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세븐틴 빅뱅
l조회 102l

인피니트 있냐 | 인스티즈 

 

구석에서 사는 인피니트는 부르면 슬금슬금 나온다는 소문이 있던데. 오빠도 포함. 

어디 있나 얼굴 좀 보고 싶다. 얼른 나와라.


 
   
상근이
상황/역할이 있는 톡은 상황톡을 이용해 주세요
카톡, 라인 등 외부 친목시 이용 정지됩니다

9년 전
독자1
오, 인피니트.
9년 전
글쓴이
오, 그래. 인피니트. 이름이.
9년 전
독자4
잘생긴 오빠, 김명수.
9년 전
글쓴이
잘생긴 보다는 예쁜이 들어가야 하지 않겠냐.
9년 전
독자6
오빠지, 오빠. 예쁜이는 우현이가 듣는 말이고.
9년 전
글쓴이
6에게
월요일이었다고 월요병이라도 걸리고 왔나. 우리 명수가 예쁜 거지, 그럼.

9년 전
독자8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그래, 난 존나 잘생기고 예쁜 명수 오빠니까. 잠도 안자고 뭐하냐.

9년 전
글쓴이
8에게
내가 대인배라서 예쁘게 넘어가 주는 거다. 오늘따라 잠이 안 오는데, 너는 뭐 하냐.

9년 전
독자12
글쓴이에게
나는 뭐, 잉여의 삶을 즐기는 중이지. 아직 방학이 안 끝나서.

9년 전
글쓴이
12에게
아직도 방학이 안 끝났냐. 편안한 삶을 즐기고 있네, 부러운 놈. 언제 끝나길래.

9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8월 31일.

9년 전
글쓴이
15에게
미친, 어떻게 하면 8월 31일이야. 혹시 어린이냐.

9년 전
독자2
오, 남우현.
9년 전
글쓴이
예, 남우현인데요. 이름이.
9년 전
독자3
김성규.
9년 전
글쓴이
오, 형. 안 자고 뭐 하고 계십니까.
9년 전
독자5
누워서 폰 하는 중. 넌 뭐 하냐, 나무.
9년 전
글쓴이
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누워서 핸드폰 만지작 하는 중이라 소름 돋았습니다. 이것도 운명이지.

9년 전
독자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이 시간대엔 역시 이 포즈가 진리인가.

9년 전
글쓴이
7에게
당연한 거 아닙니까. 컴퓨터 하는 사람 보면 신기해. 선풍기 틀고, 누워서 핸드폰 만지고.

9년 전
독자11
글쓴이에게
컴퓨터하면 그 열 때문에 더워서 싫다. 그래서 안전하게 폰을 택하지. 근데 놓쳐서 얼굴 위로 떨어질 땐 짜증.

9년 전
글쓴이
1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엄청난 공감입니다. 특히 눈이랑 코 사이에 떨어지면 죽을 것 같아서. 폰 꼭 붙들고 해야지, 형.

9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그건 그런데 갑자기 손에 힘 풀릴 때가 있지 않냐. 그럴 때마다 내 잘생긴 콧대 뭉개지는 기분이라 진짜 별로.

9년 전
글쓴이
13에게
방심하다가 놓치는 경우지. 오늘따라 의미 없는 자랑이 늘어나는 추센데, 이거. 계속 폰 떨어졌으면 좋겠습니다.

9년 전
독자17
글쓴이에게
콧대는 진짜 누가 봐도 잘생긴 거 맞는데. 어, 나무. 그렇게 저주하면 나도 하루에 한 번씩 꼬박꼬박 떨어지라고 기도한다.

9년 전
글쓴이
17에게
자신을 너무 강하게 사랑한 건 아닌지. 콧대 하면 남우현이죠. 아쉽게도 나는 똑똑해서 그런 거 안 떨어뜨립니다, 형.

9년 전
독자18
글쓴이에게
나무 콧대도 잘생겼지. 근데 원숭이도 나무에서 떨어진다는 말 모르냐. 조심해라, 나무. 떨어지면 내 기도가 통한 거라고 생각해라.

9년 전
글쓴이
18에게
마음 같아선 협박죄나 뭐 그런 걸로 고소해 버리고 싶은데. 착한 오빠가 참았습니다.

9년 전
독자20
글쓴이에게
무슨 고소씩이나. 생각이 좀 쪼잔하네, 나무. 참아준 건 고맙다.

9년 전
글쓴이
20에게
무슨 고소가 그런 고소가 아니라니까요. 쪼잔한 건 형이지. 어떻게 하나뿐인 동생을. 예, 언제 자실 겁니까.

9년 전
독자23
글쓴이에게
하나뿐인 형한테 계속 얼굴로 폰 떨어졌으면 좋겠다고 한 게 누구였지, 나무. 글쎄, 한 시 좀 넘으면 잘 거 같은데 너는 언제 자냐.

9년 전
글쓴이
23에게
여기에 그렇게 나쁜 말을 한 사람도 존재합니까. 저도 1시 정도에는 잘 거 같은데, 때 봐서.

9년 전
독자25
글쓴이에게
친절한 오빠의 캡처. 여기 존재하네, 그렇게 나쁜 말 한 사람. 더 넘기면 오늘 피곤해질 거 같지 않냐.

9년 전
글쓴이
25에게
친절하게 대화 내용 캡처까지. 잘못했습니다, 형. 무릎이라도 꿇어야 할까요. 예, 오늘 아주 피곤할 것 같아. 오래 자야죠.

9년 전
독자26
글쓴이에게
깔끔하게 머리 박고 끝내자. 오늘 중노동이라도 했냐.

9년 전
글쓴이
26에게
제 머리만큼은 보호해 주세요. 오늘도 많은 일을 했는데. 막노동이었습니다, 완전.

9년 전
독자28
글쓴이에게
오구오구. 고생했다, 나무. 더운데 막노동급으로 일하고. 그럼 무릎 꿇는 걸로 합의 볼까?

9년 전
글쓴이
28에게
예? 아니, 그런 뜻은 아니었습니다. 자비로운 마음으로 한 번만 봐주시는 게. 형은 오늘 어땠어요.

9년 전
독자30
글쓴이에게
쪼잔한 형이라 자비심 같은 건 안 키워서. 오늘 덥고 더웠지. 잘못된 시간에 나가서 고생만 하고 온 거 같은데.

9년 전
글쓴이
30에게
앞으로 말 조심 좀 해야겠습니다. 계속 꼬투리 잡혀. 이제 더위가 식어가야 될 텐데. 고생했습니다, 토닥토닥.

9년 전
독자32
글쓴이에게
꼬투리 잡겠다고 한 소리들은 아니었는데. ㅋㅋㅋㅋ 뉴스 보니까 이번 주 중반 넘어가면 꽤 꺾인다고 하더라. 조금만 더 버티면 될 거 같다. 오냐. 너도 토닥토닥. 고생했다.

9년 전
글쓴이
3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괜히 찔렸잖아. 전 뉴스는 저번 주부터 풀린다더니. 단체로 더위 먹은 거 같습니다. 예, 형도. 오늘도 힘내야죠.

9년 전
독자34
글쓴이에게
저번 주는 솔직히 너무 이르고. ㅋㅋㅋㅋ 말도 안 되는 소리지 그건. 오늘도 수고해라, 나무. 잘 자고.

9년 전
글쓴이
34에게
솔직히 나는 믿었는데, 저번 주부터라길래. 형은 주무실 건가요. 잘 자고, 예쁜 꿈만 꿔요.

9년 전
독자9
남우현 하이.
9년 전
글쓴이
그래, 반갑다. 너는 누구냐.
9년 전
독자10
남우현. 도플이다.
9년 전
글쓴이
도플이라니까 신기하기도 하고. 잠 안 자고 뭐 하냐, 우현아.
9년 전
독자14
잠 안 자고 이제 집에 왔다. 배고프고 피곤하고 아주 죽을 거 같아.
9년 전
글쓴이
14에게
이 늦은 시간에 드디어 집에 왔냐. 피곤하겠다, 좀 쉬어라. 뭐라도 입에 넣어주고 싶네.

9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입에 넣어줄 만한 거 있으면 당장 넣어줘라. 오늘 개학도 했는데 학원 덕분에 환상적인 하루였다.

9년 전
글쓴이
16에게
마음 같아선 입에다 다 넣어버리고 싶은데, 먹을 게 없다. 오늘이 개학이었냐. 상상만 해도 끔찍하게 숨막힐 것 같네. 얼른 드러누워.

9년 전
독자19
글쓴이에게
드러눕기 전에 씻고 좀 먹고. 휴식 시간을 가지고 싶었는데 말짱 도루묵이 됐다. 나와 같이 학원이 망하길 빌어줘. 왓 더.

9년 전
글쓴이
19에게
씻고 좀 먹고 하면 충분히 잘 시간은 있냐. 처음으로 보는 학원이지만 망하길 빌어줄게, 토닥. 화이팅 해라. 오늘은 화요일이다.

9년 전
독자21
글쓴이에게
씻고 좀 먹고 하면 한 1, 2시쯤 아닐까. 그럼 난 또 4시간밖에 못 자고. 악습의 연속. 너는 뭐 싫어하는 거 없냐. 나도 빌어줄게.

9년 전
글쓴이
21에게
1시는 훌쩍 넘을 거고. 기본 6시간 이상은 자야 된다, 솔직히. 평일이 싫으니까 주말이 오도록 같이 빌자.

9년 전
독자22
글쓴이에게
평일 솔직히 4일로 해야할 거 같아. 근데 오늘 신기한게 피곤하긴 한데 잠이 안 와.

9년 전
글쓴이
22에게
그렇게만 되면 얼마나 좋겠냐. 맞아, 이상하리만큼 그럴 때 가끔 있다.

9년 전
독자24
글쓴이에게
그리고 난 항상 이럴 때 그 다음 날은 정신 못차려서 헤롱대는데. 내일 볼만 하겠다. 현이는 오늘 언제 자.

9년 전
글쓴이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른 자야겠네. 아침에 존나 피곤해서 몸도 못 일어난다. 슬슬 졸리는 것 같기도 하고 그렇다.

9년 전
독자27
글쓴이에게
몸은 당연히 못 일어나고 그냥 정신 자체가 안 일어나지더라. 존나 뿌연 안개 속에서 자는 기분. 아, 너는 꿈 자주 꾸냐.

9년 전
글쓴이
27에게
아침에 또 5분만, 하면서 알람을 끄고 있을 모습이 상상 가는데. 꿈 자주 꾼다. 가위도 자주 눌렸는데, 지금은 별로. 꿈 꾸는 건 잠을 깊게 못 자는 거라던데.

9년 전
독자29
글쓴이에게
난 아침 안 먹고 더 잔다고 엄마한테 말하는 내 모습이 상상 간다. 가위 자주 눌렸어? 가위 눌리면 존나 괴롭지 않나.

9년 전
글쓴이
2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졸리면 아침 먹기도 귀찮지. 어, 자주 눌렸다. 이제는 익숙해서 괜찮은데. 우현이 너는 꿈 많이 꾸냐.

9년 전
독자31
글쓴이에게
가위는 안 눌렸는데 요즘 계속 김명수 꿈 꾼다. ㅋㅋㅋ 미칠 거 같음. 꿈을 그렇게 자주 꾸지는 않는 거 같아. 가위 눌리면 이제 잘 풀어?

9년 전
글쓴이
31에게
왜 꾸는 거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김명수가 좋아서 꾸는 건가. 푹 자는 거 같아서 다행이네. 이제는 10초면 단박에 푼다.

9년 전
독자33
글쓴이에게
왜 꾸는 건지는 잘 모르겠다. 그냥 어느샌가 내 꿈에 와있어. ㅋㅋㅋㅋㅋ 오늘은 너 꿈 꾸는 걸로. ㅋㅋㅋ 금방 풀어서 다행이네. 피곤해서 그런가봐. 잠 많이 자.

9년 전
글쓴이
33에게
자꾸 생각해서 그런 건 아니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내 꿈 꿔, 오늘은. 나타나서 같이 놀아드릴게. 나보다 널 더 걱정해야겠다.

9년 전
독자35
글쓴이에게
넌 괜찮은데 내가 피곤하려나. 내 꿈에서 같이 놀려면 너도 만만치 않게 피곤할걸? ㅋㅋㅋㅋ 나 은근 에너지 넘치는 사람이야.

9년 전
글쓴이
35에게
나도 잘 때 네가 나오면 바로 달려와서 말해줘야겠네. 그거 정말 사실인가요. 늘 눈 밑에 피곤함만 달고 살 거 같은데.

9년 전
독자36
글쓴이에게
밝을 땐 하이텐션, 근데 체력이 약하다 못해 바닥을 기어서 바로 지친다는 게 함정이죠. 같이 놀다가 내가 누워버리면 그냥 같이 옆에 누우면 됩니다.

9년 전
글쓴이
3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 보는 줄 알아서 소름 돋았다. 놀다가 같은 타이밍에 같이 눕겠네. 옆 자리 팡팡 쳐줄게.

9년 전
독자3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소름. 뭐가 이렇게 똑같아. 또 뭐가 똑같은지 궁금하다. 설마 좋아하는 거도 같으면 운명? ㅋㅋㅋㅋ

9년 전
글쓴이
37에게
별 게 다 같냐, 어떻게. 음식은 뭐 좋아하냐. 그런 것도 같으면 우리는 데스티니야. 존나 신기할 것 같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9년 전
독자38
글쓴이에게
음식은 요즘 좀 한식 좋아해. 철판볶음밥 된장찌개 이런 거. ㅋㅋㅋㅋ 같을 거라는 생각은 안 해야겠다. 멀티야? ㅋㅋㅋ

9년 전
글쓴이
38에게
한식 좋지. 둘 다 내가 엄청 좋아하는 거. 아, 된장찌개 먹고 싶고 그렇다. 괜히 배고프잖냐.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니, 나는 포지션을 잘 모르겠다.

9년 전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귀공자에서 폭군으로1 고구마스틱08.26 20:47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4 호원이네 고추.. 08.20 07:41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무한예림 08.20 01:28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 08.19 23:5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5 무한예림 08.19 23:38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010 호원이네 고추.. 08.19 23:2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9 08.19 22:48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8 무한예림 08.19 15:4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0 08.19 14:5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20 호원이네 고추.. 08.19 12:1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41 08.19 03:18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16 08.18 23:47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8.18 23:4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무한예림 08.18 23:40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9 08.18 22:49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17 호원이네 고추.. 08.18 10:10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8.18 01:10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5 08.18 00:5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1 무한예림 08.18 00:42
인피니트 인피니트 있냐76 08.18 00:01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70 08.17 23:56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무한예림 08.17 23:3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87 호원이네 고추.. 08.17 19:34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30 무한예림 08.17 17:2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8.17 00:42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83 호원이네 고추.. 08.17 00:03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08.16 23:55
인피니트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22 08.16 23:52
추천 픽션 ✍️
by 이바라기
2시간 후...스텝1 잠시 쉴게요~둘은 쇼핑을 마치고 밥을 먹으러 마트 푸드코트로 왔다.온유가 먼저 말을 걸었다."뭐 먹을까?""음~~ 떡볶이 먹을까?""그래! 떡볶이 두개 주세요""네~"탁"아 배고파 맛있겠다"하며 나는 혼잣말을 하고 맛있게 먹었다.푹 푹 푹 쩝 쩝 쩝 쯔압쯔압쯔압진기도 배가 고팠는지..
thumbnail image
by 콩딱
" 아저씨 오늘부터 출장이라고 했죠? " " 응. 2일정도? " " 되게 보고싶겠네 " " 나도 많이 보고 싶을 거 같네. "" 중간중간에 안 바쁘면 연락해요! " " 바빠도 할게요. " 내 이마에 짧게 뽀뽀하더니 인사하고 가는 아저씨였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귀여워 " 되게 냉미남 같은 얼굴로 저..
thumbnail image
by 1억
내일 올게오…..🥹🙇🏻‍♂️오래 기다려쬬..?
thumbnail image
by 1억
내게 비밀 남친이 있다w.1억 회사에서 이준혁과의 여행에 대해서는 나의 사생활이니 알아서 하라고했다.대표님이 사고만 치지 말라고는 하시는데..'하긴 ##주효가 가서 사고칠 게 뭐 있겠어 ^^'라는 말을 덧붙였고, 나는 또 기분이 좋아진다. "흐음.. 3박4일인데 짐이 너무 많은가 싶기도 하구요....
thumbnail image
by 콩딱
번외편으로 들고왔어요! 눈물의 여왕 보고 시한부인 여주와 남친 지훈아찌와 그런 늒ㅋ힘 요즘 생각이 막 안 나서 ㅠㅠ 쉬는 타임!!! 요즘 몸 상태가 별로 안 좋은 것 같다뭔가 체력이 딸리고 두통이 심해지고 속이 아프다던가 며칠 전에 한 행동이 기억 안 나고그래서 아저씨 몰래 병..
누구나 겪는 시기가 있다.미운 나이 4살이라든지, 사춘기에 휘둘려 빽빽 거리며 소리지르던 시기라든지, 수면 시간 모자르다고 주장하지만 사실 넘쳐났던 고3 시기라든지.어쩌면 이 모든 걸 거치지 않았더라도 살면서 무조건 거칠 수 밖에 없다는 취준생 시절도 있다. 나도 취준생 시절을 겪어왔다. 취..
전체 인기글 l 안내
9/24 1:12 ~ 9/24 1:14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