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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탄소년단/민윤기] 새아빠, 친오빠.05 | 인스티즈

 

 

 

 

 

 

 

 

w.슬액희 

 

 

 

 

 

 

 

 

 

 

누가봐도 이상하고 어색한 상황이다. 심지어 새아빠와, 친오빠. 그리고 친동생. 나는 놀란 마음에 오빠를 밀어냈다. 왜 이렇게 떨리지? 오빠가 다가와서가 아닌 오해 할 만한 상황을 아저씨에게 보인게 마치 죄 지은 것 처럼 창피하고 심장이 벌렁거렸다. 

 

"그.. 아저ㅆ-." 

 

"김여주." 

 

자리에서 일어나 아저씨에게 가려하자, 오빠는 내 손목을 잡고 다시 앉혔다. 아무 일 없었다는 듯 침착하고 무표정인 오빠를 뭐냐는 얼굴로 바라보았다. 

 

"마저 치료 해줘야지." 

 

"어.." 

 

아차 싶었던 나는 다시 자세를 고쳐 거즈를 손등에 올리고 붕대를 천천히 감아주었다. 애써 붕대 감는 데에만 집중하려 했는데 방문이 닫히는 소리와 내 머리위로 뚫어지게 느껴지는 시선에 고개를 더욱 숙일 수 밖에없었다. 어떻게 해명하지? 아니, 가서 말 했는데 아저씨는 신경 안 쓸 수도 있는거잖아. 그럼 나 혼자 오바하는 걸로 보여지고, 없던 의심까지 키우게 되는 꼴이 될 텐데. 

 

"야. 뭐해? 그만감아." 

 

"아, 어? 미안." 

 

멍때리다가 오빠에게 핀잔을 들었다. 이게 다 누구 때문인데. 난 구급상자를 정리하고 방으로 가려하는 오빠를 잡고 따지듯 물었다. 아까 왜 그랬냐고.  

 

"대답해. 왜 그랬냐니까? 사람 놀려?" 

 

"뭐가 그렇게 불안한데." 

 

"..아저씨가 오해하면 어떡하려고." 

 

"우리 남매야. 오해 할 이유가 있어? 그냥 장난치는가 보다 하고 넘어가겠지. 누가보면 진짜 뽀뽀라도 한 줄 알겠다." 

 

"뭐?" 

 

"그게 아니면. 쟤가 우리한테 뭐라도 돼? 남이잖아. 오해 해도 우리랑은 상관없어. 당사자들만 아니면 되는거지." 

 

"왜 자꾸 남남 거리는데? 오빠가 싫다고 나도 싫어해야돼?" 

 

"..너 자꾸 쟤만 엮이면 예민하게 굴래? 너나 그만해." 

 

"허-." 

 

어이없어서 헛웃음을 뱉고 한 마디 더 따지려 들 때 뒤에서 문 열리는 소리가 나더니 이어서 아저씨의 음성도 들려왔다.  

 

"내 방앞에서 할 얘기들은 아닌거 같은데?" 

 

표정은 여유로워 보이지만 어딘지 모르게 날이 선 표정이었다. 그 표정은 내가 아닌 오빠를 향해 있었고. 정적이 흐르는게 짜증 날 때 즈음 이번에도 대들 줄 알았던 오빠는 주먹을 쥐며 2층으로 올라갔다. 뒷모습을 바라보다 나도 걸음을 옮기려 할 때, 아저씨가 날 자신의 방으로 데리고 들어왔다. 처음 들어 와 보는 아저씨의 방은 예상 했듯이 깔끔하고 단조로웠다. 문을 살짝 닫은 아저씨는 문에 기대어 한쪽 입꼬리만 살짝 올리고 나를 바라보았다. 

 

"..." 

 

"무슨 오해?" 

 

"아까.." 

 

"둘이 꼭 붙어있던거 말 하는 건가.. 그게 왜 내가 오해 할 만한 상황이지?" 

 

"그게 아니라.. 죄송해요." 

 

"뭐가 죄송해. 아무 짓도 안했잖아. 그치?" 

 

"네.." 

 

둘 밖에 없는 공간은 나를 숨막히게 만들었다. 귀가 화끈거리고 시선을 어디 두어야 할 지 모르겠다. 굳이 방에 들어와서 할 얘기가 아님에도 자신의 방까지 데려와 말을 하는 아저씨가 이상했다. 아니면 정말 나 혼자 오바하는 건가. 

 

"근데 말이야." 

 

순식간이였다. 문에 기대었던 상체를 들고 자신의 얼굴을 내 앞으로 들이민 것은. 여전히 아저씨는 웃고있었고 나는 그 자리에서 얼어붙은 듯 움직이질 않았다. 

 

"만약." 

 

말을 할 때 마다 얼굴을 더욱 밀착시키는 아저씨에 조금씩 뒷걸음질 하니 내 어깨를 붙잡는다. 심장은 고장 난 거 처럼 미친듯이 뛰어댔다. 

 

"내가-. 이렇게 다가가면.." 

 

"..." 

 

"정국이가 오해하겠지?" 

 

"우린 남이니까." 

 

 

코끝과 코끝이 닿이고, 검고 깊은 눈동자에 내 얼굴이 비치는게 보였다. 나는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다. 아니 알면서도 모르는 척 하는 거 같다. 

 

 

"그래서 말인데. 사실 정국이가 네 친오빠가 아니였으면, 그 상황 오해했을지도 몰라. 친오빠가 아니면... 남이니까? 가족도 아닌데 그렇게 꼭 붙어있으면 이상하잖아." 

 

 

 

 

 

 

쾅-! 

 

 

 

 

 

 

 

 

 

[방탄소년단/민윤기] 새아빠, 친오빠.05 | 인스티즈

 

 

 

 

 

 

"안 꺼져?!" 

 

문을 부술듯이 세게 열고 들어 온 오빠는 내 앞에있는 아저씨의 어깨를 잡고 던지듯이 떼어놓았다. 그제서야 정신을 차린 나는 갑작스런 상황에 당황하였고, 오빠는 목에 핏대까지 세우며 아저씨를 향해 화를 내고 있었다. 그 반면에 아저씨는 여전히 웃으며 어깨에 잡힌 오빠의 손을 힘주어 잡아내렸다.  

 

"미안. 오해했어? 이상한 짓 안했어. 걱정마-." 

 

"씨발, 너..!" 

 

"남이라고 너무 막말한다? 여주한테는 안그래서 몰랐는데, 가족 아닌 사람한테 막대하는구나, 너." 

 

"안 닥쳐? 쟤 앞에서 헛소리 지껄이지마. 그땐 정말 가만 안 둬." 

 

"재미있네." 

 

 

"그만해,오빠!" 

 

"김여주.. 따라나와." 

 

 

 

오빠에게 끌려가며 방을 나올 때 나는 뒤를돌아 아저씨를 보았다. 아직도 무척이나 여유로운 표정. 하지만 하는 말 마다 나에게 무언가를 인식시키려는듯 콕콕 꽂듯이 말을 하는게 너무나도 이상했다. 

 

 

 

 

그리고 둘의 대화에서 나는 느낄 수 있었다. 

 

 

 

 

 

전정국 또한 나에게 필사적으로 숨기는게 있다는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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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화는 이해하기ㅜ어려우실거에여 좀 꼬았거든요ㅠ제갘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한마디로 윤기는 집에들어오자마자ㅜ본 둘의 머습에ㅜ질투했던것입니당!!!!!!! 그리고 자꾸 남남거리죠 윤기가.. 강조하는거에여 일부러 정국이들으라곸ㅋㅋㅋ여주한테도 남남거리고 가족아니면어쩔래이런말하고(유치하다) 그래도모루시겟다그여? 죄송합니댜 필력이따려서맄ㅋㅋㅋ말바보에요 저.. 친구들사이에사도유명한..(한숨) 내일ㅋ스랴다가 전쟁일어나면어캐여. 전쟁도중에이걸쓸순없어서 오늘썻어염 그리고 암호닉 이제 받습니다! 제가 글쓰다가 맘에안들면 바로바로삭제하거든여 그래성 ㅏㅁ호닉안받았던거엿..ㅜㅜㅠㅠㅠㅠㅠㅠㅠㅠ암튼암호닉쓰실분은댓글로말해주시고여 금요일밤이니까맛난치킨뜯으시오 그럼저는 내일도알바가야되니까 자러가깃움ㅇㅇ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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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선댓엉엉ㅜㅜㅡ
8년 전
독자2
이따가다시올게요ㅜㅜ
8년 전
독자3
[현쓰]로 암호닉신청이요ㅠㅠ 정국이랑 윤기랑은 무슨사이인건가요ㅠㅠㅠㅠ 궁금궁금 근데 중간에윤기 완전 심쿵...(죽은자는말이없다) 항상 재밌게 신알신뜨면 바로바로 와서 보고있어요 ㅠㅠㅠㅠ 작가님 정말 윤기랑 정국이랑해서 같이워더해서 도망갈꺼에요ㅠㅠ 좋은글 감사하고 푹쉬세요 아이시떼루...!♡
8년 전
슬액희
네! 현쓰님!! 정국이랑윤기가무슨사이일까여 흐흫흫ㅎㅎㅎㅎㅎ힣ㅎㅎ 저야말로댓글정말감사드려요♥ 빨리답달아드리고싶았늠데 얀속쓰차를당해서..(수줍)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
어어어어어어ㅠㅠ점점 재밌어진다ㅠㅠㅠㅠㅠㅠㅠ으어어어ㅜㅜㅜ진짜 오늘 이거 볼려고ㅠㅠㅠ글잡으로 가려했는데 딱 알림이 온거있죠ㅠㅠㅠㅠㅠㅠㅠㅠ짱이예요ㅠㅠㅠㅠㅠㅠ잘보고갑니다ㅠㅠ
8년 전
슬액희
헠!이게뭐라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막장글사랑해주셔서감사합니더ㅜㅠㅠ저애말로독자님짱짱♥♥
8년 전
독자5
헐 암호닉 [마음]이요 을어ㅓ어어ㅓ유ㅠㅠㅠㅠㅠ 사랑해요ㅠㅠㅠㅠ 알림보자마자 달려왔아요ㅠㅠㅠㅠㅠㅠ으엉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슬액희
네 마음님! 뭐그리오열하세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말감사해요ㅠㅠㅠ좋을글쓰도록노력하게ㅛ습니다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슬액희
아주 잘알죠!!!! 잘보고가니다행이네여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
정구기 ㅠㅠㅠㅠ 국아 ㅠㅠㅠㅠ 윤기가 자꾸 도발한다 ㅠ 그러지마요 ㅠㅠ 알게되면 우리 여주 맴찢
8년 전
슬액희
윤기는조용한도발꾼..!! 사실정국이도얌전하게하려했느ㅡㄴ데 지루할거깉아서 욱쟁이로바꿧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여주는과연맴찢일까여 아닌까여.ㅡ.. 댓감사해여♥
8년 전
독자8
호ㅇㄹ~~~~~~
대박진짜재밌다...
전짱!!♡

8년 전
슬액희
재밌다니다행이네요!! 암호닉 전짱인가여?? 으앜ㅋㅋㅋㅋㅋㅋ아무튼 댓글감사드려요ㅠㅠㅠ사랑해영♥
8년 전
독자9
[뚜니니]로 신청할께요ㅠㅠㅠㅠㅠ 아ㅠㅠㅠㅠ 점점 더 흥미진진해지네여 헷 다음편이 기대되영~~
8년 전
슬액희
뚜니니님이기다리신다니 빨리쓰러가야겟어여!!!!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0
[비비빅]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윤기는 정국이 비밀을 어떻게 알고 있는건지 궁금하네요ㅠㅜㅜㅠㅜㅜ글 정말 잘 보고 있어요!ㅠ ㅜ
8년 전
슬액희
비비빅님! 사실 아직 윤기가어캐아는지에대해는 안정햇어옄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새글창키고 생각나는대로쓰는 바보라서여...^_^댓글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82.196
[태태뿡뿡] 으로 암호닉신청이요
8년 전
슬액희
넵 태태뿡뿡님!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25.28
[햄쮸]로 암호닉 신청해요! 이런 분위기 빙의글 완전 꿀좋이에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슬액희
햄쮸님!! 크아ㅜㅠㅠㅠㅠㅠㅠ이런분위기내기참어려운일이더군요ㅠㅠㅠㅠㅠㅠㅠㅠ어두운건나랑안맞다능 ㅇㅅㅇ 댓글감사해여♥
8년 전
비회원251.182
허허허허허ㅓ 퇴폐미쩌는글ㄹ..♥ 암호닉 태애로 신청할게요 ㅠㅠㅠ 글 잘보고가요!.!
8년 전
슬액희
태애님 감사합니다!! 더 열심히 쓸게요^^♥
8년 전
독자11
하 둘이 완전 이제 대치상황이네요ㅠㅠㅜㅜㅜ 윤기도 섹시하고ㅠㅠㅠ화내는 정구기도 섹시하고ㅠㅠㅠㅠㅠ 짜ㅇ....!....암호닉 나니꺼 로 신청합니다!!!!
8년 전
슬액희
나니꺼님!! 둘이아주여주난감하겤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부쨩한여주..☆★ 댓글감ㅅ합니다♥
8년 전
독자12
뭐야삼각관계자나ㅠㅠㅠㅠㅠㅠ엉유ㅠㅠㄱ조타ㅠㅠㅠㅠ
8년 전
슬액희
이제한명이사라져줘야...하는데.....남주둘이그럴생각을안하눼엽 ㅎㅅㅎ 감사합니다 댓글♥
8년 전
비회원208.161
안녕하세요 작가님 ㅠㅠㅜㅜㅠㅠ 항상 글 잘 읽고 있어요ㅠㅠㅠㅠ 암호닉 받으신다길래 냉큼 달려왔습니당ㅋㅋㅋ [콜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오늘도 글 재밌게 읽고 갑니당ㅎㅅㄹ
8년 전
슬액희
허겈스 실수로 댓삭누를뻔.... 넵 콜라님^♥^ 내일도모레도글잼나게읽게열심히쓸게요!!♥
8년 전
독자13
와 이제 본격적으로 여주를 두고 싸우기 시작하네요...! 흥미진진해요!! ㅎㅎ 언제나 잘 읽고 있습니다 암호닉은 [콩이]로 신청할게요!
8년 전
슬액희
언제나잘읽는다는말이왤캐좋죠ㅠㅠㅠㅠㅠㅠ저를찾으시는분있다는게감격쓰ㅠㅠㅠㅠㅠㅠ 넵 콩이님 댓글 정망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4
불꽃이 차르륵 튀는게 뭔일 날 것 같네요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ㅎ
8년 전
슬액희
여기서작가가갑자기 물을 쏟아부우면..?! (뚜둘뚜둘) 댓글감사드려요♥♥
8년 전
독자15
[태태한 침침이] 로암호닉 신청이요!!!!아정말 ㅜㅜㅜㅜ아 ㅜㅜㅜㅜ민윤기ㅜㅜㅜㅜㅜ정말 설래네여ㅜㅜ대바구ㅜㅜ
8년 전
슬액희
태태한 침침이!! 암호닉귀여워옄ㅋㅋㅋㅋㅋㅋㅋ 윤기를 도 섹시하게 밀어야겟네요 후훗 댓글감사합니당♥
8년 전
독자16
ㅠㅅㅠ뭘까뭘까무슨사이일까왜남일까뭘까뭘까!!!!!!!!!워매궁금하다!!!!!!!!!!
8년 전
슬액희
흑흑 여주의가족을찾아주세여 흑훅
8년 전
독자17
[시야]로 암호닉 신청하고가요!!! 윤기도 그렇고 정국이도 그렇고 왜 두 남자가 여주를 설레게하는게아니라 제 마음을 폭행하는거죠..ㅎㅎ.... 글써주셔서 정말정말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18
재밌어요 자까님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20
으헝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 점점 더 흥미진진....! 다음편 기대해요~~#~
8년 전
독자21
ㅠㅠㅠㅠㅠㅠ도대체어디서부터꼬인걸까요ㅠㅠㅠ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22
아 진짜 대박이다 이거 훠우 저 왜 이거 지금봐쪄 ㅇㅅㅇ 아니다 직ㅁ이라도 본게 다행이네ㅠㅠㅠㅠㅇ엉ㅇㅇㅎㅎ헝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3
오아.....어떻게 될지 너무 궁금하다....모양모양모양 즌증국이~~~오또케 되는거야~~
8년 전
비회원197.40
와 오늘 처음 봤는데 진짜 재밌네요 분위기도 맘에 들고요 암호닉[선블록]신청합니다 얼른 와주세요ㅠㅠㅠ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초코파이로 암호닉신청이요! 정국이랑 윤기랑 너무 치명적이다ㅠㅠㅠ
8년 전
독자25
ㅠㅠㅠㅠㅠㅠㅠ제바류ㅠㅠ여주를 가만놔둬 다들!!!
8년 전
독자26
본격적으로 두 사람이 충돌하기 시작했네요 여주도 정국이가 뭔가를 숨기고 있다는 걸 안 것 같고요!!! 흥미진진해집니다!!!
8년 전
독자27
그렇게 정국이는 들키는건가.....ㅜㅜㅜㅜㅜㅜ어ㅠㅜㅜㅜㅜㅜㅜㅜ잘보고있어유ㅠㅠㅜ
8년 전
비회원99.60
대박...암호닉대박...[대머리독수리]신청할께요!!♡♡
8년 전
독자28
설마 정국이 진짜 친아빠가 윤기?는 무리수..ㅋㅋㅋㅋㅋㅋㅋㅋ 그전부터 알던사이였나
8년 전
독자29
우오대박...진짜쩐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정ㄱ ㅜ가ㅜㅜㅜㅜㅠㅠㅠㅠㅜㅜㅠㅠ
8년 전
독자30
뭐야 민윤기 사악하다!!!!! 착한사람인줄알았는데 완전 능글이능글능글
8년 전
독자31
둘이 날세우는게 왜이렇게 좋지 암호닉[푸슈푸슈]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32
이아ㅜㅜㅜㅠㅠ아ㅠㅠㅠㅠㅠㅠㅜ진짜ㅠㅠㅠ분위기쩔어요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ㅜㅜㅜ아련아려뉴ㅠㅜㅜㅠㅠ제가좋아하는분위기
8년 전
독자33
오ㅠㅠㅜㅜ완전재밌다ㅠㅠㅜㅠㅠㅠㅠ질투하면 유치해진다더니...정국이랑 윤기 서로 질투하는모습이 안되는데 하면서도 설레요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아이구ㅜㅜㅜㅜㅜㅜㅜ ㅜ이제 뭔가 밝힐때가된건가유융웅으어어ㅓㅜㅜㅜㅜㅜㅜㅜ머야무야무ㅜ우ㅜ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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