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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love, lalala_ 빅스)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

(부제: 철벽의 정석)

w. 애기무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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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 &&일이라고 치면, ** &&만 기입하시면 됩니다!

(별거아님주의)





1.




잠에서 깨 보니 내 방과는 영 다른 천장이 보였다. 이불도 다른 이불이고.... 우리 집 맞아? 하고 몸을 황급히 일으키는 순간, 전혀 다른 풍경이 펼쳐졌다. 살짝 열린 방문 틈을 보니, 소파에 이불을 덮은 채로 새근새근 자고 있는 전정국이 보였다. 나 왜 여기 있어? 어제 술을 진탕 마셨고, 필름이 끊겼고, 결론적으로는 전정국 집에 와 있다. 도저히 이해가 되지 않는 이 상황에 부스스한 머리를 마구 헝클었다. 내 주량을 넘어서게 마셨나보다. 속이 미친듯이 쓰려 왔다. 


이윽고 전정국이 한쪽 눈을 게슴츠레 뜨더니 피식 웃었다. 웃어, 웃어?! 몸을 일으킨 전정국의 몸을 가려 주던 이불이 툭 떨어졌다. 겨울인데 춥지도 않은지, 흰 반팔티가 올라가 여과 없이 전정국의 몸을 보여주고 있었다. 나도 모르게 시선이 거기로 향하자, 잠긴 목소리로 웃던 전정국이 입술을 떼었다.




"여자가 남자 집에서, 자기 집도 아니고, 그렇게 잘 자면 어떡해."

"......나 왜 여기 있어? 설명해. 당장."

"비밀번호 알려달라고 그렇게 애걸복걸을 했는데 씽긋도 안 하더만. 뭐 문 밖에다가 내놓을 수도 없고."

"......."

"어때. 이 집에 처음으로 들어온 여자가 된 소감은."




순간 기억의 일부분이 머리속에 피어올랐다. 비밀번호 안 알려줄 거라고 땡깡을 부린 것도, 전정국한테 부축당하면서 온 것도. 얼마나 추했을 지 상상이 간다. 내가 얌전하게 잠만 잤으면 다행이라고, 계속 전정국의 눈치를 살폈다. 더 이상한 말은 안 하겠지. 쓰린 배를 매만지며 물끄러미 전정국을 바라보자, 전정국이 화장실에 들어가 세수를 하고 나오더니 부엌으로 향했다. 앉아 있어. 사뭇 진지하게 말하더니, 우리 집 밥반찬보다 훨씬 가짓수가 많은 여러 밑반찬들을 식탁 위에 깔아 놓고 밥솥에서 밥을 뜨는 전정국이었다. 이내 냄비에서 북어국을 떠 내곤 국그릇에 담았다.




"어제 밤에 어머님 찾으면서 토한 건 기억 나시려나."

"......아."

"빨리 먹어. 국 식어."

"......이거 너가 다 했어?"

"뭐. 그럼 사왔을까봐? 새벽에 어디서 북어국 구해 오는데?"




무슨.... 남자가 가정적이기까지 해. 몸둘 바를 모르겠어서 시선을 피한 채, 숟가락으로 국을 떠 한 숟갈 먹었다. 엄마의 손맛이 난다. 미묘하게 피어오르는 내 얼굴의 미소를 캐치한 건지, 전정국이 정작 본인은 수저를 들지도 않은 채 계속 내가 밥 먹는 것만 지켜보았다. 우리 오빠는 음식에 관심은 있었지만 거의 요리사라기보다는 소환사에 가까웠었는데, 전정국은 어디서 도대체 뭘 배웠길래 솜씨가 이런지 궁금했다.




"어머님이 가르쳐 주신 거야? 진짜 맛있다."

"집에 계속 혼자만 있으면 알아서 배워."

"......."

"중1때부터 쌓인 내공이야."




잠시간 전정국의 얼굴에서 쓸쓸함이라는 감정이 지나갔다. 그것이 마음에 걸려, 숟가락을 놓고 전정국을 바라보니 느릿하게 눈을 감았다 뜨며 말을 이어 나갔다.




"그냥. 형도 나랑 나이차이 많이 나니까 자취한다 뭐다 하고 나 초등학교 때부터 집에 없었고."

"......."

"부모님도 일 하셨으니까 집에 거의 일주일에 한 두번 들어올까 말까 하셨었어."

"......그랬구나."

"그러다 보니까 그냥 자연스럽게 쌓인 거야. 그리고 재밌잖아."




그렇지. 어딘가 모를 동질감에 가슴이 찡해졌지만 내색하지 않기로 했다. 안 그래도 전날에 술을 퍼 마신지라 감성적인 느낌이 앙금처럼 남아 있었기 때문이었다. 그냥 내가 할 수 있는 최선은 경청해주는 것 뿐이었다. 그릇을 깨끗하게 비우니, 전정국이 만족스럽다는 듯 웃어 보였다. 개수대에 그릇을 담아 놓고 소파에 앉자, 전정국이 옆에 따라 앉았다.



"진짜 기억 안 나?"

"나 진짜 거짓말 안 보태고 아무 것도 기억 안 나. 뭔데."

"말해도 되는지 모르겠는데."



그게 뭔데, 그래서! 뭐 너랑 나랑 거사...를 치룬 것 같지는 않고, 아니면 뭔데! 어차피 알려줄 걸 알고 있긴 했지만, 그래도 어딘가 모르게 솟구치는 불안감에 열심히 짱구를 굴려 봤지만 답은 나오지 않았다. 경우의 수가 너무 많잖아.



"술도 마시고, 집 안 들어가겠다고 난리 치고."

"......."

"그리고 나 자는데 계속 옆에서 보고, 얼굴 만지고."

"......."

"내가 그렇게 참을성이 좋지는 않아."

"......."

"앞으론 그러지 마."

"......."

"키스로 끝날 것 같지는 않거든."





2.





"너 누구랑 맨날 그렇게 문자해?"

"문자 안 하는데? 그냥 확인만 하고 마는 거지."

"아.... 그렇구나."





요즘 내 기분은 상당히 언짢다. 잘생긴 자식을 둔 어머님들의 마음들이 다 이러할까. 내 예상은 단 하나도 비껴나가지 않았다. 대학에 가면 전정국한테 여자들이 벌 떼처럼 꼬일 거라는 건 불 보듯 뻔한 일이었는데, 그게 실제로 일어나니 기분이 굉장히 좋지 않았다. 1학년 때 하는 거라곤 같이 술 퍼 마시는 것밖엔 없단 말이야. 전정국을 믿지 못한다거나, 그런 건 전혀 아니었다. 그치만 노파심이 자꾸 들었다. 괜히 내가 집착하게 되면 어쩌나, 싶어 티는 전혀 안 냈지만 속은 타들어가고 있는 중이다. 카톡이 문제야, 문제. 번호 몰라도 컨택할 수 있잖아. 벌써 전정국이 졸업을 하고 동시에 입학한지 1달이 넘었다. 1달이 어떻게 보면 짧고도 긴 기간인데, 그 기간에 전정국은 수 없는 여자들의 애정 공세를 받았다. 짜증난다. 화가 난다, 화가 나!





내가 이래서 문제인가. 자꾸 지는 기분이어서 간섭도 못 하겠고, 간섭하면 애가 싫어할 것 같고.... 속은 타들어가고. 전정국보단 한참 많았지만 그래도 나이에 대한 열등감을 가지진 않았었는데, 막상 어린 애들이 좋다고 달라 붙는데 싫어할 남자가 어디 있겠나 싶었다. 나 같아도 좋겠다. 그렇다고 내가 지나치게 치명적인 애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사람이란 말이야. 교무실에 앉아 쉴 때면, 지금 전정국은 뭘 하고 살까. 여자랑 있는 건 아닐까. 이런 생각들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늘어질 뿐이었다. 도대체 왜 이래. 정신 차려, 이 기집애야. 교사 전용 식당에서 대충 점심을 때운 뒤, 교무실에 들어가기 위해 복도를 거닐었다. 그런데 오늘따라 애들이 개미 떼처럼 무리지어 있었다. 뭐야. 무슨 일인데? 시선을 그 쪽에 고정하니, 꽤나 담임 선생님 마음 후벼 판다는 노는 여자애와 올해도 우리 반인 세훈이가 서 있었다.





"......그니까. 나랑 사귀자."

"할말 끝난거지."

"......어? 세훈아."

"싫은데."






중3들 꼬라지 봐라. 나도 저 나이에 남자친구 사귀어보긴 했지만, 요즘 애들은 너무 대담하단 말야. 까져가지고. 여자애가 앞머리를 사정없이 매만지며 발그레한 얼굴로 사귀자는 말을 꺼냈다. 그와 동시에 우레와 같은 아이들의 함성이 복도를 울렸다. 세훈아, 그냥 받아줘라. 사귀지 그러냐. 잘 어울리는데. 등등의 말들이 나뒹굴었고, 여자애도 꽤나 자신감 넘치는 표정이었다. 그러나 돌아오는 세훈이의 말은 차갑기 짝이 없었다. 싫은데, 라니. 왠만한 대인배도 못 내뱉을만한 말이군, 싶었다. 순식간에 싸해진 분위기에 보태듯 세훈이는 여자애를 등지고 걸어가 버렸다. 야, 너 너무한다. 철벽남인데, 완전?





"어, 쌤. 점심 맛있게 드셨어요?"

"야, 너. 왜 그렇게 애가 매정하냐? 애 마음을 막 짓밟아 버리고 있어."

"좋아하지도 않는 애랑 왜 사귀어요."






와, 진짜 할 말 없다. 설득 당하는 기분이 딱 이거구나. 아무 말 않고 있으니, 쌩 하고 화장실로 들어가 버리는 세훈이었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난 지금 밥먹음  오후 1: 23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오후 1: 23



오후 1: 35 많이먹어랑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누나도 많이먹어 오후 1: 36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불면 날아가겠어 오후 1: 36





누나는 전혀 불면 날아갈 몸무게가 아니란다. 내 몸무게는.... 몸무게는....






3,



집 주변이 대학교인 건 여러모로 좋지 않다. 주변에 유흥가가 많은 것도 그렇고. 밤마다 욕정에 취해 여관을 찾아 헤매이는 그들을 볼 때마다 참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수업에 일찍 끝나는 바람에 할 것도 없고 해서 다 떨어진 샤워코롱을 사야겠다 싶어 시내로 나갔다. 많은 여자, 남자 사람들이 보였다. 평일인데도 이렇게 사람이 많구나. 그 가운데 나는 혼자라는 점이 좀 쓸쓸하긴 했지만.... 바디숍이 어디 있나, 눈을 이리 저리 굴리는 와중에 익숙한 뒷태가 보였다. 전정국이다. 어김없이 옆엔 남자들밖엔 없구나. 엉엉. 내심 흡족해하며 그냥 발걸음을 돌리려는데, 왠 여자들 무리가 다가오더니 그 중에서 제일 예쁜 여자애가 전정국의 어깨를 툭툭 쳤다. 뭐야, 너! 내가 이렇게 빨리 걸어간 건 이번이 처음일 거다. 발소리가 안 나게 뛰어서 근처에 도착하니, 소리는 작았지만 그 여자애가 말하는 소리가 귀에 선명하게 들렸다. 너 뭐라 하는지 내가 한번 듣자. 




"저기.... 혹시 번호 좀 알 수 있을까요?"

"번호요?"

"네.... 아까 전부터 쭉 봤는데...."

"여자친구 있는데."

"여자친구 있어도.... 만남은 계속 가질 수 있는 거잖아요."





진짜 예쁘네, 사람 서럽게 진짜! 뭇 남자라면 십중팔구는 이상형으로 꼽을만한 스타일이었다. 갸날픈 데다가 긴 생머리. 저돌적인 멘트까지. 참 대담하구나, 싶었다. 내 자신이 참 초라하게 느껴졌다. 안 그래도 낮은 자존감이 수직 하강하는 것 기분이었다. 전정국 반응만 기다리고 있을 뿐이었다. 잠시간 말이 없던 전정국이 피식 웃더니 여자가 내민 핸드폰을 가져갔다. 가져갔...다? 가져갔어? 찍어주게? 순간 뒷통수를 얻어 맞는 것 같았다. 번호 주려고? 속에서 그동안 쌓인 누적치가 끓다 못해 폭팔할 지경이었다. 그래, 저렇게 주위에 여자가 들러 붙는데 내가 성에 차기나 할까. 한숨을 푹 쉬었다.






"여기요."

"네...."

"여자친구 번호니까 나한테 연락하고 싶으면 통해서 하던가."

"......."

"아까 전부터 저도 계속 봤어요. 하도 남자마다 붙잡고 번호 따길래."

"......여자친구 있으면 말을 하던지."

"말한 걸로 기억 하는데. 너랑 비교도 안 돼요."





정국아, 엉엉. 얼굴이 새빨개진 여자는 뒤도 안 돌아본 채로 쌩하니 친구들과 함께 가 버렸고, 전정국은 그냥 싸늘한 표정으로 그 뒷모습을 보고 있을 뿐이었다. 뭐야. 나 눈물날 것 같잖아. 






"네 여자친구가 그렇게 예뻐?"

"엄청 예쁘죠."

"왜 한번도 안 보여주냐? 못생긴 거 아냐?"

"아, 안 돼요. 형."

"왜 안 보여주는데. 궁금하잖아. 저런 애들도 그냥 찰 정돈데."

"남들이 보면 뺏기는 기분이에요."

"그게 왜?"

"내 건데."

"......우엑."



심장이 멎는 기분이었다. 내 거래, 내 거.... 정국아, 나 죽을 것 같아. 






4.




전정국도 학교에 가고, 나도 학교에 가고. 서로 활동하는 시간대가 다르다 보니 전보다 자주 만나지 못하는 건 사실이었다. 더군다나 곧 중간고사다, 뭐다 해서 시험 문제 내느라 야근 하는 것도 한 두번이 아니고.... 옆집에 사는데 왜 만나질 못하니.... 그 이유는 지난 번에 한 입맞...춤을 넘어선 키스 때문일 거다. 이제 밤에 전정국 보면 내가 다 기분이 이상해져서 영 만나기가 그렇다. 더군다나 전정국 집에서, 집에서 내가 잠을 잤다고! 으으. 또 그런 실수를 저질러서는 안 돼! 라고 말 했지만, 우리 집엔 지금 전정국이 와 있다. 과제를 하는 건지, 무표정으로 노트북에 타이핑을 하고 있는 모습이 치사율 99%다.




"너 또 카톡 온 거 알아?"

"누군데?"

"임하은? 여잔데. 아주 그냥. 인기가 하늘을 찌르는데?"




여자라니. 분명히 전정국이 표정 하나 바뀌지 않고 그 여신같은 여자애를 내친 걸 보긴 했지만 그래도 마음 깊은 곳에서 피어 오르는 노파심에 정작 들어가보지는 못하고 쉴새없이 알람으로 도배되는 전정국의 핸드폰을 불안한 마음으로 쥐고 있을 뿐이었다. 보면 안 되는데, 안 되는데! 안! 돼! 제발! 어떤 책에서 그랬다. 사랑은 의심 아래에선 진실될 수 없다고. 예전부터 남자친구가 누구랑 만나건 전혀 신경도 안 쓰고 닦달도 안 했었던 전적이 많았지만, 요즘은 내가 변했다는 생각이 든다. 옥죄이고 싶은 게 아니라, 그냥 걱정이 될 뿐이었다. 전정국 말을 빌리자면 내 걸 뺏기는 기분이였다. 딱. 내가 함께할 수 없는 공간이 딱 있다는 게, 그게 참 사람을 안달나게 만든다.




"얘한테 답장 안 해줘? 물어볼 거 있다는데?"

"누군지도 모르는데? 답장할 거리도 없을 걸."

"......매정하기는."




매정하다고 말하긴 했지만 속으로 나는 웃고 있었다. 이중인격자네, 나 완전. 다시 노트북에 눈을 박고 타자를 치는 전정국을 보면서, 나도 모르게 판도라의 상자에 손을 대야겠다는 욕구가 강하게 들었다. 나는, 나는.... 나는 진짜 쓰레기야. 자꾸 내 시선이 본인 핸드폰에 가 있다는 걸 안 건지, 전정국이 잠시 화면에서 눈을 떼더니, 못 말리겠다는 듯 웃었다.




"매정한 게 좋으면서."

"......난 인간적인 사람이 좋거든?"

"질투하는 거 맞지? 그치?"

"......."

"누나 생일이야."




무서운 놈. 매정한 게 좋으면서, 라고 말할 때 얼굴이 사과가 될 뻔했다. 간신히 사과 껍질이 벗겨지려고 하는데, 내 생일이라는 의미심장한 말에 다시 사과가 돼 버린 나다. 진짜 왠만한 질병보다 치사율 심한 게 전정국이에요. 보건복지부는 전정국 치료제부터 좀 개발해 주세요. 제 심장이 아프니까요.... 바로 보기도 뭐해서 그냥 가만히 있다가, 전정국이 다시 하던 일에 집중할 때 쯤, 비밀번호를 눌렀다. 0000. 시원하게 잠금이 풀리자, 나도 모르게 기분이 좋아졌다. 판도라의 상자를 열었다.


1)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안녕 정국아ㅎㅎ   오전 2: 01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그냥 너랑 친해지고 싶어서!ㅎㅎ 오전 2: 02


오전 09: 45  누구



*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정국아 여자친구 있어? 오후 09: 46


오후 10: 00 있는데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아.... 오후 10: 01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 오후 10: 01





2)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정국아 오늘 술자리는 빠지면 안된다 오전 3: 04


오전 03: 05 누구 오는데요?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경영학과 여자애들이랑 합석일걸 오전 03: 05

오전 03: 05 형 죄송해요 안되는데..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존나 왜 또 너 없으면 아무도 아농ㄴ와 오전 03: 05


오전 03: 05 여자친구가 싫어해요ㅋㅋ형 죄송해요 

오전 03: 05 나중에 저희과끼리만 먹어요ㅎㅎㅎㅎㅎ♥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그래 너 여자친구 있다 이거냐 오전 03: 06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결혼해라 오전 03: 07




3)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그래서 그 누나랑 요새 깨볶냐? 오후 4: 01

오후 4: 02 내가 그렇게 좋냐

오후 4:02 니랑 카톡할시간 없어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고자주제에 오후 4: 02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손잡는것도 힘들어죽으면서 오후 4:02


오후 4: 03 심정지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오후 4: 03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그렇게좋냐 오후 4: 03


오후 4: 03 ㅇㅇ

오후 4: 03 아 또 보고싶다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미친놈 오후 4: 03

[방탄소년단/전정국] 우리 옆집엔 고딩이 산다 09(부제: 철벽의 정석) | 인스티즈 아 외롭다 오후 4: 03














요즘 많이 뜸했죠 8ㅅ8

개학하고 나서 정신도 없었고... 피곤하고 그러다보니 차일피일 미루다가

내일이 임시 공휴일이라 오늘이 돼서야 글을 찌네요ㅠㅠ

휴일동안 미친듯이 임시 저장글로 올려놓을 거에요ㅋㅋㅋㅋ

오늘은 똥글이네요......... 아 요즘 왜 이러지 손을 절단해야 하나 봐욬ㅋㅋㅋㅋㅋㅋㅋ

그냥 만사가 지칩니다 8ㅅ8 요즘 릴보이 왜 그렇게 ㄱ꾸욥나요ㅠㅠㅠㅠㅠ..

아 릴보이 얘기는 왜 나오지 아 전정국 보고싶어서 죽ㅇ르 것 같아여...

그리고 아무도 안 궁금해 하시겠지만 다음 글도 구상해놓고 있어옄ㅋㅋㅋㅋㅋㅋㅋ

자습시간에 갑자기 뜬금포로 생각나고 그렇답니다...ㅋㅋㅋㅋㅋㅋ

방탄 내에선 저는 최애가 없습니다 그렇지만 굳이 꼽자면 석진센빠이를 꼽고 싶어요!

다음 타자는 석진이일 것 같아요! 아마 정국 - 석진 - 태형 순으로 올릴 거고,

셋 다 개연성이 있어요~ 그냥 그렇습니다.. 네... 사담이 왜 이렇게 길어졌져

오늘도 읽어주시는 분들 너무 감사드립니다. 아 그리고 다다음편 불맠 ㅋㅅㅋ



당분간은 암호닉을 받지 않아요!

다음 화부터 받을 예정입니다♥


그럼 다들 방탄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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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메론
8년 전
독자15
1등!!으아아 가정적인 정국이ㅎㅎㅎ생각만해도 흐뭇 과거때문에 익숙해진거라 마음이 찢어지지만..ㅠㅠㅠㅠ앞으로 여주랑 꽁냥할테니까 괜찮을거라 생각합니다8ㅅ8 그나저나 저렇게 심장어택을 날리면 전...죽은자의 온기 ㅠ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유유엉어철벽 정국이는 옳아요 만세입니다 어떻게 여주가 안 보는 장소에서도 저렇게 완벽하게 행동을 한답니까 설레게..? 일부러 그러는거 맞죠ㅠㅠㅠㅠ으엉 지민이 외로워요?그럼 제가 한번 데려가 보겠습니다'♡' 다음화도 기대해요♡♡
8년 전
애기무댱
메론님 ㅠㅠ 정국이는 단언컨대 가장 완벽한 남자입니다 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드려요 ㅎㅎ
8년 전
독자2
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정국아 ㅠㅠㅠㅠㅠㅠㅠㅠ 아아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
짐그래
8년 전
독자4
에요!!77ㅑ!! 저 3등했어요!! 이렇게 기쁠수가ㅠㅠ 저 엄청 기다리고 있었어요.. 이러다 안오시는줄 알고.. 됴르르..ㅜㅜ 정국이 철벽에 박수를!!!
8년 전
애기무댱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ㅠㅠㅠ 멋진 정구기..
8년 전
독자5
안녕하세염ㅁ
8년 전
독자12
허윽 심장에 무리데스네...전정국이 이렇게 내 맘을 흔들어도 되는거니..★ 왜 내 맘을 흔드는공데..왜 내 맘을 흔드는공데...♥설레쟎아..흫...
흐뭇하게 철벽 잘 쳐주시는 정국이 덕분에 기분이 좋네여..힣..잘 보고 갑니당

8년 전
독자6
철벽 대다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 이뿌다ㅠㅠㅠㅠㅜㅠㅠㅠ 비밀번호도 생일로 해놓구.....ㅠㅠ
8년 전
독자7
정쿡아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엉어윺ㅍㅍㅍㅍㅍㅍ
8년 전
독자8
와...즌증구기...철벽 쩔어ㅠㅠㅠㅠㅠㅠㅠ아 이 재간둥이ㅠㅠㅠㅠㅠ비밀번호도 여주 생일로 해놓고ㅠㅠㅠ걱정할 수가 없네ㅠㅠㅠㅠ아주 바람직해ㅠㅠㅠ
8년 전
독자9
하앙...발려...ㅠㅠㅠㅠ정구가ㅠㅠㅠㅠㅠ연하가어리다는건진짜편견...저런의젓한연하...철벼규ㅠㅠㅠㅠㅠ다음편도기다려요!!!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
솜지
8년 전
독자11
와 작가님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 왜 안오시나 했더니 개학.. 아 개학.... 피곤하실텐데 와주셔서 감사해요ㅠㅠ 똥글이라니요 여전히 설레고 좋기만 한데요 뭘ㅠㅠㅠㅠㅠㅜㅜㅜ 다다음편은 불맠 워후! 기대하고 있겠습니당 오늘도 재밌었어요~♡
8년 전
애기무댱
솜지님 ㅠㅠ 기다려주셔서 감사합니다!! ㅎㅎ 기대 많이 해주신다니..ㅠㅠㅠ몸둘바를 모르겠네요...ㅎㅎ
8년 전
독자13
나니꺼에요, 작가님!! 세상에... 심정지....심정지는 제가 될듯....하....세상에.... 이게 말이 됩니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자친구 통해서 하라니 세상에 세상에 세상에!!!! 이이이이 어디서 이런거 배워왔어 정국아 누나 심장을 아주 주무르고 발로 차고 때리고 폭행을 아주.....정국아...앓다쥬글 정국아....작가님 너무 좋아서 토나올 것 같아요ㅠㅠㅠㅠㅠㅠ엉엉
8년 전
애기무댱
정구기는... 치명적인 사람 ㅠㅠㅠㅠㅠㅠㅠ 나니꺼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ㅎㅎ
8년 전
독자14
치환기능 처음 써보는데 저는 죽었습니다 ㅎㅎㅎㅎ 왜 설레죠 ㅋㅋㅋㅋㅋ 정국아 누나는 심장이 남아돌지를 않아 너때문에 ㅠㅠ
8년 전
독자16
아...정국아ㅠㅠㅠㅠㅠ카톡뭐야..괘설레ㅠㅠㅠㅠㅠ정국이 너 이놈 착한아이구나♡
8년 전
독자17
정국아 많이 좋아해 내가... 진짜.. 아 철벽 전정국은 사랑입니자..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
정국아 진짜ㅜㅜㅜ안좋아 할 수가 없네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9
심정짘ㅋㅋㅋㅋㅋㅋㅋㅋㅋ전정국퀴엽자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직끝까지안간게아쉬울따름이예요..브금특이ㅘ다욬ㅋㅋㅋㅋㅋㅋㅋ정국이철벽 ㅠㅠㅠㅠㅠㅠㅠ저내리다가 밥먹는다하고올린?정국이사진보고 핵심쿵ㅋㅋㅋㅋㅋ눈봐초론초롱 오늘도잘봤어요 자까님도방탄몽!
8년 전
독자20
작가님~ 감옥갈래요 왔어요~~~ 어머 세상에 벌써 개학을 하신다니ㅠㅠ 저희는 다음주 월요일이라죠!! 세상에.... 여름방학 한지 얼마 안 되었는데....ㅂㄷㅂㄷ.... 역시 대한민국의 모든 고등학생은 짠내가 나네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전정국 이렇게 여주를 제외한 모든 여자들에게 철벽치기 있기??ㅠㅠㅠㅠㅠㅠㅠㅠ 정말 옳은 자세네요!!!! 근데 정국이가 인기가 너무 많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네!! 정국이 좋아하지 마!!!!!! 정꾸는 여주꺼야ㅠㅠㅠㅠㅠㅠ 건들면 용서 노노햄~ 그리고 다다음편이 불맠이라....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드디어 불맠이 나오는군요~~~ㅎㅎㅎㅎ 오호호호호홓 작가님 전 아무래도 쓰레기인게 분명해요..ㅠㅠㅠㅠㅠㅠ 아 나 어떡해ㅠㅠㅜㅜㅜㅜㅜㅜㅜ 진짜 저 왜 이럴까요?ㅠㅠㅠㅠㅠㅠ 자제했으면 좋겠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자제가 안됩니다ㅠㅠㅠㅠㅠ 정국이만 보면 미쳐 날뛰어요ㅠㅠㅠㅠㅠㅠㅠ 아무튼 작가님도 저도 방탄몽!!
8년 전
애기무댱
정구기는 계속 인기가 많을 거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떻게 없을 수가 있겠어여ㅠㅠㅠㅠㅠㅠㅠ 정구기는 단언컨대 가장 치명적인 남자입니다ㅠㅠ
8년 전
독자21
미자탈출입니다!!! 저 이 글 너무 좋아요....네....굳.....되게 좋아요 진짜ㅜㅜㅜㅜㅜㅜㅠ 정국이도 정말 칼 같아서 더 좋네요 작가님 안 오셔서 섭섭했습니다.... 하지만 저희에게는 다음편과 함께 돌아오실 거니까 항상 기다려요!!방탄몽!!!+
8년 전
애기무댱
ㅠㅠㅠ제가 많이 바빴어요ㅠㅠㅠ그래도 새로 배정된 기숙사 호실 와이파이가 짱짱해서 주중에도 자주 쓰려구 노력할 거에요! 미자탈출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22
정국ㄱ아!!!!!!!!!!!!!!!!!좋아해!!!!!!!!!!!!!!!!!!!!!!많!!!!!!!!!!!!!!!이!!!!!!!!!!!!!!!!!!!
8년 전
비회원193.33
요를레히에요! 일단 심호흡부토 좀 하고.. 후하.. 후.. 이번 편 정국이 철벽이 다 했잖아요ㅜㅜㅜㅜ 진짜 여자 선배든 동기든 철벽 짱.. 그리고 팔불출 처럼 막 보여주기 싫다고 하는 거도 짱.. 초반에 앞으로는 키스로 끝나지 않아 라고 하는 그 장면에서 생각났습니다 욕망의 항아리는 언제든지 열릴 준비가 되어있다는 것을요.. 다음화가 불맠이라져? 비회원.. 찌통.. 후.. 하지만 볼 수 있다면 보겠어요.. 정국아 아이시떼루 기승전 전정국 풀네임 정국 오빠..ㅜㅜㅜㅜㅜ 오빠를 오빠로 부를 수 있게 되서 정말 다행입니다ㅜㅜ
8년 전
애기무댱
정구기 역시 욕망덩어리입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비회원 분들을 위해서 따로 텍파로 찾아뵐 예정이에요!! 요를레히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비회원139.77
눈부신이에요! 저런 완벽한 연하남 어디있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 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 잘 읽고 가요!!
8년 전
애기무댱
눈부신님 ㅠㅠ 오늘도 감사드려요~~하트
8년 전
독자23
으.........완전 설레요.....뭔데 이렇게 설레고 난리래.........흐...........
8년 전
독자24
ㅠㅠㅠㅠㅠㅠㅠ너무 좋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와 대박이에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
세상엨ㅋㅋㅋㅋㅋㅋㅋㅋㅋ안녕하세욬ㅋㅋㅋㅋㅋ작가님 저 진짜 이 글 보려고 하윽.. 진짜 헐레벌떡 알림보고 뛰어와가지고.. ㅠㅠ설렙니다. 네.. ㅠㅠ설레여요ㅠㅠㅜ
8년 전
독자26
파파존스 입니다 작가님 --
진짜 잘려고 준비하다가 심심해서 인티 잠깐! 들어왔는데 진짜 작가님글 떴다고 신알신 울려서 정말 감동이였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또 어떤얘기가 나올까ㅜㅠㅠㅠㅠㅠㅠ생각하고 보니까 오늘은 정국이의 가정적인 남자의 표본을 보여주는군요....☆ 그래서 정국아 언제 장가온다고? (찰싹) 진짜 그리고 정국이 징어부심 쩌는것같아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 딱봐도 달달하고 아끼는거 보이고 남한테 안보여줄려그러고 막 소유욕? 있는거같고 너무 좋아여ㅠㅜㅠㅜㅠㅠㅠㅠㅠㅠ학 박력있어ㅠㅠㅠㅠㅠㅠㅠ여자 내치는 장면에도 진짜 심장에 무리와서ㅜ죽을뻔 했어여....오늘도 추천 누르고ㄱㅏㅇㅛ~#~~~~~

8년 전
애기무댱
그렇슴다 정구기는 소유욕이 강한 아이입니다 8ㅅ8... 파파존스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27
아 저 심정지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원래 연하는 싫어하는데 정국이라면... 정국이라면....!! 정국이라면 괜찮을 것 같아요...!!!!!!! (퍽)(퍽)(퍽)
8년 전
독자28
블랑입니다 역시 전정국 미치겠습니다 어쩜 저게... 저게 연하...? 정국... 오빠!!!!!!! 정국오빠!!!!!!!! 카톡도 귀엽고 번호따는 여자 퇴치도 귀엽고 ㅠㅠ 으으 너무 조씁니다 진짜 아... 세상에 너무 좋다 빨리 전정국백신 좀 만들어 주세여...
8년 전
애기무댱
전정국백신은 절대 없을 예정...8ㅅ8... 블랑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더위 조심하세요
8년 전
독자29
헐!!!! 정국아ㅠㅠㅠㅠㅠㅠ 멋진놈ㅠㅠㅠㅠㅠㅠ 힝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오랜만에 외서 저를 이렇게 마비시키시다니ㅠㅠㅠㅠㅠ 작가님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엉엉 전정국 이 멋진남자야ㅠㅠㅠ
8년 전
비회원66.227
ㅇ..이게뭐람
새벽에 몰래 핸드폰하는 중인데 기절할 뻔했어요 후하후하후하
안돼 정신차려야지 기절하면 진짜 쥬글지도
심장이 터질듯이 설레네요
엉엉엉 날가져요 꾹이어빠ㅜㅜㅜㅜ
엉엉

8년 전
독자30
꾸기너무좋아요ㅠㅠ엉어유ㅠㅠㅠ혼자 설래고 멋있고 다해먹네요ㅠㅠ 작가님짱♡
현실에서는 저런남자 없겠죠??ㅠㅠ

8년 전
독자31
헐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ㅠㅠ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2
와진나대박설레겟다ㅠㅠㅠ정구가
8년 전
독자33
나도 정구기가햐준 부거구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먹고시푸ㅜㅜㅜㅜㅜㅜㅜ저런 요리 잘하는 남자 ㅈ조아요ㅜㅜㅜㅜㅜㅜㅜㅜ전정국 매몰찬 남자야ㅜㅜㅜㅜㅜㅜㅜ좋은 자세야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34
옴마.. 겁나 좋은 철벽인데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 사랑해 정국아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5
으허허ㅓ헣헣헣 대박..... 진짜 정국이치료제좀 개발해주세요..... 너무 설레서 심장멎을거같으니까.... 으어어어엉ㅇ엉어어어엉ㅇ 겁나설레요......
8년 전
독자36
다다음편 불막ㅋ이요..? (설렘)
8년 전
독자37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국아 싸랑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철벽을 왜이리 완벽하게 쳐서 나의 입꼬리를 올리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 요리도 잘하고 넌 완벽한 남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카톡한거보고 설레죽어요8ㅅ8
8년 전
비회원210.189
알라입니다 !! 와 정국이 진짜 바람직한 남자네요 이녀썩 ^~^ 진짜 정국이는 여주를 좋아하는게 많이 느껴져서 너무좋은거같아요 정국이같은 얼굴이면 솔직히 하루에 726648929번씩 따여도 이상하진않지만 막상 글로도 보니까 슬흐네요 현실직시 8ㅅ8 그래도 예쁜 여자한테도 철벽치고할만큼 여주도이쁠거예요 헤헤 진짜 여자친구 통해서 연락하라할때 참잘컷다는걸 느꼈습니다 크하 정국이는 글에서 어렸을때 부터 혼자있는시간이많아서 의도치않게 여주에개 가정적인 남자가되었지만 그래도 이제 그외로움을 여주랑 없애면되니까요 !! 진짜 서로에게 꼭필요한 존잰거같아요 둘은. ㅠㅜㅜㅜㅜㅜ진짜 옆집인게 신의한수다하 너무좋다 저도이런연애 해보고싶습니드아아앜!!! 오늘도 연애를 글로배우네요 :)....( 오늘도너무잘보고가요 ㅠㅜㅜ 매번좋는글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굿밤되세요작가님 ^_^♡♡!
8년 전
애기무댱
네ㅠㅠㅠㅠ 정국이 역시 외로움이 많은 그런 캐릭터에요ㅠㅠ 전 약간 사연 있는 캐릭터를 좋아합니다 흐흐 정국이 역시 그렇구요! 파파존스님오늘도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비회원210.189
파파존스님은 다른분이신뎅... 끄어... 8ㅅ8 갠차나여 전 알라 !!!! 입니다.. 매번좋은글감사해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38
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다다음퍈 불맠이라닣ㅎㅎㅎ좋습니다옇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헐 후속작이 석진센빠이!!!!라니!!!! 사랑합이다ㅜ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34.30
정국이때문에 오늘도 심정지를 당하네요 ㅠㅠㅠㅠㅠㅠ 설레는 짜식 ㅠㅠㅠㅠ 가정적이고 그냥 저 남자는 안 가진 게 뭔가 싶네요 매력적이야...♡ 거기다가 철벽도 잘 쳐 두는 걸 보니 안심이 매우 잘 됨 ㅎㅎ 악 근데 다다음편이 불맠이라니... 저는 완결텍파를 기다려야겠어용 ㅠㅠ 오늘도 잘 봤어여!
8년 전
독자39
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정지래ㅠㅠㅠ너땜에 이미 심정지야ㅋㅋㅋㅠㅠㅠㅠㅠ다음번엔 참지마ㅋㅋㅈㅋ
8년 전
비회원91.92
명탐정코코에요! 앓다죽을 정구기ㅠㅠㅠㅠㅠ뭔데설레자꾸ㅠㅠ철벽도치고 비밀번호도생일이고ㅠㅠㅠ아사랑해요전정국!!!!!!!
8년 전
애기무댱
전정국은 싸랑! 명탐정코코님도 사랑!
8년 전
독자40
윽전정국..전정국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걍이대로겨론진행하자ㅠㅠㅠㅠ♥♥♥♥♥♥
8년 전
독자41
태태에요ㅠㅠㅠㅠㅠ와전정국 ㅠㅠㅠ오ㅑ테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치명적인남쟈ㅜㅜㅜㅜ
8년 전
애기무댱
치명적=전정국 ㅠㅠㅠㅠㅠ 태태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42
다다음편이 불맠이라뇨... 그럼 전..... 너무 좋슺니다 사랑해여작가님 저도 릴보이 정말 좋아해요 꾸욥..ㅎㅅㅎ 오늘도 정국이가.. 제 심장을 마구 폭행해놓네요 미치겄어요 아쥬 생일이 비번이라니 ㅎ.. 연애를 해본적이없어서 남자들이 다 저러는지 모르겠지만 .. 정국이는 정말 바람직한 아이네여 저런 아를 만나야겠어 (비장)
8년 전
애기무댱
제가 이 구역의 오승택 진성팬입니다8ㅅ8...읽어주셔서 감사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43
아 요리 할 줄 아는 남자 ㅜㅜㅜ
게다가 다른 여자에게는 철벽치는 완벽한 남자네요 ㅜㅜ 얼마나 읽고싶었는지 몰라요 ㅜㅜ

8년 전
독자44
정국아ㅠㅠㅠㅠㅠㅠ너때뮨에 오늘 잠은 다잔거같다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05.18
태태곰이에요!!!! 철벽정국이는 사랑입니다!!!ㅜㅜㅜㅜㅜㅜㅜ흙흙 오늘도 앓다 죽을 정국이ㅜㅜㅜㅜㅜㅜ 왜때문에 저도 공대인데 정국이 같은 친구가 없는거죠.....있다해도 제사람은 아니였겠지만.....☆ 오늘도 정국이는 사랑이였습니다♡♡
8년 전
애기무댱
정국이 같은 사람은 정말 보기 드물져ㅠㅠㅠㅠㅠㅠㅠ 없다고 보는게 빠릅니다 엉엉 ㅠㅠㅠ 태태고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45
변탄소예요 아 꾹이... 남자네 남자야 걱정할 필요가ㅜ없는 것 같아요 사스가 철벽...! 바람직한 남자친구의 자세군!!!
8년 전
애기무댱
변탄소님!!ㅋㅋㅋㅋㅋㅋ 정국이는 바람직합니당
8년 전
독자46
누나에요!
아ㅠㅠ역시 전정국ㅠㅠ이 바람직한 남자야ㅠㅠ엉엉ㅠㅠㅠㅠㅠ철벽치는거봐ㅠㅠ으어ㅠㅠ그러니 심정지라니...귀여워..쿡ㅠㅠㅠㅠㅠㅠ항상 잘 보고 있어요오ㅠㅠ

8년 전
애기무댱
ㅣ명적 전정국 ㅠㅠ 누나님 늘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독자47
박지민
8년 전
독자48
정국이 철벽치는게 아주....굿이네요 굿!!!!!
옳다옳아!! 정국아!!!!! 항상 느끼는거지만 정국이는 진짜 연하남자친구가 잘어울려요!!!!! 전정국ㅠㅠ연하ㅠㅠ

8년 전
애기무댱
오빠 전정국도 좋지만 연하 전정국도 설레지 않나요ㅠㅠㅠㅠㅠㅠ 허유ㅠㅠㅠㅠ 발려 ㅠㅠㅠ 박지민님 오늘도 감사드립니다!
8년 전
비회원85.75
커몽이 왔어요! 와 우리 정국이는 요리도 잘하네요ㅠㅠ? 네 그리고 우리 전정국씨 철벽을 한 20130613개 정도는 치고있는듯 하네여 아주 바람직합니다(꺄하) 누구껀지 아주 그냥 이뻐죽겠구만! 어유 이뻐라 아 그리고 자까님! 전부터 생각했던건데 저는 글 중간에 나오는 카톡이 너무 좋아요! 뭔가 되게 깔끔해서 기분좋고 꾸꾸도 겁나 좋으니까요ㅠ 앞으로도 정국이는 저모습 그대로 철벽을 유지하며 살아줬음 좋겠네요 으뤄갸ㅑ래ㅐ에ㅓ 생각할수록 무서운 사람이야 전정국은!!!! 으애어ㅑㅠㅠㅠㅠㅠㅠㅠㅠ 자까님 저거 어떻게 쓰세요ㅠㅠㅠㅠ 막 쓰다가 심장에 무리가 오시지는 않으신지요ㅠㅠㅠㅠㅠㅠㅠㅠ 전 읽을때마다 미치겠습니다 아 전정구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 그런의미에서 정국아 내가 널 GET 해도 되겠니


자까님 하뜌

8년 전
독자50
와진짜저런남자친구있었으면...
8년 전
비회원231.152
뀨뀨
어윽 전정국치료제가 시급합니다 심장에해로워요 ㅠㅠㅠ철벽의정석이네요! 여자친구번호니 연락은 이리로 라니!!!!!! 설렘보스가 아닐까생각드네요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독자51
타미입니다.
인기 많은 남친을 둔 여자가 저런 맘일까요.ㅎㅎ
여주는 행복한 거죠, 다른 여자들이 대쉬해도 철벽치는 그런...
여주는 그 부분에 대해서 걱정할 필요 없겠네요, 좋은 남친 둬서.

8년 전
애기무댱
그러니까요.....실제로 저런 남자는 거의 없죠ㅠㅠㅠ 엉엉 ㅠㅠㅠ타미님 오늘도 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52
좋아 아주여자의마음을들었다놨다하는구만 다다음편이불맠이라굽쇼?? 어서옵쇼!!!!!! 휴일이라서 글이퍼펑올라오겠구만!
8년 전
비회원195.54
옥수수수염차입니다 ........이건 다 정국이 때문이야....누가 그렇게 잘생기래!! 게다가 철벽이야...자기 여자만 아는...진짜 모든여자들이 원하는 그런 남친상아닌가요....오늘도 작가님글 잘읽었습니다♥♥
8년 전
독자53
하ㅠㅠㅠ정국이 같은 남자친구 구하려면 어디가야되져ㅠㅜ 철벽치는 것도 설레고 말투 하나하나가 설레서 심쿵하네요ㅠ다다음편이 불맠이라닣ㅎㅎㅎㅎ다음편도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54
아ㅠㅠㅠㅠ철벽남 정국이좋아요ㅠㅜㅠㅠ카톡보고 설렛다ㅠㅜㅜㅠ불맠기대할게요ㅎㅎㅎㅎ
8년 전
비회원243.58
작가님 저는 이글을 왜 이제서야 본걸까요ㅠㅡㄹ아 진짜 정국이 말대로 심정지에요ㅠㅠ엉엉 읽으면서 정국오빠라고 할뻔했어요ㅠㅠ 아 진짜 작가님 사랑해요ㅠ빨리 불맠텍파랑..흠..빨리 다음화가 나와서 암호닉신청을 하고싶어요ㅠㅠ아 너무설렌당ㅎㅎㅎㅎㅎ이런글 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55
헙정국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진짜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대박이양ㅠㅠㅠ
8년 전
독자56
다다음편이불!!!!!!맠!!!!!!!!!이라니!!!!!훠우!!!!!!!불맠지박령은행복합니다(음흉)
8년 전
애기무댱
ㅋㅋㅋㅋㅋㅋ독자님 너무 귀여워욬ㅋㅋㅋㅋ큐ㅠㅠㅠㅠㅠㅠㅠㅠ씹 ㅠㅠㅠㅠㅠㅠ 덕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57
불맠 예고라니 저 심장 멎는 꼴 보고 싶으신 거죠 짇정ㅠㅠㅠㅠㅠㅠ엉엉 작가님을 고소합니다ㅠㅠㅠ사랑해여
8년 전
독자58
민트 전정국 매우 바람직한 자세다ㅠㅠㅠㅠㅠㅠㅠㅠ 너 같은 남자는 어디없을까ㅠㅠㅠㅠㅠㅠ정국아ㅠㅠㅠ
8년 전
애기무댱
민트님 ㅠㅠㅠㅠㅠ 오늘도 감사드려요ㅠㅠㅠ 정국이는 사랑!
8년 전
독자59
정국이에요!ㅠㅜㅠㅠㅠㅠㅠ전정국철벽보소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꺼스럽네요(영창)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0
쿠야예요, 정말 오랜만인 거 같은 느낌적인 느낌...ㅜㅜㅠ제가 쓰차였었네요 잘 못 찾아와서 섭섭하셨져!!!!!! 정국이 정말 옳네요, 옳아. 옳아...하나하나 다 설레는게 심쿵해 쿵쿵해!!!! 좋네여. 좋아요 작가님.
8년 전
애기무댱
쿠야님 쓰차 풀리신 걸 축하합니다!!! 쓰차는 정말 힘든 일이에여ㅠㅠㅠㅠ 엉엉 ㅠㅠㅠ 늘 감사드립니다ㅠㅠㅠ 저도 뜸하게 찾오는 것 같아서 죄송한걸요ㅠㅠ
8년 전
독자61
다음부터 암호닉을 받으신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ㅜ 감사합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작가님 다음글만 계속 기다려야겠어요. 빨리 암호닉 신청하고 싶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 어제 왜 둘이 키스만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 더한것도 해도 되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 그니까 내 말은!!! 거사를 치뤄도 된다는 뜻이야 정국아. 다음번에 이런 일이 생긴다면 그냥 해버려!!!
8년 전
독자62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겁나 설레...신알신 하고 가요!!!!
8년 전
독자63
정국아 ㅠㅠㅠㅠㅠㅠ 작까님 오뤤만이예용♡♡♡ 저도 저룬 님자친구 가지고싶......휴...
8년 전
독자64
똥글이라니요ㅜㅜㅜ작가님ㅜㅠㅠㅜㅠ너무좋아요ㅠㅠㅠ철젹정국이...잘보고가용ㅎㅎㅎ
8년 전
독자65
와ㅠㅠㅠㅠㅠㅠㅠㅠ좋네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6
준회
8년 전
독자67
아 작가님ㅜㅜㅜㅜ대박 진짜 와ㅜㅜ진짜 이건 말로 표현못해여!!와 대박 전정국 그렇게ㅜ막 설레게 그러면 나 진짜 주거....ㅇ<-< 아니 철벽치는 구 진짜 좋아ㅜㅜㅜㅜ후하후하 그나저나 세훈이 학생..저번화부터 참...제가 루팡하도록 하저:..^^추천이연!!!!
8년 전
비회원245.205
ㅠㅠ꼬이에요ㅠㅠㅠㅠ윽철벽까지 멋있으면 우짠대요ㅠㅠㅠㅠㅠㅜㅜ❤
8년 전
독자68
정국이가 많이 좋아하는구나ㅠㅠㅜㅜ 장국이 과거때문에 마음이 찡하지만... 정국아ㅜㅜㅜ 너무 멋져ㅠㅠ
8년 전
비회원87.50
들국화 입니다 어우 이 철벽남때문에 오늘도 다 잤네요
8년 전
독자69
핑슙이에요 ! 아니 그걸 기억해야하는데 ! 그 좋은걸 왜 기억 못하는지 엉엉 아쉽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그나저나 전정국은 왜 요리도 잘 해서는 아침부터 설레게.. 좀 슬프기도 했지만 아침해주는 남자 노ㅜ 설레잖아요 .. 거기에 말하는건 또 왜 이렇게 예쁜지 여주는 안심해도 될탠데 ! 하지만 역시 불안해하는게 정상이겠죱 .. 상대는 전정국이니까요 .. 마지막에 카톡둘에서도 너무 예쁘고 중간에 밥먹는다고 보낸 셀카도 너무 예쁘고 .. 다음편 얼룬 보고 싶어요 유.유 얼룬 오세요 작가님 !
8년 전
독자70
후..다달렷어...다음화암호닉대기탈게야ㅠㅠㅠㅠㅠㅠ전그럼자러가여..☆
8년 전
독자71
디즈니예요!!ㅎㅎㅎ 으아ㅠㅠㅠ 전정국 철벽보소ㅠㅠㅜㅜ 완벽하다 니가 짱!!! 저러니 이뻐 안이뻐ㅠㅠㅠㅠㅠ 생일로 치환했는데 저런거 였네요ㅎㅎㅎ 우리 정국이 감덩ㅠㅠㅠㅜ 이런거 너무 좋아요ㅎㅎㅎㅎ 정국이가 어디가서도 여친을 정말 좋아하는구나 라는걸 느끼게하는게 너무 감동이예요ㅠ 오늘도잘봣어요ㅎ 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72
오빠정국님.....ㅠㅠㅠㅠㅠㅠㅠㅠㅠ철벽마음에들어 잘했어ㅠㅠㅠㅠㅠ너무이뻐영....ㅠㅠㅠㅠㅠㅎㅎ
8년 전
독자73
정국이ㅠㅠㅠㅠ철벽 최고네요ㅠㅠㅠㅠㅠ친구랑 카톡할때 쓰는 말투도 너무 귀엽구요...정국이가 여주를 진짜 이뻐하고 아낀다는게 눈에 보여서 더 귀엽고 이쁜 커플같애요ㅠㅠㅠㅠㅠㅠㅠ진짜 위험하고 치명적인 남자 꾸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제 심장이 너무 두근두근거려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미치겠다 정국이 같은 사람이 실제로 있다면 얼마나 벤츠일까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은혜롭다
8년 전
독자75
아 진짜 사랑해여..ㅠ
8년 전
독자76
하... 사랑해요... 신알신 하구 갑니다...
8년 전
독자77
일단 제가 왜 이제서야 읽었는지... 저를 매우 치겠습니다ㅠㅠㅠㅠㅠㅠㅠ 밤에 누워서 정주행 했는데 거짓말 안 하고 설레서 침대에서 굴러다녔어요...ㅋㅋㅋㅋㅋ 지금까지 뭔가를 읽으면서 이런 남자랑 사귀고 싶다는 생각을 해본 적이 없는데 꾸기... 옆집 사는 정국이 같은 남자를 사귀고 싶어요... 물론 현실 전정국도 대환영... (영창) 제가 설레서 침대에서 굴러다녔다고 했는데 설레서 구른 것도 있지만 여주 생각이 웃겨서 그런 거도 있어요 그니까 제 말은... 작가님 사랑해요....♡ (뜬금) 작가님 문체 정말정말정말 제 취향이에요 글잡에서 제일 취향저격ㅠㅠ 얼른 다음 화 들고 와 주세요 왜냐하면 제가 빨리 암호닉 신청하고 싶으니까요...ㅎㅎㅎㅎㅎ 그럼 신알신 신청하고 갈게요!
8년 전
독자78
대바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전정국이연하가아니고오빠라는말이있던데 진짠가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심장폭행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9.68
전정국이ㅠㅠㅠㅜㅠ앓는다 앓아ㅠㅠ(설렘사)
8년 전
독자79
아 드디어 끝까지 다 읽었어요 ㅠㅠㅠㅠㅠ 전정국 멋있어요 ㅠㅠㅠㅠㅠㅛ
8년 전
독자80
하앙... 왜 전 이제서야 이글을 봡ㅆ죠ㅜㅜㅜㅜㅜㅜㅜ (죽은자의온기) 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정국ㄱ아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나랑겨론하자ㅜㅜㅜㅜㅜㅜ살ㅇ행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다음편에ㅐ ㅇㅁ호닉신청하겠습ㄷㄱ니다하앙...
8년 전
독자81
으앙ㅠㅠㅠㅠ꾹이 철벽남ㅠㅠㅠㅠㅠ머싯써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증말ㅠㅠㅜㅜㅜㅜㅜ내가 너 진짜 마니 애낀다ㅠㅠㅠㅠㅠㅠㅠ으구ㅠㅠㅠㅠㅠㅠ내시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40
다시 안 오시나요.../ 계속 기다리고 있어요...
8년 전
독자82
시퍼ㅏㄹ 정국아 작가님 저기 작가니 저 주금 주금 주금 사망하여씀ㅜ
8년 전
독자83
아아아아큐ㅠㅠㅠㅠㅠㅠ정주행 하고왔어여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 하구갑니다....♥
8년 전
독자84
자까님 언제 오셔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비회원일때부터 이글 진짜 좋아했었는데... 다음화 기달리겠습니다!!!!!
8년 전
비회원83.167
기다리고있어요....ㅠㅠ언능오세요작가님ㅠㅠㅠㅠ
8년 전
독자85
아 대바규ㅠㅠㅠㅠㅠㅠ정주행 끝냈는데 작가님 ㅠㅠㅠㅠㅠ언제와요ㅠㅠㅠㅠㅠ아주 내심장을 후려치는 정국이 때문에ㅠㅠㅠㅠㅠㅠ제가 잠이않뮤ㅠㅠㅠㅠㅜ흐규ㅠㅠㅠㅠㅠ신알신 해놓고 얌전히 기다리면 되는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이말하신 불맠도.....(부끄) 기대기대하고있ㅁ되는건가요...?ㅡㅠㅠㅠㅠ크뷰ㅠㅠㅠㅠ
8년 전
독자86
ㅠㅠㅠㅠ정주행 했눙뎅... 이제 연재 안 하시는 거 아니져ㅠㅠㅠㅠㅠ? 신알신 하구 감니당 기다릴게요 ㅠㅠㅠ
8년 전
독자87
언제오세요 작가니뮤ㅠㅠㅠㅠㅠㅠㅠㅠㅠ빨리 작가님 보고 싶고 암호닉 신청하고싶은데ㅠㅠㅠㅠㅠㅠㅠㅠ신알신하고 가요 작가님 올 때까지 기다릴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8
아 완전 1등신랑감이네...ㅠㅠㅠㅠㅠㅠㅠㅠ결혼하자ㅏㅠㅠ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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