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진짜 존나 구질구질한 거 아는데 안 자는 사람?  73

첫글 이재현 ♥ 조유리 짝톡  32

[펀치쿨색/희] 너였다면 어떨 것 같아 이런 미친 날들이 니 하루가 되면 말이야 니가 개념이라는 게 제대로 박혀 있으면 역지사지 한 번 해 보라고 개쉐이야  511

[펀치쿨색/희] 밑질 거 없잖아요 분명 제가 더 사랑하는데  575

[펀치쿨색/희] 내 질투에선 썩은 냄새가 나 유통기한 2 년 지났거든  623

[펀치쿨색/희] 여보세요 나야 거기 잘 지내니 여보세요 왜 말 안 하니 아직도 그 좆같은 성정은 고치질 못했구나  551

[펀치쿨색/희] 술이 한 잔 생각나는 밤 같이 있는 것 같아요 그 좋았던 시절들 이젠 난 병상에 누워서 살아 어떻게 지내  578

[펀치쿨색/희] 불한당 대사 휘갈기니까 불한당 보고 싶네 이따 넷플로 봐야지  581

[펀치쿨색/희] 이렇게 사는 거 안 지겨워요? 이렇게 살려고 사는 게 아니라...... 살려고 이렇게 사는 거다  603

[펀치쿨색/희] 수빈을 믿지 마라...... 희진을 믿어야지, 희진을  589

[펀치쿨색/희] 어디 보자 읽어보자 니 맘을 털어보자 에메랄드 훔쳐 박은 눈동자 스륵스륵 니 도벽 있구나 고소  550

[펀치쿨색/희] 쿵 니 맘에 없던 그 모진 말도 조금도 그댈 지울 수 없는 걸 누구시더라  530

펀치쿨색 애스크

펀치쿨색 박제판  45

펀치쿨색 사정판  96

펀치쿨색 공지사항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