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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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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년 전
글쓴이
저녁 맛있게 먹어라, 인피니트 친구들. ㅋㅋ
8년 전
남우현
멀쩡하게 살아 숨쉬는데 죽이면 안 돼.
8년 전
글쓴이
안 보이니까 뒤진 줄 알았지. 그래도 남우현 하나 살아있네, 다행히. 저녁은 드셨고?
8년 전
독자2
예. 그 쪽은 드셨습니까 형.
8년 전
글쓴이
호칭은 형으로 통일할까, 우현아. 그쪽은 조금 정 없어 보이잖냐. 방금 먹고 왔지. 입맛 없는데 억지로 먹느라 힘들었다.
8년 전
독자3
예, 알겠습니다. 형 ㅋㅋㅋㅋㅋㅋ 저도 입맛 없어서 아직 안 먹었는데.
8년 전
글쓴이
3에게
좋네. 쓰담. 우리 우현이도 더위 먹었은 건가. 그래도 더 늦기 전에 먹어야지. 밥 생각 없냐.
8년 전
독자1
ㅋㅋㅋㅋ 오랜만요, 형. 잘 지내셨나.
8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 오랜만이다, 쓰담. 아마도? 혹시 형 카드의 안부도 궁금하신 인피니트냐.
8년 전
독자4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촉 좋네요.
8년 전
글쓴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안부를 먼저 묻길래 혹시나 했지. ^^ 일찍 오려고 했는데, 바빠서 이제 왔네. 잘 지냈냐 우현아.
8년 전
독자8
계속 안부부터 물을 테니 알아보시면 되겠네요. ㅋㅋㅋㅋㅋ 꽤 괜찮게 지내는 중이죠, 나름.
8년 전
글쓴이
8에게
ㅋㅋㅋㅋ 안부 묻는 애는 너밖에 없다, 우현아. 남은 여름은 버틸만하고? 우쭈쭈. ^^
8년 전
독자10
글쓴이에게
안부가 인사의 처음장 아닙니까. ^^? ㅋㅋㅋㅋㅋ 냉방병 때문에 죽겠어요. 존나 춥게 틀어서.
8년 전
글쓴이
10에게
이야, 인간 매뉴얼 같네. ^^ 남방 같은 거 챙기고 다녀라. 항상 감기 조심. 근데 뭐, 저번에는 형 혼자 에어컨 튼다고 부러워하더니.
8년 전
독자13
글쓴이에게
인간 매뉴얼 하죠, 뭐. ㅋㅋㅋ 가디건 입어도 추워요. 그건 더웠을 때잖아요, 형. 지금은 에어컨 굳이 세게 안 틀어도 괜찮으니까 그렇죠. 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13에게
가디건 입어도 추우면 심각한데. 에어컨 온도 좀 올려달라고 해라. ... 그래? 형 지금 에어컨 틀고 있는데. 여전히 덥다, 형은.
8년 전
독자16
글쓴이에게
올려도 춥더라고요. 자리를 옮기던가 해야지. 열이 많으신가 봐요. 저는 꽤 찬 편이라.
8년 전
독자19
16에게
어디로 옮기려고. ㅋㅋ 그런 거 같다. 그럼 더울 때 너 만지면 되냐. 차가워서 좋겠네.
8년 전
독자22
19에게
에어컨 바람이 잘 안 닿는 곳이요. ㅋㅋㅋ 여름만 되면 애들이 차갑다고 달라붙어서 빡치는데 형까지. ^^...?
8년 전
독자23
22에게
담요라도 챙겨. 우현아, 형이 붙는 게 빡치냐. ^^
8년 전
독자24
23에게
안 그래도 챙기려고요. ㅋㅋㅋㅋ 저는 안 덥겠냐고요, 이거죠. ^^;
8년 전
독자27
24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이스크림 사줄까, 우현아. ^^
8년 전
독자28
27에게
ㅋㅋㅋㅋㅋㅋ 형, 하겐다즈요.
8년 전
독자29
28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무래도 남우현 너는 형 돈을 터는 게 목적 같다.
8년 전
독자31
29에게
ㅋㅋㅋㅋㅋ 새삼스럽게 뭘 그러세요. 이미 형 카드에 눈독 들인 날부터. ^^;
8년 전
독자33
31에게
ㅋㅋㅋㅋㅋㅋ 나 참. 귀여워서 봐준다. 그나저나 형이 너한테 너무 많이 사준다고 한 거 같다. ^^; 지금까지 최소 십만 원 아니냐.
8년 전
독자34
33에게
ㅋㅋㅋㅋㅋㅋ 귀엽게 봐주시니 더 사달라고 졸라도 될 법한데요. 고기, 아이스크림이 다 아닌가. +술? ㅋㅋㅋㅋ
8년 전
독자37
34에게
ㅋㅋㅋㅋㅋ 진짜 더 사줄 거 같다, 네가 조르면. 아, 그러면 최소 오만 원인가. 어쭈, 술? 인마, 술은 내년에.
8년 전
독자38
37에게
이야, 형 진심이죠. 내년 딱 되자마자 찾아갑니다. ㅋㅋㅋㅋㅋㅋ 고기만으로도 5만 원 채워요, 형. ㅎㅎ
8년 전
독자39
38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잠적해야겠다.
8년 전
독자41
3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어디가요. ^^?
8년 전
독자42
41에게
남우현 네가 모르는 곳으로. ^^;
8년 전
독자43
42에게
어디든 따라갈 준비가 돼 있습니다, 형. ^^
8년 전
독자46
43에게
^^... 괜찮다, 우현아. 형 혼자 가야하는 거야.
8년 전
독자47
46에게
형, 혼자 가면 외롭잖아요. 같이 가 드릴게요. 사양 마세요. ^^
8년 전
독자49
47에게
어, 어? ^^; 정말 괜찮은데... 형 동남아 갈 거야. 존나 덥겠지. 그러니까 집에 있어라.
8년 전
독자51
49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제 몸이 쿨팩이잖아요. ^^
8년 전
독자52
5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씨발. 그래... 같이 가자, 우현아. 아주 신나서 눈물이 다 나네.
8년 전
독자53
5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저 너무 좋아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5
5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가 형을 너무 좋아하는 거 아니냐. 형 따라온다 그러고. ^^...
8년 전
독자56
55에게
제 목적은, 아시잖아요. ^^ 형도 볼 겸, 겸사겸사?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58
5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네 목적은 단 하나 아니냐. 고기. ^^
8년 전
독자60
58에게
아뇨, 형. 설마요. 오늘부로 또 늘었습니다. +아이스크림(이라 쓰고 하겐다즈라 읽는다). ^^
8년 전
독자62
60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카드를 잘라야 하나. ^^
8년 전
독자63
62에게
ㅋㅋㅋㅋㅋㅋ 자르긴요. 그냥 절 주시면 됩니다. ^^
8년 전
독자64
63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버스카드 주면 되냐. 형이 교통비는 줄게. ^^
8년 전
독자66
64에게
ㅋㅋㅋㅋㅋ 형. 신으로 시작해서 용으로 끝나는 카드를 주시면 됩니다.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9
6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신용... 카드...? ^^
8년 전
독자70
69에게
이야. 정답.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2
70에게
정답은 무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카드로 맞을래, 인마?
8년 전
독자74
72에게
형, 꽃으로도 때리지 말라 했습니다.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75
74에게
? ^^
8년 전
독자76
75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너무하시네.
8년 전
독자78
76에게
장난이다, 인마. ㅋㅋㅋㅋ 우리 우현이를 어떻게 때리냐.
8년 전
독자80
78에게
카드로 때리신다는 분이...?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1
80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에이, 설마 형이 때리겠냐.
8년 전
독자82
81에게
설마가 사람을 잡... 예, 여기까지.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83
8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 볼 꼬집고 싶네...
8년 전
독자84
83에게
ㅋㅋㅋㅋㅋㅋ 쓰담. 오늘은 일 없으신가 보네요.
8년 전
독자86
84에게
오늘은 좀 여유 있어서. 보고 싶기도 하고... 그래서 처음으로 일찍 왔잖냐. ㅋㅋ
8년 전
독자87
86에게
ㅋㅋㅋ 타이밍 잘 맞춰 오셨네요. 매일 새벽에만 보다가 저녁에 보니까 감회가 새롭습니다, 형.
8년 전
독자89
87에게
왜. 너 들어왔을 때 딱 맞춰서 왔냐. 그러게. 앞으로 저녁에도 시간 나면 올까 봐. ㅋㅋ 저녁에 보는 게 더 좋냐.
8년 전
독자90
89에게
딱 맞긴 했죠. 오세요, 맞으면 보는 거고 아니면 못 보는 거지만. 필명 좀 파셔도 좋고. 언제 보든 상관없는데 요새는 새벽을 못 새서.
8년 전
독자92
90에게
타이밍 좋았네. 그래도 보면 좋지. 필명? 형 그런 거 짓는 능력 없는데. 왜? 아, 개학했냐. ㅋㅋ
8년 전
독자94
92에게
물어보면 사담인들이 대답을 해줄겁니다. ㅋㅋㅋㅋ 필명있는 게 찾아가기도 편해서. 개학했죠. 좆같아요.
8년 전
독자95
94에게
그런가. 조금 더 생각해 봐야겠네. 그래도 제목은 똑같아서 괜찮지 않냐. ㅋㅋㅋㅋ 좆같아? 오랜만에 공부하려니 머리가 아프냐?
8년 전
독자96
95에게
ㅋㅋ 편한 대로 하세요. 있으면 더 좋다는 거죠. 강요는 아니니까. 그냥 일찍 일어나려니까 지쳐요.
8년 전
독자98
96에게
사실 아직은 필명 귀찮다. ㅋㅋㅋ 나중에 달 거 같기도 하지만. 지쳐? 아직 적응 안 돼서 그런가. 밥은 잘 먹냐.
8년 전
독자100
98에게
달고 싶을 때 다는 거죠. 지치죠. 맨날 늦게 일어나다가 일찍 일어나려니까. 밥은 그냥저냥요.
8년 전
독자101
100에게
인마, 밥을 잘 먹어야지. 안 먹으면 있던 기운도 다 달아난다. 곧 감기도 걸리게 생길 거 같더만.
8년 전
독자103
101에게
그건 그렇죠. 에어컨 덕에 머리 아파요. ㅋㅋㅋ 반 밖으로 나가면 또 덥고. 어쩌란 건지.
8년 전
독자104
103에게
여름 지나기 전에 아프면 너 고기 안 사준다. ㅋㅋ
8년 전
독자106
104에게
ㅋㅋㅋㅋ 저 아플 일 없으니까 카드 들고 대기 타고 있어요, 형.
8년 전
독자107
106에게
ㅋㅋㅋㅋㅋ 어... 그래... ^^ 많이 먹어라, 우리 우현이.
8년 전
독자108
107에게
ㅋㅋㅋㅋㅋㅋ 예, 많이 먹어야죠.
8년 전
독자110
108에게
ㅋㅋㅋㅋㅋㅋ 오냐, 쓰담쓰담. 그럼 몇 시에 자냐.
8년 전
독자112
110에게
늦어도 2시 전에는 자려고 하죠. 잠은 안 오는데. ㅋㅋㅋ
8년 전
독자115
112에게
몸을 피곤하게 하면 잠 오던데. 간단한 체조라도 하고 누워라. ㅋㅋ
8년 전
독자116
115에게
참고하겠습니다. ㅋㅋㅋ 아, 오늘은 좀 졸리네요.
8년 전
독자118
116에게
마치 형이 널 재우는 거 같네. 쓰담. 졸리면 자라.
8년 전
독자119
118에게
그래야죠. 지금 샤워하러 가려고요. ㅋㅋㅋ 오늘은 먼저 갈게요. 다음에 또 봐요, 형.
8년 전
독자120
119에게
오냐. 잘 자라. 나중에 보자.
8년 전
독자5
김명수입니다. 반가워요, 형.
8년 전
글쓴이
형이랑 초면? 반갑네 명수. 쓰담쓰담. 저녁은?
8년 전
독자9
예, 초면. 밥은 딱히 먹고 싶다는 생각이 안 들어서 대충 챙겼습니다. 이러다가 새벽에 후회하겠죠.
8년 전
글쓴이
대충 챙기면 후회하던데. 새벽에는 자야지, 명수야. 아니면 늦게 자냐.
8년 전
독자12
보통 두시에서 세시 사이에 잡니다. 자려고 누우면 왜 이렇게 핸드폰으로 하고 싶은 게 많은지. 형은 일찍 주무시나.
8년 전
글쓴이
12에게
원래 기본적으로 3시는 넘어야 잤는데, 요즘 아파서 일찍 잤더니 1시면 졸리다. 진짜 형 늙은 거 같다. 핸드폰이 문제네, 우리 명수. 잘 때는 핸드폰 뺏어야 하나.
8년 전
독자14
글쓴이에게
할아버지 다 됐네. 어디가 아팠길래 수면 시간까지 앞당겨졌습니까. 건강 관리 잘 해요. 그리고 제 핸드폰은 하나뿐인 사랑스러운 파트너라 순순히는 못 내드릴 것 같네요.
8년 전
독자17
14에게
할아버지 말고 형이다, 이놈아. 그냥 여름 감기. 너도 잘 하고. ㅋㅋㅋㅋㅋㅋ 그러냐. 귀엽네. 그렇지만 그 파트너랑 오래 붙어있어봤자 좋은 거 없는데.
8년 전
독자21
17에게
전 튼튼하니 걱정 안 하셔도 될 것 같고요, 여름 감기는 개도 안 걸린다던데 그 여름 감기를 걸렸으니 그냥 할아버지라고 칩시다. ...예. 파트너랑 많이 붙어있어봤자 좋을 거 없는 건 잘 아는데 마음대로 떼놓을 수가 없네요.
8년 전
독자25
21에게
그래도 조심해. 할아버지가 뭐냐, 형이라니까. 알면 오늘부터 조금씩 떨어지는 게 어떠냐. 형은 그 파트너 별로 신경 안 쓰이던데.
8년 전
독자6
헐. 형 이른 시간에 웬일로.
8년 전
글쓴이
보고 싶어서. 잘 지냈어?
8년 전
독자7
당연하죠. 여행은 잘 갔다 왔어요?
8년 전
글쓴이
나름. 괜찮았던 거 같다. 바다도 보고, 계곡도 놀러 가고. 넌 영화 잘 봤냐.
8년 전
독자11
완전 재밌었음여. 원래 유아인 관심도 없었는데 연기 왼전 대박이었어요. 근데 형 밥은?
8년 전
글쓴이
11에게
그랬어? 추천해주길 잘했네. 어, 야. 성열아 형 오늘 밥 먹었다. 진짜. 저녁밥 챙겼어. 근데 넌 먹었냐.
8년 전
독자15
글쓴이에게
오, 라면 말고 밥으로? 저는 오늘 저녁 못 먹습니다. ㅋㅋ
8년 전
독자18
15에게
그래, 밥. 국이랑 같이. 이 정도면 잘했냐. ? 왜 못 먹어.
8년 전
독자20
18에게
밥 잘 챙겼네여. 잘했어요. 저 어제 너무 폭식해서 오늘 굶으라고 의사가 그러던데요. ㅋㅋ 덕분에 조퇴도 했습니다.
8년 전
독자26
20에게
어제 뭐... 파티라도 했냐. 웬 폭식. 얼마나 많이 먹었으면 병원도 가고, 어이고 조퇴까지? 지금은 괜찮냐.
8년 전
독자30
26에게
파티라기보다는 음식도 먹고 좀 놀았죠. 생각해보면 그렇게 많이 먹지는 않았는데. 아, 억울해... 조퇴는 센세가 상태가 안 좋아 보인다고 집으로 가라고 해서 개이득하고 집 왔죠. ㅋㅋ 지금은 매우 괜찮아여.
8년 전
독자32
30에게
그 음식이 되게 맛있었나 보네. 네 위가 고생 좀 하겠다. 근데 얼마나 상태가 안 좋아 보였으면 선생님이 집에 가라고 하냐. 그래도 의사 말 잘 들으니까 좋네. 배고프지는 않고?
8년 전
독자35
32에게
음식 그냥 치킨 같은 거였어요. 원래 장염 걸려도 그냥 먹는데 토요일날 빕스 가야 해서 오늘은 참으려고요. 아, 저 원래 말 많은데 오늘 좀 아파서 말을 안 했더니 아프냐고 그러던데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36
35에게
치킨 좋아하냐. 이성열 미쳤냐, 장염 걸리면 참아야지. ㅋㅋㅋㅋ 그럼 내일도 참냐? ㅋㅋㅋㅋㅋㅋ 말 많은 이성열이 가만히 있었으니 선생님이 걱정될 만 하셨네.
8년 전
독자40
36에게
저 먹을 거 다 좋아함요. ㅋㅋㅋㅋ 이왕 아픈 거 그냥 먹고 아픈 게 낫잖아여. 내일은 죽은 먹을 수 있어요. 센세 계실 때는 안 떠들었는데 다 아시더라고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44
40에게
ㅋㅋㅋㅋ 그래 보인다. 얼른 낫고 먹는 게 낫지. 괜히 먹어서 더 오래 아프면 어떡하냐. 그래? 죽 맛있는 거 먹고. 선생님은 모르시는 거 없지. 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45
44에게
죽 맛있는 거 못 먹습니다요. ㅜㅜ 야채죽만 가능. ㅜㅜㅜㅜ 저 선생님 앞에서는 완전 조용한데 아실 줄 몰랐어요.
8년 전
독자48
45에게
왜 울어. 맛없어서 우냐. ㅋㅋㅋ 너 말 많은 거 모르시는 선생님 없을걸.
8년 전
독자50
48에게
그거는 너무 맛없어서... 저 진짜 조용한데? 선생님들이 알 리가 없어요.
8년 전
독자54
50에게
그러니까 다음부터 과식 조심해라. ㅋㅋㅋㅋㅋㅋㅋ 네 친구들이 얘기할 거란 생각은 못 하냐. 지나가다 보시는 것도 있고.
8년 전
독자57
54에게
예. 친구들이 설마 그러겠어요? 아, 뭔가 친구들이 말한 거 맞는 거 같아요. ㅋㅋㅋㅋ 와, 배신.
8년 전
독자59
5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맞는 거 같아? ㅋㅋㅋㅋㅋㅋ 누군지 알겠냐.
8년 전
독자61
59에게
친구들 중에 선생님이랑 친한 애가 있기는 한데, 누군지는 모르겠네요. ㅋㅋㅋㅋㅋ 진짜 말했으면 완전 배신...
8년 전
독자65
61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뭐, 말해도 흘리듯이 말했겠지. 근데 선생님이 지나가시면서 보셨을 거 같은데.
8년 전
독자67
65에게
그럴 수도 있겠네요. ㅋㅋㅋㅋㅋㅋ 그러면 괜히 선생님 앞에서 조용하게 있었어요. ㅋㅋㅋㅋㅋㅋ
8년 전
독자68
67에게
뭐 하러 숨기냐. ㅋㅋㅋㅋ 말 많이 해서 선생님들이랑 친해져.
8년 전
독자71
68에게
담임선생님이 말 많으면 못 쓴다고 하셔서요. ㅋㅋㅋㅋㅋㅋ 선생님들 무섭습니다...
8년 전
독자73
71에게
그러냐. 그래도 어느 정도는 해야지. 너무 없으면 또 그렇잖냐.
8년 전
독자77
73에게
아, 그런가요. 근데 이미 학교를 다닐 만큼 다녀서 늦은 거 같아요. ㅋㅋㅋㅋ
8년 전
독자79
77에게
뭐, 남은 학교생활 말 많이 하고 다니면 되는 거지. ㅋㅋ 늦은 거 아니다.
8년 전
독자85
79에게
그러면 다음 주부터 말 많이 할게요. ㅋㅋㅋㅋ 내일은 야자 빠지고 싶으니 내일도 조용히 하는 걸로.
8년 전
독자88
85에게
오냐, 쓰담. ㅋㅋㅋㅋ 야자 해야 되는 거 아니냐. 아, 집에서 공부하나.
8년 전
독자91
88에게
야자는 하죠. 매일매일. 야자 학교에서 하면 자꾸 친구들이랑 놀아서 집에서 하는 게 좋은데 담임선생님이 야자를 안 빼주셔요. 그래서 그냥 학교에서 하고 집에서 놀다가 했다가...
8년 전
독자93
91에게
그렇게 하면 피곤하던데. 안 힘드냐. 부모님한테 말씀드려달라 부탁해보던가. ㅋㅋㅋ 그래도 야자 시간 때 친구들이랑 노는 거 재밌지.
8년 전
독자97
93에게
피곤은 한데 전부터 하던 거라 익숙해져서 괜찮아요. 저만 빠지기에는 좀 그렇잖아요. 야자 시간에 노는 게 제일 재밌어요. ㅋㅋㅋㅋㅋ 선생님들 몰래 게임하고.
8년 전
독자99
97에게
그래, 그럼 오늘 같은 날 푹 쉬어. 컴퓨터 껐네. ㅋㅋㅋㅋㅋ 응, 그게 제일 재밌지. 몰래 과자 먹는 것도 재밌고 다 재밌는데. 아, 형도 교복 입고 싶다.
8년 전
독자102
99에게
아, 컴퓨터 동생한테 뺏겼음여. ㅋㅋㅋㅋ ㅋㅋ 형, 그런말 하면 늙어 보여요...
8년 전
독자105
102에게
동생 있냐. 귀엽겠다. ㅋㅋㅋㅋ 어... 왜... 무슨 말?
8년 전
독자109
105에게
귀엽다뇨.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데려갈래요? 형도 교복 입고 싶다는 말요.
8년 전
독자111
109에게
아니, 그건 좀. 잘 못 챙겨줄 거 같아서. 아, 너 인마. 졸업하고 바로 한 달 후에 교복 입고 싶을걸.
8년 전
독자113
111에게
진짜여? 저는 빨리 사복 입고 학교 가고 싶은데요. ㅋㅋㅋㅋㅋ 교복 싫어...
8년 전
독자114
113에게
ㅋㅋㅋㅋㅋㅋㅋ 아, 진짜 나이 먹어봐라... 진짜 그 생각 싹 바뀔 거다.
8년 전
독자117
114에게
네네. ㅋㅋㅋㅋㅋ 나이 먹고 공감해볼게요. 교복이 좋은가...
8년 전
독자121
117에게
ㅋㅋㅋㅋㅋ 진짜 형이 늙었고, 네가 어린 거 같다. 그런 말 들으니까.
8년 전
독자122
121에게
형이 늙은 지는 확실하게 모르겠는데, 저는 아직 파릇파릇하죠. ㅎㅎ
8년 전
독자123
122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파릇파릇해서 좋겠다.
8년 전
독자124
123에게
감사합니다. ㅋㅋㅋㅋ 형도 젊어요.
8년 전
글쓴이
124에게
ㅋㅋㅋㅋ 이제 와서... 됐다.
8년 전
독자125
글쓴이에게
에이, 저 형 늙었다고 안 했습니다! 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125에게
아까 늙어 보인다며.
8년 전
독자126
글쓴이에게
그거는 늙어 보이는 거죠... 늙은 건 아니잖아여. 형 완전 젊음.
8년 전
글쓴이
126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애쓴다, 이성열.
8년 전
독자127
글쓴이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형 삐진 거 아니죠? 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127에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안 삐쳤어, 인마. ^^...
8년 전
독자128
글쓴이에게
역시 형 쿨하시네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8년 전
글쓴이
128에게
그럼. 형 쿨한 남자지. ㅋㅋㅋㅋㅋㅋㅋ 쿨한 형은 이만 쉬러 간다. ㅋㅋㅋㅋㅋ 나중에 보자 성열아.
8년 전
독자129
글쓴이에게
네. ㅋㅋㅋ 잘 쉬세요. 밥 잘 챙겨 먹고요. ㅋㅋ 안녕.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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