.
8년 전
독자22
2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왜.
8년 전
독자23
22에게
수술한 사이에 아예 안 온다고 해놨더만.
8년 전
독자24
23에게
어디 수술했냐. 넌 왜 말도 없이 수술을 하고 그러냐.
8년 전
독자25
24에게
그냥 시력 교정 수술했는데 그리고 말하고 수술했어 임마.
8년 전
독자26
25에게
난 왜 처음 듣는 소식이냐. 난 이제 한가해졌는데 마음이 아프네... ㅠㅠ
8년 전
독자27
25에게
수술은 잘 됐냐.
8년 전
독자28
27에게
나름 잘 됐다. 이제 한가해졌는데 약속 못 지켜서 미안하다.
8년 전
독자29
28에게
미안하기는, 그렇게 사라진 내가 나빴지. 희망이가 사라지니 빛을 잃었구먼? 다시 왔으니 살아나라.
8년 전
독자30
29에게
인정하는 부분이다. 애들 수능이 끝나야 하지 않겠냐. 뭐 그전까지는 잘 모르겠네.
8년 전
독자31
30에게
하긴. 우리 동생들 열공하느라 바쁘니 원... 우리는 이렇게 갈 길 잃은 거냐.
8년 전
독자32
31에게
뭐 그런 것 같지 않냐. 갈 길을 잃었네. 요즘은 어디서 일하냐.
8년 전
독자33
32에게
이제 평범한 직장인으로 복귀했다.
8년 전
독자34
33에게
호오. 수고 많았다. 덕천? 사상?
8년 전
독자35
34에게
지금은 인데 아마도 곧. 너는 학교 다니냐? 언제까지 여기 있을 거냐. 형 잠시 일하고 와야 하는데.
8년 전
독자36
35에게
어우 너는 뭐 내가 익숙한 곳만 가서 일하는게 취미세요? 갔다와라. 있을테니까.
8년 전
독자37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제 근처 다니시는 게 특기세요? 형 4시 좀 넘어서 올 것 같으니 그때쯤 보자. 밥 챙기고 있어라.
8년 전
독자38
37에게
너나 잘 챙기고 있어라. 다녀와라.
8년 전
독자42
38에게
형 왔다. 잠깐 들렸더니 정국이랑 지민이가 다녀갔네. 으구, 예쁜 것들. 다 잘 지내고 있어서 다행이다.
8년 전
독자52
42에게
존나 잠와. 뒤져.
8년 전
독자53
52에게
늦었다.
8년 전
독자55
53에게
배부르다.
8년 전
독자56
55에게
뭐 먹었냐. 나도 배부르다.
8년 전
독자57
56에게
야식은 치킨이지 임마.
8년 전
독자58
57에게
나는 갈비 뜯었다. 우후훗.
8년 전
독자59
58에게
아오. 갈비 먹고 싶었는데.
8년 전
독자60
59에게
잘 밤에 너무 먹은 것 같은 기분이 드네. 소화 안 된다 ^^;
8년 전
독자61
60에게
나도. 죽겠다.
8년 전
독자62
61에게
잠은 쏟아지고... 이거 어째야 하냐.
8년 전
독자63
62에게
자지마라. 체한다.
8년 전
독자64
63에게
근데 이미 눕긴 누웠는데...
8년 전
독자65
64에게
일어나.
8년 전
독자66
65에게
야, 안 돼. 이미 안 누웠으면 몰라도 한 번 누우면 일어나기 힘들어...
8년 전
독자67
66에게
그러다 체해서 뒤져.
8년 전
독자68
67에게
뭔데 그 극단적임은.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것보다 살이 찌겠지...
8년 전
독자69
68에게
체한다. 토한다. 뒤진다.
8년 전
독자70
6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이미 소화 완료인 듯한데?
8년 전
독자71
70에게
위가 아주 튼튼하네.
8년 전
독자72
71에게
아마 내 몸뚱이 중 가장 튼튼한 곳이지 않을까 싶다.
8년 전
독자73
72에게
그러니까 일어나 임마.
8년 전
독자74
73에게
튼튼한데 왜 일어나 멍청아. 너 왜 이렇게 늦게 자냐.
8년 전
독자75
74에게
나 원래 늦게 자는데. 알바 그만두고 거기다 시간표 개꿀.
8년 전
독자76
75에게
오. 2학기 시간표 잘 짰나 보네. 성공적?
8년 전
독자77
76에게
실패적이라 시간이 많다.
8년 전
독자78
7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째 실패적인데 개꿀이네.
8년 전
독자79
78에게
쿨하게 학점 포기랄까.
8년 전
독자80
79에게
포기하면 편하다. 대신 졸업은 잘 하길 ^^.
8년 전
독자81
80에게
그래 고맙다^^. 몇 시 출근?
8년 전
독자82
81에게
9시까지. 샹... 7시에 일어나야 하는데.
8년 전
독자83
82에게
9시 1교시다.
8년 전
독자84
8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늘? 상쾌한 아침을 함께 맞이할 친구가 있어서 든든하다.
8년 전
독자85
84에게
화 수 목 다 1교시가 9시다. 거지같.
8년 전
독자86
85에게
오. 전혀 꿀이 아닌걸. 그래도 일찍은 마치겠네?
8년 전
독자87
86에게
화요일은 중간에 공강이 아주 시발.
8년 전
독자88
8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 시간에 뭐하고 있냐.
8년 전
독자89
87에게
우선 형은 먼저 잔다 아가야 ^^.
8년 전
독자90
89에게
기숙사에서 자야지 뭐. ㅋㅋㅋㅋㅋㅋㅋ 잘 자라.
8년 전
독자91
90에게
야 날씨 왜 이러냐.
8년 전
독자92
91에게
왜. 비 겁나오네.
8년 전
독자93
92에게
회식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자냐.
8년 전
독자94
93에게
안잔다 임마. 회식했냐.
8년 전
독자95
94에게
내가 잤다. 어... 오늘 출근 유난히 힘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96
95에게
나는 공강인데도 힘들다.
8년 전
독자97
96에게
헐. 그럼 오늘 수업 없냐.
8년 전
독자98
97에게
없지. 겁나 더 자고싶다.
8년 전
독자99
98에게
그럼 더 자면 되지. 왜, 뭐가 문제여.
8년 전
독자100
99에게
나가야 하는 일이 생겼다. 일단 씻고옴
8년 전
독자101
100에게
저런. 다녀와라.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2
101에게
배고프다.
8년 전
독자103
102에게
난 지금 밥 먹는 중인데. 친구 만나냐.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04
103에게
친구랑 선배. 돈도 없는데 미쳤다.
8년 전
독자105
104에게
집이다. 나도 미쳤다. 요즘 맨날 집에 바로바로 안 오고 이 시간에 온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는 집이냐.
8년 전
독자106
105에게
여태 술 마시다가 과방 왔다. 기숙사에 못 들어와서.
8년 전
독자107
106에게
미쳤네. 4시가 넘도록 술을 마셔?
8년 전
독자108
107에게
마실수도 있지 임마.
8년 전
독자109
108에게
하긴. 나도 마시고 이제 기어들어왔으니.
8년 전
독자110
10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도찐개찐
8년 전
독자111
110에게
밖에 있을 때 인티를 잘 안 들어오게 된다. 마플 연동 됐을 땐 알림오면 수시로 들락날락했는데.
8년 전
독자112
111에게
내 말이. 개 불편.
8년 전
독자113
112에게
월요병 왔다...
8년 전
독자114
113에게
나는 존나 월요병 올 시간도 없었어.
8년 전
독자115
114에게
왜 인마, 바빴냐.
8년 전
독자116
115에게
학교 행사만 3개에 조별과제 급한 거 2개. 그리고 동아리 발표 1개. 대회 준비 1개.
8년 전
독자117
116에게
야 학교 스케줄 미친 거 아니냐.
8년 전
독자118
117에게
존나 멋지지. 간부가 다 그렇지 뭐.
8년 전
독자119
118에게
얼. 너 과대냐.
8년 전
독자120
119에게
아니, 부과대. 근데 시발 전공만 조장이 두개야.
8년 전
독자121
120에게
이야, 바쁘겠네 바빠. 뭐 알바를 안 해도 하는 느낌. 요즘 시험기간이고?
8년 전
독자122
121에게
시험은 한 달 조금 안 남았네. 축제 끝나면 1주일 쉬고 바로 시험.
8년 전
독자123
122에게
축제 기간 시험 코앞이기 있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그래도 재밌겠다. 이제 추억이 된 축제여... 뭐 주점 같은 거 하냐.
8년 전
독자124
123에게
주점한다. 아, 존나 힘들 것 같다 진짜. 쓰러지면 병문안 와라.
8년 전
독자125
124에게
빈손으로 갈게. 그래서 학교가 어디라고?
8년 전
독자127
125에게
말하면 알 곳.
8년 전
독자128
125에게
아니지 모를 곳.
8년 전
독자129
128에게
알 수도 있다, 말해 봐. ^^
8년 전
독자130
129에게
2호선. 생각나는 거 말해봐라.
8년 전
독자131
130에게
야 내가 이 구역의 길치... 있어 봐, 지하철 노선도 좀...
8년 전
독자132
130에게
너 경성대냐.
8년 전
독자133
132에게
그 근처다. 공부 못한다.
8년 전
독자134
133에게
부경?
8년 전
독자135
134에게
공부 못한다니까 멍청아.
8년 전
독자136
135에게
그럼 모르는데 샹...
8년 전
독자137
136에게
두개 말고 하나.더.
8년 전
독자138
137에게
8년 전
독자139
1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그렇게 꼴통학교에 다니고 있다.
8년 전
독자140
139에게
어디에 무슨 학교가 있는지 모른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삭제한 댓글
140에게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독자142
삭제한 댓글에게
얼. 들어봤는데 어느 지역 쪽에 있냐.
8년 전
독자143
142에게
경대 부대 근처에 있다.
8년 전
독자144
143에게
오호... 멀다. 집은 어딘데?
8년 전
독자145
144에게
기숙사다.
8년 전
독자146
145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 기숙사 안 불편하냐. 오늘 비 존나 오네.
8년 전
독자147
146에게
불편하지. 비 존나 오는데 우산이 없다.
8년 전
독자148
147에게
우산이 왜 없냐. 아오 무슨 하루 종일 내리네.
8년 전
독자149
148에게
없으니까 없지. 내일도 온다며.
8년 전
독자150
149에게
비 맞고 다니지 말고 편의점에서라도 사서 쓰고 다녀. 아, 내일도 온대? 존나 싫다. ㅠㅠ
8년 전
독자151
150에게
그렇다는데 애들 말로는.
8년 전
독자152
151에게
일 가기 정말 싫군.
8년 전
독자153
152에게
12교시 휴강. 존나 행복하네.
8년 전
독자154
153에게
개부럽다. 난 오늘 점심 편의점에서 해결할까 생각 중. 삼각김밥 먹고 싶다.
8년 전
독자155
154에게
애잔. 나도 그냥 뭐 대충 먹었다. 이제 동아리랑 유씨씨 남았네.
8년 전
독자156
15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동기랑 같이 컵라면에 삼김 먹었다.
8년 전
독자157
155에게
당분간 그렇게 바쁘냐.
8년 전
독자158
157에게
오냐. 바빠도 너보다 바쁘겠냐.
8년 전
독자159
158에게
나는 요즘 일 끝나고 노느라 바쁘고.
8년 전
독자160
159에게
ㅋㅋㅋㅋㅋ 축제까지 끝나면 이제 안 바쁠거다.
8년 전
독자161
160에게
이야, 축제가 정확히 언제라고?
8년 전
독자162
161에게
6 7 8 왜 임마.
8년 전
독자163
162에게
그냥 축제 기간이 언제인가 싶어서 ^^.
8년 전
독자164
16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시러 오던가.
8년 전
독자165
16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술 마시러? 추석 잘 보내라. 정신없다.
8년 전
독자166
165에게
그러니까. 엄청 정신없네.
8년 전
독자167
166에게
오늘부터 다시 출근, 샹.
8년 전
독자168
167에게
나도 이제 일 시작이다.
8년 전
독자169
168에게
학교 일? 바쁘겠네.
8년 전
독자170
169에게
학교 일 매우 거지같다.
8년 전
독자171
170에게
그냥 일도... 샹.
8년 전
독자172
171에게
하나하나 끝내가야지...
8년 전
독자173
172에게
하, 피곤하다. 저녁은 핫바 하나로 해결 봤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밥은 먹고 다니냐, 우리 준이. ㅠㅠ
8년 전
독자174
173에게
존나 못 먹고 다닌다. 슬프네. 오늘도 저녁은 라면 하나.
8년 전
독자175
174에게
야 바쁠수록 밥을 잘 챙겨야지. ㅠㅠ
8년 전
독자176
175에게
니가 할 말은 아닌 것 같다 임마.
8년 전
독자177
176에게
고되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 날씨 죽여주네. 이렇게 거지 같을 수가.
8년 전
독자178
177에게
하늘에 구멍이 뚫렸던데.
8년 전
독자179
178에게
다행이다. 하루로 끝나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0
179에게
진심 인정. 내일 덕천간다.
8년 전
독자181
180에게
무슨 일로?
8년 전
독자182
181에게
병원. 회사 옮겼냐?
8년 전
독자183
182에게
부민? 성심? 병원을 왜 여기까지. 아니 안 옮겼지.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4
183에게
다 어딘지 모르니까 패스. 안 옮기냐.
8년 전
독자185
184에게
그럼 이쪽에 또 무슨 병원이 있냐. 왜 옮겨 직장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86
185에게
덕천아니면 사상으로 갈 수도 있다더만.
8년 전
독자187
186에게
일터가 여기도 있고 거기도 있어서.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복잡하다. 아, 졸려.
8년 전
독자188
187에게
나는 곧 축제인데 하기싫다.
8년 전
독자189
188에게
축제 그래도 재밌잖아.
8년 전
독자190
189에게
나는 계속 일만하는데 뭐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191
190에게
진짜 얼마 안 남았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휴무도 끝이구만...
8년 전
독자192
191에게
난 휴무 조차도 없었다.
8년 전
독자193
19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난 주말이 너무 행복하다.
8년 전
독자194
193에게
아. 1등했다.
8년 전
독자195
194에게
이올~~~ 축하한다 이 자식!
8년 전
독자196
195에게
존나 예상 못했는데.
8년 전
독자197
196에게
열심히 했는데 보람이 있네. ㅋㅋㅋㅋㅋ 그래서 1등 상금은요?
8년 전
독자198
197에게
50만원. 나름 뿌듯.
8년 전
독자199
198에게
캬 끝내주는구만. 과 회식 가나요.
8년 전
독자200
199에게
솔직히 우리끼리 가고 싶지만 뭐. 해야지.
8년 전
독자201
200에게
교수님도...?
8년 전
독자202
201에게
설마. 그건 아니고.
8년 전
독자203
202에게
그렇지? 놀래라. 그래서 회식은 했고? 요즘 과제기간이겠네.
8년 전
독자204
203에게
축제기간이다. 아오. 데여서 아프다.
8년 전
독자205
204에게
어딜 데였는데 임마.
8년 전
독자206
205에게
손가락. 따갑.
8년 전
독자207
206에게
인티 오랜만에 들어왔다. 시험 기간이냐 준아아아아아.
8년 전
독자208
207에게
바쁠까봐 일부러 말 안 걸었더니. 시험기간 맞다. 그래도 뭐 인티는 한다.
8년 전
독자209
208에게
계속 야근이었다. 하하하 인생... 야근이 거의 야간급. 힘내라 시험기간 중생이여.
8년 전
독자210
209에게
ㅋㅋㅋㅋㅋ들어보니 너도 장난이 아닌 것 같은데.
8년 전
독자211
210에게
힘내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피곤하다.
8년 전
독자212
211에게
진짜 피곤하다. 내일도 할 게 많네.
8년 전
독자213
212에게
안 그래도 시험기간인데? 학교가 원래 그렇게 일이 많고 바쁜 곳이었냐...
8년 전
독자214
213에게
어... 내 한정으로 그런갑다.
8년 전
독자215
214에게
나는 존나 여유롭게 다닌 거 같다... 물론 일이 빡세지만.
8년 전
독자216
215에게
나는 이제 빡센 건 좀 없는 것 같다.
8년 전
김태형
솔직히 여기 단톡 화력 살아나기는 그른 것 같다.
8년 전
김태형
정 든 단톡이 망하니까 기분 참 묘하네. ㅋㅋ
8년 전
김태형
여기 사람들 전부 바빠서 못 오는데 잡고 있는 것도 아닌 것 같고.
8년 전
김태형
아쉽지만 어쩌겠냐 한가한 사람이 없는데. ㅋㅋ
8년 전
호석
어이. 항상 밝고 나댔던 놈이 진지하게 말하는 걸 보아하니 많이 속상했나 보다. 형아가 너무 늦게 와서 미안하고 공부 열심히 하고 건강 잘 챙기면서 잘 지내라. 방장 역할 하느라 고생했다. 또 보자.
8년 전
독자44
형 오랜만. ㅋㅋ 형도 밥 잘 챙기고요. 전 뭐 한 것도 없는데. 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5
이야, 태형이까지. 다 잘 지내고 있었네. ㅋㅋㅋㅋㅋㅋ 형아가 갑자기 증발해서 미안했고. 한 거 없기는 활력소였잖냐.
8년 전
독자46
자주 오지도 못했는데요 뭘. ㅋㅋ 형 요즘은 안 바빠요?
8년 전
독자47
46에게
바쁘면 어쩔 수 없지 뭐. 응, 형은 이제 평범한 직딩 생활 중이라 한가하다. 태태는 열공?
8년 전
독자48
47에게
네. ㅋㅋ 이제 또 시험 기간이라서. 이번 시험 존나 중요하거든요. 헉헉.
8년 전
독자49
48에게
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이구, 열심이네. 이번 시험 꼭 잘 치고, 잘 찍길 형이 성수 떠놓고 기도해주마. 스트레스 존나 밭으면 형들 찾아와. 남준이랑 우리 애기들 기다려줄 거니까.
8년 전
독자50
49에게
애기들이라니. ㅋㅋㅋㅋㅋ 애기들치고는 너무 큰 것 같은데요... 어쨌든 감사합니다. ㅋㅋ
8년 전
독자51
50에게
커봤자 형아한테는 다 우래기들이지. ^^ 그래 조금만 더 고생하고 힘내.
8년 전
김태형
그동안 정말 즐거웠다.
8년 전
김태형
가끔 신알신 울리면 와줘. ㅋㅋ
8년 전
김태형
따로 이야기하고 싶은 사람 있으면 그 사람들끼리 친구톡 파든가 그러자.
8년 전
김태형
여기 와줘서 고마웠다. ㅋㅋ
8년 전
독자8
음? 그냥 이야기 안하고 이렇게 끝나는 거냐.
8년 전
독자9
어엉. 애들이 안 와서 이야기할 수도 없잖아.
8년 전
독자10
지금 애들 학교에 있잖냐.
8년 전
독자11
끝나도 안 오잖아.
8년 전
독자12
11에게
지민이랑 정국이는 우선 기다려보자.
8년 전
독자13
12에게
아니 여기 화력 다시 살아나기가 힘들잖아요 솔직히. 기다려서 단톡 그냥 살린다고 해도 오지도 않을 텐데.
8년 전
독자14
13에게
힘들지, 살린건지 말건지가 아니라 레스트를 걸어놓든, 친구톡을 하든 아니면 그냥 끝내든지 그런건 결정해야지.
8년 전
독자15
14에게
제 생각은 친구톡을 만들어도 지금이랑 똑같을 것 같고, 레스트를 걸면 적어도 고쓰리들 수능 끝나면 풀어야 할 텐데 그때 오는 애들이 있을까요?
8년 전
독자16
15에게
원래 여기가 이런 일이 자주 있지만 막내들 보니까 마음에 걸려서 이런소리 하는거다. 그때 안 오는 확률이 더 많겠지. 태형이 네 말이 맞지. 그 때 안 올 확률이 많겠지만, 형은 올 거니까 말을 꺼내는 게 아니겠냐.
8년 전
독자17
16에게
저는 잘 모르겠네요. 레스트 걸었다가 풀어도 아주 잠깐 화력이 좋았다가 다시 정적 쩔 것 같은데. 다른 애들이 와서 그냥 레스트로 걸자고 하면 레스트를 걸 의향은 있지만 지금 저는 그냥 닫는 게 좋겠다고 생각 중입니다. ㅋㅋ
8년 전
독자18
17에게
그래. 애들 생각도 들어봐야겠네.
8년 전
비회원159.246, 64
비회원으로 돌아온 박지민입니다. 예. 그래도 인사는 해야할거 같아서 왔습니다. 이 단톡이 어떻게 될지는 모르지만 저는 언젠가 다시 만날 수 있었으면 좋겠네요. 사담에서 처음 가까워진 사람들이라서 그런가 아직도 가끔 보고 싶고 그렇습니다. 진이 형, 옛날 윤기 형, 새로온 윤기 형, 남준이 형, 호석이 형, 김태태, 정국이까지. 단톡 하는동안 감사했고, 또 감사했습니다. 진짜 친한 친구, 동생, 형같이 느껴졌거든요. 어디서든 잘 지내고 계시리라 믿고 있겠습니다. 사담 바닥이 은근 좁더라고요. 다시 만날 수 있겠죠. 언젠가 다시 회원으로 꼭 돌아오겠습니다. ㅋㅋㅋ 그때까지 잘 지내시길.
8년 전
민윤기
야, 미친.
8년 전
민윤기
뭐냐, 이거.
8년 전
민윤기
옛날 민윤기다.
8년 전
민윤기
새끼들.
8년 전
민윤기
잘 사냐.
8년 전
호석
형도 오랜만이네요. 많이 놀라셨죠? 저도요. 잘 지내세요 형. 뭐 상황은 이렇지만 가끔 와서 이렇게라도 안부 묻고 합시다...
8년 전
박지민
호석이 형이 안부 묻고 가셔서 저도 댓글 남깁니다, 형. ㅋㅋ 잘 지내셨죠? 좀 당황스러우셨겠네요. 어쩌다 보니 이렇게 됐지만 그래도 다들 잘 지내고 있으리라 믿습니다. 형도 잘 지내시고 언젠가 또 만났으면 하네요. 그럼 이만. ㅋㅋ
8년 전
정호석
한가해진 희망이가 놀러 왔는데 이게 무슨...
8년 전
정호석
예쁜 내 사람들 잘 지내고 있길.
8년 전
독자43
ㅋㅋㅋㅋㅋ 옛날 민윤기 들렀다 간다, 이놈들아.
8년 전
김남준
또 들러라 이놈아.
8년 전
정호석
이거 이제 봤는데 이놈아.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야 너 막 나간다 이제.
8년 전
독자126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왜. 신기하냐.
8년 전
전정국코크다
ㅋㅋ 다들 31일만 기다려주십쇼.
8년 전
전정국코크다
D - 20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전 반드시 다시 돌아옵니다.
8년 전
전정국코크다
I'll be back.
8년 전
독자217
9일 남았는데 사담 망하기 일보 직전이다... 존나 멘붕 와서 댓글 단다...
8년 전
전정국코크다
형...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존나 바로 왔는데 어디가심...
8년 전
독자218
? 오. ㅋㅋㅋㅋ
8년 전
전정국코크다
일단 이름부터 좀...
8년 전
박지민
전정국코크다에게
막내, 오랜만.
8년 전
전정국코크다
박지민에게
형 .. 걍 지금 단톡 열까요?
8년 전
독자219
전정국코크다에게
형들이 올려나...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전정국코크다
219에게
온다고 하긴 했는데 시간이 시간인지라. 그래도 혹시 모르니까?
8년 전
독자220
전정국코크다에게
누구든 와주시면 참 좋겠네. 일단 신알신 울리자. ㅋㅋㅋㅋ
8년 전
비회원36.185
전정국코크다에게
불맠... 풀어조라... 조... 존나 우울하다...
8년 전
비회원36.185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막내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지민이 형인데 불맠 좀 없애줄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 난리에 쓰차까지 먹었다... 존나...
8년 전
전정국코크다
ㅋㅋㅋㅋㅋ 이제 와요.
8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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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코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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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정국코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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