호출 예약
호출 내역
추천 내역
신고
  1주일 보지 않기 
카카오톡 공유
주소 복사
공지가 닫혀있어요 l 열기
개막장에 대한 필명 검색 결과
모바일 (밤모드 이용시)
댓글
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단편/조각 팬픽 만화 고르기
기타 변우석 이동욱 빅뱅 세븐틴
개막장 전체글ll조회 77l


죄송해요, 회원에게만 공개된 글이에요
로그인 후 이용해 주세요 (즉시 가입 가능)

 로그인   회원가입





 
   
비회원도 댓글을 달 수 있어요 (You can write a comment)
 

혹시 지금 한국이 아니신가요!?
여행 l 외국어 l 해외거주 l 해외드라마
분류
  1 / 3   키보드
필명날짜
변우석 [변우석] 저는 불륜녀입니다_046 1억09.04 22:47
세븐틴 [세븐틴/권순영] 양아치 권순영이 남자친구인 썰5 커피우유알럽08.27 19:49
기타 [도윤/윤슬] 우리의 노래를 들으면 그때로 돌아가는 - 카페베네 과일빙수1 한도윤09.05 23:47
      
      
[개언전] 인생은 한 방 로또 부스와 함께해 보세요 235 개막장 08.28 00:40
[개언전] 응원하고 도장 받아 가세요 248 개막장 08.28 00:27
[개언전] 축제 시작합니다 + 구호 + 도장판 받아 가세요 28 개막장 08.28 00:00
[개언전] 너를 생각하는 시간 292 개막장 08.28 00:00
[단톡판] 눈 좀 붙이다가 후닥닥 기상 1244 개막장 08.27 22:59
개언전 부스 도장 완성 16 개막장 08.27 22:56
요즘 빠진 노래 21 개막장 08.27 22:54
윤도운 [개막장입성100일] 기념 지금까지의 작이 모음 18 개막장 08.27 22:29
막 비막 하트 드립니다 160 개막장 08.27 21:49
부스는 못 하지만 참여는 누구보다 열심히 할 예정 36 개막장 08.27 21:46
도장 택 1 161 개막장 08.27 21:43
한 달 뒤면 추석 연휴예요 25 개막장 08.27 21:42
막 비막 의견 받습니다 75 개막장 08.27 20:58
네 친구들한테 가서 내가 미친놈이라 돌아버리겠다고 말해 77 개막장 08.27 20:38
음...... 눈앞에 계속 벌레가 있는 거예요 91 개막장 08.27 20:13
개막장 선착순 280 개막장 08.27 19:18
선착 1 노동자 구함 38 개막장 08.27 18:55
[개언전] 각종 공지사항 1 개막장 08.27 13:46
스펙터클 회의 썰 30 개막장 08.27 13:34
코웅앵으로 인하여 지금 퇴근해요 19 개막장 08.27 13:21
막 비막 선착 5 집착광공 짤꾸 242 개막장 08.27 12:44
[산책하장] 12시 40분 산책 386 개막장 08.27 12:32
개막장 선착 5 첫인상 현인상 알려 줌 29 개막장 08.27 11:22
유강민 개막장 백 일 기념 하트 받아 가요 186 개막장 08.27 10:00
자다 깼는데 로직판 만들고 잔다 만다 70 개막장 08.27 09:40
막 비막 얼굴에 빨간색 호랑이 발바닥 찍어 줄게요 39 개막장 08.27 08:59
바람 지리니까 집에만 있으세요 50 개막장 08.27 08:50
추천 픽션 ✍️
thumbnail image
by 퓨후
푸르지 않은 청춘도 청춘일까요?싱그럽지 않은 봄에 벚꽃이 피고 지긴 했는지,서로의 상처만 껴안아주느라 바빴던 그 순간들도모여서 청춘이 되긴 할까요?푸르지 않은 청춘 EP01너 가만보면 참 특이해?”또 뭐가.““남들 다 좋아하는 효진선배를 혼자 안좋아하잖아.”“…누가 그래? 내가 김효진 선..
thumbnail image
by 콩딱
교통사고 일 이후에 나는 아저씨 집에 감금(?)을 당하게 됐다.그건 바로 김남길 아저씨 때문에 그래..." 아이고 제수씨, 내 말 기억하죠? 최대한 걷지 말기~~^^ 지훈이가 잘 봐줘~~~~^^ 뼈가 진짜 작고 앙상해 다시 아플지도~~^^지훈이 옆에 붙어있어~~~~ " 라며 따봉을 드는게... " 어차피..
thumbnail image
by 1억
저는 불륜녀입니다_ 사랑하는 파도에게w.1억  아이들과 떡볶이를 먼저 다 먹은 ##파도가 아이들을 데리고 나가면서 우석에게 목례를 했고, 우석은 팔짱을 낀 채로 먹지도 않고 앞에 앉은 아이들을 보다가 급히 팔짱을 풀고선 똑같이 목례를 했다. "쌤! 쌤은 안 먹어요?""어. 너희 많이 먹어.""오예!"..
thumbnail image
by 콩딱
그렇게 내가 입원한지 1주일이 됐다아저씨는 맨날 병문안?을 오고 나는 그덕에 심심하지 않았다 " 아저씨... 근데 안 바빠요...? "" 너가 제일 중요해 "" 아니... 그건 알겠는데... 나 진짜 괜찮은데...? "" 걷지도 못하면서 뭐가 괜찮아, " 아저씨는 이렇게 과민반응이다 이러다보니 나는 너무 장난..
by 한도윤
2014년 12월 24일.오늘은 눈이 오는 크리스마스이브다. 나는 지금 신촌역 오거리 앞에서 내가 사랑하는 윤슬을 기다리고 있다. 슬이가 이제 슬슬 올 때가 되었는데…. 오늘 아침에 통화했을 때 슬이는 기분이 좋아 보이지 않았다. 오늘은 크리스마스이브니까 내가 기분 좋게 해 줘야지 생각했다. 하..
thumbnail image
by 한도윤
“너 아직도 이 노래 들어?”나는 슬이에게 물었다. 하지만 슬이는 아무 말도 하지 않았다. 나는 그녀를 위해 말없이 노래를 들었다.내리쬐는 햇빛에 구름마저 부서져 버릴 것 같은 여름날, 카페베네 과일 빙수를 앞에 두고 싸웠던 지난날이 온전히 기억난다. 토이를 유독 좋아했던 그녀 귀에 이어..
전체 인기글 l 안내
9/26 15:43 ~ 9/26 15:45 기준
1 ~ 10위
11 ~ 20위
1 ~ 10위
11 ~ 20위
사담톡 인기글 l 안내
1/1 8:58 ~ 1/1 9:00 기준
1 ~ 10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