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 여러분
일단, 죄송합니다...(오열)
너무 오랜만이죠ㅠㅠ 정말 죄송합니다ㅠㅠㅠㅠㅠ
그동안 말도 없이 약 한 달 동안 찾아오지 않아서
정말 너무 죄송한 마음 뿐입니다...
개강 전후로 2주동안 너무 바빠서 정신이 없었어요.
꼭 바빠도 써야겠다고 다짐했는데
그럴 수가 없었네요ㅠㅠㅠㅠㅠㅠㅠ
지금도 막 과제 끝내고 이렇게 잠시 들어왔습니다ㅠㅠ
죄송합니다, 독자님들.
적어도 이번 달 안으로는 반드시
다음 화를 올릴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개강 및 개학하신 모든 여러분들 힘내시고
요즘 추우니까 감기 조심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