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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까일때로 까이고, 남은 두명은 공주취급을 받는다?

이거 진짜 억울해서 살겠나! 잘 살고있습니다.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부제: 우리들의 과거는)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 ……. "

 

 

 

 

 

 

얼마쯤 지났을까, 코를 찌르는 소독약 냄새에 눈을 떴어. 눈을 뜨니 가습기 공기가 내코를 간지럽혔고, 내손은 무언가 박힌듯 얼얼했어.

주위를 둘러보니 보건실이였어. 손에 꽂고있던건 링겔이였고. 내 부스럭 거리는 소리가 들렸는지 커튼이 열리면서 보건선생님이 내게 다가왔어.

여주야, 괜찮니? 선생님의 말에 나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어. 선생님은 내이마를 짚어보시곤 열은 내렸네. 다행이다. 라며 웃어보였어.

나는 쩍쩍 갈라지는 목소리로 선생님에게 물었지. 저… 누가, 절…. 분명 내가 눈을 감을땐 아무도 없었어. 그게 더 서러워서, 쓰러지고 나서도

계속 울었던것같아. 구겨진 얼굴에서 눈물이 뚝뚝 흘러서 바닥에 떨어져 흥건했어. 그렇게 기억이 끊겼던것같아. 근데, 나는 왜….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 응? 아. 교환학생이 너 안고왔어. "

 

" …교환학생이요? "

 

" 응. 일정은 내일 오는거였는데, 학교 탐방으로 오늘왔나봐. 마침 너네반 갔다가 널발견했다고 그랬어.

그래서 너 안고왔다니까? 얼마나 놀랐는데. "

 

 

 

 

 

그 교환학생은 자기 일정이 있다면서 너 깨기전에 먼저 돌아갔어. 보건선생님이 기분좋은 미소를 짓곤 답했어. 나는 작게 고개를 끄덕였지.

교환학생…. 마음속 무언가가 울컥 올라왔어. 결국 그애들이 없었던건 진짜였고, 나를 걱정해준건 그애들이 아니였던거야. 너무 아픈거있지.

선생님은 좀 쉬라며 나를 눕히곤 제 일이 있다며 보건실을 나섰어. 보건실을 보니까, 과거 생각이 자꾸 나는거야. 너무도 아팠던 나의 옛날.

내가 이렇게 될수밖에없었던 이유, 하루하루 고통과 슬픔에 둘러싸여 살아가야했던 모든 이유들. 있잖아, 너희들은.

 

 

 

 

지옥에서 살아본적이 있니?

 

 

 

 

 

 

-

 

 

 

 

 

 

그땐, 모든것이 다 어두운 나날들이였어. 집에서의 모든관심은 모두 언니에게 돌아갔고, 무엇이든지 언니가 우선이였어.

나는 애초에 없는 존재였지. 엄마와 아빠란 사람들은 내생일도 몰랐어. 난 내생일이 무척 좋았어. 내가 살아있다는걸 느끼니까, 나는 사랑을

통해 태어났으니까. 언니의 생일날은, 아침부터 성대한 파티가 열렸고, 내생일은 조용했어. 언니조차도 내게 생일축하한다 인사한번 해주지않았거든.

그래, 모든걸 깨달았을때가 8살때였어. 고작 8살. 너무도 어린나이였지. 모든 감정을 깨닫기엔 너무도 어렸어. 나는 아침 일찍이부터 엄마의 옷자락을

붙잡곤 물었지. 엄마, 내생일파티는 언제해요? 난 엄마가 금방이라도 웃으며 내 머리를 쓰다듬어 줄것같았어. 그런데, 그런데말야.

 

 

 

 

 

" 너에게 생일도 있었니? "

 

" …네? "

 

" 너에게 생일도 있었냐고. "

 

" …엄마, 그게 무슨…. "

 

" 내가 아는 생일은 니언니 생일뿐인데. "

 

 

 

 

 

아, 그제서야 나는 느꼈어. 나는 이집안에서 사람취급도 못받는 존재란걸. 엄마는 나를 날카롭게 쏘아보곤 옷자락을 잡은 내손을

큰소리나게 때렸어. 아…! 너무 아팠어. 손이 금방 붉게 부어오를 정도였으니까. 나는 손을 붙잡곤 엄마를 바라보았지. 엄마….

엄마는 내 손길이 묻은 옷을 곧장 벗곤 옆에 서있던 하녀를 불렀어. 나는 멍하니 그모습을 바라볼수밖에없었지. 엄마는 더러운게 닿았다는듯 표정을

잔뜩 구기곤 하녀에게 던지듯 옷을 줬어. 나는 엄마와 하녀가 쥔 옷을 번갈아 보았지. 엄마는 나와 눈을 마주치며 말했어. 정말, 나는 필요없었나봐.

 

 

 

 

" 버려. "

 

" 네? 하지만 사모님…. "

 

" 더러운게 묻었잖아. 쓰레기같은것. 당장 갖다버려. "

 

" ……. "

 

 

 

 

엄마가 하녀에게 한 말들이였어. 하녀는 곤란한 눈빛으로 나를 바라보았고, 엄마는 그런 하녀를 보곤 언성을 높혔지.

내말안들려?! 갖다버리라고! 하녀는 엄마의 호통에 몸을 움츠리며 쓰레기통으로 달려갔지. 투욱. 나는 내손길이 묻은 엄마의 옷이 쓰레기통에

떨어지는걸 바라보았어. 투둑. 투둑. 볼을 타고 눈물이 흘러나오는거야. 얼얼했던 손은 잊은지 오래였어. 이젠, 마음이 조금씩 아려오는것같아.

엄마는 그런 나를 보곤 쓰레기같은년. 이라며 욕을 실컷 퍼붇곤 제방으로 들어갔어. 나는 홀로 넓은 거실에 덩그러니 서있었어. 눈물은 멈출지 몰랐지.

 

 

 

 

 

" 아가씨… 들어가세요. 사모님이 화나십니다…. "

 

" 나… 쓰레기야…? "

 

" 아가씨……. "

 

" 나… 쓰레기였구나. 그래서… 그래서…. "

 

 

 

 

 

 

 

나는 애초에 존재하지도 않았던거야.

 

하녀들은 곤란한 표정을 지은채 어찌하지 못하고 서있었어. 나는 그대로 주저앉아 엉엉 울었어. 이렇게라도 울면 엄마가 나와줄것같아서.

언니에게 보여주는 환한 웃음으로 나를 꼭 껴안곤 미안하다며, 장난이였다며 말해줄것같아서…. 결국 하녀들은 제풀에 꺾여 돌아갔고, 나는 멍하니

거실에 계속 서있었어. 서있던 다리가 점점 아려왔고, 눈물은 말라 얼굴에 죽죽 줄이 그인지 오래였어. 생일날 입기위해 아껴두었던 원피스를 꼭 쥐었어.

내가 제일 좋아하는 원피스, 엄마가 예쁘다고했던 원피스, 언니가 입었던 원피스…. 내 최악의 생일은, 이때였을꺼야. 아니, 생일이란게 있었을까?

 

 

 

 

 

 

" 생일… 축하해. "

 

" ……. "

 

" 김여주…. "

 

 

 

 

 

 

그렇게 내가 그토록 기다리던 생일은 8살때 막을 내렸어.

 

 

 

 

 

-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내 모든 존재가 부정당한 그날 이후로, 나는 있는듯 없는듯 조용히 지냈어.

 

엄마와 아빠, 언니는 서로 해외를 오가며 회사 업무를 보냈고, 집에 자주 들어오지않았어. 그런데말야. 언제부턴가 하녀들이 하나둘씩

집에서 나가곤 돌아오지를 않았어. 나는 잠을 자는척을했어. 집에 마지막으로 남은 하녀가 문을 여는 소리가 들리는거야. 그러곤 나를 바라보았어.

죄송해요, 아가씨…. 짧은 말을 남기곤 문이 닫히는 소리와함께, 저택의 문이 닫히는 소리가들렸어. 난 그제서야 알았어. 이집엔 나혼자였고,

엄마와 아빠 언니는 이미 해외에 집을 사고 거기서 살고있었다는걸. 하나둘씩 사라지던 하녀들도, 엄마 아빠 언니의 거처로 옮겨간거였어.

결국엔 이 커다란 저택에 나혼자 남았지. 그렇게 새벽동안 계속 울어댔었던것같아. 엄마, 날 왜 버렸어… 내가 무엇을 그리 잘못했어…. 왜 나만…

 

 

대답은 여전히 돌아오지않았어. 한참이나 이불에 얼굴을 파묻고 울었어. 세상이 떠나가도록. 숨이 꺽꺽 넘어갔지. 너무 울어서 일어설

힘조차 없었어. 이불이 축축하게 적셔갈때즈음, 나는 그제서야 울음을 멈춰갔던것같아. 곪아 터진 상처는 아물새가 없었고, 오히려 더 곪아갔어.

상처를 매꾸고 매꿔봐도 나을줄을 몰랐어. 날이 점점 밝아오고, 나는 여전히 흘러내리는 눈물을 닦지도 못한채 침대에 누워있었어.

밝아오는 해를 보면서, 나는 느꼈어. 나는 처음부터 혼자였고, 앞으로도 그럴거란걸. 내곁엔 아무도없다는걸. 그날밤 후로 나는…

 

 

나는 그렇게 혼자 어른이되었어.

 

 

 

 

 

-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그아이들을 만난건… 중학교의 막바지였을꺼야.

 

 

 

 

 

홀로 어른이되고, 홀로 성장해온 나는 중학교에 들어설때부터 하나하나 틀어지기시작했어. 나쁘다던 담배를 자주했었고, 술도마셨어.

그리고 질 나쁜 애들과 어울려다녔어. 그렇게라도 하지않으면 나는 외톨이가 될테니까. 또 나를 떠나갈테니까. 평소에 반에서 조용하던 애가 있었어.

나한테만 자주 말을거는. 항상 살갑게 웃으며 말을 걸기에 나는 대충 대꾸했지. 무서웠어, 친해지면 또 나에게서 떠나갈까봐. 그럴바엔 그냥

연을 만들지 않기로 결심했었거든. 그러다가 처음으로, 처음으로 맘을 열었어. 그렇게 그아이와 다니고… 그아이와 울고웃었어. 그런데 사람이란게

너무도 악한 존재였어. 나와 함께지내던 그아이는 뒤에서 나를 쓰레기 취급하며 욕을 하고 다녔고, 나와는 불쌍해보여서 친하게 지냈다는거야.

 

 

나는 그것을 믿지않았어. 그아인 나에게 너무 상냥했었으니까. 나는 그아이를 찾아갔어. 당연히 그아이는 웃으며 무슨소리냐고 하겠지.

난 너와 친구라고하겠지. 그아이에게 말을 걸었어. 넌 나와 친구지? 그러자 그아이가 깔깔 웃어대는거야. 나는 그아이를 멍하니 바라만 보았어.

너, 믿었던거야? 나를? 그아이의 밝은 웃음은 일종의 수단이였고, 내게 해주었던 친절은 모두 거짓이였어. 말그대로 나는 장난감이였지.

나는 눈에 보이는게없었어. 나는 그아이를 세게 밀쳤어. 그러자 뭐하는짓이야?! 라며 오히려 화를 내는거있지. 왜, 왜나를 가지고놀았어. 왜!!

악에 받친 소리가 교실에 퍼졌고, 그아인 웃었어. 계속. 당연한거아냐? 재밌잖아. 아, 그렇게 정신이 나갔던것같아.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 내가… 재미있었니? 호구같이 대해주니까, 재미있었니…? 대답해봐!! 해보라고!! "

 

 

" 아악! 아파! 뭐하는짓이야! "

 

 

" 내가, 내가 재밌었냐고!! "

 

 

 

 

 

그아이의 머리채를 잡고 마구 흔들었어. 이젠 흘리지않겠다고 다짐한 눈물이 마구 흘러내렸지. 내인생은 왜이리 좆같을까.

나는 태어나선 안돼는 존재였을까, 나는 존재해서는 안돼는 존재일까. 모든 감정들이 한데모여 휘몰아쳤어. 악에 받힌 소리를 지르며 그아이의

머리채를 흔들고, 때리고 한참이나 그랬어. 그아이가 정신을 잃을즈음, 나를 붙잡는 악력이 느껴졌어. 그만해!! 큰소리가 내 귓전을 울렸어.

나를 일으킨사람은, 김준면이였어. 그옆엔 모든 애들까지도 나를 붙잡았고, 박찬열과 변백현은 그아이를 일으켰던것같아. 그아이는 씩씩대며 나를 노려보았어.

야, 이 미친년아!! 이거놔!! 놓으라고 씨발!! 미친년아!! 씨발년아!! 변백현과 박찬열은 그아이를 붙잡고 교실을 나섰고, 나는 김준면에게 붙잡힌채 멍하니 울었어.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 이름이, 김여주? 너 왜 애를… 너, 울어? "

 

" …왜, 흐끅. 왜 나한테만…. "

 

" …야, 야. "

 

" 너도… 내가 쓰레기같아…? "

 

" 뭐? "

 

 

 

 

 

김준면은 나를 다그치려다 내가 이를 악물곤 엉엉 울고있으니 당황하며 내게 울고있냐 물었고, 나는 이를 악 물며 울수밖에없었어.

울음소리가 잇새를 타고 밖으로 흘러나갔지. 김준면은 야. 하며 나를 수차례나 불렀고, 나는 그런 김준면에게 물었어. 너도, 내가 쓰레기같냐고.

김준면은 얼굴을 찌푸리며 내게 되물었고, 나는 그런 김준면의 얼굴을 보고 생각했어. 역시 얘도 똑같구나. 나를 쓰레기취급하는구나. 나는 쓰레기구나….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 이세상에 쓰레기인 사람은없어. "

 

" ……뭐? "

 

" 너는 너야. "

 

" …나는…. "

 

 

 

 

 

 

놀랐어. 나를 쓰레기라고 칭하지않은건 김준면이 처음이였으니까. 놀란 나는 김준면을 향해 돌아보았어.

김준면은 나를 놓아주곤 내교복을 털어주었어. 그러곤 내게 말을 건네는데, 그게… 그게 너무도 좋은거야. 좋아서, 그래서….

구겨진 내 교복을 다 털어진 김준면은 내머리에 손을 올리곤 내머리를 헝크렸어. 울지마. 처음듣는 말이였어. 항상 울고있던 나에게, 위로해주는건

김준먼뿐이였으니까. 뒤이어 들어온 아이들도 나 내앞에서 서선 내교복을 툭툭. 무심히 털어주는거야. 나는 그런 애들을 멍하니 바라보았어.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 얼굴도 예쁜데 눈물자국때문에 못나보이네. "

 

 

 

 

 

" ……. "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 너, 친구라고 알아? "

 

 

 

 

 

도경수는 내머리를 정리해주며 웃었고, 뒤이어 김종인이 내게 다가와 내게 웃으며 물었어. 나는 교복 치마를 그러쥐곤 고개를 숙였지.

…아니. 아, 또다. 또 나를 떠나갈꺼야. 나는 두눈을 꼭 감았어. 이제 나는 홀로남겠지. 뻔히 보이는 앞날에 입술을 깨물었어. 그런데, 참 신기하지.

내 손에 다른온기가 느껴지는거야. 놀란 나는 고개를 치켜들었어. 변백현이였어. 변백현은 내손을 잡곤 밝게 웃고있었지. 와, 너 손예쁘다.

나는 변백현의 말에 멍하니 변백현을 바라볼수밖에없었고, 변백현의 뒤에서있던 박찬열이 나를 뻔히 바라보았어. 나는 그런 박찬열과 어색하게 시선을 맞췄지.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 그럼, 우리가 알려줄까? "

 

 

 

" …뭐? "

 

 

" 재미있을꺼야. 내가 장담해. 절대 후회하지않게할 자신있어. "

 

 

 

" ……. "

 

 

 

 박찬열의 손이 내게 뻗어왔어. 나는 그손을 바라만 보았지. 그러자 박찬열은 아, 나팔아픈데. 라며 장난스레 웃었어.

그때였어. 내손이 앞으로 쏠려 박찬열의 손을 잡은건. 얼떨결에 손을 잡고 옆을 보자, 오세훈이 내손목을 붙잡고있었어. 뭘그리 망설여. 잡으면돼.

무심함이 다분히 묻어난 말투였지만, 오세훈은 웃고있었어. 나는 애써 참았던 눈물이 다시 흘러내리는 느낌이였지. 너무, 따뜻했어. 맞잡은 박찬열의 손이.

그온기가, 애들의 웃음이, 위로의 말이. 모두는 나를 알고있었다고 말했어. 계속 홀로 다니는 아이가 있으니, 만나면 꼭 친구하자고. 누구보다 아껴주자고.

 나는 얼굴을 일그러뜨렸어. 망가지는건 생각도 하지않았지. 너무, 너무좋았거든. 위로받는게, 사랑받는게….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 흐, 흐윽. 나… 나는…. 흐끅. "

 

 

 

" 생일축하해. "

 

 

 

" 흐윽… 흐엉... 끅.. "

 

 

 

" 김여주. "

 

 

 

 

 

그날은 나의 생일이였어.

 

 

 

 

 

 

 

 

 

 

 

 

 

 

 

여러분은 과거로 오셨습니다 뾰로롱!

 

 

안녕하세요 공주톡 오늘도 찾아왔어용! 꺄르륵!!!

1일 1연재하려고 노력하고있습니다ㅠㅠ 지금 글도 노트북으로 다 쓴거였구용.

오늘은 과거편! 아무래도 화가 진행될수록 엑소가 너무 나쁜넘(...)들이 되는것같기에! 엑소는 소듕하기에!

이미지관리 한번 시켜주려고 과거편으로 찾아왔슴다. 껄껄. 다음화엔 정상적으로 현재화로 진행될꺼에요! 지금은 쉬는시간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ㅎㅎ 제가 뿌려눈 떡밥을 회수하신 몇몇분들이 계실때마다 전 깜짝 깜짝 놀라곤해요.. 스토리 다 간파당할까봐 ;ㅅ;....

여주가 답답하다고, 엑소가 너무 나쁘다고 막 그러면 안대여... 다 각자의 사정이있으니까요 8ㅅ8 과거편은 총 3편이고, 일정 화에 조금씩

찾아올 예정입니다! 오늘은 여주의 과거였구용. 다음과거편은 누구일까요? 알아맞춰보시라요!!

 

 

전 여주가 짠내나는게 좋습니다. 더더 울어라!!! 울어!!! (매장당함)

여주는 어릴때부터 집안에서 없는 취급을 받았고, 항상 무시당해왔어요. 모든관심은 언니에게 쏠렸고, 엄마조차도

여주의 존재를 부정하고 없는 취급했죠. 그런 멸시를 받고 자란 여주는 처음사귄 친구마저 자신의 마음을 가지고 놀았다는걸 알곤

큰 절망에 빠지고 몸싸움을 하게됩니다. 그과정에서 엑소를 만나고, 위로를 받고, 엑소에게 모든 희망을 받아요.

여주가 엑소를 세상이라고 칭하는 것도, 처음 위로를 해준것도 엑소고, 처음 손을 내밀어준것도 엑소고, 여주가 겪지못했던

모든걸 처음으로 겪게해준인물들이 엑소이기 때문이에요. 엑소는 여주를 아주 잘알고있었구요. 생일인것도 알고있었어요.

이해가.. 잘.. 되실려는지 모르겠습니다ㅠㅠ...(설명력왕부족)

 

이제 슬슬 새로운 인물이 등장할 타이밍이네요 누구일지는 짐작은 가실련지 ㅎㅅㅎ.... 오늘은 여주의 마음을 나타내려고

애를 썼어요. 아무래도 감정선이 분명해야 여러분이 몰입하실때 더 도움이되고 더 잘 읽으실수있으니까요!

앞으로 더 몰입하실수있고, 끌어당기는 글을 쓰는 공주톡이 되겠습니당 ;ㅅ;....!!

 

 

항상 드리는 말씀이지만 댓글 하나하나 다 보고있어요. 너무 감사해요. 이렇게 제글이 많은 사랑을 받고

많은분들이 공감해주시는걸 보면 전 너무 행복합니다. 요새 하루하루가 행복해요! 매일매일 인스티즈 들어와서 여러분

이야기를 듣는게 제 하루입니다ㅠㅠ 사랑해요. 정말로. 아 그리고!!

 

 

 

[EXO] 본격_여주_까이는_공주_톡.kakaotalk 4 | 인스티즈

 

 

초록글.. 초록글 이라뇨..! 그것도 1페이지..!!!

쪽지받고 얼마나 좋아서 울었는지... 너무 감사합니다. 부족하기만 한 글을 너무 사랑해주셔서ㅠㅠ......

초록글에 올라갈줄은 정말 몰랐어요. 단지 제가 보고싶어서 써내려간 글인데.. 정말 몸둘바를 모르겠습니다.

항상 고마워요. 독자님들. 한명 한명, 다 감사인사를 드리고싶습니다. 제 글을 봐주셔서 감사해요.

 

오늘도 저와함께 같이 있어주셔서, 제곁에 있어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힘이되요. 여러분이 있기에 저는 글을 쓸수있고, 여러분이 있기에 저는 글을쓰는 원동력이됩니다.

그래서 항상 글을 쓰는게 너무 즐거워요. 매일 공주톡을 쓰고싶을 정도로요. 감사합니다. 정말 몇번씩이나 말해도 부족해요.

감사합니다.

 

오늘분량 너무 적죠.. 죄송합니다. 다음편엔 더많이 늘려올게요. 조금만 기다려주세요.

기대에 못미쳐서 죄송합니다. 앞으로 더 잘하겠습니다.ㅠㅠ

 

오늘도 제글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항상 감사해요. 앞으로도 잘부탁드리겠습니다.

못난 작가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못난글 사랑해주시고 아껴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화에서도 만날수있길 빌어요. 사랑합니다. 하트.

 

 

 

 


 


 

 

♡ 항상 감사한 암호닉 분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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암호닉에 추가되지않으신 비회원분들은 아직 댓글이 보이지않아요ㅠㅠ!

24시간이 지나면, 바로 추가해드릴게요. 절대 빠뜨린게 아닙니다. 죄송합니다.

 

 

우와.. 어느새 이렇게 많은분들이..ㅠㅠ.. 신청해주셔서 너무감사합니다. 한분한분 다기억하고있어요.

혹시 오타난 암호닉이나, 빠진 암호닉 있으시면 말씀해주세요. 바로 추가하겠습니다. 제가 무능해서.. 죄송합니다ㅜㅜ...

몸둘바를 모르겠어요. 댓글 너무 감사드려요. 하나하나 다보고있습니다.

항상 사랑하고 감사합니다. 하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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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핑구에요ㅠㅠ 세상에 매일 매일 공주톡 작가님 언제 오나 기다리고 있는데 매 편마다 항상 감정이입이 잘 되는것 같아요. 이런 글 써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너무나 잘 읽고 있어요! 앞으로도 좋은 글 많이 써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
8년 전
독자2
순딩이입니다ㅠㅠㅠ
8년 전
독자4
여주에게 그런 사정이ㅠㅠㅠㅠㅠ엑소넘들 ㄴ나쁜것만은 아니었어ㅠㅠㅠㅠㅠㅠ근데 어째서 여주를 버리고 간걸까여ㅠㅠㅠㅠㅠㅠ아 가슴아파녀ㅠㅠㅠㅠㅠ다음 사정이 더 궁금합니다 사랑해여 작가님
8년 전
독자3
일구일!
헐 애가 쓰러지는데 결국 교환학생이 데리구 왔다니 ;ㅅ; 나쁜 넘들 진짜룽 여주 짠내 보스 엉엉 오늘도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독자5
엑소엘사예여!
근데 왜 여주는 집에서 저런 시선들을 받았을까요...그게 이해가 안되네요 음..친엄마가 아닌걸까요... 도대체 둘 다 이쁜 자식들을 왜 그러는지ㅠㅠㅠ결국 여주의 상처가 생긴 원인은 가족이었고 그걸 엑소가 곪게했던..... 어서 사이다 드링킹하고 싶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
여주한테 이런 과거가 있다니...근데 왜 그랬을까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7
오렌지에요 아 여주에게 저런사정이... 그래서 저번에 집에 왔을때 아무도 없돈거였군요ㅠㅠㅠㅠㅠ아ㅜㅠㅠㅠㅠ 요즘 공주톡 보는 쟈미로 살아요ㅠㅠㅠㅠㅠ 빨리 사이다 100병 마시거싶네여 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
와 방금전까지 전편보고 다음편 언제 기다리나 했는데 바로 알림와서 너무 좋았어요!!!!!!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워후ㅎㅎ 근데..ㅠ 여주 진짜 너무ㅠㅠㅠㅠㅠㅠㅠ찌통이에요 제발 사이다 마시게 해주세요....
8년 전
독자9
나쁜넘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친구해준데놓고 다른애들생겼다고 조르륵가는거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67.83
1일1연재 사랑합니다...
8년 전
독자10
와 진짜 보는내내 너무 화가나가지고ㅠㅠ 진짜 엑소 후..너네를 여기서만 안 좋아해도되겠니..진짜 나쁘네 아 진짜 너네 이 지옥에가서 평생 이상한거나먹어라
8년 전
비회원100.9
여주가 자기세상은 온통 너희였다고 할만하네요ㅠㅜ
진짜 소중할만한 친구들이 왜 갑자기ㅠㅜㅠㅠ

8년 전
독자11
저랬는데 왜 지금은 그래 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2
연짱ㅇ에요ㅠㅠㅠㅠ정말 재미있구요 화도나고ㅠㅠㅠㅠㅠ흐엉 계속 기다려져요ㅠㅠㅠ
8년 전
독자13
시큼입니다ㅠㅠㅠㅠ그래도 엑소들이 양호실로 업고왔을줄 알았는데 심지어 교환학생이ㅠㅜㅜㅠㅜ 여주 볼때마다 너무 안타깝고 서러워요ㅠㅠㅠㅠ진짜ㅠㅠㅠㅠ마음아프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
구름이에요! 기다렸어요ㅠㅠㅠㅠㅠㅠ교환학생은 누구일까..애들도 너무해ㅠㅠㅠㅠㅠ엑소가 데리고와준줄 알았는데.. 그나저나 ㅇ과거엔 너무 다정한데ㅠㅠㅠㅠ지금은 왜그러니..
8년 전
독자15
영국바게트임당..
흐브ㅡㅎ그드ㅡ브브흐으으ㅡ흘그그그ㅠㅠㅠㅠㅠㅠㅠㅠㅠ
왜죠ㅠㅠㅠㅠ왜언니만사랑받았죠ㅠㅠㅠㅠㅠㅠㅠㅠ
근데 이새기드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 갔어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
아니ㅠㅠㅠㅠ교환학생은 누구일까ㅠㅠ그건 그렇고 왜 그렇게 됐늘까요ㅠㅠㅠ
8년 전
독자17
음모에요! 엄청나게 기다렸어여ㅠㅠㅠㅍ히유ㅠ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야주야 아프지마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6.157
기다려쪄요뮤ㅠㅠㅠㅠㅠㅠㅠ여주 부쨔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88.19
여주가 저렇게 슬퍼한 걸 알면서도 무시하고 다녔다니 어이가 없다 진짜 작가님 기다렸어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렇게 기다리는 작품 처음이에여! 쓰차 풀리면 신알신 신청할게여! 한편으로는 여주가 애들에게 받은 상처를 왜 참았는지 알겠다 공주들도 불쌍한데 내 생각엔 여주가 제일 불쌍...
8년 전
독자18
기다렸어여ㅠㅠㅠㅠ아아여주불싸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9
[기다림] 신청할게여ㅠㅠㅠㅠ 안쓰러우뮤ㅠㅠㅠ
8년 전
비회원212.247
작가님! 슨니야에요 ㅠㅠㅠㅠ 아무것도 안보였다는게 대체 뭘까했는데... 제가 다 속상하네요 ㅠㅠㅠ 여주는 언제쯤 행복해지는 걸까요?
8년 전
독자20
호전이에여!!!!!!ㅠㅜㅜㅜㅜㅠㅠㅠ여주ㅠㅠㅜㅜㅜ부쨩해ㅠㅠㅜㅜㅜㅠ
8년 전
독자21
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불쌍해요 ㅠㅠㅠㅠㅠㅠㅠ 엄마 너무해 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들은 왜 이렇게 착해요 ㅠㅠㅠㅠㅠㅠㅠ 나 이거 보면서 울뻔 했어요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2
너가짱입니다!!!!!!이번에 찾아온 친구는 제발 여주를 아껴주었으면... 너무 슬프기만 하면 정말 암울할꺼 같아요 제생각엔 m멤버들이겠죠 m멤버들과 k멤버들이 대조되면서 이야기가 흘러가면 더 재밌을거같아요 그리고 k멤버들한테 분노가 더 치밀어 오를듯한 예상.....
8년 전
독자23
너구리에요 ㅠㅠㅠ 진짜 매번 말하지만 ㅠㅠ 너무 감정이입 잘 되는것 같아요 ㅠㅠㅠ근데 ㅠㅠㅠ 이게 더 애들 니삐보여요 ㅠㅠ 저만 그럴 수도 있는데 저랬던 애들이 그렇게 변한거니까 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24
무츄입니다 ㅠㅠㅠㅠㅜㅠ저 울면서 봤어욬ㅋㅋ큐큐ㅠㅠㅠㅠㅠ아 너무 슬퍼요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여주가 빨리 다시 행복해졐ㅅ으먼 좋겠네요ㅠㅠㅠ
8년 전
독자25
저어제도울고 오늘도울어여ㅠㅠㅠㅠㅠ여주너무불쌍해ㅠㅠㅜ
8년 전
독자26
방금전에 3화가끝이여서 다른글보다가 글잡들어왓는데 4화가 있네여ㅠㅠㅠㅠㅠㅠ빠른업뎃사랑합니다...♥암호닉신청되나여 [커링]으로할게여!
8년 전
비회원243.238
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진짜작가님대박사랑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근데 교환학생이데리고왔다니 근데 진짜 여주 힘들게살았다..부모님이진짜매정하다...후 근데 엑소애들이챙겨주겠다고말하는거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감정이입진짜잘되요 진짜잘읽구가요~!
8년 전
독자27
아까3편읽고와서엑소짱못됐다..이러고있었는데그래도밝은과거라는게있었군용....다행입니당
8년 전
독자28
여주공주입니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여주ㅠㅠㅠ짠내 ㅠㅠㅠㅠ하지만 전 짠내를 좋아하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하..엑소..소듕이들....그래도 현재로 돌아오면 미울거같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음 과거는 자연이들????? 아 몰라ㅠㅠㅠㅠ요ㅠㅠㅠㅠ슬퍼ㅠㅠㅠ크흡 ㅠㅠㅠㅠㅠ교환학생은ㄹ레이?!?!? 우리 씽이!?
8년 전
독자29
진짜 작가님 제가 얼마나 기다리는거 아나요? ㅠㅠㅠㅠㅠㅠ진짜 작가님 사랑입니다....☆ 어서오세훈 분량이 적든 상관없어요! 왜냐 작가님은 사랑이닌깐...♡
8년 전
독자30
ㅠㅠㅠㅠㅠㅠㅠ불쌍해진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1
저 오늘 짜 너무 슬픈일있았거든요..내 인생을 결정하는 그런일..? 근데 이거 읽으니까 더 감정이입되서 안그래도 다 부은눈 더 부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맘 이해한다 ㅠㅠㅠㅜ
8년 전
독자32
과거엔 우리 여주를 구해줬구만 지금은 왜 여주를 버리니..ㅠㅠ 매화마다 감정이입이 되서 너무 좋아여ㅠㅠ 매일매일 기다리고 있습니다!
8년 전
비회원11.43
스프라이트샤워 임니다 후.....여주짠니ㅣ‥ 다음화기대히ㆍㄱㅖㅇㅣ
8년 전
독자33
저렇게 여주한테 잘해줬는데ㅠㅠㅠㅠㅠㅠ지금은 왜 그러냐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엑소 너네가 나빴다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34
과거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은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다 거짓이였던건가!!
8년 전
독자35
오궁이에요!!!!저번에 막 말했던게 혼자소리친거였나요ㅠㅠㅠㅠㅠㅠ속시원하다 생각했능데 또르르.. 교환학생이 누군지 궁금합니다ㅎㅎㅎ 그아이는 착하기를.. 엑소랑 여주랑 자연이들이랑 잘 지냈으면ㅠㅠ 여주가 서운하지않게하란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오늘도 잘 보고 갑니다!
8년 전
비회원226.5
깨진계란이에요! 학원갔다와서 교복도 안벗고 이거 제일 먼저 찾아본거있죠ㅜㅜ 진짜 여주 너무 안쓰럽네요.. 애들은 절대 후회하지않게 해준다면서 이렇게 상처나주고.. 저 때 그래도 여주를 구해주고 막 따뜻한 말 해준건 예쁘긴 해요.. 애들들도 각자의 사정이 있을 수도 있지만 여주가 안쓰럽네요.. 교환학생이 또 다른 여주의 친구가 되었으면 좋겠네요! 교환학생은 엠 애들..?! 오늘도 재밌게 읽고가요! 감정이입 진짜 잘 돼요.. 좋은 글 써주셔서 감사해요!!!!♥♥
8년 전
독자36
초코라떼에여ㅠㅠㅠㅠㅠ여주ㅠㅠㅠㅠ와집에서도저런데밖에서는얼마나ㅠㅠㅠㅠ진짜애들이잘못했다ㅠㅠㅠ여주너무불쌍해진짜ㅠㅠㅠ
8년 전
독자37
허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지금 엑소는 왜그러는 걸까여ㅠㅠㅠㅠ친해서 편해져서 그런거져??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아 슬프다ㅠㅠ
8년 전
비회원59.119
여주의세상으로입니당♡ 교환학생이ㅋㅋㅋㅋ데려다줄정도로 풀잎이랑잎새는 뭐했나여 그리고 엑소애들은 친구라고 과거편보니 후회하지않게 해준다고 하면서 애버리고 풀잎이랑 잎새데리구 매점으루 가버렸나방 하 진짜 가족도버리고 그세상 누구도 아무도없는 여주네.....
8년 전
독자38
헝ㅠㅠㅠㅠㅜㅜㅠㅜㅠ진짜 짠하다......ㅠㅠㅠㅜㅠㅠㅠ
8년 전
비회원125.139
알쏭입니다! 보다가 울뻔 ㅠㅠ..ㅠㅠㅠ... 저렇게 다정하게 말해줬으면서 지금은 왜 그러는거야! 왜! 저도 짠내나는건 좋지만 이건 너무 마음이아파요..ㅠㅠ.. 제발 나중에 후회하는일ㄹ이생기길 ㅠㅠㅠㅠ
8년 전
독자39
헐ㅠㅠ 제 생각에는 아마 엑소들은 여주가 이젠 익숙해졌으니까 친하니까 편하게 대했던 것이 너무 커진것이 아닐까 합니다.제 생각엔 여주도 예쁜데 자연이들을 보고서 더 챙겨주고 싶은 마음에 소홀해지지 않았나 싶어요.추측..입니다(하하)그리고[자몽에이드]로 암호닉 신청이요~
8년 전
독자40
우엥이에요~! 정말 공주톡만 기다리며 살아요...자려고 누워서 공주톡읽으면서 우는게 제 삶의 즐거움이고...여주어릴때도 짠내ㅠㅠ 이런게 바로 제가 원하는ㅎㅎ 불쌍한여주가 좋다. 근데 엑소들 막 공주대접해줄것처럼 손내밀더니 지금은 왜, ..ㅠㅠ 다음편 그리고 그 다음편이 기대되는 글이에요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1
저도 모르게 펑펑 울었네요ㅠㅠㅠㅠㅠㅠ 제가 친구해주고싶어여... 여리디여린 여주를 왜 가족들은 버렸을까요... 진짜 나쁜사람들... 그리고 엑소들은 왜 변했을까요?ㅠㅠㅠㅠㅠㅠ 교환학생이 종대나 씽이나 민석이 중 하나겠죠??? 여주 꼼꼼히 챙겨주고 자존감 높여줬으면 좋겠어요ㅠㅠㅠㅠ
8년 전
독자42
앞글에 신청했는데!!! 조금 늦게 달았나봐여!^! [오덜트]로 신청할게요!!!
8년 전
독자4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그랬어 우리여주한테 다들 너무했어ㅜㅜㅜㅜㅜㅜ 정말엄마라는 사람이 그러시면 안되죠!!! 그리고 니들도 정말 엑소애들이 잘못했구만ㅜㅜㅜ
8년 전
독자45
감감이에요ㅜㅜ 신알신보고 막 심장 쾅쾅대면서봤어요ㅜㅜㅜ 미워하기싫어도 미워짐ㅜㅜ 너무해 빨리 내일이오면좋겠어요 내일이 기다려지기는 처음이내.. 아ㅜㅜ 찌통 내일을 기대하며 굿밤해야겠어요ㅜㅜ
8년 전
독자46
세상애ㅠㅠㅠㅠㅠㅠ 여주에게 그런 막 찌통.. 나중에 부모님 보면 한 대 쥐어박고싶어여..8ㅛ8
8년 전
독자47
역시 오눌도 정말 탄탄한 글 가지고오신 작가님 사랑합니다♡
8년 전
비회원81.21
공주톡 기다리네요 하루하루 ㅜㅜ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48
깨큥
8년 전
독자50
ㅠㅠㅠㅠㅠㅠ역시 자까님 저랑 좀 잘 맞으시네여 저도 여주가 짠내나는 게 넘 즇아여!!!!!!(매장)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진짜 저렇게 예쁜 말 했던 애들이 갑자기 왜 변했을까요 ㅠㅠㅠㅠ 1일1연재 진짜 넘 좋아여... 이글만 기다리규있어요...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오늘도 잘 보고가요!!!!
8년 전
독자49
꽃향기입니다ㅠㅜㅠㅠㅠㅠ 역시 다른애가 여주를 도와줬네요.. 교환학생이랑 여주가 친해졌으면 좋겠어요ㅠㅠㅠ 그리고 여주가 어렸을때부터 왜 그렇게 외면받았는지도 궁금하네요ㅠㅠ 8살이면 정말 어린나인데..ㅠㅠㅠ 중학교되서도 계속 상처받고...ㅠㅠ 또 애들이 여주 생일이 언제인것까지 아는거면 평소에 관심있게 봤다는 말일텐데 그 이유도 알고싶네요..! 지금은 왜 저때와다르게 행동하는지도... 오늘편도 너무너무 재밌었어요 하루에 하나씩나오니까 되게 좋네요ㅠㅠㅠㅠ 기다려져요...♥
8년 전
독자51
가필드에요!!오늘은 언제오시나 학교에서부터 기다렸답니다ㅠㅜ개인적으로 교환학생이랑 여주가 친해졌으면....ㅜㅜ
8년 전
독자52
아 안쓰럽다. .혼자서 중학생 생활을하고..그래도 애들이친구해줘서 다행이다 ㅜㅜㅜㅠ 근데 왜 그런거야ㅠㅠㅠㅠㅠㅠㅠ한결같이 잘해주지 ..
8년 전
독자53
그런 과거가 있었구나.. 왜 어째서 너처럼 사랑스러운 아이가 그런 과거가 생겼을까. 여주야. 너에게는 작은 힘이 있어. 근데 그 힘을 크게 만드려면 너의 마음이 필요해. 나는 소중한 사람이라고 생각하는 너의 아주 작은 마음이. 그 작은 마음들이 모이면 언젠가 너를 진심으로 생각하고 또 너를 사랑해 줄 사람이 생길거야. 그러니 부디 나쁜 생각 하지 말고 자라렴. 모든 사람들에게 늘 하고 싶었던 말이야. 부디 아픈 기억에 너를 가두지 말기를.
8년 전
독자54
이런 과거가 았었다니ㅠㅠㅠㅠㅠㅠ슬프네요
8년 전
독자55
[라둥이] 아니ㅠㅜㅠㅜㅠ이번화ㅠㅜㅠㅠㅠㅠㅜ너무 감동이잖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근데 왜 이렇게 변한거니 얘들아ㅠㅠㅠㅠㅠㅠㅠ무슨 사연이 있는거야ㅠ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저번화는 너무 화나고 분하고 억울하고 슬퍼서 눈물이 났는데 이번화는 너무 따뜻하고 포근하고 기뻐서 눈물이 나네요ㅜㅜㅜㅜㅠㅠㅠㅠㅠㅠ과거의 이야기가 밝혀질수록 앞으로의 이야기가 더 궁금해져요 결국 우리는 다시 친구가 될 수 있을지-에 대해 많은 상상을 하게 되네요. 어제도 오늘도 늦은 시간에 공주톡을 읽었는데 어제는 공주톡을 읽고 안그래도 어두운 밤이 더 캄캄해졌었거든요 그런데 오늘은 누가 손전등을 가지고 어둠 속에서 절 구하러 와준 것 같은 느낌이예요 빨리 밝은 세상으로 나가고 싶네요..앞으로도 기대할게요 작가님 오늘 하루도 즐겁게 보내세요:)
8년 전
비회원49.11
[망고빙수]로암호닉신청해여ㅠㅠㅠㅠ
8년 전
독자56
참...저렇게만이라도 계속 지냈으먄 좋았을것을...왜...ㅠㅠㅠㅠㅠㅠㅠㅍㅍ
8년 전
독자57
여주 진짜 외로웠겠어요 어린 나이부터 사랑을 못 받아서 ㅠㅠㅠㅠ 근데 너네 왜 그랬어 왜 상처투성이인 애한테 상처를 더 줘
8년 전
독자58
예블리예요 ㅠㅠㅠㅠㅠㅠ으엉 ㅠㅠㅠ 슬퍼 불쌍해 여주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부모님들도 너무했어요....
8년 전
비회원237.15
아....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도대체 또다른과거에 무슨일이 있었길래....ㅠㅠ
8년 전
독자59
기몌소예요ㅠㅠㅠ기다리고 있었는데ㅠㅜㅠ어쩜...여주한테 오ㅑ그럇어ㅠㅠㅠ
8년 전
비회원199.192
[메로나]신청해도되나요ㅠㅠㅠㅠㅠㅠㅠ
이렇게짠내나는여주처음봐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서빨리서이더날려줬으면ㅠㅠㅠㅠㅠㅠㅠ작가님1일1글이라 사랑해요ㅠㅠㅠ

8년 전
독자60
초코예요ㅠㅠㅠㅜㅠㅜㅜㅠㅠㅠㅜㅜㅜ
여주야ㅜㅠㅠㅠㅠㅠㅠ너무 불쌍해ㅠㅠㅠㅠㅠㅠㅠ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ㅠㅠ진짜 나쁜사람들!!!!!!!!!!!!!!!!!!!왜 사람을 가지고 노는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엑소들 처음에 다정다정 했네요!!!! 근데 왜 자연이들만 좋아하고!!! 여주좀 챙겨줘!!!!!

8년 전
독자61
근데 왜 그런거야 익숙해져서 모르는거예요? 다들 너무해
8년 전
독자62
흑....제발여주가언젠간웃기를바래요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63
[올봉]으로 암닉 신청할께요!!!! 아ㅜㅠㅠㅠ짠내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애들 너무해여ㅜ
8년 전
비회원76.9
[국국] 이에요 ㅠㅠㅠㅠ 나쁜넘들 ㄹ.. 도대체 여주랑 엑소들 사이에 무슨일이 일어났던거지 ㅠㅠㅠㅠ 이번편 완전 맴찢... 작가님 오늘도 잘보고 갑니다 ㅠㅠㅠㅠ
8년 전
독자64
저정도면 계모아닌가.....아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찌통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5
그 교환학생이 새로운 인물이겠죠!! 민석이 아니면 종대라고 믿겠습니다!! 옮긴걸 보면 몸 좋은 민석이인데 다정하고 또 약간의 질투심을 부를 수 있는건 종대란 말이에요? 아무렴 어떻습니까, 둘 디 좋은데 ㅎㅎ
8년 전
독자66
아침이라서 울지 않으려 했는데ㅠㅠㅠㅠㅠㅠ으어어ㅠㅠㅠㅠㅠ찔끔 울었네요ㅠㅠㅠㅠ어엉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ㅜㅜ그런 아픔이ㅠㅠㅠㅠ 저렇게 내밀어준 애들도 나중엔 그러니까 마냥 좋게 보이지 않는다. 흥! 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67
마음아파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ㅡㅜ
8년 전
독자68
으어ㅠㅠ 진짜 재미있어여 완전 내스타일이야ㅠㅠ 엉엉ㅠㅠㅠ 앞으로도 잘 부탁 드릴게옇ㅎㅎ 핳핳ㅎ 여주가 너무 마음이 아프겠어요... 끄흡ㅠㅠ 아푸지마로라ㅠㅠ 교환학생... 씽이이!???!
8년 전
독자69
아진짜ㅠㅠㅠㅠㅠㅠㅠ그런애들이왜ㅠㅠㅠㅠㅠ교환학새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8.189
뽀리예요!처음부터 나쁜건 아니었네요~!가족들 너무 나쁘네여ㅡㅠㅠ
8년 전
독자70
여주 힘들었겠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 부모님이 나쁘셨어.. 엑소도 나쁜 애들이 아니였는데 ㅜㅠㅠㅠㅠ 항상 재밌게 보고갑니다 ! 작가님 힘내세요 ^^!
8년 전
독자71
아 진짜 눈물나 ㅠㅠㅠㅡㄴᆞ
8년 전
독자72

8년 전
비회원19.230
벚꽃너굴이에요ㅠㅠㅠㅠㅠㅠㅠ아 눈물나와여ㅠㅠㅠㅠㅠㅠㅠ애들이 어쩌다 저렇게 변했을까요ㅠㅠㅠㅠ여주불쌍해요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3
헝허어엉ㅠㅠㅠㅠ여주 상처가 많이있었구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4
댜니입니다ㅜㅜㅜ
여주에게 그런 일이 있었군요ㅜㅜㅜ 진짜 여주 부모님과 언니도 너무하지만 애들도 너무한다ㅜㅜㅜㅜ 그런 상처 있는거 알면서도 또 상처를 주냐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너네 진짜 나중에 혼난다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비회원239.216
나쁜놈들이에요ㅠㅠㅠㅠㅠ 어디서짠내가.......ㅠㅠㅠㅠ 여주과거진짜...이때는 애들다착했는데..ㅠㅠ빨리 사이다가 필요합니다 작가님!!!!!!!!!!!!
8년 전
독자75
저때는 저렇게 다가왔으면서 지금은 왜그러는건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너무 안쓰럽네여 안고온것도 교환학생이라니ㅜㅠㅠ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ㅠㅠ
8년 전
독자76
우엥 애들은 여주를 어떻게 그렇게 잘 알고 있었을까요 뮤ㅓ져 궁금해요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77
작가님ㅠㅠㅜ 3,4화 보고 울었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브금도 잘 맞고 진짜 너무 잘쓰시는거같아요ㅠㅠㅠ 좋은 글 감사합니다!♥
8년 전
독자78
하이 알파카에요
아이고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눈물난다.. 힘들겠어요.. 이그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이구야...안쓰럽다..

8년 전
독자79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가족들 너무해요..예쁜 여주인뎅..ㅠㅠㅠㅠㅜㅠㅠ
8년 전
독자80
ㅠㅠㅠㅠㅠㅠ근데갑자기 왜그럴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105.36
흡흐브븍ㅠㅠㅠ비회원이라슬프고 여주 찌통..ㅠㅠㅠㅠ여주에게도 슬픈과거가 너무 심하게 있어서 안쓰럽네여ㅠㅠㅠㅠ암호닉 [꽃꿀] 이에여!!
8년 전
독자82
니적세계 아 진짜 보면서 웋어ㅓ어ㅠㅜㅠㅠㅠㅠㅠ아 너무 슬퍼여 진짜 아 과거 보니까 덤 ㅏㄱ 아ㅠㅜㅠㅠㅜㅠㅠㅜㅠㅠ
8년 전
비회원211.82
버덕이에요!!엉유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슬퍼요ㅠㅠㅠㅠㅠㅜㅜㅜㅜ글 써주셔서 감사합니다!
8년 전
비회원125.52
하이린이에요! 여주가 어렸을 때부터 어째서 미운털이 밖힌 것인지 ㅠㅠㅠㅠ 읽으면서 넘 불쌍하고 안쓰러웠어요. ㅠㅠ 이런 여주에게 처음 진심으로 다가와준게 엑소일 텐데.. 현재는 왜 이렇게 되었는지 ㅠㅠㅠㅠㅠㅠ. 담편이 시급합니다 TnT, 잘읽고 갑니당 :):)
8년 전
독자83
아 진짜 익죠 너네 왜 그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애가 쓰러졌다는데 왜 부축을 안 해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빠 너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엉엉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84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왜 하녀야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85
헐 옛날에는 그렇게 좋았는데 왜 지금은.....교환학생 누굴지 진짜 궁금 민석이? 레이? 종대?
8년 전
독자86
쓰레기라고하는 기분이 뭔지 잘알꺼같다.. 초등학생때도 그런일이 있었는데 정말 마음아팠어요ㅠㅠㅠㅠㅠㅠㅠ 내가 정말 쓰레기인가 왜 다들 부딪히거나하면 더럽다며 옷깃을 툭툭털어낼까 여주와 같은 생각만 가득.. 눈물 펑펑 쏟았어요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ㅜㅠㅠ
8년 전
독자87
교환학생은 누굴까요ㅠㅠㅠㅠ 제가 다 서럽네요
8년 전
독자88
뽀뿌입니당
교환학생은 누굴까요 궁금해요!
여주한테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ㅜㅜㅜㅜ
엑소가 왜 변한지 빨리 알고 싶어요!

8년 전
비회원205.133
암호닉 [유욥]으로 신청할께요♡♡
옛날에 이랫던 애들이 도대체왜ㅠㅠㅠ그랫던건지ㅠㅠ
교환학생도 누구인지 궁금해요ㅎㅎ

8년 전
독자89
끄에에ㅔㅇ유ㅠㅠㅠㅠㅠㅠㅠㅠ니렇게 잘해보자고 했으면 끝까지ㅠㅠㅠㅠㅠㅠ쥬ㅠㅠㅠ친하게지내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오애야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69.249
[우호라]신청해요!!
8년 전
비회원69.249
여주 생각보다 상처가 큰 아이네요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좋은일만있었으며누ㅜ
8년 전
독자90
진짜 너무 내 얘기같아서 너무 눈물이 나요. 있는듯 없는듯.....저거 진짜 서러운데
8년 전
비회원188.114
쫑입니다:) 이그조가 나빳어ㅠㅜㅜㅜㅜ엉엉
8년 전
독자91
우와ㅜㅠㅠ진짜ㅠㅠㅠ뒷내용이 궁금하네요 ㅜ 좋은 글 감사해요!
8년 전
독자92
여주한테 이런 과거가 있었다니 너무 가슴아파요ㅠㅠㅠㅜㅜㅜㅜ다음얘기에선 또 어떻게 될지 궁금해여ㅠㅠㅜㅜㅜ
8년 전
독자93
[순수합니다]제가 암호닉신청받는 창에서 아까 신청하고 왔는데 혹시나 하고 다시 신청해 봅니다.
8년 전
독자94
아ㅠㅠㅠ 그나저나 가족분들 너무 한거 아니예요ㅠㅠ 자신들이 낳은 딸이면서 저렇게 대우가 다르다니... 진짜 나쁘다...
8년 전
비회원183.89

헐대박 여주 엄청 힘들었을것같네요ㅠㅠㅠㅠㅠㅠ 이그죠왜케 변한거에요ㅠㅠㅠㅠ 무슨일이 잇엏길래.. 다음화 보러갈게요ㅎ..

8년 전
독자95
아진따ㅜㅠㅠㅠㅠ옛날엔 저랫으명서 디금은 왜그러야
8년 전
독자96
옛날에만 이러면뭐해ㅠㅠㅠ진짜 잘해주다가 갑자기 그러면 더 서러운데 나빴어ㅠㅠㅠㅠㅠㅠㅠ여주의집안사정 진짜ㅠㅠㅠㅠ다들 여주한테 너무했네요
8년 전
독자97
아 세상에.. ㅠㅠㅠㅠㅠㅠ 아 처음에는 저렇게 잘해줬더만 아이고 속상해라...
8년 전
독자98
저렇게 사이좋고 착했단 애들인데..ㅜㅠㅠ여주를 너무 편하게 생각했던걸까요 왜 지금은 저렇게 여주을 대해주지 못하는건지..ㅠㅠㅠㅠ
8년 전
독자99
처음에그래놓구ㅠㅠㅠㅠㅠㅠㅠㅠㅜㅜㅠ처음처럼잘해주란말이애
8년 전
독자100
ㅜㅜㅜㅜㅡ그럼 지금은 대체 왜 그러는 거야 이 인간들아..!!
8년 전
독자101
으어ㅜㅜㅠㅠㅠㅠ저 정말 눈물없거든여 작가님??ㅜㅠㅠㅜㅜㅠㅠㅠㅜㅠ아니 이거 왜ㅠㅠㅠㅠ폭풍ㅇ눈무류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ㅠㅠㅠ아 엑소진짜ㅏㅠㅠㅠㅠㅠ왜 안일으켜주냐고ㅠㅜㅜㅜㅜㅜㅜㅜ흑흐ㅡ구흐ㅜ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2
옛날에는 이랬는데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왜 사이가 그래진거죠ㅜㅜㅜㅠㅠㅠㅠㅜㅜㅜㅜㅠ여주보면 맘찢ㅜㅜㅠ
8년 전
독자103
[괴물] 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찌통) 예전에는 착했는데.. 여주한테 왜 그래ㅠㅜㅜㅜㅜ 오늘도 잘 보고 가요!
8년 전
독자104
브금 제목 뭔지 알 수 있을까요?
8년 전
독자105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얘드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좀챙겨주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6
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뭐야뭐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왜 잘챙겨주다가 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07
헐더랬는데지금은왜..궁금쓰해8ㅅ8
8년 전
독자108
ㅠㅠㅠㅠㅠㅠ다시밝아지기를...
8년 전
독자109
옛날에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0
여주 엄마는 왤케 매정하대.....참... 여주 엄청 서러울듯
8년 전
독자111
이렇게 좋았는데 지금은 왜 이러는 거야 나쁜놈들아 ㅂㄷㅂㄷ 여주 이제 좀 행복해라ㅠㅠㅠㅠㅠㅠ
8년 전
비회원59.169
슈드입ㄴㅣ다. 왜... 왜 그래써ㅠㅠㅠㅠㅠ 아 진짜 여주는 예전부터 지금까지... 너무 막 안ㅆㅡ럽구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2
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처음엔 착했으면서 왜 그런겨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3
아 여주에게 저런 과거가 있었다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눈물 난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친구들도 저렇게 착했었는데 지금은 왜 그렇게 변한거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4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이그조 대체 왜그러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마지막은 감동이긴하다만ㅠㅠㅠㅠㅠ부모님이랑 언니도 너무해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5
진짜 해도 너무 하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6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17
와이래놓고.. 좋았으면서.. 예쁘다해놓고ㅜㅜㅜㅜㅜ왜그랫던건데ㅜㅜㅠㅡ
8년 전
독자118
저런 애를 저렇게 해줬으면 지금 그러면 안되는 거였잖아ㅠㅠㅠㅠㅠㅠㅜㅠㅠㅠ진짜 와ㅠㅠㅜㅜㅠ너네 진짜ㅠㅠㅜㅠㅠ아근데 여주 과거가 너무 슬퍼요ㅠㅠㅠㅠ지금까지 보면서 안 운 적이 없는 거 같아요ㅠㅠ좋은 글 써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ㅠㅠ
8년 전
독자119
이렇게 착했는데ㅠㅠㅠㅠ 멎저 다가와줬는데 지금른 왜구러냐ㅠㅠㅠㅠㅠㅠㅠㅠㅠ 옂쥬 가족도 너무해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0
흐ㅠㅠㅠㅠ여주 너무 안쓰럽당.... 뭔가 짠내나는거 왜케 좋지...ㅠㅠㅠㅠ 마치 내 얘기같아서 몰입도 잘되고 너무 재밌어여...ㅠㅠㅠ
8년 전
독자121
애가 쓰러졋는데ㅠㅠㅠㅠㅠ 너희는 뭐하는가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2
6명이나 되는 아이들이 아무도 여주를챙기지않을수가있을까요ㅠㅜ
8년 전
독자123
진짜 내가 다 서럽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와ㅠㅠㅠㅠ도대체 뭔 일이 있었길래 천사들이ㅠㅠㅠㅠㅠㅠㅠ휴
8년 전
독자124
아ㅠㅓㅠㅠㅠ뭐여ㅠㅠㅠ
8년 전
독자125
아니 근데 이렇던 애들이 왜바뀐거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6
아 여주... 아... 어렸을 떄부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니 근데 엑소 착했는데 왜... 왜 갑자기 왜...ㅠㅠㅠㅠㅠㅠㅠㅠ 뭐 때문에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27
교환학생은 누굴까ㅠㅜ여주불쌍해ㅠㅠㅜ
8년 전
독자128
아....애들왜그러냐진찌.....진짜친구라고생각하고다가온건맞아??왜 보건실에안데려다줘...
8년 전
독자129
몰라진짴ㅋㅋㅋㅋㅋ다핵꺼져 고ㅓ거에잘해줬다해도다시는그렇세안보이ㅣ듯이미절나늦은게보립니다
8년 전
독자130
진짜 과거엔 저렇게 사람 감동이란 감동은 다 멕이고 잘해줬으면서 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ㅜ지금은 왜그러는거시다냐ㅜㅠㅜㅜㅜㅜㅜㅜㅜㅠㅜㅜㅠㅜ ㅜㅜㅠㅜㅜㅜㅜㅜ 여주부모님은 또 왜저러시냐ㅜㅠㅜㅜㅜㅜㅜㅜㅠ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31
아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ㅡ부모맞아?ㅠㅠㅠㅠㅠ여주 맴찢
8년 전
독자132
여주는매일 상처받으며살아군요ㅠㅠ너무마음아파요 완전맴찢ㅠㅠㅠ
8년 전
독자133
어렸을 때부터 저런 감정 느끼고 살면 얼마나 서러울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첫 만남에서는 저렇게 잘 챙겨주더니 지금은 왜 그렇게 무시하고 호구 취급하고 하녀 취급을 하니 나쁜 것들아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4
이렇게착한애들이면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어ㅐ그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엄마는오ㅑ여주를버린거지..?왜..?
8년 전
독자135
어렸을때부터 상처가 깊었구나 ㅠㅠㅠㅠㅠㅠ 여주 안쓰러워서 어떻게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6
ㅠㅠㅠㅠㅜㅜ도대체 무슨사연이야ㅜㅜㅜㅜㅠ 진짜 여주 너뮤불쌍하다ㅜ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7
ㅠㅠㅠㅠㅠㅠㅠ아나 진짜ㅠㅠㅠ 옛날에는 이랬으면서 지금은 왜 그따구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38
진짜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퓨ㅠㅠㅍㅍㅍㅍㅍ퓨마음아프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모르겠다ㅠㅠㅠㅠㅠㅠㅠㅍ
8년 전
독자139
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괴거가ㅠㅠㅠㅠ진짜 눈물나ㅠㅠㅠㅠ 너네 왜그래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0
아ㅠㅠㅠ옛날에는 이렇게 좋았는데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1
여주야ㅠㅠㅠㅠㅠㅠ맴찢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2
나빠 세상엔 믿을사람 하나 없다는게 진짜 맞는 말이었어,,그래도 너희들은 믿어주고 챙겨주고 해야지,,친구가 뭔지 알려준다면서 그래하는건 아니잖아 장난감도 아닌데,,
8년 전
독자143
아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헝 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가 이렇게 집에서 상처를 받은게 너무너무 ㅜㅜㅜㅜㅜㅜㅜ슬퍼요... 엄마 말이 너무 나빠요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쓰레기라니 ㅜㅜㅜㅜㅜㅜ 자기 딸보고 ㅜㅜㅜㅜㅜ
8년 전
독자144
저랬는데..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으헝 근데 왜바뀐거야 여주 처럼 저런 상처가지고있으면 정말 제정신이 아니였을듯 ㅠㅠㅠㅠㅠㅠㅠㅠ으어 마음아프다 정말
8년 전
독자145
♧조이♧인데 젘 왜 떡밪을 못 줍죠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한테 왜그래 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6
여주진짜불쌍해ㅠㅠㅠㅠ여주빨리다른친구라도생겼으면좋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7
ㅠㅠㅠㅠㅠㅠㅠㅠ끝까지 애들은 여주를 보호하지 못했네요 모르는 교환학생이 옮겨주다니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여주 너무 불쌍해요
8년 전
독자148
퓨ㅠㅠㅠ진짜ㅠㅠㅠ아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49
아진짜너무하다ㅠㅠㅠㅠㅠ여주야ㅠㅠㅠㅠㅠ진짜힘들었겠다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0
아니이렇게착했덩애들이지금은왜...휴
......부들부들

8년 전
독자151
와ㅜㅠㅠㅠ근데 지금은 도대챠 왜저러능거져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52
ㅜㅜㅠㅜㅠㅠㅠㅠㅜㅠ도대체 그사정이뭔데 애를힘들게해ㅜㅠㅜㅠㅠㅜㅠㅜㅠㅜㅜㅠㅠㅜㅠㅜㅜ
8년 전
독자153
크흡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저렇게 다정했는데 왜 그렇게 된거야 ㅠㅠ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여주 정말 너무 불쌍해요 ㅠㅠㅠㅠ 집에서도 버림받고 친구한테도 배신당하고 ㅠㅠㅠ
8년 전
독자154
아 너무 짠내 나요 ㅠㅠㅠㅠ 근데 교환학생은 누구지...?
8년 전
독자155
ㅠㅠㅠㅠㅠ이랫던 애들이ㅜㅜㅜㅜㅜㅜ왜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도 많이 슬펐겠다 ㅜㅜ
8년 전
독자157
교환학생은 이씽이인가..?
8년 전
독자158
진짜 울어ㅛ어ㅠㅠㅠㅠㅠㅠㅠㅠㅠ 아 근데 처음에 진짜 속상했어...
8년 전
독자159
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해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0
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가족들너무하네요진짜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1
여주야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여주 짠내 보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완전 감정이입 최고로 잘되는거 같아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2
너네 친구라며!!! 저렇게 다정했던애들이 쓰러진애를 왜 생판 남인사람이 데려오게해!!!!
8년 전
독자163
이럴거면 처음부터 잘해주질 말지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4
와진짜 이랗ㄱ 착했으면서 이러기냐 니네ㅠㅠㅠㅠㄴ짜 너무했너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혼나아주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5
교환학생은 누굴까여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여주 너무 애잔해여ㅠㅠㅠㅠㅠ 맘이 아푸다ㅠㅠㅠㅠ
8년 전
독자166
제발 행복해져라..너네 뭐야 친구해준다면서...
8년 전
독자167
아아ㅜㅜㅜㅜ....ㅠㅠㅠ이때만해더 애들이 착했는데...차라리이럴거먄 만나지 않는 퍈이 더 나을 뻔 했네요ㅠㅠㅠㅠㅠㅠ왜. 왜. ㅠㅠ
8년 전
독자168
움 어떤 사정이 있었는진 모르겠지만...ㅠㅜㅜㅠ 여주가 웃는날이 왔음좋겠디ㅡㅜㅜ
8년 전
독자169
으와.......가족도진짜 너무했다..얘들아 과거엔ㅇ랫는데..지금은대체왜...
8년 전
독자170
ㅠㅠㅠ너네왜그랬냐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1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너무 마음아픈 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독자172
ㅠㅠㅠㅠㅠ
7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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