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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담톡 상황톡 공지사항 팬픽 만화 단편/조각 고르기
몬스타엑스 이준혁 샤이니 온앤오프 김남길
J.ae 전체글ll조회 2157l
등장인물 이름 변경 적용

 

 

 

 

 

 민윤기라는 이름 석 자를 들은 순간부터 눈이 휘둥그레져선, 네가 민윤기를 어떻게 알아!?라며 호들갑을 떨어대는 전정국 때문에 정신이 없었다. 갈수록 썩어들어가는 내 표정 따위는 가볍게 자체 필터링 한지 오래인 전정국은 사고라도 낼 기세로 나에게 질문폭격을 던졌다. 아, 피곤해. 야, 일단 운전이나 똑바로 하지? / 아니 네가 어떻게 아냐니까? 너랑 민윤기랑 과 다르잖아? / 전정국. 너 지금 핸들 잡고있다. / 너는 영어영문, 민윤기는 어디더라? / 시끄러워. / 아아, 뭐였지? / 됐어, 시끄러!!!! 한바탕의 난리 끝에 전정국과 나는 집 앞까지 도착했고, 이대로 그냥 들어갈 순 없다며 나를 자꾸만 보채는 전정국때문에 결국 근처 편의점에서 과자 몇가지를 사서 아파트 놀이터로 향했다. 


그냥 버스 타고갈 걸. 놀이터로 향하면서 고개를 돌려 내 방 창문을 애처롭게 쳐다봤다. 걷혀진 하늘색 커튼이 살짝 보이는 우리 집 창문과, 바로 옆에 위치한 꾹 닫힌 분홍색 커튼의 전정국네 집 창문. 진짜 저렇게 안 생겨선 하는 짓은 꼭 16살 소녀감성이었다. 

 


" 이제 나 핸들도 놨겠다, 말 해줘. 나 진짜 궁금했다고. 민윤기. " 

" 뭐야 너 아는 사이 아니었어? 아는 사이처럼 호들갑 떨더니? " 

" 나는 예대니까 마주칠 일이 아예 없지. " 

" 그런데도 그렇게 유명해? 되게, 음.. " 

" 어땠는데? " 

 


" 온순한 햄스터. " 

 


온순한 햄스터라고!? 민윤기가!? 자기가 난리를 쳐서 기껏 말해줬건만 줄곧 저런 반응이다. 소문처럼 그런 사람은 정말 아닌데. 티라미수 하나 마음대로 못 시켜서 눈치를 보는 사람이, 소문처럼 괴팍하고 마이웨이를 달린다는 게 도무지 이해가 되질 않았다. 문창과는 여자들이 대부분이니까 귀여움도 많이 받을 것 같은데. 행동도… 

 


" 아, 맞아. " 

" 왜? " 

" 마이웨이. 그건 좀 있는 것 같던데? " 

" 그렇게 말하면 내가 어떻게 알아. " 

" 오늘 조별과제 대강 마무리하고 같이 버스정류장까지 걸어갔거든? 그런데 좀 있다가 혼자 뭔가… 뭔가에 열중하는 것 같더니, 그냥 택시 잡고 가더라. " 

" 말도 안하고? " 

" 인사 하긴 했지. 했는데, 좀. 말투도 되게 다르고…. " 

" 그거 또라이 아냐!? " 

" 야 그 정도는 아니거든!? 그리고 또라이는 너 아니냐? 양심이 있으면 그 근육에 핑크색 커튼은 좀 아니지 않아? " 

 


기껏 태워다 줬더니 남의 취향 가지고 난리야! / 그런 네 취향을 옆에서 고스란히 봐야 하는 나도 배려 좀 해주지? / 최유정, 너 마카롱 내놔. 아 빨리 내놔! / 니가 방금까지 까먹은 초코송이랑 칸쵸 그거 다 내 돈이야, 왜이래? / 내가 너 태워다주려고 면허 땄냐? / 필기에서 3번 떨어진 주제에? 누가 보면 베스트 드라이버인 줄 알겠네. 누-가 보며-언. / 야!!!! / 거 조용히 좀 합시다!! 시간이 몇 신데!! 

 

 점점 더 높아진 목소리에 결국은 혼이 나 버렸다. 전정국은 어느새 민윤기는 다 잊어버린 듯 유치하게 시비나 걸어왔고. 결국 엘리베이터에서도 이어진 실랑이는 서로의 집 문을 열 때까지 계속 됐다. 저걸 일일이 다 상대해 주는 나도 가만히 보면 아직 애인 것같기도…. 어찌됐건 집에 도착을 하니 포근한 공기가 온몸을 감쌌다. 아- 편해. 소파에 엎어져선 그대로 잠들 뻔 하다가, 그제야 민윤기가 카페에서 한 말이 생각났다. 집에 들어가면 카톡으로 이메일 좀 보내줘. 피피티 다 완성되는 대로 보내줄게. 지금 상태로썬 발표 준비를 하는 것보다는 내 피로를 푸는 게 급선무였다. 이메일만 보내놓고 나머지는 내일 해야지. 일말의 미련도 없이 할 일을 내일로 미룬 후, 민윤기에게 카톡으로 이메일을 전송했다. 빨리 씻고 자야겠다. 욕실로 향하는 발걸음이 질질 끌렸다. 

 

 

 

 

 

 

 

AM  11 :  40 

 

 

 

 

 


 금요일은 공강인 탓에 마음놓고 푹- 잔 것 같아서 기분이 상쾌했다. 씻고, 점심 먹고. 드라마 밀린 것도 보고! 정말 자신이 짠 시간표였지만 금요일 공강은 신의 한 수 인 것 같았다. 물론 고딩시절을 피씨방에서 가열차게 보낸 덕에 수강신청의 달인이 된 전정국에게 감사해야 할 일이지만. 전정국은 아직도 삐졌으려나? 아, 맞다. 민윤기. 카톡 답장이 꽤 빠른 편이었는데. 분명히 답장이 와 있을 터였다.  그 특유의 우물우물하는 말투로 답장이 와 있겠지. 어제같은 돌발상황을 제외하곤, 만난 지 채 일주일도 안 된것치고 캐릭터파악이 꽤 쉬운 편이었다. 그런 잡생각들을 하며 채팅창을 열었는데, 

 


[ 선배 늦게 보내서 죄송해요ㅠㅠㅠ (눈물) ] 1 

[ [email protected] ] 1 

[ 메일 보내시고 답장 부탁드려요 (방긋)(방긋) ] 1 

 

 

…내가 잘못 본 건가? 아리송한 느낌에 채팅창을 위로 밀어서 확인해보았지만, 민윤기의 답장 텀은 항상 2~3분이었다. 그런 민윤기가 어제 11시에 보낸 카톡을 아직도 확인하질 않았다고? 혹시나 하는 마음에 메일함에도 들어가봤지만, 반기는 거라곤 스팸메일들뿐이었다. 진짜 뭐지.. 민윤기..? 설마 이러다가 잠수타고, 막 그러는건가? 계획적인 엿먹이기, 뭐 그런 거에 내가 걸린 건가. 갈수록 엄한 곳으로 민윤기를 몰아가는 내 머릿속을 가까스로 멈췄다. 제출은 월요일 자정까지고, 지금은 금요일 낮이다. 아직 시간은 충분하고. 괜히 사람 의심하고 그러지 말자, 최유정. 한 번 의심을 했다가 괜히 쪽팔릴 뻔 했던 티라미수 사건을 생각하며 마음을 비웠다. 사실 비운 척이라고 해야겠지만. 어쨌건 간에 토요일 저녁까진, 기다려봐야지. 

 

 

" 와, 진짜 너무한 거 아니야? " 

 


여전히 사라지지 않은 1을 확인하며, 이제는 잘 하지도 않던 혼잣말까지 터져 나왔다. 현재 시각 오후 9시 반. 물론 토요일 저녁 9시 반이었다. 계속해서 잠수를 타는 민윤기 덕분에 불안해서 핸드폰만 붙들고 어젯밤을 꼬박 새었다. 파일이라도 보내놓고 잠수를 타던지, 나보고 어떡하라고! 하필이면 왜 이런 조에 걸린 걸까부터 시작해서 민윤기에 대한 원망까지 머릿속은 그야말로 아수라장이었다. 그에 걸맞게 기분은 갈수록 땅굴을 파며 아래로, 아래로 치달았고. 정말 목구멍까지 차오르는 원망을 간신히 눌러 담은 후에 다이얼을 눌렀다. 제발 받아라, 제발.  

 

하지만 결과는 역시나였다. 지금은 전화를 받지 않아, 삐- 소리 후 음성사서함으로 연결됩니다. 적어도 상황설명은 해 주고 잠수를 타던가!! 그렇게 혼자 열불을 내는 동안에도 어느덧 시간은 흘러 10시가 되었다. 아, 어떡해. 그냥 지금부터 나 혼자서라도 해야겠다. 민윤기는 전정국이었으면 이미 죽었을 거다. 애꿎은 정국까지 끌어들인 채 무시무시한 상상을 해가며 분노의 파워포인트를 완성하고 난 후 시계를 보니 시간은 새벽 한 시를 훌쩍 넘기고있었다. 으, 그래도 맘에 안 들어. 애초에 민윤기에게 말했다시피 파워포인트에는 정말 소질이 없었다. 고등학생 때도 꼭 파워포인트는 다른 조원들이 맡았었는데. 하지만 제출이 내일 12시인데 지금 그게 무슨 상관이람. 완성도에 대한 걱정보다는 피피티를 다 만들었다는 안도감에 온몸의 긴장이 풀렸다. 딱 10분만. 잠깐만 엎드려있다가 정리하고 발표연습 해야지…. 조금만…. 

 

 

 

 

 

 


" 으음… 지금, 몇 시지…? " 

 

 

 

 

 

 

 나도 참 대단하다. 책상 위에 엎드려서 그 불편한 자세로 무려 13시간을 꼬박 잤다. 이틀 밤을 새웠다쳐도 경이로운 숫자였다. 불편했던 자세 탓에 뻐근해진 허리를 지탱하며 핸드폰을 찾았다. 어제 하도 난리를 쳐 댄 탓에 난장판이 된 책상은 핸드폰 하나 찾기도 어려웠다. 핸드폰을 찾아 쥐고선 실낱만큼의 기대도 없이 홀드버튼을 눌렀는데, 

 

[카카오톡]
새로운 메시지입니다. 

[민윤기 님의 메시지 2건] 

[민윤기 님의 부재중 통화 3건] 

 

으아아아-!! 진짜 뭘 하다가 이제야 연락을 한 거야! 문자는 2시 40분, 카카오톡은 3시 30분. 이 선배는 잠도 안 자나…? 늦은 시간이라 전화를 망설였던 건지, 8시 30분부터 한시간 간격으로 꾸준히 부재중 전화가 찍혀있었다. 가장 먼저 확인한 카카오톡에서, 며칠만에 나타난 민윤기는 할 수 있는 한 가장 미안한 말투로 사과를 하고 있었다.  

 

[ 지금 확인했어. 사정이 있어서 (눈물)(눈물)(눈물) 너무 늦게 확인했다 그치? 진짜 미안해서 어떡해ㅠㅠㅠ(눈물)(눈물) 피피티는 내가 금요일 저녁에 교수님 메일로 미리 보내뒀어. 피피티는 조금만 기다리면ㅠㅠ 내가 발표 대본이랑 같이 보내줄게. 너 수요일까지 그것만 외워서 발표하면 될거야. 잠수타서 미안ㅠㅠ 진짜 바빴어 정말정말 미안 (눈물) ] 

 

[ 방금 메일 보냈어 ] 

 

[ 확인하는 대로 답장 좀 해줘 ] 

 

[ 미안해 ] 

 


 민윤기의 눈물바다를 보니 사정이 있었다는 말이 거짓은 아닌 듯 했다. 그래도, 잠수는 타면 안 되지! 괜히 마음이 뾰족하게 나갔다. 선배도 잠수타는 사람 기다리는 심정, 한번 느껴보세요. 답장을 하지 않은 채로 메일함에 들어가니 메일을 보내뒀다던 민윤기의 말과는 다르게 보낸사람 목록에는 민윤기가 없었다. 뭐지? 잘못봤나 싶어 새로운 메일함을 다시 한번 찬찬히 스크롤 해 보니 민윤기 대신 웬 알파벳으로 된 발신자가 나타났다. 

 


" S..U..G..A.. 수,수자? 슈가? " 

 


이름도 괜찮은 사람이 왜 굳이 슈가라는 발신명으로 보낸거지? 그런데 보통 Sugar라고 쓰지 않나. 살짝 아리송한 기분에 사로잡혔지만 첨부된 파일을 확인 한 순간 입이 떡 벌어졌다. 와, 진짜 피피티 신인데? 시작부터 끝까지 깔끔한 배경에 핵심만 눈에 딱 띄도록, 그냥 정석같았다. 피피티는 잘 한다는 말이 진짜였구나. 같이 첨부해놓은 발표 대본도 깔끔하고 빈틈이 없었다. 괜한 수식어구들은 배제하고 알맹이들만 넣어놓아서 암기하기에도 편할 것 같았고. 내가.. 괜히 난리 친 건가? 분노에 불탔던 지난 날은 어느새 희미해지기 시작했다. 사람이 살다보면 사정도 있고, 그런거지. 그렇고말고. 그럼 씻고 밥 먹은 후에 슬슬 외워볼까아-. 기분좋게 파일들을 저장하고선 기지개를 켠 후에 욕실로 향했다. 향하는 도중에 진동소리가 들렸던 거 같기도 하고? 

 

 

 

 

 

 

 

 

 

 

 

 

 

 

 

 

안녕하세요, J.ae입니다! 

이번 편은 살짝 쳐지는 감이 없잖아 있죠ㅠㅠ 저도 쓰면서 줄곧 느꼈어요. 다음 화에는 윤기가! (귀엽게) 등장할 예정입니다ㅎㅎ 사실 그 부분까지 쓰려고 했는데, 첫 작이라 그런가 맘대로 되지가 않아요ㅠㅠ 현재까지 나온 등장인물은 윤기와 정국이 뿐이지만, 앞으로 차차 등장 할 예정이에요. 

 

민윤기 - 13학번 / 문예창작학과 / 2학년 

여주 - 15학번 / 영문학과 / 1학년 

전정국 - 15학번 / 실용음악학과 / 1학년 

 

이정도로 정리를 해 볼수가 있겠네요. 그리고 독방에 추천 해 주신 독자분들.. 사랑합니다ㅠㅠ 어제 독방에서 추천받고 왔다는 댓글이 되게 많았는데 뿌듯하더라구요. 그러면서 이 글이 추천 받을만 한 글인가에 대해서 생각도 해 봤구요. 열심히 쓰는 것 밖엔 제가 드릴 수 있는 게 없어서 최대한 열심히 써 보려고 합니다. 그리고 암호닉은 이번 화 부터, 앞으로 계속 댓글로 받도록 할게요! 사실 부족한 글이라서 생각도 못 하고 있었는데, 원하는 독자분이 계셔서♥ 저도 소통을 원하기도 하구요! 댓글에 [암호닉]으로 달아주시면 너무 감사할 것 같아요. 그리고 이제 연휴가 끝나가서 ㅠㅠ 저도 너무 아쉽지만 연재는 수,토,일. 이렇게 일주일에 세 편씩 업뎃 될 예정입니다. 오늘은 쉬어가는 편이라서 재미도 별로 없는데 사담이 역대급으로 기네요;;ㅠㅠ 남은 주말 잘 마무리하시고, 좋은 하루 보내세요! 사랑합니다♡ 

+) 궁금한 점이나, 이해되지 않는 점들은 언제든지 물어 봐 주세요! 소통하는거 되게 좋아합니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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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자1
[해피니스]로 신청할께요!! 이글 너무 재밌어서 계속 읽고 또읽고 한꺼번에 쫙 읽고싶고... 앞으로 수토일만 기다려 지는거 아니에여??앞으로 글쓸때마다 꼭 와서 다 읽고 가겠습니다! 앞으로도 좋은글 많아 써주시고 보여주세요! 그리고 윤기 너무 귀엽게 나오는거 아니에여?? 민빠답은 여기서도 덕통사고를 당하고 맙니다... 그나저나 전정국은 여기서도 웃기게 나오네욬ㅋㅋㅋㅋ 앞으로 잘 부탁드려요!
8년 전
독자2
헐 첫댓이야 어떡해 우와 대박
8년 전
J.ae
해피니스님!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ㅠㅠ 그리고 저도 민빠답이에요..♡ 정국이는 뭔가 철없이 귀여운 캐릭터가 제일 잘 맞을 것 같더라구요! 너무 좋아해주셔서 정말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자주 봤으면 좋겠네요ㅎㅎ 사랑해요♥

8년 전
독자4
어머나 같은 민빠답....?? 앞으로 자주 봐요!!
8년 전
J.ae
네 해피니스님 기억할게요!ㅎㅎ
8년 전
독자3
[들레]로 신청할게요~~!! 독방에서 추천받고 보기 시작했는데 지금까지 글잡에서 귀여운 윤기의 컨셉으로 나온 글이 별로 없어서 그런지 되게 신선한 것 같아요ㅠㅠㅠ!!!! 진짜 재밌게 잘 보고 있습니다~~
8년 전
J.ae
들레님!

네..귀여운 윤기ㅋㅋ 제가 자급자족하고있습니다. 필력이 부족해서 제 마음대로 되지 않는게 흠이긴 하지만요ㅠㅠ 신선하게 보고계시다니까 괜히 뿌듯하네요! 좋아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5
오홓 새로운 윤기에요..!! 대박ㅠㅠㅜㅠㅠㅠ 자루읽고 갑니다!!♥
8년 전
J.ae
네!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하네요ㅠㅠ 좋은 하루 보내시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6
와 글 잘 쓰시는 것 같아요
흥미진진하게 흘러가네요 윤기도 귀엽고ㅎㅎ
[샤룽해]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8년 전
J.ae
샤룽해님!

와 연재하고 처음으로 글 잘 쓴다는 말 들어서 완전 감격했어요ㅠㅠ 흥미진진하게 봐주신다니 기분이 좋네요! 앞으로 자주자주 만나고싶네요!ㅎㅎ 사랑해요♥

8년 전
독자7
..부끄러운질문인데에..암호닉하면 뭐가좋져..ㅠㅠㅠㅠ? 으앙 부끄러워..ㅠㅠㅠㅠㅠㅠ 민윤기 말투너무 귀여운것같아요ㅠㅠㅠㅠ 튓터에서는 박력꾸 넘치는뎅 ㅠㅠㅠㅠ
8년 전
J.ae
제가 독자님을 알아볼 수 있죠! 여기선 댓글 순으로 독자☆ 이런식으로 표시되서 알아보기가 힘든데, 암호닉 신청해주시면 저 ~에요. 하면 제가 기억해 드릴 수 있어요! 저번에 ~하셨던 분이구나. 이런식으로요. 이해 되셨나요??
8년 전
독자9
으아..부끄러운질문이었는데 대답해주셔서 감사합니당 전 [박스] 에여! ㅎㅎ기억해주신다구 하니 부끄럽네용..
8년 전
J.ae
아니에요! 박스님 꼭꼭 기억할게요 ㅎㅎ!
8년 전
독자8
[1004]로 신청할게요~ 아 오늘도 시작부터 음악이 통땅 띤딴♪♬ 글 제목이 귀여워서 그런가 내용도 음악도 너무 귀여워요! 뭔가 어제도 그렇고 계속 음악 얘기만 하게 되는 것 같은데 여튼, 윤기가 음악 작업을 한다는 것이 언제쯤 여주에게 알려질까요 너무 귀여운데 8ㅅ8 그래도 민후드 씨는 자기가 해야할 일에 지장없게 작업을 즐기시네요 민빠답 주거.... 그리구 일주일에 세번 연재면 마니 하시는 것 같은데 전 너무 좋아요 시간도 그때 가장 많으니까 댓글 길게 써야겠어요 오늘도 잘 읽구 갑니다 자까님~♡
8년 전
J.ae
1004님!

Bgm 고를때 꽤 신경을 써서 고르는 편인데 알아봐주시니까 감격이에요ㅠㅠ 흐어ㅠㅠ 윤기가 작업을 하는건.. 음.. 곧 알리지않을까요?ㅎㅎㅎ 이렇게 피드백 길게길게 남겨주시는 분들 진짜 너무 감사한데..ㅜㅜ 이제 연재할 때마다 1004님은 꼭꼭 기다릴 것 같아요 ㅎㅎ 읽어주셔서 정말 감사합니다. 제 맘이 다 전해질진 모르겠지만 ㅠ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0
오예
8년 전
독자11
저 [윤기후드]신청하도록하겟슴다 ㅎㅎㅎㅎㅎㅎㄹㅎㄹㅎㅎㄹ민윤기왜귀엽고난ㅎㅎㅎㅎㅎ
8년 전
J.ae
윤기후드님!

재밌게 보신 것 같아서 기분이 좋네요 ㅎㅎ 앞으로도 자주 만났으면 좋겠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2
[햄슈가] 신청이여
윤기너무귀여워요ㅠㅠㅠㅠㅠㅠ진짜후드쓰는거조차귀여워ㅠㅠㅠㅠㅠ

8년 전
J.ae
햄슈가님!

귀엽게 봐주셔서 뿌듯하네요ㅠㅠ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3
[미니미니]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융기 너무 구ㅏ여운거 아니냐구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카톡 말투마저도 너무 귀여워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진짜 너무 재밌어요!!!!!!!!
8년 전
J.ae
미니미니님!

미니미니님 암호닉도 진짜 귀여운데요?ㅎㅎ 앞으로 더 귀엽게 써보도록 노력하겠습니당..!ㅋㅋㅋ 앞으로도 재밌게 봐주세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4
[두부]로 신청할게요! 정주행하다가 와 다봤다 신알신하는 순간 새편이라니...! 8ㅁ8 전 행운아인가봐요! 윤기 너무 귀여워요 허엉...윤기야 귀여워...
8년 전
J.ae
두부님!

와, 타이밍이 정말 절묘했네요! 저까지 신기해요ㅎㅎ 윤기 귀엽게 봐주셔서 감사해요ㅠㅜ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8.214
[0418]로 신청할게요!! 민윤기ㅜㅜㅠㅠㅠㅠㅍㅍ윤기야ㅠㅠㅠㅜㅜㅜ누가보며언!!!!!!ㄴ가보면ㅜㅜㅠㅠ잘보고가요ㅠㅠㅠㅠ
8년 전
J.ae
0418님!

일부러 그 대사는 윤기 말투 따라한 건데 알아봐주셨네요!!ㅎㅎ 앞으로 자주자주 봤으면 좋겠어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5
(너를 위해)로 신청하겠습니다!!!진짜 재밌어요ㅡㅜㅜㅜ작가니무ㅜㅠ
8년 전
J.ae
너를 위해님!

재밌게 읽어주셔서 감사해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6
[218] 로 신청할게요! 독방 추천을 받고 온 글인데 왜 이렇게 재밌는지요 ㅠㅠㅠㅠㅠㅠ 쭉쭉 읽어갔습니다 ㅠㅠㅠㅠㅠ 그나저나 슈가랑 민윤기 뭔가 있는 것 같은데 ㅠㅠㅠㅠㅠ 윽 궁금하네요 ㅠㅠㅠ
8년 전
J.ae
218님!

슈가랑 윤기.. 생각하시면서 보면 더 재밌으실 수도.. 있구요..? ㅋㅋㅋ 재밌으셨다니 다행이에요ㅠㅠ 잘 읽어주셔서 정말 너무너무 감사하구요,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7
작가님 신알신하고가요!
8년 전
J.ae
네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8
저번에 작업이라고 말하는것도 그렇고 슈가도 그렇고 거기다 봐도 딱 삘이 오는데여?ㅋㅋㅋㅋ
8년 전
J.ae
독자님 삘이랑 제 삘이랑 맞아야 할 텐데요! 아마 맞을 것 같아요..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19
[까까]로 신청할게요! 방금 1편부터 읽고왔는데 윤기 되게 귀엽게나오네요ㅠㅠㅠㅠ 조심스럽게 신알신 누르고 갈게요!
8년 전
J.ae
까까님!

신알신 감사드려요ㅎㅎ 많은분들이 윤기 귀엽게 봐주시니까 기분이 좋아요ㅠㅜ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89.220
[도메인]으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혹시 비회원은 안받으시나요...?8ㅅ8 항상 재미있게 보고 있어요! 소심한 윤기라니 뭔가 귀여워서 좋아요♥
8년 전
J.ae
도메인님!

아뇨, 비회원도 받아요^♡^ 아까 실수로 삭제버튼을 누를 뻔 해서 지금도 살짝 조마조마합니당..ㅋ큐ㅠㅠ 재미있으시다니까 다행이에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0
[요덮아놀쟈] 암호닉 신청할게요~!! 진짜 민윤기 너무 귀여운거같아요ㅠㅠㅠㅠㅠㅠ 사랑스러워요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8년 전
J.ae
요덮아놀쟈님!

글이 맘에 드신 것 같아서 다행입니다ㅠㅠ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J.ae
외로운쿠키님!

글 좋아해주셔서 너무 감사해요ㅠㅠ 앞으로도 열심히 써 보도록 하겠습니다 ㅎㅎ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90.213
[히펭]으로 신청할게요!!! 윤기 너무 기여운거 아입니까 카톡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더군다나 다음화엔 더 귀엽게 나온다니 작가님 어느쪽에 사시죠..? 절해드릴게요(넙죽) 잘 읽고 갑니다!!!!
8년 전
J.ae
히펭님!

이번 화는 업뎃하면서도 딱히 이렇다 할만한게 없어서 솔직히 걱정했는데 많이들 좋아해주시니까 너무 감사했어요ㅠㅠ 잘 읽어주셔서 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99.124
[스미마셍]으로 신청하겠습니다!! 윤기 왜 이렇게 귀엽죠??ㅠㅠㅠ심장이 남아나질 않네요ㅠㅠ
8년 전
J.ae
스미마셍님!

좋아해 주셔서 감사해요.. ♡ 앞으로도 열심히 스미마셍님 심장폭격하도록ㅋㅋ 노력해볼게요!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2
[꽃님]으로 신청하고 갈께여ㅜㅜㅜㅜㅜ오늘도 여전히 글 자체가 귀염ㅇ귀염열매섭취한 것 같네여ㅜㅜ
8년 전
J.ae
꽃님님!

이제 막 창 닫으려고 했는데 댓글이 달려서 깜짝 놀랐어요ㅋㅋ! 꽃님님도 귀염귀염 열매 섭취하신 것 처럼 말투 너무 귀여우세요ㅠㅠ 글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삭제한 댓글
(본인이 직접 삭제한 댓글입니다)
8년 전
J.ae
끼토상님!

신알신 감사드려요ㅠㅠ 앞으로 자주자주 봤으면 좋겠어요..ㅎㅎ!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37.118
[침을태태]로신청해요!민윤기머야ㅋㅋㅋㅋㅋ름악하는건알겟다만ㅋㅋㅋㅋㅋㅋ그냥두고가면ㅋㅋㅋㅋㅋㅋ너무해써ㅋㅋㅋㅌ
8년 전
J.ae
침을태태님!

윤기는 하나에 꽂히면 마이웨이 하는 성격으로 쓰려고 생각을 해뒀어서요! 여주만 처량하게 됐네요ㅋㅋㅋ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195.182
[밤이죠아]로 신청할게요!윤기정말너무귀엽네요ㅠㅠㅠ햄스터야햄스터ㅠㅠㅠㅠ그리고정국잌ㅋㅋㅋ근육돼진뎈ㅋㅋ핑크색하늘하늘커튼ㅋㅋㅋㅋ앞으로의이야기가너무기대됩니닼ㅋㅋㅋㅋ진짜너무재밌어요ㅋㅋㅋ
8년 전
J.ae
밤이죠아님!

그렇죠ᅲᅲ 저도 윤기 보면 항상 햄스터가 생각나서 큰일이에요. 전 편에서도 언급했다시피 입술 부분이 유ㅠ 정국이는 예상치 못하게 엉뚱한 면이 매력 있을 것 같더라고요. 그래서 그렇게 설정하게 됐습니다ᄒᄒ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4
[가액]으로 신청할게요. 생각보다 윤기가 너무 귀엽게 나와서 보는 재미가 더 쏠쏠하기도 하고 정국이랑 얘기하는 것도 귀엽고요 ㅋㅋㅋ 암호닉 신청 가능하단 말에 바로 달려와서 이렇게 남기고 가요 민빠답인지라 볼 수록 웃음만 계속, 광대승천 하네요 좋은 글 감사해요 작가님, 다음 편에서 뵐게요!
8년 전
J.ae
가액님!

정국이는 최대한 친근감있는 남사친처럼 쓰려고 노력 중입니다! 물론 비쥬얼은 전혀 현실감이 없지만요..☆ 오늘은 솔직히 윤기 부분이 별로 나오질 않아서 걱정도 좀 했었는데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다음 편에서 가액님 꼭꼭 기다리고 있겠습니당,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69.111
[영감]으로 암호닉 신청이요~~~~아..작가님 근데 윤기 너무 귀여운거 아녜요????글진짜 잘쓰시네요
8년 전
J.ae
영감님!

글을 잘 쓴다뇨ㅠㅠ 진짜 과찬이세요. 그래도 기분은 좋네요..ㅎㅎ 재미있게 봐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5
[민트]로 암호닉 신청할게요ㅠㅠㅠㅠㅠㅠㅠ 야기서 윤기가 은근히 귀여워서ㅠㅠㅠㅠㅠ좋아오ㅠㅠㅠ
8년 전
J.ae
민트님!

부족한 글 좋아해 주셔서 너무너무 감사드려요ㅠㅠ 민트님, 기억하고 있겠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6
[뚀니곤쥬] 암호닉 신청이용 ㅠㅠ 글잡에서 암호닉 신청해보긴 또 처음이네요 ... !! 수요일 까지 목이 빠져라 기다릴게요 ㅜㅜ ♥
8년 전
J.ae
뚀니곤쥬님!

저도 수요일에 지각없이 4화 업뎃 할 수 있도록 노력 해 보겠습니다 ㅎㅎ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83.133
[다람이덕]으로 암호닉 신청해요! 윤기너무 귀여워요ㅋㅋ 작가님 글 엄청 잘쓰시네요... 감정이 다 느껴져요... 막막 내가 다 설레요ㅎㅎㅎ
8년 전
J.ae
다람이덕님!

감정이 잘 느껴지신다니 다행이에요ㅠㅠ 항상 제가 생각하는 만큼 글이 마음대로 안 써져서 걱정이 꽤 많았는데ㅠㅠ 힘 얻고 갑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27
와.. 그럼요 중간에 잠수를 탔던 어쨌든 난 결과만 완벽하면 상관없던데 좀 마음은 졸이겠지만ㅋㅋㅋ 아 그래도 완벽하게 해서 다행 오늘도 윤기는 귀엽네요
8년 전
독자28
수요일... 날짜 좋네요ㅋㅋ 유일하게 쉴수잇는날이야 그때까지 기다리고 있을게요!!!
8년 전
J.ae
독자님, 저도 수요일에 독자님 기다려질 것 같네요ㅎㅎ 그쵸, 저도 과정이야 어떻던간에, 결과만 좋으면 마음이 풀리는 성격이라...ㅎㅎ 글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4
네!! 수요일날 뵈여
8년 전
독자29
작가님 정주행 다하고 신알신 하고 갑니당 ^♥^ 다음편 기대할게요!!
8년 전
독자30
맞당 [콧구멍]으로 암호닉신청할게요!!
8년 전
J.ae
콧구멍님!

와, 정주행에 신알신까지ㅠㅠ 너무너무 감사해요. 기대 해주신 만큼 최대한 노력해서 수요일에 돌아올겠습니다ㅎㅎ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1
ㅜㅜㅜㅜㅜㅜㅜㅜ윤기야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진짜 본격 민윤기핧기글.txt 우리윤기는 정말 뭘해도 저렇게 귀여우면 어쩌자는 거져 정말 나를 그냥 죽여ㅜㅜㅜㅜㅜㅜㅜㅜㅜㅜ
8년 전
J.ae
독자님이 좋아해주시니까 저도 기분이 좋아요!ㅎㅎ 읽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240.238
[미성년] 으로신청이요!!
미늉기가귀엽다니ㅜㅜ
죽어납니다ㅜㅜ

8년 전
J.ae
미성년님!

재미있게 봐 주신 것 같아서 저도 기분이 좋네요ㅎㅎ 좋은 밤 되시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2
와와 윤기 뭔가 대단한 사람인가요!! 정국이도 안다니... 얼른 다음편도 보고싶아요ㅠㅠ
8년 전
J.ae
윤기는 대단한 사람이기보다는 학교에서 소문은 무성한데 정작 별로 하는 건 없는 학생쯤으로 생각해주시면 될 것 같아요! 다음 편도 열심히 써오겠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3
아 제가 쭉 정주행했는데 ㅋㅋㅋㅋㅋㅋ 윤기 귀엽게 나오는 글은 첨 보거든요 ㅠㅠㅠㅠㅠㅠㅠㅠ 완던 짱짱재밌어요 매주 수토일이 너무 기다려질듯진쩌요ㅠㅠㅠㅠ잘보고가요!
8년 전
J.ae
독자님! 좋아해주셔서 너무너무 감사해요ㅠㅠ 앞으로 매주 수토일에 뵈요!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9.187
완전 기대되요♥♥저 [흥탄♥]으로 암호닉신청해두되요?♥♥
8년 전
J.ae
흥탄♥님!

기대해주셔서 감사해요, 앞으로도 재미있게 봐주셨음 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39.78
[이부]로 암호닉신청할께요!
8년 전
J.ae
이부님!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5
[민슈가]로신청할께요!
작가님...진짜 글 제스타일이에요ㅠㅠㅠㅠ정말감사해요ㅠㅠㅠ완결까지함께할께요!!

8년 전
J.ae
민슈가님!

부족하고 서툰 글인데 좋아해주셔서 정말 너무 감사합니다ㅠㅠㅠ 네! 저도 완결까지 열심히 달려보도록 하겠습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31.180
[미니미니]로 신청합니당! 윤기 무슨이유로 모습이 바뀌는건지 짱궁금하네여..8ㅅ8 내용 너무재밌어요ㅋㅋㅋㄱ! 브금도 제가 좋아하는노래..(부끄)
8년 전
J.ae
미니미니님!

저도 저 노래 정말 좋아하는데 통했다니까 기분이 좋네요..♡ㅎㅎㅎ 재미있게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비회원43.131
[정국사랑나라사랑]으로 신청할게요!!! 소재가 신선한거같애요 글나오는날만기다리고있겠습니다~~~
8년 전
J.ae
정국사랑나라사랑님!

답글이 좀 늦었죠ㅠㅠ 4화 업뎃 되었습니다!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6
[SAY]로 암호닉 신청할게요.
온순한 햄슈터라니??!!완정 반전이네요.그건 둘째치고...윤기.....카와이해요...

8년 전
J.ae
SAY님!

카와이한 윤기를 보고싶어서 제가 자급자족으로 쓴 글이라..ㅎㅎ 재밌게 봐주셨다니 다행이에요! 읽어주셔서 감사하고? 사랑해요♥

8년 전
독자37
윤기 넘나 카와이한 갓ㅠ 이번 편도 귀염사 당하고 갑니다ㅠ
8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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