막글 빵훈아, 영재야, 재현아, 주연아, 찬희야, 글 뒤1지게 안 써서 숙청당한 범규야 잘 사냐?  14

첫글   1

이 새끼들 좀비, 혹은 미지의 괴생물체 아닐까? 낮에는 뒤진 듯이 잠잠하다가 밤만 되면......  15

깨  12

젠장...... 바름다운 청년의 앙큼한 일탈인 것인가? 마땅히 할 짓도 없으면서 여즉 눈도 못 붙이고 있다가 겨우 생각해 낸 것이 이 필명인 게 너무나도 수치스럽구나  13

안 자는 년들은 제 알 바 아니니 민첩한 무빙으로 머가리 치우세요, 셔터 우르르쾅쾅 닫습니다  11

흠...... 이 새끼들은 싹 다 바생인 걸까나?  11

옛날에 어떤 마을에, 무시무시한 괴물이 최찬희로 어그로 끌어서 나인 척 사칭을 했다는데...... 어떤 씨~벌 년인진 몰라도 할 짓 드럽게 없나 보군뇨 ㅉ ㅋㅋㅋ  16

https://instiz.net/writing/16862860 < 최찬희 이 글 안타깝고 존나 웃긴 점  17

뻘필에 몇 명 있냐고 물으면 아무도 없다고 대답해야 하는 수준  2

나의 귀여운 아기 키티, 에르메스의 두 번째 이름을 발표하는 바입니다 모두 참석하시어 자리를 빛내주시와요  22

남친대행이 호감 멤버로 적히는 날, 부득불 남은 여생 가차 없이 logout 하겠음(불로장생 할 거라는 뜻)  16

[중매] 삼류 마술사 같다고 면박 줬더니 어느새 간지스톰 닌자가 되어 돌아온 멤버를 자랑합뇌다  12

남친대행은 이런 놈들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